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1120122126169
이게 정치적인, 종교적인, 게임일까요? 어떤 지역을 장악하려는 사람이나 단체의 행위가 그것을 이용한 것일까요?
전적으로 신앙 및 종교로만 보면 두 지역이 다툴 이유가 없습니다.
두 지역의 종교의 지도자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와 세상이란 관점에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이해하고 두 지역의 조상을 이해해도 두 지역이 싸울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내용을 믿고 잘 이해를 하면 오히려 이스라엘 주변 국가에서 이스라엘 지역을 보장해 주어야 할 입장입니다.
이 두 지역을 보면 북한과 남한의 상황을 보는 것과 유사한 점도 있습니다. 미국이냐 자국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각이 그렇습니다. 북한이나 남한이나 조선시대에서 비롯되고 고려시대에서 비롯되고 통일신라시대에서 비롯되고 그 이전의 한반도의 몇몇 국가에서 비롯되는데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각에서 영리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등등의 목적을 위해서 사기, 약탈, 살인, 전쟁 등도 불사하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과 같은 차이입니다. 전쟁을 일으켰다고 전쟁을 좋아하고 불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사람이 완벽하지 못하지만 1965년도 이후 지금껏 내가 살아 온 것이 내가 증거하고 있고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이 별로 없고 특히 그것을 부정할 만한 것이 없고 오히려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검증이란 인해전술에, 특히 잘못된 검증에 의해서, 인권이 유린되고 인생이 희롱되는 모습도 있을 것인데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지위 및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형식과 격식의 기준에서의 종교적인 행위 등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지금껏 살아 온 모습을 회고해 보라고 말을 하는 황당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를 저에게 입히고 다수의 인해 전술로서 및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그것으로 사실화 하려는 기획연출도 한 몫 할 것이고 십 수 년 이전의 일로서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실 때나 담배를 피울 때의 모습 등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모습으로 사람을 고착화시키고 미래까지 예언하는, 즉 알코올 중독에 의한 질병이나 흡연에 의한 질병이란 미래까지 예언하는, 인해전술의 예측도 한 몫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예수님의 증거를 보면 모세오경에 어긋날 것이 거의 없고 예수님의 증거 자체를 부정할 것이 없는데 예수님 시대의 제사장은, 즉 모세님 시대부터 약 1,400년 동안 세습되어져 온 관습의 제사장은, 자신이 신(Spirit)의 세계의 이끌림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예수님과의 관계를 알지 못한 것이나 모세오경의 몇몇 구절 등등에 근거해서 예수님을 판단을 해서 죽이려고 하고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니 그 당시의 사회 상황이나 국가 상황을 핑계로 전체를 위해서 예수님을 희생양으로 삼는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로서 보면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행할 의무를 부여 받은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를 도와야 할 의무 등을 해태를 한 것이고 심지어 살인까지 한 것이고 그것에 마음의 문이 닫힌 것 및 성경(The Bible) 구절에 사람을 맞추는 것 등이 있을 것인데 그 당시에는 제사장의 말이 법처럼 통했으니 그런 일이 생깁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제사장 직을 세우고 제사장 직을 세습하는 제도를 만들었지만 - 이스라엘 지역의 말이고 다른 국가의 말이 아니니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사장으로 하여금 선지자가 선지자임을 알게 할 의무는 없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서로를 확인을 해주는 활동을 했었던 것이고 그 사실은 사람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고 세례 요한의 잉태과정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 과정 등을 통해서 확인될 수 있는 것이고 - 물론 앞의 사실들 및 예수님에 관한 행적이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모든 증거의 기준은 아니니 악용될 것이 아닙니다. -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처럼 그렇게 제사장 직을 행하고 있었고 제사장 직이 권력 직이 아니었으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 그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인데 - 왜 그럴까요? - 그렇지 못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의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 제사장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제사장은 자신의 권위로서 모세오경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서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님 등등을 감옥에 보내고 살해를 합니다.
세례 요한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증거를 확인할 때는 그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고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그것에 맞는 적절한 방법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제사장의 인식 수준이나 지식 수준에 맞추어 증거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세례 요한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잉태되고 출생되었을 때는 제사장 직 자체가 1,400녀 동안 세습된 것이고 그러니 그 동안의 제사장의 모습이 그 당시의 제사장 제도의 제사장의 시조인 아론과는 다른 모습이 많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그 당시의 제사장의 행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에 문제가 있었던 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했던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론, 제사장이 제사장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종결짓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 등을 살해했던 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했던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21세기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확인 할 때는 그것에 맞는 적절한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무시하고 사람의 학문적인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고 있으면서도 천벌이 없는 것으로 정당화 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 하고 그 외의 종교적인 학문이나 지위 등으로 비교 경쟁하여 정당화하고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누가복음 16장 8절로서 정당화 하고 있고 그것을 21세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돕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습도 있습니다. 물론,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말하는 사람을 성경(The Bible)으로 설교를 하거나 전도를 하는 것이 그것을 돕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약성경이 기록될 때와 다르게 구약성경이 있고 신약성경도 있고 코란(Koran)도 있고 오늘날의 일로서 1965년도 무렵부터 약 40년 동안의 시간이 있고 그 시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 있고 그것이 1965~76년도의 시간 및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언급된 말에 근거하고 있고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시간에 근거하고 있고 그러니 당사자들이 서로 간에 대화를 할 것으로서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이 있어도 그렇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란 것이, 특히 1977년도 무렵부터의 것으로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국방의 의무를 하거나 술집에서 회식을 하거나 회사를 다닐 때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언급된 저의 말이나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상황에 대해서 미국을 로마에 비유하여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을 조절하거나 치는 것을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2. 11. 20.
정희득, JUNGHEE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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