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독학처럼’에 대한 이해와 당부의 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2. 26. 14:08

독학처럼에 대한 이해와 당부의 말,

나홀로’‘고독,,,처럼에 대한 이해와 당부의 말,

 

 

1965~70년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는데 그것이 무당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니고 아직 어린 아이이니 사람으로서의 행위가 필요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도 직접적인 관련성을 논하기 어렵고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판단하자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와 유사한 것 같은데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은 그것에 대한 판단이 다르니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논할 수 있는 경우는 없었고 그래서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게 되는 과정에 대해서 어린 아이로부터 들은 한 후 그것에 대해서 독학, 나홀로, 고독 등으로 표현을 했던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이끌리는 것으로서 선포를 하려는 것과 현상이 있을 때 그것이 그 당시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에 의해서 타고난 정치인으로서 오해가 되어 후견인, 후원자 등을 찾는 것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 미국 등의 지역에 나타날 수 있었고 그 결과 저를 돕기 위한 유럽의 매덤의 협조가 제가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 등등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들에 나타나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으로 이어졌지만 그 사람들이 저의 사명에 동행을 한 것도 아니고 물론 그 당시에 발생했거나 또는 계획되어 국내외의 사람들의 협조로 조성된 어떤 기부금이나 어떤 책의 판매권을 받은 사실도 없으니 관련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제 증거에 대한 증인은 증인의 인종, 민족, 국적, 직업, 종교 등이 문제가 될 것이 전혀 없고 심지어 증인이 유교, 도교, 불교의 종교를 가지고 있었거나 무당, 점쟁이, 무신론자였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고 1965~70년도 이후 어떤 장소에서 저와 만나서 대화를 할 수 있었거나 어떤 능력의 발생에 증인이 될 수 있는 것 그것 자체가 중요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1965년도의 출생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최소한 2005~2015년까지는 독학처럼 증거하는 것과 같을 것이란 말이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되었듯이 제 증거에 대해서 증거의 시기를 조절하고 공동체를 구성하고 테러토리를 구성한다고 1965~70년도부터 시작되어 2005~2015년에 증거되고 있는 첫 번째 증거를 지금 현재 , , 영화, 아브라함이나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등으로 증거하는데 필요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사용하여 없애는 기획연출은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2005~2015년 사이에 저로부터 기적을 검증하고 확인한다고 인력을 동원하고 과학기술을 동원하데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사용하여 없애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모세님도 모세님을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도움으로 모세님 이전의 선지자들의 증거를 증거했지만 자신의 증거를 직접 증거를 했고 모세님 이후의 구약의 선지자들도 대체로 하늘의 신(Spirit)의 도움으로 자신들의 증거를 직접 증거를 했고 예수님이 자신의 증거를 직접 증거했는지 여부를 직접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늘의 신(Spirit)의 도움으로 예수님의 사후에 예수님의 증거도 증거하지만 자신들의 증거도 자신들이 직접 증거를 했으니 제가 살아 있을 때 제 증거를 제가 직접 증거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모세님은 애굽 지역에서의 출애굽 및 그 이후 가나안 지역까지의 약 40년 동안의 광야에서의 모습과 이스라엘을 세워가는 사명을 보면 모세님의 증거를 모세님이 직접 증거를 해야 할 것이고 예수님도 그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사명을 보면 예수님의 증거를 예수님이 직접 증거를 해야 할 것이지만 예수님의 사후에 그 제자들이 증거를 하게 된 것이고 그런 것이 가능했던 것도 결국 하늘의 신(Spirit)에 대한 증거는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과 그 능력을 직접 알 수 없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도움으로 가능한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살아 있을 때는 예수님의 증거를 직접 증거할 수가 없었지만 예수님의 사후에 예수님의 말처럼 하늘의 하나님이 보내신 또 다른 천사(Spirit)들이 예수님의 제자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수 있게 되면서 말처럼 하늘의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Spirit)들이 도움으로 예수님의 증거까지 증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제 증거를 다른 사람이 증거를 하려고 하면 제가 증거하는 것을 사실로서 믿는 사람이 나타나고 그 사람이 저 일에 동행할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모세님이 모세님이 직접 알지 못하는 모세님 이전의 선지자들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을 핑계로 전혀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모세님의 경우는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약 3500년 전에 모세님을 통해서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세우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렇게 증거된 것이고 모세님 자체가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에 선택된 사람들과 그 후손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민수기 11장, 특히 16~17절 및 24~30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야곱의 후손들 또는 이스라엘의 후손들이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 사람들 모두가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 모두가 선지자 같은 신앙의 마음이 있었던 것도 아닌 것은 전세계 종교인들이, 특히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의 교인들이, 꼭 명심해야 할 사실입니다.

 

그리고 종교 논쟁을 할 것은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의 시조들의 일대기와그 말을 보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또는 종교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었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 사람을 구원하는 이치나 문리나 도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가운에 하늘의 신(Spirit)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도 알았고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도 알았던 것이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깨달음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고 그것이 후세 사람들을 통해서 유교, 도교, 불교의 종교가 된 것이었고 그러나 그 사람들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일생 동안 하늘의 신(Spirit)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증거하는 사람들은 아니었으니 그것에 대한 말들이 상당히 추상적인 모습으로 존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제 말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생화학 실험자들이나 검증자들을 보내지 마시고 저와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70년도부터 제가 하늘의 신(Spirit)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시작된 제 증거를 통해서 오늘날 현실로서 및 제가 하늘의 신(Spirit)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기존의 종교계 및 학계나 과학기술계에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은 좋을 것이지만 제 증거를 1965~76년, 1977년도부터 약 30년, 2005년경부터 약 10년 및 그 이후 몇몇 시기 등으로 구분을 하여 기존의 종교의 증거로 말하면 그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하늘의 신(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망각하고 보통 사람처럼 성장하는 과정을 거쳐서 사람의 최면이나 연기가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의한 것으로서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2005~2015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동안의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이 독학처럼 이루어졌으니 지금 현재 중요한 것은 그 사실을 믿고 그 사실을 그 성경과 같은 사실로 나타내는데 협력할 사람이나 자본이 필요한 것이고 그 동안의 증거들과 증인들이 보호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1965~70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사용에 대한 권리를 논하기 위해서 저와 경쟁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특히 그 동안 저를 만난 수 천 명의 사람들이 각자의 증거로 공동체를 만들어서 제 증거와 비교 경쟁하는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물론 저를 상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특히 1965~70년도부터 저를 통해서 언급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 및 성경에 기록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해서 저를 상대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저에게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했다고 해서 2005~2015년 사이에 사건사고를 일으킨다고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에 하늘의 신(Spirit)을 잡아서 제 말을 증거를 한다고 물구나무를 섰다가 다친 제 목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치료되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 당시에 제가 있던 방안에 들어온 40대의 남자와 여자를 찾습니다. - 2005~2015년 사이에 생화확적인 방법으로 질병을 유발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에 의한 질병 치료를 검증한다고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하지는 않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제가 저의 출생 무렵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증거하고 그 결과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증거하고 제 증거가 구약과 신약의 만남 또는 모세님과 예수님의 만남과 같은 것이란 말을 했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대한민국 교회 등 아시아의 지역의 교회의 정체성을 결정하는데 악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물론, 모세의 출생 후 3개월 때 발생한 일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저의 출생 후 3개월 때 있었던 것이나 제가 사무엘보다 더 어린 시절 때부터 하늘의 신(Spirit)을 만나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하늘의 신(Spirit)에 대한 말을 하다가 정치활동에 연관된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특정한 종교단체을 거점으로 해서 민수기 27장 12-23절을, 특히 18절에서 23절을, 흉내 내어 저의 일생 동안의 사명을 기만하고 성경(The Bible)을 기만하는 인류 최대의 사기 행위도 중단해야 할 일입니다.

 

1965~70년도 및 2001. 8. 16일 오후에 심플 교회(Simple Church)란 말이 있었듯이 야곱의 12지파 후손들 또는 이스라엘의 12파 후손들로 이루어진 사회나 국가 외의 지역에서의 예배와 신앙생활을 하나로서 제가 증거하는 예배나 신앙 생활은 정말 심플하고 간단하고 그러나 그것이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심플 교회(Simple Church)를 심령관찰, 텔레파시, 정신감응, 영혼의 교감, 이심전심, 독심술 등을 위한 증거를 생각한 사람을 찾습니다. 물론,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심플 교회(Simple Church)란 말을 생각했던 사람을 찾고 normal and abnormal and next to normal이란 말을 한 사람들 찾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2.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