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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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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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 잘 만들고 뒷북치기 잘하는 일의 방식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눈에 보이고 드러나 보일 수 있는 일 좋아하고 본래의 일은 등한시 하는 모습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피해보거나 희생당하는 사람 따로 일하는 사람 따로 공적 챙기는 사람 돈을 버는 사람 따로 돈으로 즐기는 사람 따로 있는 것을 보여 주는 모습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무도 찾는 일 없는 건물만 수 천 억원 들여서 지어 놓고 정작 사람과 사회에 필요한 일은 각자의 능력이나 팔자의 문제라고 터부시 하는 모습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일을 할 때 일에 관한 것으로서 대화하지 않고 말로서 대화를 하지 않고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말이 말로 통하지 않는 모습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영화의 제작과 무관한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는 중 영화 제목으로부터 연상된 그러나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했던 일에 관한 것이고 제가 그런 것을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언급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 자체가 제 글에 관한 어떤 창작 모티브나 저작권에 관한 권리 등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 참조 바랍니다.


제 글에서 영화를 언급하는 것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 장면 등과 연관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어떤 권리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어떤 비판을 말하는 것도 아니니 오해 없기 바라고 그러나 그것 자체가 제 글에 관한 어떤 창작 모티브나 저작권에 관한 권리 등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그 점 참조 바랍니다.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저작권, 책의 판매권 등은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작성하게 된 글에 관련된 것이고 1965~70년도에 저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 사실로서 알았던 국내외의 사람으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것에 대해서 최소한 10권 이상의 책이나 10편 이상의 영화로 제작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언급되었고 제가 정치활동을 할 것이란 말도 언급되었으니 그것이 제 글에서 언급하는 영화에 관한 것, 정책에 관한 것, 정치활동을 할 기간에 관한 것 등으로 오해되는 모양이고 그것으로 인한 사건사고 등도 있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여하튼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저의 출생 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어릴 때 사람들에게 언급되다가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록이 되는 것에는 여러 가지 중요한 이유 및 목적이 있는 것이고 1) 제가 어리니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고 2) 1965~76년도 무렵부터의 대한민국의 모습이 비록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추측이 되어도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것처럼 그렇게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어린 아이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기록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을 받아 적을 사람도 없었고 3) 다른 무엇보다도 사람이 어린 아이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직접 사람의 눈으로 및 물질 개념으로 규정할 수 없으니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과 유교(사서오경), 도교(노장사상), 불교(아함경, 금강경 등등), 민간신앙, 무당, 점쟁이, 유태교(성경), 카톨릭(성경), 프로테스탄트(성경), 이슬람교(코란) 등의 종교인이 말을 하는 것에 갭이 생기는데 그것을 어린 아이의 어린 아이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판단할 수가 없는 등등의 사람에 관한 사실이 있고 4)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을 증명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을 증명하는 것 및 신앙과 인생에 관하여 말을 하는 것 등을 증명하는 것에 관한 것이 있었으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유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열린 마음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된 어린 아이의 미래의 생계 및 사회경제활동 및 종교활동을 위한 배려도 포함이 되어 있었고 2005~2015년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앞의 사실이 1965~76년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어 낸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지어낸 것인지 아니면 사실인지 여부는 어디에서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였던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기 위해서 대화를 했는데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글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되는 일이 발생하고 그것의 종교적인 가치가 있으니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어린 아이였던 것을 이용하고 어린 아이를 상대로 백과사전적인 지식에 근거하여 종교에 관한 대화를 하고 가르친 것으로 앞의 사실을 왜곡하려는 사람들은 그 행위가 어린 아이가 1965~70년도 무렵에 이미 언급을 한 저작권 및 그 저작권을 둘러싼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상대로 한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대구, 경상남도의 마산, 부산시 등의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종교를 잘못 이해하여 제가 종교에 관하여 증거하고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어떤 사람의 교육의 결과, 어떤 사람의 최면의 결과, 어떤 사람의 영적 능력의 결과, 어떤 사람이 만든 기계의 능력의 결과 등등의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면 그것은 개인의 무지가 아니라 조직적인 사기기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또한 저의 출생 후부터 저에게 발생했던 일을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한 것이지만 그것이 과거에 연연하는 행위도 아니고 과거의 것으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려는 행위도 아니고 개인의 과거사로 어떤 비밀을 폭로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가 없으므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에서 및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각자의 신앙의 마음의 형성이나 내적 체험이나 종교를 찾는 것이나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으로서의 사명의 차원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경우가 있으면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곳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고 살해를 했던 것과 같은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될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이 주는 역사적인 가치 및 교훈의 하나일 것이고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말이 사기 행위일 경우에는 그에 맞는 국가의 법이 있으니 기만을 당하는 것에 두려워 할 것이 아니고 그것이 사랑과 용서란 말에 시비가 될 것도 아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람의 말을 확인 할 때 가장 기본이 당사자와 직접, 공개적으로, 물론 신학자 등이 당사자의 말을 방해하거나 왜곡하는 것이 없이, 대화를 하는 것일 것이고 그리고 당사자의 목소리, 외모, 풍채, 곤비하지 않는 것(근육의 힘에 관한 것이 아님), 헤라클레스나 삼손과 같은 능력(근육의 힘에 관한 것이 아님)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의 외모로 신성을 판단하는 것으로 이어지면 그것은 또 다른 사기 행위가 될 것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에서 및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및 인류의 전설에 기초한 사람의 상상력이나 창작력으로 소설을 만들어서 사기 치는 것에 악용될 것은 아니고 현재 인류의 시작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이 포함된 모세오경이라 불리는 것이 모세님으로부터 B.C. 1446년 (출애굽) ~ B.C.1406년 (모세의 소천)에 기록되기 시작하여 B.C.430년의 말라기의 기록까지 이어지고 - 구약성경이라고 함 - 신약성경에 관한 역사는 B.C. 4년 전후부터 시작되어 A.D. 100년 사이에 이루어지는데 A.D. 50년경부터 기록이 되기 시작하여 A.D. 100년 무렵에 끝이 나고 코란(Koran)은 그로부터 또 500~600년 후에 기록되니 옛적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는 많았지만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이 기록이 될 정도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은 그렇게 흔하지 않은 것을 아는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구원하는 종교로부터 사기를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이 기록이 될 정도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을 방해하는 일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블라인드. 썬탠. 선글라스. 맹인.


40년 전인 1970년도 전후에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마을 앞 개천에 있는 다리 앞에서 선글라스를 낀 사람을 만났을 때 나눈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찝차.


40년 전인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찝차를 타고 온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찝차에 타고 있던 청년과 나눈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찝차가 마을 앞 도로를 주행하고 지나갈 때 제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은 무엇이었을까요?


맹인이 존재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여부와 무관하고 맹인의 시력이 기적으로 치료되지 않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여부와 무관한데 사람들이 그런 것으로서, 특히 각자의 기획연출의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가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단 한 건의 기적이라도 더 발생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하고 막게 됩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천지창조 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실을 말을 하는 것에 관한 말을 하면서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맹인을 치료하지 않았다는 사실로서 그것에 시비를 걸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맹인으로 만들어서 그 고통을 알게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령 치료라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 여부를 검증하려고 하는 것은 검증 행위도 아니고 정의의 수호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수호도 아니고 사람의 욕심이나 이해관계에 의한 범죄 행위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핑계로 나타날 뿐입니다.


아직 글을 쓸 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40년 후에 그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여 말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등을 믿으려고 하는 것도 검증 방법의 하나가 될 수가 있겠지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올바른 검증 방법은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올바른 검증 방법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올바른 검증 방법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 등등의 구절에도 잘 나타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기적이라 불릴 수 있는 능력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서 그 사실을 믿는 것이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검증을 말을 하거나 사람의 기획연출의 기준에서의 검증을 말하면 그것은 사기 행위가 될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의 기어 다니기 이전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확인이 되었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물증으로 확인할 수가 없었고 그런데 제가 성장하는 중 제 스스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일이 생겼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끌리는 일도 생겼고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의견이 달라서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 무렵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기억하고 인지하여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것이 기획연출에도 노출이 되었으면 그 사실은 그 사실이 사람의 기억력에 의한 것인지, 육아 일기나 메모 등에 의한 것인지, 기획연출의 결과에 의한 것이지 확인이 가능하니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판단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 등등의 구절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기획연출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1)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기획연출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참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와 교통한 후 모세에게 사명을 주어서 애굽 지역으로 보내고 그 결과 바로 왕을 설득시켜서 창세기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을 출애굽 시키는 과정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획연출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이 세상의 사람이 아직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려고 할 때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기획연출을 하게 되니 그런 것이고,


3)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려고 할 때 객관적으로 및 각자의 궁금한 것을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의 기획연출로 나타나니 그런 것이고,


4)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하게 될 때 그 결과를 글,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들로 남기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게 된 일이 있었으니 그런 것이고,


5) 특히 4)번의 일을 위해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일을  기획연출을 하게 된 일이 있었으니 그런 것이고,


제 글 자체가 사람의 쇼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기획연출의 결과물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및 수원시에서 발생한 일로서,


블라인드 된 차 안을 볼 수 있었던 것에 얽힌 일화는 무엇이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9. 22.


정희득, JUNGHEEDEUK,


블라인드 (2011)


요약정보; 스릴러 | 한국 | 111 분 | 개봉 2011-08-10 | 


제작/배급; 문와쳐(제작), NEW(배급)


감독; 안상훈


출연; 김하늘 (수아 역), 유승호 (기섭 역), 조희봉 (조형사 역), 양영조 (명진 역), 김미경 (원장 역),,,


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서지만 수사는 점점 난항을 겪는다.


목격자 1.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사건의 첫 목격자로 등장한 사람은 다름아닌 시각장애인 ‘수아’.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당시 사건의 정황들을 세밀히 묘사하며 수사의 방향을 잡아준다.


목격자 2. 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한 ‘기섭(유승호)’

수아를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의 또 다른 목격자가 등장한다.

바로 수아와 달리 사건의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기섭.

수아와는 상반된 진술을 펼쳐 수사는 점점 다른 국면에 처하게 되는데…


진실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