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5일, 수요일에, 축복 받을 아이,

 

 

2013. 5. 15일, 수요일에, 축복 받을 아이,

 

 

1. 17시에서 18시 사이 수원시 동수원 우체국에서 만난, 말을 건넨, 추운 것을 말하는, 여자 아이;

 

 

1965~70년도 전후의 유사한 나이 때 저에게 발생한 일들 중 하나와 유사한데,,,1965~76년도, 특히 1968~76년도, 사이에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했었지만 제가 주로 성장한 곳이 있는데 2005~2015년 사이에 서울시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몽마르뜨 공원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영화 '미스터 본즈' 등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 어린 아이와 유사한 나이의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어떤 남자를 상대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처럼 말을 하면서 '썰렁한 것', '추운 것' 등으로 대화를 했을 때의 대화 내용 및 상황은 어떠했고 누가 기록을 했거나 누가 기억을 하고 있을까요?

 

위의 상황은 저를 상대로 신앙을 가르치는 것이나 전도를 하는 것이 될 수가 없고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저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중 그것이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오해되고 정확하게 이해되지 못하고 시비가 붙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저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때 그 때 사람들의 기도를 받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 누군가가 기도를 했던 것처럼 그렇게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의 협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등등을 증거하는 것들 중 하나인 것이고 그러나 그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어떤 규정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어떤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5.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