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Movie, 무협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 2. 21:17

 

무협

 

 

기와 파리, 징저우, 공씨 마을, 푸줏간, 72파,

 

 

가끔씩 중국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식사를 하는 장면이 여유롭고 인상적입니다.

 

자기 말을 먹을 정도이면,

자기 개를 먹을 정도이면,

집에서 키우던 개가 죽게 되니 제가 하는 말로서, 특히 성경(The Bible)과 음식과의 관계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등에 대한 제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려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과 같은 것이 제가 제 마음대로 성경(The Bible)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보통의 사람들이 누가복음 16장 8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신학으로 선지자를 가르치려는 것도 누가복음 16장 8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니 혹시라도 검증이란 말에 연루된 사람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형상을 했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그러나 살아 있는 존재가 존재할 수 있는 것도 과학에 어긋난 것이 아니니 검증에 연관된 사람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검증의 가장 기본은 검증 주체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고 객관성, 저작물 등을 이유로서 그런 것을 생략하면 경우에 따라서 거짓증거나 위증이 될 수도 있으니 검증에 연관된 사람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형사가 진시를 오해한 장면이 약 40년 전부터 진행된 활동의 결과로서 최근 십 수 년 동안 사람을 에워싸고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연상케 하는 것이 우연의 일치도 많고 유사한 사건사고의 반복도 많고 그런데 특정한 주체가 없으니 하소연 할 곳도 없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류씨 집성촌 사람들의 노래가 과거 조상들의 동요를 생각나게 합니다.

 

 

영화로 중국어를 듣고 있으니 무슨 말인지 몰라도 중국 사람을 보고 중국 영화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오히려 영어로 말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그러나 중국어를 못 알아 듣는 것이나 중국어로 말을 못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방언을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검증은 될 수가 없으니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등에 대한 제 말의 사실성을 판단하려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으로서 방언을 말을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선지자 등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모르는 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나 그렇다고 선지자가 외국어를 접하거나 외국인을 만날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하여금 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능력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세계 각국이 자신의 고유의 언어를 가지는 것이 서로 다른 사람 및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각국의 모습과 색깔을 가지니 인류를 위해 더 좋은 것 같고 세계 공용어를 생각하면 동서양에 두루 퍼져 있는 영어를 어떤 곳에서도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장인과 가짜 약과 무 피해와 법과 자살이라,,,형사가 처하는 곤란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래서 권한 남용 등의 모습도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세상을 잘못 아는 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의 일과 직접 연관이 되는 것은 아니니 그 사실로서 서로 간에 시시비비가 발생하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사람의 어리석음에 의한 피해만 가중될 뿐입니다.

 

학문과 과학을 연구하는 것이 인류의 풍요를 위한 것도 있지만 어리석음에 의한 인류 간의 분쟁을 막는 역할도 있을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때때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사실로서 증거하게 되는 것에도 그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집안의 일이라면 폭력도 허용되고 질서라면 폭력도 허영되는 것처럼 보여 주고 말을 하는데 집안의 일이라도 폭력, 사기 등의 불법 행위는 국가와 법 이전에 사람의 행위에 어긋나는 것이니 허용될 일이 아닙니다. 집안의 일일수록 그런 것을 금지하고 서로 간에 이성적인 대화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사람을 살리고 집안을 살리는 일일 것입니다.

 

 

72파 교주의 모습을 보니 무술 실력이 도금도 불침하는 금강불괴의 경지에 달했는데 그것을 무리하게 이루어서 주화입마를 입었는지 자식도 살해하고 손자도 살해하고 어린 아이도 살해할 수 있는 심성이 되었고 그 배경이 패밀리이고 복수이니 패밀리와 복수의 개념도 상실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침을 통한 벼락으로 죽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 인생사세옹지마를 잘 나타냅니다. 그래도 무술이 사람의 신체의 활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잘 촬영된 것 같습니다.

 

형제와 고향을 버려야 처와 자식을 택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탕룡의 이야기 등이, 즉 불합리한 세상이, 사람과 세상의 일에는 이치가 있고 섭리가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의 일에는 이치가 있고 섭리가 있고 사람의 기준에서 그것을 찾는 것이 지식이고 학문이고 과학기술인 것이고 또한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이고 물론 무술 연마 등의 행위이고 그러나 가끔 사람의 욕심 등으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이치와 섭리를 어기게 되고 사람으로서의 도리도 어기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에게 자연 재앙과 같은 재앙이 있고 세상에 불합리한 모습이 있다고 그것으로 인류와 세상을 부정랄 것은 아니고 인류와 세상은 인류와 세상의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자연 재앙가 같은 재앙과 불합리한 모습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니 두 사실을 잘 구분을 해야 할 것이지 그렇지 못하면 사람과 세상을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 결과가 국가, 애국, 정치, 부국강병 등의 말로서 오히려 국가의 기원인 사람과 국민의 가치를 부정하고 사람과 국민을 몇몇 사람들의 정책과 이론을 위한 희생양으로 삼게 되는 일도 발생합니다. 사람을 생각하고 개인을 생각하는 것이 부국강병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국가 발전이나 국민 경제 발전과 어긋나는 것도 아닌데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사람과 세상의 이치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물론, 제가 증거하고 증명할 것으로 예정된 것에 관한 것도 그것을 협력하여 돕는 것이 다른 어떤 누구의 일도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이루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그 결과만큼 그 댓가만 받는 것이고 전혀 무관한 제 3자의 어부지를 돕는 것이고 추가적인 이득이 없는데도 그것을 거꾸로 알고 있는 것도 사람이 간혹, 아주 쉽게, 현혹되는 경우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중국의 자연도 자연이지만 무술이 시원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