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1. 31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31. 18:41

 

2013. 1. 31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1. 오후 14시에서 16시 사이 화서블루밍푸른숲아파트의 도로를 걸어서 지나갈 때 본 가방을 맨 여자 어린 아이, 즉 112동 부근의 공사로 인해서 줄을 친 삼각 장소 앞에서 멈추어 섰다가 다시 무리들이 있는 곳으로 뛰어간 아이, 그리고 121동 부근의 놀이터에 공놀이를 하러 가는 두 명의 남자 아이들과 동행하는 여자; 1965~70년도에 발생한 것과 유사한 장면

 

- 40~50세의 연령의 사람이 10살 이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행동이나 대화 내용까지 기억할 수 없는 것을 이용하여 지금의 사실 및 제 글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들을 부정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 1965~70년도 사이에 위에서 여자 아이의 행동에서 위의 여자 아이의 행동과 저의 행동의 차지는 무엇이었을까요?

 

- 1965~70년도 사이에 앞의 두 상황에서 미래의 일을 두고 이런 저런 말을 한 남자는 누구였고 특히 제가 무슨 일을 하는 것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은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두 상황에서 1970년도 무렵과 2010년도 무렵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두 상황에서 2010년도 무렵에 그 사실을 증거 해줄 사람이 그것을 증거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남자가 누구였던 사람이 사람의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과 경쟁할 것이 전혀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이 미신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니 그것을 이용한 미신과 사기기 발생하는 것이니 오늘날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기록과정등을 증거하고 증명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국가 발전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아주 오래 전에 사람의 기준에서의 과학이나 물질문명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을 통해서 인지되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의 연구로 과학이 될 수 있고 물질문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인지되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는 망원경이나 인공위성과 텔레비젼의 결합과 같은 것, 현미경과 같은 것, X-Ray와 같은 것, 영상과 같은 것 등등이 있습니다.

 

 

2. 오후 16시에 전후에 경기도청의 365도서관에서 도서관의 관리자석 앞에서 어떤 남자의 품에 안겨 있는 아이; 1965~70년도에 발생한 것과 유사한 장면,

 

 

3. 오후 21시 경에 경기도립의원 수원병원 부근의 태평로와 수성로가 만나는 삼거리 횡단보도 부근에서 카트에 탄 아이 및 그곳에서의 행위의 재연; 1965~70년도에 발생한 것과 유사한 장면,

 

- 앞의 상황에서 미래의 일을 두고, 특히 2005~2015년 사이의 일을 놓고서, 이런 저런 말을 한, 특히 카트를 밀고 오는 여자와 카트에 탄 아이에 대해서 말을 한, 남자는 누구였을까요? 저의 어릴 때 저를 돌보거나 여행을 동행하고 먼 훗날 저의 어릴 때의 행위를 이용하여 방송 분야에서 이익을 누리거나 가로채고 특히 저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었으니 그것에 연관된 현상들을 이용하고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을 이용하여 인간 혁명이란 말로서 그것에 연관된 이해관계를 가로채려는 계획을 한 곳은, 즉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빼앗을 수 없지만 그 일로 인하여 사람들로부터 주어진 복을 빼앗는 계획을 한 곳은, 어떤 곳이었을까요?

 

 

4. 화서주공 3단지와 화서주공 4단지와 고양골 사거리 사이에 있는 테니스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는 상황; 퇴직 후 낙성대 부근에 있는 서울대학교 교수아파트 앞의 테니스 코트장에서 발생한 일과 유사하고 국방의 의무 후 복학 후 서울대학교 내의 테니스 코트장에서 발생한 일과 유사

 

참고)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증거할 할 때 영화를 통해서 언급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그 사실들이 발생한 연도와 영화가 제작된 연도, 제작된 국가, 감독, 제작자, 배우 등을 비교하여 서로 다른 것 등을 이유로 그 사실성을 부정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및 그것에 협조하는 공모자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증거할 할 때 영화 어브덕션(Abduction)침대 밑의 아이의 상황의 경우처럼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나 상황을 언급을 한 것을 이용하여 그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의 직업 등과 연관을 지어서 그 사실성을 부정해도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및 그것에 협조하는 공모자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제가 2013. 1. 31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과 같은 글을 통해서 언급하고 있는 아이들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의 직업 등과 연관을 지어서 그 사실성을 부정해도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및 그것에 협조하는 공모자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제법 많은 영화들을 언급하는 것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나 장면으로서 1965~76도 등의 시기에 발생했던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고 영화에 등장하는 사람과는 직접적이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 이유도 그것에는 육아 등에 의한 여행도 있고 기도 등에 의한 관련자도 있으니 그런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있어야 하니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2013. 1. 31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과 같은 글을 통해서 아이들의 행위를 언급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2013. 1. 31일 오후 16시에 전후에 경기도의 어떤 도서관에서 도서관의 관리자석 앞에서 어떤 남자의 품에 안겨 있는 아이를 보면서 그 아이의 나이 무렵에 저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이끌리는 빙의 현상이 발생하여 저의 어릴 때의 행위를 연출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이끌리는 빙의 현상이 발생하면 그것으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성령에 의한 여러 말과 같은 경우가 되지만 그것이 어린 아이의 신앙에 관한 사명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루어지니 사람이 전혀 걱정할 것이 아니고 특히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어도 신앙에 관한 사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인 임한 선지자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말을 할 정도로 드문 경우이니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이 전혀 걱정할 것이 아니고 어떤 경우에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지적 활동 면에서도 사람이 사람의 능력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일 것이고 사람으로서 학교 교육 등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다 보면 신앙에 관한 사명이 인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