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2.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2. 18. 01:08

 

2013. 2.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

 

 

1. 부산시의 구포역 옆에서 무궁화호의 발권을 할 때 새마을호와 KTX를 발권을 하는 여자

 

 

2. 부산시의 구포역 옆의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할머니와 그곳의 어떤 여자 및 시장통의 주차장에서 만난 5~60대의 남자 및 어린 아이와 동행인 등 몇몇 사람들

 

 

3. 부산시의 구포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17시 14분 발 무궁화호 기차에서 첫번째 같은 좌석에 앉아서 대화를 하게 된 남자의 대화 내용;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친 친구의 병문안 가는 것,

 

 

4. 부산시의 구포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17시 14분 발 무궁화호 기차에서 두번째 같은 좌석에 앉았던 남자; 대화가 없는 것

 

 

5. 부산시의 구포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17시 14분 발 무궁화호 기차에서 세번째 같은 좌석에 앉았던 여자; 대화가 없는 것,

 

 

행위 주체와 생각의 주체가 다른 것,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잘못 이해한 결과이지만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그것에 연관된 종교를 전통과 다수라는 말로서 바꿔치기 위해서  2001. 8. 16일 오후의 일을 이용하는 것, 우연의 일치 등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제가 위의 사실들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라고 그러나 평상시에 또는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기적이나 종교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 사실성을 알려고 했던 사실이 있었으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 없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상황들만 제가 현실에서 그 상황들을 보게 되면서 그 상황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기적이나 종교현상이라고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 사실성을 알려고 했던 사실이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연관 된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것도 제가 그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01. 8. 16일 오후의 일은 1986년도 중반에 제가 논산 훈련소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사람과 대화가 있었고 기도가 있었던 것에 근거한 것이고 1986년도의 일은 1970년도 전후에 제가 만난 정체불명의 사람과 대화가 있었고 기도가 있었던 것에 근거한 것이니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보고 인지한 것이 제가 그 상황을 보게 되면서 그 사실을 그렇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 결과 제가 이렇게 말을 함으로서 서로가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것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텔레파시와 같은 교감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위의 사실들에 연관된 사람들은 저에게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할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처럼 또는 선지자(Prophet)처럼 증거할 수 있도록 기부금이나 사례금이라도 협조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2.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