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1. 28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28. 17:45


2013. 1. 28일 축복 받을 아이들

 

 

1965~70년도의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최소한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및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하면 글이 작성되는 기계나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 이루어진 기계로서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까지 언급은 되었으니 그 사실은 서로 협력되어야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이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던 마찬가지일 것이고 앞의 사실이 국가, 정치, 경제, 의학, 약학, 과학기술, 국방 등 사람으로서의 그 어떤 행위에도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물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 종교가 서로 다른 것으로서 다툴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인류의 종교, 물질, 사회, 지리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를 부르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어느 지역에서 시작되었는가도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1. 2013. 1. 28일 13시 30분에서 15시 30분 사이 수원시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의 502동 앞에서 계단을 오르던 어린 아이와 2명의 남과 여, 계단을 걸어가는 어린 아이에 대해서 그 옆길을 권유하고 계단을 걸어갈 것인가 아니면 그 옆의길로 걸어갈 것인가를 놓고 판단을 하는 모습,;


1965~70년도에 발생한 일과 연관된 일이고 1965~70년도에 앞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서 어린 아이의 성장과 인생에 대한 양자택일의 판단을 하려고 했던 사람들 및 그것에 대해서 제 경우에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을 말을 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3. 1. 28일 오후에 수원시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의 502동 앞의 계단에서 발생한 일과 제가 그것을 보고 1965~70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일 및 특히 그 상황에서의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제가 저의 출생과 더불어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등에 대한 반증은 될 수가 없고 그렇게 하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70~76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및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 발생한 사람의 일에 대해서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만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저의 말에 대한 검증은 될 수가 없고 그것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전지전능의 능력의 기준으로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판단하려는 오류가 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와 지구의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으니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을 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때는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 있고 사람이 그것을 인지하게 되니 그것이 참고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증거되는 것도 있으니 그 점도 참고되어야 할 것이고 1965~70~76년도 당시에는 저의 성장과 더불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사람의 영혼의 실존, 어린 아이의 세상만물의 인지 정도 및 생각과 감정, 어린 아이의 양육과 교육 등의 것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고 그런 것으로 기도를 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그 점도 참고되어야 할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속 이 세상 사람과 교통으로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는 과정이 있으니 그 점도 참고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1965~70~76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76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및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 발생한 사람의 일에 대해서 기억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 등을 증거하게 되는 것에는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만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있고 다른 사람의 행위와 더불어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있고 유사한 사물이나 풍경이나 지형을 보면서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있고 그런 것들이 모여서 1965~76년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한 사실들을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만약에 제가 2005~2015년 사이에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 동행하는 중 보게 된 것으로만 그것을 말을 하면 지금과 같이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상황에 대해서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오늘 화서주공아파트 5단지 502동 앞의 계단에서 발생한 일을 보게 되고 그 결과 그것을 보고 있는 중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어린 아이를 이끌거나 어린 아이의 말을 이끄는 행위가 있고 또한 저의 어릴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게 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앞의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종교나 사회적인 기준의 신앙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이 그런 상황으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을 바라고 그것이 전적으로 신앙에 관한 것이면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에서의 신앙여부와는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이 발생하고 신앙의 마음이 형성될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앞의 상황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것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으로 선지자가 방언을 말하게 되는 것 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는 것과 같은 현상이 어린 아이에게 발생을 해도 사람들의 눈에는 어린 아이가 이런 저런 행동을 하게 되고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이 전부이고 그것에 대해서 어린 아이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종교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로 고집을 부리면 그것에 대해서 물증으로 논쟁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저의 어릴 때부터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취해야 할 행동을 말을 했고 그런데 그것이 사람의 기준에서 끊임 없이 오해되고 있고 심지어 어린 아이의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에 대한 태도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의심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지금도 신학대학교 등과 대화를 하려고 하는 이유들 중의 하나가 거기에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가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란 사실로서 'O' or 'X'의 'X'로서 판단을 한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이면 성경(The Bible)을 잘 이해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고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이 오해 없도록 도와야 할 것인데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고 있는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잉태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그 사명을 행한 예수님이란 말로서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한 어린 아이를 귀신, 사탄, 마귀 등으로 오해하고 심지어 거짓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거짓말 하는 것으로 말을 하니 그게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로서 'X' 말로서 그렇게 표현된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에게  'O' or 'X'의 'X'로서 말을 한 것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부정한 경우에는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죽기 전에 그 사실을 회개하고 수정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했다면 그 후손이라고 그 사실에 관한 한 회개를 해야 할 일입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사명을 부여 받았던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의 사명의 기본들 중 하나는 성경(The Bible)으로 전도하는 것이니 '없다'라고 말을 할 정도로 아주 드물겠지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상대로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으로 전도할 것이 아니고 나실인이란 말로서 자신의 교회의 레이나 청지기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사람들의 그릇된 판단으로 귀신, 사탄, 마귀로 오해 받고 쇼나 거짓으로 오해를 받아서 사람과 그 인생이 시험들게 되고 신(Spirit)의 세계도 시험들게 되는 일이 없도록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하다 보면 거짓은 거짓으로 드러날 것이고 착각은 착각으로 드러날 것이고 사실은 사실로서 드러날 것이고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의 활동만으로 부담스러우면 경찰이나 검찰의 동행을 요청할 수도 있으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자신의 사명의 하나로서 저와 대화를 하게 되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다고 해도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가 자신의 사명이나 사역을 버리고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처럼 저와 동행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제 경우에는 제가 사명을 행할 방법이 있고 1965~70~76년도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지금부터 및 제가 살아 있을 때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글, 책,영화,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는 것도 저의 사명의 방법들 중 하나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비교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2. 2013. 1. 28일 13시 30분에서 16시 30분 사이 수원시 화서블루밍푸른숲 아파트의 127동과 130동 부근에서 화서시장 방향으로 보이는 골목에서 걸어오던 어린 아이와 어떤 여자(?), 어린 아이가 손으로 무엇을 가르치는 모습,;

 

1965~70년도에 발생한 사실과 유사한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 당시의 동행인은 그 사실을 놓고서 어린 아이의 생각과 전혀 다른 말을 했는데 그 당시의 동행인은 누구였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3. 1.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