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4. 2일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4. 2. 19:03


2013. 4. 2일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


- 2013. 4. 2일 오후에 망포동 '임광그대가프리미어아파트' 101동과 108동 앞의 information 앞의 건널목 앞의 신호등 옆에서 어린 아이의 신발을 벗겨서 틀고 있는 중년의 아주머니와 동행 중인 어린 아이; 지난 번에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

 

앞의 어린 아이와 유사한 연령이었던 1965~70년도에 무렵에 저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이고 그런데 제가 사람의 지명의 기준으로 제가 있던 곳을 인식한 3살 전후 무렵인 1968년도 무렵부터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성장한 곳이 있으니까 수원시 망포동에서 2013. 4. 2일에 발생한 앞의 일에 대해서 1965~70년도의 저에게 발생한 일과 연결시킬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영화 '미스터 본즈' 등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 2013. 4. 2일 오후에 망포동 '임광그대가프리미어아파트' 101동과 108동 앞의 information에서 발생한 상황 및 그 옆의 상가에서 발생한 상황 등; 지난 번에 발생한 것과 유사한 것,

 

그 상황만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텔레파시, 독심술, 이심전심, 환영 등의 현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 등을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인데 거기에도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에 연관된 불특정한 사람들 중 특정한 사람만 그것을 인정하여 그 사실을 통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를 인정해는 것과 같은 오류, 신(Spirit)의 세계에서 특정한 사람의 생각을 알게 된 것 및 그 사람의 종교에 관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왜곡되는 오류 등도 섞여 있으니 앞의 사실도 보통의 경우와 다르게 서로 의사 소통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특히, 제 경우는 2,000년 전이나 3,500년 전에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과 다르게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제가 출생하기 전부터 존재를 했던 인류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에 의해서 분류가 되는데 1965~70년도 당시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과 그대로 일치하는 것이 없었고 저의 성장과 더불어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과 어른들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된 것에 의하면 제 경우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유사한 경우인데 그것도 몇몇 사실들에 대해서 그 당시의 인류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과 다른 것이 있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로서 유태교, 카톨릭, 프로테스탄트가 있고 그것에도 대학교에서 연구하는 신학 및 랍비, 교황, 신부, 목사 등과 같은 종교적인 지위 및 대통령, 기업의 회장 등과 같은 신앙인의 사회적인 지위 등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특히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그 성장과 더불어 일상 생활 속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도 이상한데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근거를 찾고 선지자(Prophet) 같은 경우로 말을 하니 그것 자체가 어른들의 사회적인 기준으로서는, 특히 대한민국의 신부, 목사 등의 기준으로서는, 용납이 되지 못하는 아이러니컬 한 모습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상황에 맞게끔, 특히 인류사에 유일한 경우로서 그 당시 저와 동행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기준으로 기도를 하는 것도 들어서 그것에 맞게끔, 계획을 하여 그것의 결과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지금처럼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중인 2001. 8. 16일 오후의 일을 말을 하고 1986년도 중반의 일을 말을하고 그 이전의 1965~76년도 사이의 일을 말을 해도 2005~2015년 사이에 이곳저곳에서 접하게 되는 앞의 시기에 연관된 일들에 대해서 그 때 그 때마다 직접 대화를 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의 말로서 제가 성장하면서 성인이 될 때까지 어떤 종교의 길로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가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판단하자는 말을 말이 있었던 것과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사유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제가 2005년 무렵까지 살아갈 인생의 행로, 특히 대학교 진학할 때 신학대학교로 갈 것인지 아니면 카톨릭대학교로 갈 것인지 아니면 다른 대학교로 갈 것인지에 대한 것, 및 2005~2015년 사이에 할 일까지는 이미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이 되었고 심지어 제가 회사를 다니다가 퇴직할 것이니 그 이후의 생계 및 일을 하는데 필요한 자금에 대한 말도 있었습니다. 정치적인 사유 등으로 대학교 진학 시 대학교 진학 학과 등을 조절하려는 것과 같은 식의 사람의 기획연출이 있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기준의 종교의 기준에서 판단할 때 그 판단이 모호하니 어떤 사람(Who he was?)이 성경(The Bible) 또는 기독교에 관한 것으로 판단을 하려고 했던 것도 그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바램이 그러했던 것이고 그 이유도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서양 사회와 다르게 이해되어서 사회적인 활동이 미미하니 가능하면 저에게 좋은 것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고 물론 제가 어릴 때 말을 했던 것 중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인류의 그 어떤 종교와도 다투거나 문제가 될 것이 없고 단지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인류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이니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종교와 연관을 지어도 좋은데 단지 조건은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1965~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될 때 그 때는 그 종교의 잘못된 부분 및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제 증거로 채우는 것으로 말을 했었던 것도 그 원인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러나 제가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선지자(Prophet)를 말을 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에게 발생하는 것과 제가 성장하면서 사람들로부터 종교에 대해서 듣고 알게 된 것에 의해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인데 앞의 사실 중 전반부의 사실에 의해서 사실이 왜곡되고 있는 것도 2013. 4. 2일에 발생한 201. 8. 16일 오후의 일 및 1965~70년도의 일에 대해서 직접 대화를 하지 못하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사람이 기도를 하는 것으로 기도를 하는 과정 중 여러가지를 경험하게 되고 그러나 그것에는 대체로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모습에 의한 현상이 많을 것이지만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이 있을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에는 몇 가지 경우가 있을 것이나 사람의 종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오히려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마음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을 때 무신론자인 사람이나 무위자연의 도를 추구하는 사람이나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깨달음과 도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도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사람을 통한 어떤 반응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고 비록 성경(The Bible)을 믿고 전도하고 신학을 연구하고 있어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들,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 외의 것은 일체 인정을 하지 않고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의 것으로 말을 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때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사람을 통한 어떤 반응이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어릴 때 비록 몇 몇 경우가 안되지만 신부나 목사를 보면 대체로 X를 한 것은 종교와 무관한 것이고 신부나 목사는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사람에 속하는데 스스로의 교만 등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서 그 사실을 부정한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은 일체 무당이나 점쟁이나 귀신에 홀린 것 등으로 판단을 하여 그 사실을 부정한 것이고 또한 그 목적이 무엇이던 어린 아이를 어린 아이로 보지 않고 자신을 위한 전도의 대상으로만 보고 자신의 위한 전도의 대상만 찾고 있으니 그렇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어떤 노승이 새벽 예불을 드리는 곳의 부처상 등에 나타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곳을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노승이 알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개념에 문제가 있었고 제가 어리니 그곳에 있을 수가 없었던 그런 일이 발생한 후 환갑의 연세의 어른에 의한 행위 재연은 사람으로서 제 기억을 돕기 위한 것이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가 어릴 때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사무엘의 경우처럼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 관계가 형성되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어지는 것이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여러가지 능력과 현상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려고 했고 그러니 그 사실은 그 당시 그 지역에 살고 있던 사람들의 종교와 일체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람을 만나는 과정 중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떤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게 될 때도 그 사실이 그 사실로 통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발생할 것이지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하거나 귀신, 사탄, 마귀 등으로 말을 하려는 경우가 있으면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의 생각을 알게 되면 그 때는 그 능력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 능력이 발생해도 자신의 신앙심에 의한 것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인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여행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감사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제가 어릴 때는 제가 성장하면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제한되어 있고 어린 아이로서 혼자 여행을 하기 힘드니 그런 사유로 어떤 분들의 도움으로 여행을 했지만 만약에 그것이 어떤 곳의 행위일 경우에는 그리고 저를 알고 있는 경우에는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으면 더욱 감사할 일입니다. 2005~2015년 사이에 제가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인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여행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 중 성인의 나이를 보니 1965~70년도의 사실을 알기 어려울 것이고 또한 말을 건네도 말이 의사소통이 되기 보다는 튕겨져 나오는 듯한 모습이 강하니 직접 대화를 하기 어렵지만 앞의 사실이 어떤 곳의 행위이고 그리고 저를 알고 있는 경우에는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어린 아이와의 여행도 더욱 재미 있을 것입니다.

1986년도의 일로서 수원시에서, 특히 social family란 말로서, 상황을 set-up하여 저와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쟁을 하려고 했거나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2005~2015년 사이의 제 증거를 반증하려고 했던 경우에도 저와 직접 대면하여 대화를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고 그렇지 않고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건사고를 만들면 그 행위에 물증이 없고 또한 경쟁이란 말로서 포장을 해도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 불법은 물론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불법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범죄 행위까지 될 수도 있습니다.

1986년도의 일로서, 특히 2005~2015년부터 제가 추구할 활동에 근거한 social family의 개념으로서,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어떤 기업인의 아들, 어떤 정치인의 아들, 어떤 종교인의 아들 등의 말을 이용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거나 또는 후원에 연관된 것으로서 어떤 분야의 아들 등의 말로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행위도 그것이 비록 말과 말로서만 존재를 해도 현실에서 사건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고 이미 발생한 사건사고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오늘 국회에서 있었던 검찰청장의 청문회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10만 경찰이나 그 수를 알 수 없는 검찰이 정치권의 권력이나 국가기관의 권력이나 자본의 권력 등 사회적인 권력으로부터 독립해서 독자적으로 범죄를 수사를 할 수 있으면 사건사고의 피해자로부터 사건사고의 신고가 없어도 수사가 될 수 있을 것인데 그게 그렇지 못하니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벌이는 방해공작이나 조작이 사건사고로 수사가 되지 않을 뿐이고 그렇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4.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