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2. 17일 오후에 발생한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2. 18. 01:23

 

2013. 2. 17일 오후에 발생한 일

 

 

1. 영동교회의 정수기 앞에서 만난 3명의 아이들, 특히 카트 안에 있는 어린 아이의 행위;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행위와 유사한 행위이고 그것에는 어린 아이로서의 우연의 일치 등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빙의 같은 이끌림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하여 빙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그 어린 아이가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해서 인생이 희롱당하고 농락당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부나 목사 등과 같은 사명을 행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이 세상에 존재하고 사실에 관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그 사실에 감사해야 할 일이고 그런 일이 있을 때 사심 없이 지혜를 기도하는 것이 오히려 어린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대화를 해도 어린 아이가 어른의 바램대로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로서 어린 아이를 괴롭힐 것이 아니니 명심할 일이고 그래서 과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이 있는 것도 몰라서 자신의 내적 갈등이나 신앙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게 되니 산에 가서 도를 닦거나 수행을 하게 되고 인간의 구원의 도나 우주의 진실이나 진리를 찾아서 여행을 다니는 등등의 활동을 하게 된 것이고 그것이 사람의 지혜나 깨달음 및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오늘날과 같은 몇몇 종교들로 이어지게 된 것일 것입니다.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특히 제가 사람의 지명의 방법으로 제가 있던 곳을 인식한 1968년도부터 1976년도 사이에, 성장한 곳이 있는데 서울시의 영동교회의 정수기 앞에서 발생한 앞의 사실이 저의 어릴 때 저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들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카톨릭 대학교 성의 교정과 고속버스 터미널 사이의 육교 위에서 만난 아이들; 상동

 

 

The Film Scenario

 

2013. 2.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