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9일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

 

2013. 3. 29일에, 발생한, 축복 받을, 일

 

무슨 이유로 인한 것이고 누구로부터 부탁을 받았던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그리고 2005~2015년 및 그 이후에 예정된 제 일은 제 혼자서 추구를 해도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공동체가 없다고 중지될 것도 아니고 자본의 도움이 없다가 중지 될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니 사람들 동원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그 이유가 무엇이던 경찰이나 검찰이 표적으로 정한 사람에게만 효력이 있고 적용되고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을 연구할 때 다수의 집단이 표적으로 정한 사람을 상대로 하는 단체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를 하는 것인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보면 불법이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삭 될 정도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이란 말이 게임이란 말이 아니고 파워 게임이란 말이 아니고 도박이란 말이 아니고 나그네란 말이 아니고 영화란 말이 아니고 공수래공수거란 말도 아니고 무상이란 말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1. 2013. 3. 29일 오후에 발생한 사실로서 화서동 철물점에서의 형광등에 관한 대화 및 형광등;

 

2. 2013. 3. 29일 오후에 본 화서동 화양초등학교 앞의 횡단보도를 지키는 할머니들;

 

3. 2013. 3. 29일 저녁에 발생한 사실로서 화서동의 00 슈퍼와 4월 휴가;

 

위의 두 경우는,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과 같은 종교 현상으로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알고자 했을 때 그 때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이나 기도와 유사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제가 하는 일이 있고 그래서 더불어 협력할 수 있는 사람과 상호 협조를 하는 것이니 그것을 사유로 저를 상대로 어떤 조건을 만드는 일이나 특히 기존의 어떤 단체에 엮어 들이기 위한 일은 그만 할 일입니다.

 

물론, 제 일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유로 마음대로 기획연출을 하는 일도 그만 할 일입니다.

 

1986년도 및 그 이후의 일로서 '제가 2005~2015년도 및 그 이후에 할 일을 활용하는 것' '마음대로 기획연출하는 것' '사람 중심' ' 일을 하는 사람 중심' 등의 말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사람의 말을 악용하는 기획연출도 그만 할 일이고 사람을 표적으로 그 말과 활동을 방해하는 기획연출도 그만 해야 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부터 제 일에 연관된 후 제 일을 도울 수 없으면 상관 없지만 제 일을 다른 방향으로 기획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범죄 행위가 될 수 있고 그런 것을 종교에 관한 것을 성경(The Bible) 및 지금 현재의 종교단체의 일이나 어떤 목사의 설교로서 대체하는 식으로 기획연출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정치에 관한 것을 지금 현재의 정치단체나 정치인을 통해서 정책화 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사실입니다.

 

그 어떤 것과의 비교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하여 증거를 한 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으로 기록된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것이 신학이고 제사장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근거하여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했고 그 사명 중에는 인류를 위한 속죄 의식으로서 제사를 드리는 것과 야곱의 12후손들의 기도를 돕는 것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있었고 다른 시대 및 다른 국가의 신부나 목사 등의 종교적인 사명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The Bible)을 전하고 말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부터 저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으로 기록된 증거와 같은 증거를 하는 것이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신학대학교나 카톨릭대학교 등과 대화를 하려는 것은 오늘날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중심으로 사람의 지식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행하는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중심으로 한 사람의 지식과 약간 다른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람의 죽으로 이어지는 범죄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고 그 배경에는 전혀 다른 이해관계 등이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3. 3.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