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6일에 축복 받을 일들,

 

2013. 5. 6일, 월요일에, 축복 받을 일들,

 

 

저의 출생 무렵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증거 및 그 첫번째 결과로서의 2004년도 후반부터 기록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막고 다른 사람의 것이나 다른 단체의 것이나 먼 훗날의 것이나 사후 유작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그것에 대해서 희생양, 속죄양, 대속물, 산제사 등으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나 또한 2005~2035년 사이로 예정된 저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다른 정치인이나 정치단체 등을 통한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그렇게 해결하려는 기획연출 단체는 그 단체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던 저와 같이 일을 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니 종교와 정치에 관한 저의 증거와 말과 활동에 대한 희생의 대가로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려고 하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이미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된 말이었고 그런 말이 1970년도 전후부터 언급된 것도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 그 때부터 시작되었고 그 결과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도 그 때부터 언급되었었고 그러나 사람과 세상 및 인류의 종교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사람의 착각이나 쇼나 기획연출의 결과나 미신 정도로 간주하고 특히 그것을 사실로 인정해도 인류의 기존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것과 비교`경쟁하여 판단하려고 하고 그 결과 저의 종교활동으로 추구할 것이나 정치활동으로 추구할 것을 기존의 인류의 지식이나 어떤 단체의 역량으로 대체하고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필요한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만 전용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등이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인 것이 아주 중요한 인류사적인 사실이고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및 예언의 실현 과정 자체가 항상 우주왕복선이나 컴퓨터와 같은 물질적인 형체로 존재하지 않고 사람이 바라는 방식대로 검증할 수 있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간과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1. 2013. 5. 6일 오후 수원시 HS초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할 일이며 그 일로 인하여 그 어떤 누구에게 그 어떤 피해도 없기를 바랍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일,,,

 

1-1. 교문 앞의 상점에 있던 여자; 제 16대나 17대라는 말로서 표현되는 일과 연관된 것으로서 무슨 일에 대한 판단에 착오가 있었고 그 결과로서의 어떤 계획에 착오가 있었을까요?

 

1-2, 교문 앞에서 만난, 계단에 앉아 있던, 할아버지; 늘 있는 것으로 왜곡된 사실로서 어떤 현실의 모습을 보여 주려는 생각이 들어 있었을까요?

 

1-3, 교문 앞에서 본 그러나 내가 불러도 대답이 없는 그런데 다른 여학생이 부르니 대답을 하는 여학생; 늘 있는 것으로 왜곡된 사실로서 어떤 현실의 모습을 보여 주려는 생각이 들어 있었을까요?

 

1-4, 학교 뒷 부분의 냉장실의 문이 열려 있는 것,

 

1-5, 두 채의 건물 중 뒷 건물 출입구 앞에서 만난 여학생 및 건물 밖으로 나오는 남학생,

 

1-6, 두 채의 건물 중 앞 건물에서 만난 사람들

 

1-7, 두 채의 건물 중 앞 건물을 걸어 나왔을 때 계단에 앉아 있던 중년의 남자,

 

1-8, HS초등학교 옆의 성당 및 성당 앞에 서 있던 남자 및 그 옆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던 학생,

 

1-9, HS초등학교 옆의 성당을 지나서 화서문 부근에서 본 그리고 본래는 성당에 있는 어떤 사람과 관련이 있어야 할 것인데 대화를 하지 않았으니 그 관계를 확인하지 못한 여자,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하는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의 현상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 등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이나 기도와 유사한 상황들이고 그러나 아주 좁은 금수강산의 한반도에서 5천 만 명이 살고 있고, 특히 1천 만 명이 겹겹이 모여 사는 서울시에서 살고 있고, 또한 우주왕복선이 개발되어도 사람의 잉태, 출산, 성장, 학습, 사망, 수명 등의 모습은 거의 동일한 사람으로서의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사람을 타켓으로 한 상황연출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을 부정하려는 것, 사람을 타켓으로 한 상황연출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하려는 것 등 여러 가지 다른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당사자들은 각자의 것에 대해서 참고를 하면 감사할 일이고 혹시라도 앞의 사실이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했던 생각과 유사한 상황이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만약에 어떤 경우로라도 저와 대화를 할 일이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택 등과 같은 것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검증하는 행위로 이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도 말을 하고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선지자 같은 교통과 동행 여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 알아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해도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경우에는 일생 동안의 일이고 지금 현재 제가 증거하고 있는 것도 1965~70년도부터 시작되었고 예언도 되어서 약 47년 반 동안 이어지고 있는 것이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으므로 참고할 일이고 그런데 사람이 사람의 기도나 요구나 상황연출로 검증하려고 하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검증하는 것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몇 년 동안 작성하고 말을 하고 있어도 사람으로서 사회경제활동도 할 수 있고 교사도 될 수 있고 영화제작도 할 수 있고 노래도 부를 수 있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도 할 수 있고 공무원으로서 국가활동도 할 수 있고 정치인으로서 국가활동도 할 수 있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의해서 앞의 일들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경제활동을 하려면 자본이 있어서 그것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거나 아니면 회사 등의 경제활동주체에 취직을 해야 하고 특히 자신의 신체활동 등에 맞는 것을 찾아야 하고 교사가 되려면 최소한 하루에 몇 시간 정도로 말을 해도 말을 하는 것 그것 자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하고 교사로서의 자격증이 있어야 할 것이고 영화 제작을 하려면 영화로 제작할 꺼리는 있어야 하고 그것에 맞는 자본이 있거나 투자자가 있어야 할 것이고 연기자로 등장하려면 그것에 맞는 연기 실력이 있어야 할 것이고 그냥 노래를 부르려면 아무런 조건이 필요 없지만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려면 그것에 맞는 음악적인 재능이나 노래 실력이 있어야 하고,,, 앞의 사실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다툴 문제가 전혀 없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나 기획연출단체의 문제는 누가 무엇으로 의뢰를 했던 2004년도부터 약 5~6년 후의 사람의 인생설계나 제 2 또는 제 3의 job에 대해서 의뢰를 받았는데 19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년도 중반 이후 중간에 사회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에 엮이고 인간관계에 엮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안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나게 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잘못 알았고 그 중에서도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저의 모습 및 인생살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예언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결과인데 그것 자체를 잘못 알았으니 그것이 뒤틀린 것이 문제일 것이고 특히 그것이 뒤틀렸으면 그것을 중지하거나 수정을 해야 할 것인데 다수의 힘 등을 이용하여 뒤틀린 것대로 상황을 몰고 가려고 하니 문제가 되고 비용만 낭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제가 직접 추구를 해야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 계속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것으로 대행하는 상황을 연출하려고 하니 문제이고 제가 살아 있을 때 추구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려고 하니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실현되고 있으니 1968~70년도 사이에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안에 기록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그것을 언급한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그냥 주면 될 것인데 끝없이 '검증'이란 말로서 전용하거나 가로채려고 하고 그 목적을 위해서 국제적인 네트워크까지 형성하고 생체실험까지 동원하니 문제가 되고 있을 뿐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나 기획연출단체가 말과 말만이라도 협조를 했으면 이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연관된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책의 출판도 진행되고 있고 영화의 제작도 진행되고 있고 경제적인 문제도 해결되고 정치적인 문제도 해결되고 국제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도 할 수 있었을 것인데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에 의해서, 특히 신학을 빙자한 정치와 경제에 얽힌 이해관계로 인하여, 및 1965~70년도부터 준비된 기획연출에 의해서 사실이 왜곡되고 있으니 계속 겉도는 활동만 하고 있을 것이고 '물레방아 도는 인생'이나 '다람쥐 채 바퀴 도는 인생'이나 '나그네 같은 인생' '공수래공수거 같은 인생' 등의 인생에 대한 기획연출만 논하고 있을 것입니다.

 

앞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유사한 상황에 연관된 약 10년 전의 3 가지의 생각의 내용은, 즉 학교와 성당에서의 생각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억력이나 최면술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근거가 있을 것이고 또한 그렇지 않고 제가 저의 출생 때 및 아주 어릴 때인 1965~70~76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나타낼 수 있는 능력으로 하늘의 신(Spirit)과 저와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이사야처럼 형성되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현상이었고 물론 숙모라고 자칭하는 사람에 의해서 선지자 모세의 생후 3개월 때를 약간 다르게 각색하여 흉내 내는 모습도 있었고 그런데 저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관한 한 1965~70~76년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나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이나 저의 보통 사람으로서의 모습 등을 보여 주게 될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시간 및 그 30년 동안의 커리어 및 그 30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현상들 및 대학교 진학에 관련된 것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발생할 현상들 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되었었고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났었고 물론 다른 사람과의 약속 및 기도의 결과에 의한 것이지만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약속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 및 그 능력도 예정대로 발생을 했었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과 정체성 및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심령관찰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과정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기도처럼 존재를 했던 생각들을 심령관찰을 했고 그 결과 제가 제 눈으로 2001년도 중반 이후, 특히 2004년도 후반부터 2015년 사이에. 이곳 저곳에서 2001. 8. 16일 오후의 생각들에 연관된 현상들을 이렇게 저렇게 보게 될 때 그 때 하늘의 신(Spirit)이 저에게 두 사실의 관련성에 대해서 텔레파시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의 결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나 근거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발생하고 있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관련자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입니다.

 

그러나 앞의 일로 인하여 그 어떤 누구도 피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1970년도 무렵부터 저를 타켓으로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만약에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저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위한 쇼나 기획연출이나 거짓말이라 생각되거나 또는 저의 증거가 아무런 사실적인, 논리적인, 근거도 없이 제 마음대로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특히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2005년도 무렵부터 약 2~30년 동안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면 인류의 종교에 대한 것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무당, 점쟁이 등으로 있고 또한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노장사상을 연구하는 종교단체, 깨달음 등을 연구하는 종교단체, 대학교와 같은 학문연구단체, 법조계 등도 있으니 관련자들이 모여서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아직까지는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하늘의 신(Spirit)과  그 능력을 인류의 물질 개념이나 과학기술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출애굽과 같은 역사나 천벌도 구약성경 이후에는 거의 없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대해 사람의 마음대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또한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에 근거하여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고 21세기란 학문의 시대나 과학기술의 시대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2004년도 후반부터 2015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처럼 기록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처럼 실제로 그렇게 기록되고 있으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지급할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어떤 반대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예정대로 지급을 해야 할 것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2005~2015년 사이에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한 사람들도 국내외 불문하고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을 알고 하늘의 신(Spirit)의 이끌림으로 그런 말을 하고 약속을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니 2005~2015년 사이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꼭 참고할 일입니다.

 

 

2. 수원시 장안구청 앞의 잔디 밭에서 만난 외국인과 두 명의 아이들; 감사할 일이고 축복 받을 일이고,,,

 

두 명의 아이들 중 나이가 더 어린 어린 아이에게 동행 중인 어른이 걸음걸이를 가르치려고 해도 걸음걸이를 하려는 것 대신에 기어가려고 하고 동행인이 아닌 저를 보고 웃는 모습이 앞의 어린 아이와 비슷한 나이 때가 있었던 1965~70년 사이의 제 행동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고 기어 다녔던 것이 걷는 것보다는 더 익숙하니 그것을 보여 주는 모습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그 때와 다른 것은 그 때는 그 사실을 놓고서 항상 부정적인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고 그 사실을 이해하는 말을 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오늘 및 지난 번의 경우에는 제 혼자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고 또한 교육, 종교 등의 관점에서 다른 사회적인 활동이 없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학문과 과학에 어긋나고 또한 앞의 사실에 관한 증인이나 물증을 찾을 수 없으면 앞의 사실이 거짓말이 될까요? 앞의 사실에 대해서 학문과 과학은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국가의 법은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종교단체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정치단체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이해관계 집단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어린 아이가 동행 중인 어른의 말대로 행동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교육과 순종 등의 관점에서 그 어떤 부정적인 판단도 없기 바라고 그 결과로 어린 아이를 시험 들게 하는 그 어떤 추가적인 행위도 없기 바랍니다.

 

어린 아이에 대한 교육은 어른의 지시와 명령에 따르는 것이 아니고 강제로 어른의 지식을 주입시키는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세상만물 및 그것에 관한 인류의 지식을 익혀 가는 것이고 그것이 사람 간의 의사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러나 어린 아이가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고 그것에 반응을 해도 어린 아이는 어린 아이이니까 어린 아이의 성장 과정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어린 아이 스스로 세상을 알아가면서 어른과의 의사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고 기다리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이끌림을 받는데 어른이 그것을 직접 알 수 없고 어린 아이가 어른처럼 언어 표현을 할 수가 없고 사람의 기도나 간구대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어떤 반응이나 응답이 없다고 해서 그것이 틀린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 및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가 그런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다고 해서 사람이 초능력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전지전능의 능력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가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말할 수 없는 초능력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그것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없으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 또는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한 순종 또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의한 순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의 말씀처럼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지키며 올바르게 사는 것이고 정의롭고 공의롭게 사는 것이고 물론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것을 존중하는 것이고 그것은 성직자의 말에 순종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로서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또한 사람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거나 복종하는 것이 아니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오늘날 안정과 번영과 평화를 위한 질서 세우기나 순종하는 마음 가지기가 올바름과 정의와 공의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지위나 권위에 맹목적으로 굴복하고 복종하게 만드는 식으로 악용되고 있고 종교단체에서도 순종이 종교적인 지위나 권위에 맹목적으로 굴복하고 복종하게 만드는 식으로 악용되고 있고 그것에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와 같은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이 이용되고 있는데 조심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 또는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한 순종 또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의한 순종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되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Spirit)의 하나님의 말씀처럼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지키며 올바르게 살고 정의롭고 공의롭게 살고 물론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것을 존중하는 것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가족이란 울타리나 이해관계가 옳고 그름의 판단의 기준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순종 또는 천지창조의 섭리에 의한 순종 또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의한 순종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선택되어진 사명이 있던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와 국가에서도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레위인의 사명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그것대로 존중되고 침범 당하지 않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레위인도 다른 사람들을 사람으로서 존중해야 하는 것이고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레위인이란 것이 교만, 결례, 무례, 기만, 사기, 폭력, 불법을 행할 수 있는 특권은 아니었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의 말씀처럼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지키며 올바르게 살고 정의롭고 공의롭게 살고 물론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것을 존중하는 것 속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종교적인 사명이나 직분이나 신앙심 그 자체가 옳고 그름의 판단의 기준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를 통해서 전달되고 인류의 역사의 경과와 더불어 나중에는 그것이 모세의 율법(BC1446년무렵부터 BC1406년무렵), 모세의 율법이 포함된 구약성경(BC1446년무렵부터 BC430년무렵), 신약성경(AD 50~100년) 등으로 기록되고 또한 모세의 율법이 기록된 무렵부터 그것에 근거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전에서의 사명으로서 제사장 직이 있었고 그 당시 시대 상 그 목적을 위해서 세습이 되었고 그 기간 중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이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의사소통을 하고 선지자가 제사장이나 장로 등에게 모세의 율법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제사장이나 장로 등이 모세의 율법을 관련자들 및 다른 사람들에 말을 하는 모습이 있었고 그러나 그것이 계급 의식이 아니고 권능이나 권력의 흐름도도 아니고 사람의 차별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천지창조 및 천지창조의 섭리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고 또한 그 시대에는 글을 모르는 문맹자들도 있었고 그 시대의 모든 인류가 오늘날의 인류가 과학기술의 혜택의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 직접 접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직접 성경(The Bible)에 접할 수가 없었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선택되어진 사회였으니 선지자, 제사장, 장로 등의 권위나 권한이 상대적인 사실성이나 진실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선지자, 제사장, 장로 등의 사명이 교만, 결례, 무례, 기만, 사기, 폭력, 불법을 행할 수 있는 특권은 아니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으로부터의 말씀이나 계명 및 법도 및 율례에 순종을 해야 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선지자, 제사장, 장로 등이 그 직분에 연관된 사명이나 행실을 어기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천벌이 있었던 것이고 물론 겸손하게 잘못을 회개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나 계명 및 법도 및 율례에 순종하여 올바른 모습으로 복귀하면 또 그것에 대해서는 사죄와 용서도 있었던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그 대상이 누구이던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장로 등이라고 직접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 간의 시시비비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은 물질의 육체의 세상에서의 사람의 기준에서는 서로 의사 소통을 하거나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을 하고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판단이 있을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천벌 자체가 그 목적이 아니었고 인류로 하여금 인류의 천지창조의 섭리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국가와 정치인, 법조인, 검찰, 경찰 등의 말로서 앞의 말에 시비를 걸어서 인류의 인류에 대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을 알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가해자를 두둔하고 보호하고 피해자를 그 능력 탓으로 돌리고 외면할 것은 아닙니다.

 

 

3. 수원시 장안구청 앞의 잔디 밭에서 만난 한국인과 두 명의 아이들; 감사할 일이고 축복 받을 일이고,,,

 

두 명의 아이들이 잔디 밭을 뛰어가는 중 약간 덩치가 큰 아이가 밀치는 바람에 약간 덩치가 작은 아이가 앞으로 엎어졌고 다행이 잔디밭이라 다친 곳은 없고 그런데 넘어진 아이가 울지 않고 있고,,,

 

앞의 어린 아이와 비슷한 나이 때가 있었던 1965~70년 사이의 제 행동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 때와 다른 것은 그 때는 다른 아이의 행위를 놓고서 한 마디 말을 했었는데 오늘의 그 아이는 그 상황에서 다른 아이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고 그냥 웃을 수 있는 상태였고 물론 그 때는 그 사실을 놓고서 항상 부정적인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고 그 사실을 이해하는 말을 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오늘 및 지난 번의 경우에는 제 혼자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고 또한 교육, 종교 등의 관점에서 다른 사회적인 활동이 없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학문과 과학에 어긋나고 또한 앞의 사실에 관한 증인이나 물증을 찾을 수 없으면 앞의 사실이 거짓말이 될까요? 앞의 사실에 대해서 학문과 과학은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국가의 법은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종교단체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정치단체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이해관계 집단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앞의 2번과 3번의 어린 아이들에 연관된 사실들에 대해서 사람의 기억력이나 최면술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근거가 있을 것이고 또한 그렇지 않고 제가 저의 출생 때 및 아주 어릴 때인 1965~70~76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이 나타낼 수 있는 능력으로 하늘의 신(Spirit)과 저와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사무엘이나 선지자 이사야처럼 형성되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현상이었고 물론 숙모라고 자칭하는 사람에 의해서 선지자 모세의 생후 3개월 때를 약간 다르게 각색하여 흉내 내는 모습도 있었고 그런데 저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관한 한 1965~70~76년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나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모습이나 저의 보통 사람으로서의 모습 등을 보여 주게 될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시간 및 그 30년 동안의 커리어 및 그 30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현상들 및 대학교 진학에 관련된 것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발생할 현상들 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되었었고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났었고 물론 다른 사람과의 약속 및 기도의 결과에 의한 것이지만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약속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 및 그 능력도 예정대로 발생을 했었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도 사람처럼 그러나 사람과는 다른 하늘의 신(Spirit)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활동이 있는 것에 근거하고 –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1965~70~76년도부터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에서 또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물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니 그 사실에 근거하여 하늘의 신(Spirit)이 저의 어릴 때부터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될 때 그 때 본 것을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다가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감으로 활동을 하게 될 때 그 때 저의 어릴 때 여행을 했던 곳과 유사한 곳에서 그 때의 제 나이와 유사한 나이의 어린 아이를 보게 되면 그 어린 아이의 행동을 빙의 현상처럼 이끄는 것을 통해서 또는 그 어린 아이의 우연의 일치의 행동을 통해서 또는 그 어린 아이의 연기와 같은 행동을 통해서 저에게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을, 즉, 하늘의 신(Spirit)이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될 때 발생한 제 행동을, 기억하도록 돕고 있는 것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나 근거가 있을 것이고 조금 더 발전하여 하늘의 신(Spirit)이  하늘의 신(Spirit)의 실존과 정체성 및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심령관찰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과정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기도처럼 존재를 했던 생각들을 심령관찰을 했고 그 때 저의 어릴 때의 모습들 중 일부를 기억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결과 제가 제 눈으로 2001년도 중반 이후, 특히 2004년도 후반부터 2015년 사이에. 이곳 저곳에서 2001. 8. 16일 오후의 생각들에 연관된 현상들을 이렇게 저렇게 보게 될 때 그 때 하늘의 신(Spirit)이 저에게 두 사실의 관련성에 대해서 텔레파시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의 결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나 근거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발생하고 있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관련자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입니다. (참고, 제가 1965~76년도에, 특히 1968~76년도에, 성장을 한 곳이 있고 그 시기에 여행을 했었지만 제가 그 장소에 대한 지명까지 암기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것을 메모를 해 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글을 작성하는 중 이곳 저곳에서 아이들을 보게 되는 장소는 대체로 서울시와 수원시 등 경기도 일대이니 그런 사유로 인하여 제가 2004년도 후반부터 이곳 저곳에서 보게 되는 어린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저의 어릴 때의 행동이나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과 연관시켜서 말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경우들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앞의 일로 인하여 그 어떤 누구도 피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특히 1970년도 무렵부터 저를 타켓으로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만약에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저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위한 쇼나 기획연출이나 거짓말이라 생각되거나 또는 저의 증거가 아무런 사실적인, 논리적인, 근거도 없이 제 마음대로 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특히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2005년도 무렵부터 약 2~30년 동안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면 인류의 종교에 대한 것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금강경, 다라니경, 무당, 점쟁이 등으로 있고 또한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노장사상을 연구하는 종교단체, 깨달음 등을 연구하는 종교단체, 대학교와 같은 학문연구단체, 법조계 등도 있으니 관련자들이 모여서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아직까지는 인류가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하늘의 신(Spirit)과  그 능력을 인류의 물질 개념이나 과학기술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출애굽과 같은 역사나 천벌도 구약성경 이후에는 거의 없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대해 사람의 마음대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또한 성경(The Bible) 등에 근거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에 근거하여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고 21세기란 학문의 시대나 과학기술의 시대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2004년도 후반부터 2015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처럼 기록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처럼 실제로 그렇게 기록되고 있으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지급할 사람들이 그것에 대한 어떤 반대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예정대로 지급을 해야 할 것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2005~2015년 사이에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한 사람들도 국내외 불문하고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을 알고 하늘의 신(Spirit)의 이끌림으로 그런 말을 하고 약속을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니 2005~2015년 사이의 당사자들은 그 사실도 꼭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사람의 전도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아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심 여부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나 특히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는 병원에서 약물 투약 및 질병 유발 및 성령 치료란 것의 결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니고 병원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다른 환자를 치료하는 것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질병 치료 사실도 병원에서 약물 투약 및 질병 유발 및 성령 치료란 것의 결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니고 병원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다른 환자를 치료하는 것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질병 치료 사실이 있어도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 및 그 증거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신체활동이나 의학기술로 재연을 하듯이 그렇게 재연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는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사명에 의한 말 등을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앞의 사실은 기적이 질병 치료로 발생한 사람이 그 결과로서 사명을 행하는 것 여부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것이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인류의 제 3의 증거 또는 제 4의 증거 또는 제 9의 증거를 증거하는 것이나 또는 2004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지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가,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연관이 있는 것에 대한 검증은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에 있는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 이유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계획된 것이고 그것에는 오늘날 인류의 기도와 응답 같은 것도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 배경에는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가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오해되고 왜곡되니 그런 것이었고 꼭 참고할 일이고 병원에서 약물 투약 및 질병 유발 및 성령 치료란 것의 결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니고 병원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다른 환자를 치료하는 것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약물 투약 및 질병 유발 및 성령 치료란 것의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검증하는 중 사람이 다치거나 죽게 되는 사건사고가 발생을 했으면 그것은 그것에 따른 범죄가 되는 것이고 검증이란 말로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병원에서 검증하는 것을 권유하는 사람들을 보내서 공성게 등으로 말하는 행위는 그 정도가 지나치고 특히 그 기간이 2001. 8. 16일 오후에 시작된 것으로만 10년이 넘었으니 범죄 행위 수준이므로 삼가할 일입니다.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 사유로서, 특히 저를 돕거나 가르치는 것과 노동의 대가란 말로서, 저에게 지급될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전용을 했거나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사유로서, 특히 저를 돕거나 가르치는 것과 노동의 대가란 말로서, 저에게 지급될 후원금을 전용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전후 사정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저에게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고 특히 무작위의 인력동원을 하고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해서 그렇게 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전후 사정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저에게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200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홍보하는 것은 그 어떤 댓가가 없는 일이었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것 및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 및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인류의 제 3의 증거 또는 제 4의 증거 또는 제 9의 증거를 증거하는 것 등을 활용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 사실을 활용하는 것이지 불법의 거래가 아니었으니 꼭 명심할 일이고 그 결과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전용을 했거나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후원금을 전용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전후 사정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저에게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난 저의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설교나 전도로 표현한다고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전용을 했거나 제가 정치로 추구할 바를 정책화 한다고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후원금을 전용을 한 것이 있으면 그것은 전후 사정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저에게 그것을 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5.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