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Movie, 돈텔파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11. 01:48

 

 

돈텔파파,

 

 

아래의 내용은 돈텔파파란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고 돈텔파파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몇몇 장면들과 유사한 장면들에서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사실들에 대한 것입니다. 비록 저의 증거나 증명 자체가 돈텔파파란 영화와 직접 연관이 없어도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한 별개의 독립적인 사실로서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종교와 정치 중 가지로 통일을 해서 해결사가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해결될 것이 아니고 어떤 단체나 다른 사람이 대행하는 식으로 해결될 것도 아니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그것이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로서 작성되고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지금 현재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글, 책, 영화, 선교센터 등으로 해결되어야 것이고 정치에 관한 것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중 각 시기에 따라 가능한 정치활동 방법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국정 운영이나 정책에 관해서 대화를 하고 싶으면 그것도 서로 대화를 해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고 제가 알지 못하는 과거의 어떤 방식이나 사람의 에워싸고 심령관찰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서로를 힘들게 하고 방해하는 시간만 보낼 것은 아닐 것입니다.제가 1965~70년도의 어릴 때부터 각 시기의 정치인과 정책 등에 대한 대화를 했었고 1986년도 및 2001년도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거기에는 어떤 불법의 행위도 없었고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개별적으로 발생한 행위나 방법은 모르니 참고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과학과 의학의 발전에 대립되는 것은 없고 비록 말과 말만의 경우라도 오히려 과학과 의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런 것은 문화예술, 예체능 등 다른 분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저의 어릴 때부터 제 말이 제 말로 통할 수 있었으면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동을 해서 몇 개의 발명품이 발명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이 사람의 지혜, 지식, 능력에 의한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시비가 붙을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의 물질을 초월하여 투시할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먼 곳에 있는 것이 당겨져 보일 수 있는 줌인 현상이 발생하거나 다른 대륙이 마치 위성중계처럼 보일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오장육보의 모습이 복제가 되듯이 입체의 영상으로 나타나 보일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X-ray, 카메라, 위성중계, 수술 등의 것과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니고 국가와 인류에의 기여도로 비교 판단될 것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그런 식의 시비가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 출생해서 성장하는 사람으로서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해서 그 과정에서 발생한 사실 및 알게 된 사실을 말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의 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고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이 있었고 약 150년 전부터 성경(The Bible)이 전도되었었고 그 이후에 코란(Koran)이 전도되었고 그것에 관한 활동도 있는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network로 사람의 말과 행동에 시비가 붙을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이고 앞의 사실이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누가 종교를 강요한 사실이 있었으면 그것은 그것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 해결할 사실일 것이고 어떤 종교인이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지식이 다른 종교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과학이란 말로서 아래의 내용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거짓이나 조작으로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은 저와 직접 대화를 해서 사실 확인을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일 것이고 그렇지 않고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과학이란 말로서만 아래의 내용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부정하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종교를 이용한 영리추구, 종교를 이용한 정치, 사람의 창작에 의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등의 목적을 위해서 육아일기와 같은 것에 의한 조작이란 말로서 말을 하고 싶은 사람도 저와 직접 대화를 해서 사실 확인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각자의 판단으로만 말을 하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영화를 보면서 착각한 것 등의 말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사람의 언어사용과 인지능력과 기억력과의 상관계란 말로서 아래의 내용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거짓이나 조작으로 말을 하고 싶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말을 하지도 못하는데 어른들이 주고 받은 대화를 기억을 해서 약 40년 후에 그대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에 어긋나고 과학에 어긋나니 그런 것에 대한 증거가 조작이고 거짓이라고 말을 하고 싶은 사람도 그 사실로서 1965~76년도 사이에 저에게 발생한 사실 및 제가 증거하고 있는 사실을 조작이고 거짓이라고 말을 하면 그 때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행위와 연관된 사실이 있고 다른 사람도 읽어서 이해할 수 있는 글로서 및 캠코더로 촬영하여 말을 하고 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사실 확인할 것도 있고 물론 객관성을 위해서 경찰이나 검찰이나 과학자가 함께 동행하며 사실 확인할 수도 있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 또는 사람의 과학 장비를 만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고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 또는 사람의 과학 장비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고 그런 사례도 있었고 저의 어릴 때부터 언급된 말인데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하면서 결코 그것에 맞는 방법이 아닌 검증자의 방식만,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 근거한 방식만, 고집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물론, 지난 토요일(2013. 1. 5) 오후 4시 40분에서 6시 사이 및 2013. 1. 12일 오후 3시 50분에서 4시 사이에 국립중앙도서관의 UCC Studio에서 발생한 사실도 실제로, 물리적으로, 발생한 사실이지만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 또는 사람의 과학 장비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저에게 '돈텔파파'라고 말을 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그 사실은 알고 있는데 사람의 인적 정보를 모르는 것이 앞의 사실의 검증과 반증이 될 수가 없으니 그것이 검증 방법이 되거나 거래 대상이 될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말을 한 '돈텔파파'의 새로운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 만이 아니다.

눈물 아래에 있는 콧물도 흘리지 말아야 하고 지갑에 있는 돈도 흘리지 말아야 하고 재산도 흘리지 말아야 하고 말도 흘리지 말아야 하고(남아일언중천금) 사랑도 흘리지 말아야 하고(일편단심) 마음도 흘리지 말아야 하고(입지),,,

 

1965~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 마을 앞 길에서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 만이 아니다. 란 말로 대화를 시작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은 누구였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어릴 때, 남자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현상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정도로 있었는데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어린 아이의 말이 어른의 지식 또는 인류의 지식과의 다른 것으로 그것이 불혹의 나이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할 것이란 말로 이어지니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앞의 대화와 같은 저의 어릴 때의 대화를 기록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이, 물론 말과 말만의 경우라도, 있었다고 하면 그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앞의 상황에서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제 말을 도운 환갑의 연세의 어른을 찾으려고 하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1. 1965~70년도 사이에 아래 장면들에 동행한 사람들을 찾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아래 장면들에 동행한 사람들은 감사할 일이고 비록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영화 제작도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아래의 사실에 대한 증인이나 증언으로 인하여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비록 법을 통한 해결이 능사가 아니지만 그럴 경우에는 법으로 막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1-1. 3학년 3반의 영시 수업에서 철수 앞으로 퀵 서비스로 배달되어 온 어린 아이,

 

어린 아이가 퀵 서비스로 배달되게 된 사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 등으로 몇 가지가 있었을까요?

 

퀵 배달부와 철수 사이의 상황을 보고 어린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사람의 언어를 모르는 어린 아이가 앞의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하는 것이 과학에 어긋난다고 거짓이나 쇼나 착각일까요?

 

영시를 가르치는 여자 교사는 무슨 말을 했을까요?

 

위의 사실이 저의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 아이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말을 한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위의 증인들은 누구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1-2. 분장실에서의 일로서 및 물론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실 등과 연관되어 제가 개를 키울 수 없는 이유로 말을 한 것은 무엇이었고 그것에 관해서 대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개가 개인데 나중에는 개가 개가 아니고 마치 사람처럼 사람의 흉내를 내려고 하는 경우가 있고 그것도 그냥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고 몸은 개이면서 마치,,,

 

 

1-3. 젖을 먹일 사람을 점 찍는 행위가 발생한 장소는 어디이고 그 때의 동행인은 누구였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한 대화를 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2. 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란제리 샾에 동행한 사람들을 찾습니다.

 

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란제리 샾에서 발생한 것이 꿈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을 해도 그 말이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꿈에서 발생한 것이란 말로서 앞의 사실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이 부정되면 그 때는 그것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비록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사람과 과학을 잘못 이해한 것의 결과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위의 사실이 저의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 아이의 이야기가 저의 이야기처럼 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도 다른 글을 참고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어릴 때부터 이곳 저곳을 여행을 해도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특히 1968~76년도 사이에, 거주했던 곳이 있고 제가 영화에서 보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언급하는 지역과 장소가 다양하니 언급하는 사실이고 그러나 그것 자체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영화를 보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어떤 장소나 사실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 쇼나 사기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처럼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활동이 있고 천지를 창조하는 활동도 있고 저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시작된 단계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하기 위한 행위가 제법 많이 있었고 그것이 제가 다른 사람과 동행하거나 대화를 하는 중에도 발생을 했으니 사람의 기준에서의 시간에 관계 없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곳이나 그 능력이 발생한 곳 및 그 과정에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런 말과 행위가 있었던 것은 제가 유사한 것을 보는 것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저의 기억과 인지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직접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증명 못해도 사람이 과학에 대해 대화를 하다 보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앞의 사실이 가능한 것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글에서 제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는 것에 대해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라고 말을 할 때 그 사실은 사람의 행위에 대한 말이고 국가의 법에서 법 조항 및 물증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에는 증인이 아주 중요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을 참고하고 모세님의 말을 참고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증인이나 증언이 어떤 거래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의 사실들 및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증인들은 지역, 인종, 국적, 종교, 사회경제적인 신분 등을 초월한 일에 대한 증인이니 비록 약 40년의 시간이 경과하여 증인이 본인이 아닐지라도 아래 내용을 알고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에는 현몽, 투시가 되는 것, 줌인이 되는 것, 환영을 보는 것, 물질의 순간이동이 되는 것 등등의 것도 있으니 제가 잠을 잘 때 옆에서 기도를 한 것이나 Whispering을 한 것이나 본인이 영사기로 영상을 비춘 것이라고 생각한 것도 증인 및 증거에 전혀 문제가 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제가 대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하고 회사를 다닐 때 회식 자리에 참석을 하고 보통의 회식 자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이 발생한 것도 증인 및 증거에 전혀 문제가 없는 사실입니다.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증거,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의 증거, 21세기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2천 년 전의 성경(The Bible)을 믿게 되는 과정의 증거, 21세기에 저를 통해서 행할 증거와 사명 등등을 위해서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고 있고 제가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지를 하고 있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등을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는 것이었고 그것이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것이니 그것도 참고할 일이고 그렇다고 1977~2007년 사이에 비 도덕적인 사실이나 반 윤리적인 사실은 없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나 사명을 반증할 사실도 없었습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제 증거를 반증하기 위한 목적으로서의 조작, 거짓증거, 위증,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왜곡, 등을 연출한 사람들이 참고할 일입니다.

 

일을 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거짓증거를 한 것은 거짓증거가 아니니 그 점도 염려할 바가 아니고 일을 하기 위한 조건을 거짓증거에 악용하면 그것이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생후 3개월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과 그것에 연관된 인적 정보를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제가 제 글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인적 정보를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나 사명을 반증할 근거도 아닙니다. bloody family or social family 등 어떤 경우이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bloody family or social family를 찾는 기획연출도 기획연출이 아니고 검증도 아니고 인권 유린이 되고 있고 국가의 법에 보장된 사람으로서의 각종 사회활동을 방해하고 있는 정도이니 그만 할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해외로 가야 할 이유가 없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이고 그런 일이 있다고 하면 어떤 곳의 어떤 상황이던 기획연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말이란 말로서 사기 당하지 않게 저에게 연락을 할 일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해서 증거하는 종교적인 사명에 연관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이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것이나 그것을 2005~2015년 사이에 주는 것은 1965~70년도부터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알게 된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무당, 점쟁이 등이 많았던 대한민국에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위해서 언급된 것이고 국가의 법에 어긋날 것도 아니고 정치적인 사실 및 정치자금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고 저의 정치활동 자체가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로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2005~2015년 사이인 지금 현재 1965~70~76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이 발생을 하고 있으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주기 위해서, 특히 인생에 관한 이런 저런 훈계나 교훈 등을 섞어서,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 오히려 서로를 시험 들게 하고 있고 사람의 오해와 시기심만 부추겨서 서로의 감정만 상하게 하여 사건사고의 유발로 이어지고 있으니 당사자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최초에 누구의 부탁으로 일이 추구되었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등에 관한 것 자체가 1965~76년도 사이에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가 2005~2015년 사이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 기록될 것을 알게 된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그 이전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유럽의 왕궁 등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유럽의 매덤 등에게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을 잘 몰라서 아시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데 후견인이 필요한 것을 요청한 것이나 그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를 만나는 것 등이 그 원인이 된 것이었고 그런데 1965~76년도가 제가 법적인 권한을 행사하는데 제약이 있는 어린 아이였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그런 활동을 이해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이었고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저의 일생 동안의 일이니 성경(The Bible)의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처럼 그것을 도울 수 있도록 그것이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사람들에게 위임되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제가 영화 'Always Sunset in/on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못했고 물론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동행을 하지 못했고 그래서 독학 등이 말도 언급된 것이었고 그러나 약 40년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 주체를 찾기 힘들고 심지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오해되고 있고 시험 들고 있을 뿐입니다. 특히, 제가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그 첫 번째 글을 작성할 것이 2005~2015년 사이로서 약 30~40년 후의 일이니 1965~76년도에 지급된 기부금 등을 약 40년 동안 굴려서 각자의 이익도 추구하고 저의 기부금도 지급을 하는 식으로 일을 기획 연출한 것이 약 40년의 시간 동안 문화예술, 예체능 등의 분야의 활동도 발전하게 되고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도 연관되어 세력도 갖추게 되고 그 과정에 1965~70~76년도의 당사자는 고인이 되는 경우도 있었을 것이니 제 3자에 의해서 그것이 이용되는 모습도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 일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1965~76년도에 발생한 일부터 차근차근 기억을 해보면 제 말이 생각날 것입니다.

 

만인의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을 위해서 협력하고 돕는데 그 댓가로서 및 출애굽기 22장 18절,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0-11절, 사무엘상 28장 3절,,,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8-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누가복음 16장 8절, 누가복음 15장 7절,,,마태복음 20장 28절, 마가복음 10장 45절 등에 근거해서 오직 한 사람 및 하나의 패밀리만 타켓이 되는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나 그런 기획연출도 존재하고 있고 그것이 만인의 당사자의 일이 아니고 만인의 정치활동과 종교활동을 위해서 협력하고 돕는 것의 결과이고 희생정신 등으로 포장되니 타켓이 되는 사람만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기록될 수 있는 것이 싫은 곳도 있을 것이고 제가 그렇게 하는 것이 싫은 곳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 등에 관한 그 동안의 전도활동이 지나간 유행처럼 보이는 것이 싫은 것도 있을 것이고 예수님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말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조상님, 신선님, 부처님 등을 신격화 하고 사람을 신격화 하려는 곳도 있었을 것이고 그러나 예수님의 죽은 육체의 부활처럼 그렇게 제 증거의 사실성을 증거하려고 하는 것은 제가 어릴 때 했던 말, 특히 제 증거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이란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니 그것에 관한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기획연출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기록될 수 있는 인류사적인 일 및 1,400년 만의 일을 이용하여 기획연출을 하고 붐을 조성하고 이곳 저곳에서 협조를 얻어 취할 것을 다 취하고 경제권 장악하고 정치권 장악하고 정치단체를 통한 국가 기관 장악하고 종교계까지 장악하고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살해하여 반증을 하여 제 3의 인물을 내세워 북한의 일당 독재처럼 남한의 일당 독재를 세우는 시나리오의 일환일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사이에 1,400년 정도의 시간의 갭이 있는 것과 코란(Koran)과 오늘날 사이에 1,400년 정도의 시간의 갭이 있는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등을 알기 위한 주제로 생각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증거와 검증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제 증거 자체는 병원이나 의학연구소나 과학연구소 등에서 저를 상대로 의학적인 방법이나 과학적인 방법으로 실험을 하고 검증을 하여 증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종교단체에서 기도를 해서 기적을 일으켜서 증거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 증거 자체가 이미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것이 1965~76년도의 시간을 거치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란 시간을 거치고 2005~2015년 사이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처럼 나타나고 있으니 제 증거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읽어서 믿거나 말거나 할 일입니다. 그러니 다니엘의 용광로 실험을 검증 행위로 생각한 분도 회개를 할 일이고 자수를 할 일이지 검증 방법으로 고집하여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기부금이나 2005~2015년 사이에 예정된 기부금만 다른 곳으로 전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참고로,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성경과 같은 증거를 위해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투자한 분이 있으면 제가 직접 받지 못했고 그래서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몇 년 동안이나 작성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추가적인, 계속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한 별개의 독립적인 사실로서 인정을 해야 할 것이고 종교와 정치 중 가지로 통일을 해서 해결사가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해결될 것이 아니고 어떤 단체나 다른 사람이 대행하는 식으로 해결될 것도 아니고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그것이 1965~70~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로서 작성되고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지금 현재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글, 책, 영화, 선교센터 등으로 해결되어야 것이고 정치에 관한 것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중 각 시기에 따라 가능한 정치활동 방법을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국정 운영이나 정책에 관해서 대화를 하고 싶으면 그것도 서로 대화를 해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고 제가 알지 못하는 과거의 어떤 방식이나 사람의 에워싸고 심령관찰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서로를 힘들게 하고 방해하는 시간만 보낼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의 어릴 때부터 각 시기의 정치인과 정책 등에 대한 대화를 했었고 1986년도 및 2001년도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거기에는 어떤 불법의 행위도 없었고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개별적으로 발생한 행위나 방법은 모르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