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2. 6일에 축복 받을 사람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2. 7. 17:56


 

2013. 2. 6일에 축복 받을 사람들, 공통의 것도 있음,

 

 

제 글에서 어린 아이의 행위가 언급되는 것은 어린 아이의 연기자, 종교인, 정치인 등으로서의 적성이나 능력에 대한 판단의 말이 아니고 물론 앞의 직업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선택에 관한 말도 아니고 1965~76년도 사이의 제 행위와 유사한 것에 대한 말이고 그것에는 우연의 일치, 연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에 의한 빙의 같은 현상 등이 있을 수 있고 제가 어린 아이의 행위를 보면서 저의 어릴 때의 행위를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에도 상호 간의 합의에 의한 쇼, 육아 일기 같은 것에 의한 쇼, 사람의 기억력,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기억의 도움 등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이 교통하고 있는 중에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래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 그 사명을 행하던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살해할 수도 있었던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발생에 의한 어린 아이의 행위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검증될 수 없어도 그것이 사람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없으면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겠지만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시대와 지역에서도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도 아주 드문 경우이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되고 난 이후에는 그로부터 약 600년 후에 마호메트에 의한 코란(Koran)의 기록이 있으니 어떤 누가 그것으로 사기를 치려고 하는 경우가 있어도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고 제 경우에는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있고 1965~76년에 언급된 말이 있고 그 결과로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시간이 있고 또한 2005년경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이 있고 그 가운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있으니 그것이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인지 밝혀질 수 있을 것입니다.

 

 

1. 경기도 수원시의 중앙도서관에 가는 중 화서블루밍푸른숲 아파트의 전망대 앞에서 눈으로 놀고 있던 아이와 두 명의 성인 남과 여의 상황 중 어린 아이의 행위;

 

 

우연의 일치, 연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에 의한 빙의 같은 현상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1965~70년도의 저의 행위와 유사한 것으로서 제 입장에서 정말 감사할 일이지만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논쟁으로서 저를 타켓으로 행위 연출을 하는 것이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그것으로 신앙을 가르친 것이나 그것으로 사람이 선지자를 세우는 것 등과 같은 범죄적인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지만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득도와도 다른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는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종교적인 기준을 초월하여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로 존재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 서로 경쟁을 하는 것이 그 의미가 없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각자가 각자의 증거를 기록하면 될 것이고 앞의 상황에서도 저와 대화를 하여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과 증거가 그것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사람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거나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높을 것이고 그러나 이삭으로부터 야곱, 엘리야로부터 엘리사, 예수로부터 예수의 제자 등 성경(The Bible)의 몇몇 사례를 오해하여 약초나 생화학 약품으로 저의 신체를 상해하여 저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나 저를 살해하는 것이 그렇게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임재 하에서 발생하는 지옥에 갈 살인 행위와 같은 것이니 명심할 일이고 그런 사실들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으로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도 누구의 기도가 신(Spirit)의 세계에 통한 것이든 신앙의 확신이나 간증이나 전도가 필요한 사람이 있을 때 그 사실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의사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생긴 것이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기록과정 등을 증거하고 오늘날의 사명 및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때문에 생긴 것이지 그것이 어떤 마법이나 리모콘 같은 것은 아닙니다.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다고 항상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없는 다른 곳에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없는 다른 곳에서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면 그것은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이고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도 연못에 천사가 임하여 기적이 나타나는 것(요한복음 5장 1~18절)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가 있는 것(마태복음 23장 등)이나 예수가 없는 곳에서 예수이름과 기도로 기적이 나타나는 것(마가복음 9장)과 유사한 것이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마법이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텔레파시, 정신감응 등의 종교현상 및 그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등을 알려고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각자의 생각 및 그 결과로서의 행위 연출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에 의해서 인지된 것으로 생각을 해도 될 것이고,,,제가 그 사실들에 대해서 제가 본 것을 기초로 말을 하고 있지만 모든 것을 다 기록을 하지 못하게 된 이유는 제가 그것을 기록할 때는 제 육체활동으로 그것을 기록하고 제 육체 활동에는 한계가 있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전지전능한 것과 무관한 것이니 그렇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추측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2.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