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2. 22일 성남지원에서 만난 사람들, 계장의 등장, 남과 여의 안내인들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2. 24. 01:58

 

2013. 2. 22일 성남지원에서 만난 사람들, 계장의 등장, 남과 여의 안내인들 등등,

 

 

2013. 2. 22일 성남지원에서 만난 사람들, 항소 사유에 대한 통화 중 계장의 등장, 법원 본관의 남과 여의 안내인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의 여직원, 성남등기소 건물의 두 명의 여자들, 양지동 주민센터의 할머니, 단대동 우체국 옆의 문구점의 우표의 가격이 오른 것 및 우표가 모두 팔린 것을 말하는 여자, 단대동 우체국 옆의 약국의 남자, 고 정주영 회장이 즐겨 찾던 국수를 파는 국수집, 삼부르네싱 파크에 있는 약국의 여자, 성남우체국 후문의 당직실에 있는 여자와 거울에 비친 여자, 신흥역에서 지하철을 탔을 때 만난 사람들, 미금역 주변에서 볼 일을 보는 중 만난 사람들(미금역 옆의 상가에서 우표를 사려고 할 때 들린 곳과 만난 사람들 및 우체통에 우편물을 넣고 난 후 보게 된 두 명의 아이들, 미금역 옆의 720-2번 버스를 타는 버스 정류소에서 만난 어린 아이에게 업혀 있는 어린 아이와 남자와 몇 명의 사람들 등등) 등등은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심령관찰, 텔레파시, 현몽 등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할 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으로서 우연히라도 지금의 글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 1986년도 중반에 언급되고 그것을 계획하려는 사람이 있었고 1986년도 중반의 일이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되고 그것을 계획하려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서 1986년도 중반에 발생한 일이나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이 사람의 쇼나 조작은 아니고 물론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증거가 거짓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또는 1977년도부터 2005~2015년까지의 약 30년의 기간 중인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대화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발생이 있었던 것이 제가 아직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모르는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게 되는 것을 반증하는 근거가 될 수 없으니 그 사실이 누구의 판단에 연관된 것인지 몰라도 참고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또는 1977년도부터 2005~2015년까지의 약 30년이란 특수한 시간이 발생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제 두뇌 또는 기억력에 작용해서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이니 어떤 사람들의 계획에 의해서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대화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발생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그 순간의 일이고 그 이후에는 그 전후와 동일한 상태가 되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고 그것의 사실성은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부터 2005~2015년이 되기 전까지의 저의 모습이나 인생으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말을 하게 되는 것 등을 참고하면 충분히 그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증거에 있어서 1970년도 전후 또는 1977년도부터 2005~2015년까지의 약 30년이란 특수한 시간의 초점은 사람의 기억력과 시간의 개념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사람의 두뇌 또는 기억력과의 관계에 있는 것이고 특히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지하고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있는 것이니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경우도 제가 제 시력과 청력과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는 저와는 다른 장소에서 각자의 생각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을 알 수 없고 물론 그 생각도 알 수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인지를 한 것이 제가 저의 활동 중 제 눈으로 보고 인지하게 되는 것과 결합되어 제 글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발생하고 있는 것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이고 제가 1965~70~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체득하여 알듯이 알았는데 1977년도 무렵부터 그것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못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서 한 달 전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우연히 나눈 대화도 기억을 하는 일이 있었는가 하면 매일 매일이 어제에 대한 기억이 없이 새로운 하루가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일 것이고 저에 대해서 완전한 바보처럼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매일 매일이 어제에 대한 기억이 없이 새로운 하루가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저에게 발생했을 때 저를 만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1986년도 중반에 논산 훈련소에 있는 저를 방문을 해서 학생들이 학생운동을 하는 사유 등에 대한 대화와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그 결과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려고 했던 분이 아직도 살아 있고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연관된 사람들을 알고 있으면 지금의 글에 대해서 전달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2.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