영(靈,Spirit)과 사명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은 사람의 결정이 아니고 독재도 아니고 사칭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5. 16. 16:24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은 사람의 결정이 아니고 독재도 아니고 사칭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사람의 방식과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이 결합되는 방식으로 선지자를 세우는 것의 의미,,,

 

 

저의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은 사람이 부여 하는 것이 아니고 독재도 아니고 사칭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이 사람 속에서 발생하니 사람으로부터 인정이 되는 과정이 있지만 그것은 사람이 부여 하는 것이나 옷을 입혀 주는 것이나 형식과 격식을 갖추어 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무엘 3 19~20(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셀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의 말도 사무엘이 사람으로부터 선지자로 인정 받는 것이지만 그것은 사람이 형식과 격식을 갖추고 시험을 해서 통과를 시켜 인정해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사무엘이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났으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직접,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없으니 그 사실도 직접 알지 못하는데 사무엘이 성장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기적이라 불리는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게 되고 그것이 대체로 사무엘의 말이 사람이 아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의 말이 사무엘을 돕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면 그것은 사무엘이 선지자인 것을 알 수 있는 근거가 아닌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니 선지자로 불리어진 것이고 그것도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선택되어진 사람들이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란 씨족의 역사 자체가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시험과 축복과 천벌을 받는 모습이 있었고 그것이 400년 정도의 애굽 지역에서의 고난과 약 40년 동안 사막을 횡단하는 출애굽 과정과 가나안 지역 입성 후 약 5년 동안 그 거주민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전쟁하고 추방하고 그곳에 국가 세우는 과정 등으로 나타났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은 간접적으로라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져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그런 일이 사람 간의 경쟁심 없이 및 사람으로부터의 실험과 검증과 인권 유린 없이 쉽게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고 앞의 사실은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거짓 선지자와 다투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저의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에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일로서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할 선지자는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과 능력으로 세워지고 그 사명을 행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의 섭리에 관한 것이 증거 되니 그것이 인류의 초창기와는 다르게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기도 어렵고 시험도 들게 되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에서도 사람이 세운 국가처럼 왕이 세워지니 왕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되어지는 것이나 또는 조상의 모습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과 선지자가 있는 것을 알고 있어도 선지자가 왕의 모든 일을 항상 인정하거나 좋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왕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나 사람으로서의 올바름과 선함과 정의와 공의를 저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악을 행하고 권력과 독재를 행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보냄을 받아서 왕을 질책하고 저주하니 왕이 선지자를 핍박하고 공격하고 살해하는 경우도 있었으므로 대한민국에서의 저의 사명에서는 그런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다른 사람들을 전도도 할 겸 사람의 방식과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이 결합되는 방식으로 선지자를 세우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래서 그것으로 기도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것은 사람이 기적을 검증하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 아니었고 또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서 신학자,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형식과 격식을 갖추어 주는 것이 아니었고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안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예언되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과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이 증거 되는 일이 예언되었고 물론 1965~70~76년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등을 기억하여 증거하는 일이 예언되었으니 그 때 사람들이 저의 그 때까지의 행동 중 알고 있는 것을,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이 되는 때의 저의 행동 중 알고 있는 것을, 기획연출로 말을 하는 것이었고 물론 그것을 제가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은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그 사실로 인하여 경쟁에 의한 시비가 없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 때인 1965~70~76년도 사이에 했던 말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안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면 그 때는 형식상이라도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유교 관련), 노장사상을 연구하는 곳(도교 관련), 깨달음을 연구하는 곳(불교 관련), 무당, 점쟁이, 대학교(학문을 연구하는 곳) 등과 대화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그곳으로부터 학위를 받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그곳의 사람들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다는 말이 아니었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도 아주 오래 전 과거와 다르게 인류의 지식이 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그것과 다른 것처럼 오해될 수도 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쇼나 마술이나 사기행위나 귀신, 사탄, 마귀의 것으로 오해되거나 이단으로 오해될 수도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 및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서 직접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그것을 증거할 때 기존의 종교계의 권위자가 항상 그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항상 동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의 경우에도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으로 인정되어도 오늘날 시간의 흐름 상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그것을 알고 그것을 증거하려고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특히 오늘날의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 중에는 사람의 방식으로 및 사람의 원할 때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많이 있고 오늘날의 인류의 인생에서는 종교생활에도 경제적인 요소가 아주 중요하니 그런 것이 문제가 되었고 그래서 그런 말이 있었습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은 사람이 열린 마음으로 서로 의사소통 하면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신학자,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과 같은 종교적인 지위로 경쟁하여 시비 걸고 특히 성경(The Bible) 구절을 잘못 이해하여 오해하거나 검증으로 시비 걸고 심지어 이단으로 몰게 되면 사실이 사실로 이해되기 보다는 계속 오해되기 쉽고 그런 것은 신학자,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명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실로 인하여 경쟁에 의한 시비가 없기 바랍니다.

 

일생 동안의 선지자라는 사실도 독재가 아니고 사칭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선지자의 행위는 국가 기관의 종사자나 정치 단체의 종사자처럼 사람의 이해관계 등으로 사람을 권력으로, 강제로, 무력으로, 폭력으로. 동원하여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것대로 말을 해야 하는 의무와 사명이 있으니 학자나 과학자와 유사한 모습이 있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는 비록 신앙의 마음이 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및 사람이 정한 제도와 규칙과 형식과 격식 등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한 신학자,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사명과는 다른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실로 인하여 경쟁에 의한 시비가 없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종교나 성경(The Bible)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통하는 것은 그 내용 때문에 그런 것이고 특히 학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 결과는 저의 사명이나 저작권 등이 오해 받고 위협 받을 수 있는 원인도 것이고 그러나 과거의 또는 현재의 사회적인, 정치적인 요소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 사실로 인하여 경쟁에 의한 시비가 없기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발생한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모습을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생각을 아는 심령관찰과 선지자의 대륙 간의 순간이동 등의 기적을 검증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으면서 시간이 지나고 반복되니 그것을 사실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의 저의 신(Spirit)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 등에 대한 말을 2005~2015년 무렵에 검증하기 위해서 제 말을 한 두 마디 말로서 기록을 했으면서 그것 자체도 오해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것으로 오해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또는 인류의 종교 관련자들이 경찰, 검찰 등의 입회 하에 하루 2~3시간씩 약 1년 정도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공개적인 대화를 하여 그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이 과거에 제사장들이나 장로들이 모세의 율법을 잘못 이해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등을 잘못 이해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많은 사람들을 살인하고 그것도 로마의 군이나 행정관 조차도 사람으로서 죄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제사장이나 장로가 야곱의 후손들로서 이루어진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사회에서 가지는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한으로서 살인을 하는 범죄를 피해하고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대학교 또는 국가 기관 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의 공공의 회의실에서 만나 서로 간에 열린 마음으로서 및 사람의 언어로서 및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학문과 과학기술 등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면 그 어떤 누가 다치는 사실도 없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을 존중하는 것이 되고 국가가 있는 곳에서 국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되고 그 결과는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그러나 아직까지 인류가 인류의 능력과 지식만으로 정확하고 올바르게 알기 어려운 사실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알고 그 결과는 어떤 방향으로의 전도나 계몽이던 전도나 계몽으로 연결 될 수도 있는 문제에 대해서 '전체(?)를 위해서 하나를 희생해도 되는 것과 같은 궤변의 말'로서 살인을 하기 위해서 벌이는 오랫동안의 모의나 계략을 보면 그게 어느 정도의 다수의 집단폭력이고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위를 이용한 폭력이고 또한 시간과 비용과 인력의 낭비일까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인류의 3번째 또는 4번째 또는 9번째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경우가 인류의 역사상 어느 정도로 있었을까요? 국가의 법의 보호하에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어떤 곳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던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들과 공개적으로 대화를 하면 그렇게 주장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3-05-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