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5. 11. 16:19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

 

 

지구상의 어떤 분야의 종사자이고 어떤 이해관계를 가진 자이던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여부를 알고 싶은 것 그것 자체가 그 분야에서의 활동이나 그 분야에서의 이해관계에 문제가 되면 그것은 종교 이전에 인류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무시하는 것이고 사람이란 생명체의 모습을 무시하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것이니 참고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세란 사람이 야곱을 후손들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올 때도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 때부터의 종교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던 그 일은 신(Spirit)의 세계와 모세란 사람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약 40년 동안의 사막에서의 행군 중 야곱의 후손들이 수많은 기적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이나 동행 여부를 망각하게 되니 그것이 문제가 되었던 모습들도 여러 차례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물질에 대한 지식이 무엇이던 인류의 물질에 대한 지식은 지금 현재 태양계 및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 및 사실을 인류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해석하고 있는 수준이고 인류의 기원에 대한 설명도 인류의 능력만으로 할 수가 없는 것이니 그런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진화론은 창조론 보다 훨씬 늦게, 인류의 학문의 발달과 더불어 생긴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론으로, 아직까지 가설에 불과하고 과학적인 이론이 아니고 창조론은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이나 동행에 대한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해서 증명된 경험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이나 동행 여부가 실제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인류의 제 3의 증거 또는 제 9의 증거가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증거되고 있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되고 검증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의 인류의 물질 개념이나 인류의 과학기술의 논리로서 증명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지금 현재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논쟁이 가능한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서 진화론의 한계를 인류의 과학적인 논리로 증명하는 것만이 두 문제를 인류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일 것입니다. 그러니 과학기술 연구 단체는 종교에 관한 사회적인 갈등이나 비용의 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진화론의 연구에 투자를 하고 적극 협조를 할 일이고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의 생명체로서의 모습을 시험 들게 할 것은 아니고 전적으로 인류의 과학기술의 논리로서 연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서로 다른 종간의 교배가 진화론은 아니고 종교 이전에 생명의 윤리도 어기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사람을 상대로 한 인권유린이나 온갖 종류의 실험도 종교 이전에 생명의 윤리도 어기는 것이고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을 침해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개는 개의 모습이 있고 암컷과 수컷의 교배로 생명을 잇는 생명체는 같은 종을 각자의 방식으로 사귀게 되는데 그것을 인류가 강제로 또는 약초나 생화학물질 등으로서 무시하고 교배를 시키는 것으로서 진화론을 말하려고 하면 그것은 진화론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진화론에 세상을 맞추는 모습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것의 기본적인 사실은 이미 1965~70년도에 언급된 말입니다.

 

 

 

호모, 레즈비언, 창조론,,,???

 

 

호모나 레즈비언의 발생을 이해할 수 있는 것과 인류의 기원에 대한 창조론이나 진화론에 대한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호모나 레즈비언의 발생을 이해할 수 있는 것과 그것을 인류의 정상적인 모습으로서 또는 인류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로서 이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에 증거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나 기록과정을 증거하고 오늘날 인류를 위한 사실을 증거하는 사람이 호모나 레즈비언의 발생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론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니 이간계에 의해서 인류의 과학을 왜곡하고 인류의 인권을 유린할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를 만난 그러나/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같은 일이 발생한 롯에게 발생한 일은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남녀가 그렇게 많은 사람의 사회에서 호모나 레즈비언이 발생할 수 있는 것도 보여주는 것이 될 수 있고 그런 현상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특히 특정한 사람에 대한 비난 없이, 이해를 하는 것과 그런 것을 사회와 국가의 제도나 정책으로 추구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을 무시하고 유린하는 것이 사람이었지 다른 존재가 아니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5-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