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0. 1. 00:36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스릴러 | 2005년 | 120분 | 19세 | 대한민국 | PC/Mobile


OST도 멋있는 영화,


아래 내용은 위의 영화 제작과 무관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수많은 영화의 시나리오 중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사고와 일치하는 것이 있거나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사고를 연상케 하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가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나 장면 중에는 제가, 특히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장소나 장면과 유사한 것이 있습니다.


본래 1970년도 전후의 계획으로는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2015년도 사이에 최소한 대한민국을 일주를 하듯이 여행을 하면서 지금껏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한 장소를 찾고 그 장소에서 그 장소를 보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기억하고 인지를 해서 글로서 작성해야 할 것인데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 같으니 그렇게 하게 됩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세상만물을 인지하여 사람의 영상처럼 환영으로 보여 줄 수 있고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이 알지 못하는 방언(외국어)을 말하게 할 수 있고 사람의 생각과의 교감으로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사람의 인명, 지명 등도 알 수 있는데 왜 그런 과정이 필요 할까요?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이라고 표현되는 능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지전능해도 제가 그렇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인지를 해야 하니 제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을 증거를 할 때는 사람의 방식으로 증거를 해야 하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참고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지리적인,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의 지역과의 관계는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은 제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사실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무관한 것이니 제 글에서 영화가 언급된 것이나 어떤 사진이 언급된 것이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게 될 때 그것을 돕는 것 및 기부금을 주는 것의 반증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1965~70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하여 말을 하고 글로서 작성하는 것도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게 될 때 그것을 돕는 것 및 기부금을 주는 것의 반증이 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제가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그 상황에서 언급된 정치활동 등에 대해서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는 것 등과 더불어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1965~70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게 될 때 그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제가 40세부터 50세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증거 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그것에 대한 글 및 그 글에 의한 글,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등으로 인하여 예정된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고 예정된 것이 흔들린다고 흔들리지 말고 앞의 사실을 인식하고 앞의 사실을 추구하는 상태에서 물 흐르듯이 흘러가면 됩니다. 2005년도 무렵부터 20~30년 동안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것은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명동성당이나 새문안 교회나 여의도순복 교회 같은 곳이라고 해도 대신할 수가 없고 심지어 교황청이라고 해도 대신할 수가 없고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라고 해도 대신할 수가 없는 심지어 행정부라고 해도 대신할 수가 없는 것이고 - 왜 그럴까요? - 그래서 1965~70년도 사이에 국내외의 비지니스맨으로부터 화폐개혁전인 1968~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이 언급되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으니 그 점 꼭 참조하기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사채업에 종사를 했고 저를 만났던 그리고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일에 연관된 사람들의 경우에도 꼭 참조 바라며 지금껏 사채업자들로부터 그 어떤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도 받지 못했으니 참고 할 일입니다.


또한 참조할 것은 2005년도 무렵부터 20~30년 동안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에 관한 것이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언급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언급된 것이라고 해도 그것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실현할 예언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 없기 바라고 그러니 40대 후반에 대선출마 하기로 한 것을 방해하고 막고 50대의 것이나 60대의 것이나 80대의 것으로 연기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반증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그 정체성을 반증하려는 계획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불과합니다.


물이 돌고 돌다 보면 제 모습을 찾을 때가 있고 그러면 그 때 그 가치도 찾을 수 있고 지금 현재는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부터 시작된 종교와 정치에 관한 기획연출이 그 방향에 문제가 있었고 심지어 정치단체로부터 예정된 정치인을 하고잽이를 위하여 어부지리로 만든 후 토사구팽 시키려는 음모도 있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도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기록이란 것도 있었으나 그게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오해되는 것도 있었으니 보통의 종교 커리어나 정치 커리어로서 생각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전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으로서의 그 결과와 무관하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생긴 신앙의 마음으로 전도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생긴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 정도까지는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게 언제 어떻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그 사실에 관한 한 그 사실을 그 사실로서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알 수가 없는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그것으로 믿지 않으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해도 어떻게 판단을 할 수가 있을까요?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서 생매장이 잘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7년을 같이, 목숨 걸고, 조직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일했는데 그 정도의 판단의 자율성도 없었을까요?


무엇이 두려웠을까요? 너무 철저한 것이 언제 치고 올라올지 몰라 걱정되었을까요?


조직에서 ‘사육’이란 말처럼 철저하게 훈련을 시켰는데도 주인공에게는 조직의 룰에서 벗어나 이탈하는 모습이 남아 있고 그래서 주인공이 작은 일에서 자신의 권한으로 일을 처리한 것으로 계기로  이참에 아예 생매장을 시키려다가 실패하니 조직이 무너집니다.


그런데 그 틈을 타서 혜성 같이 나타나는 조직원도 있네요. 그 이름 하여 어부지리..


꼭 현실의 어떤 스토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 하게 될 어린 아이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기획연출을 1970년도 무렵부터 맡은 것을 이유로 유형무형의 협조를 받아서 수 십 년 동안 치부할 것 다 치부하고 재벌의 소리까지 듣게 되었고 심지어 동서남북의 미남미녀들로 이루어진 전무후무한 유령단체까지 만들어서 오늘날 및 가상의 세계에 맞는 왕과 왕권 국가를 생각할 위치에 도달했고 그 동안의 기획연출의 대상은 기획연출 및 인생설계란 말을 핑계로  인해전술로서 에워싸고 우물 안에 가두어 놓듯이 가두어 놓고 수 천 명의 걸어 다니는 계산기나 전자 사전 또는 영화 '로봇'에서 볼 수 있는 '치티'들로 교대 근무시켜가면서 바보로 만들어서 완전히 우물 안에서 맴돌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글쎄 그게 그 끝이 아니고 그 표적이 2005년도 무렵부터 매일 십 수 년 동안 하는 말이 그 끝이 없고 돈이 없어서 그렇지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모습도 그 끝이 없습니다.


기획연출의 대상 및 표적이 요람에 있을 때나 생후 3개월 때 발생한 일까지 생생하게, 사진보다 더 리얼하게, 기억하여 말을 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그런 경우가 그런 경우로만 다큐멘터리로 만들 정도로 많으니 상황이 아주 심각합니다. 그래도 그 상대방이 대체로 70세가 넘었을 것이고 그 상대방과 더불어 직접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없으니 그나마 다행인 모양입니다.


기획연출의 대상 및 표적으로부터 가끔 천기누설과 같은 일도 발생하니 사회의 허상이 무너지고 국가의 허상이 무너지는데 기획연출의 대상 및 표적으로부터 천기누설처럼 누설되는 건수가 너무 많아서 본인이 카메라를 사서 그냥 다큐멘터리로 촬영을 해도 될 정도이므로 그것에 관한 글,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등 그 무엇으로도 거래를 할 것이 없습니다.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는 그 장소를 중심으로 땅으로 계산하면 대한민국의 것만 1억평이 넘을 것이고 - 지구의 일로 계산하면 어느 정도일까요? 국가 세우기? - 영화도 10편 이상이 제작될 수 있고 책도 10권 이상 출판될 수 있을 정도의 사실이고 글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래서 기획연출의 대상 및 표적을 상대로 태스크 포스 팀 만들어서 십 수 년 동안 또 다시 인해전술로서 사회적인 생매장을 하고 있는데 살해하여 죽이거나 누명을 씌워서 감옥에 보내지 않으면 생매장이 되지 않을 것이니 문제가 생기고 조직이 와해됩니다. 그 틈을 타고 혜성 같이 등장하는 무리들도 있는데 영화와 다르게 기획연출의 대상 및 표적이 사회적으로 생매장이 되지 않으니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기획연출의 대상 및 표적으로부터의 천기누설은 사람의 학문이나 과학기술과 다르게 천기누설이 누설되자마자 보편적인 상식이 되니 그게 다행입니다. 말 그대로 조직범죄, 다단계 네트워크 형 범죄, 사기 행위가 됩니다.


누가 손해 배상을 해야 할까요?


사람의 인생은 달콤합니다.


그 달콤한 인생을 씁쓸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아닌 사람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도 냉혹한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종교인이 각자의 종교적인 이상에만 맞추어 사람의 인생이 시험 들게 되는 말을 하고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사람의 인생을 설계하여 종교인의 말의 권위를 높이고 각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의 권위도 높이려는 것도 그런 모습의 반영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은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중요한데 ?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 그것이 사실일 경우에는 그것으로부터 및 기존의 인류의 지식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관한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이유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이 아니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할 때만 그것을 통해서 알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데 현실에서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고 부정하게 되는 것도 그런 사실의 반영일 것입니다.


예수는 살해되기 전에 '다 이루었다'라는 말을 합니다.


모세의 율법으로서 및 성전에서 하나님(Spirit) 및 인류를 위해서 그 의무를 행하는 제사장에게 하나님(Spirit)의 보내 신 천사님(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던 사람이 3년 반 동안의 사명 중 배신을 당하여 33살의 나이에 살해를 당하는데도 ‘다 이루었다'라고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도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 자체가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개념이 아니니 사람의 기준에서의 성취나 성공과는 다른 점이 있고 그래서 예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난 예수로서 해야 할 일은 다했고 나머지는 하나님(Spirit)이 예수의 죽은 육체를 살려서 해결할 것이고 또한 하나님(Spirit)이 그 영(Spirit), 즉 천사를, 보내서 예수의 제자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며 해결할 것이니 그런 말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 당시에 모세의 율법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에 대해서 제사장도 설득시키지 못하고 이방인도 많이 남아있지만 예수의 할 일은 무엇이었기에 그런 말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예수는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천사를 만났고 그 결과 자신의 해야 할 바는 다했고 ? 무엇이었을까요? - 지성이면 감천과 같은 경우도 발생했으니 사람으로서는 이룰 수 없는 꿈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해야 할 일에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제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할 수 있는 것 및 해야 할 일이 있고 다른 사람 및 자본 등의 협조가 필요한 것이 있고 최소한 1965~70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는 1965~70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게 되었고 그렇게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및 제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해야 할 일들은 예정대로 추구되고 있고 나머지 것들도 최선을 다해서 추구될 것이지만 사람은 육체가 하나이고 육체로서의 한계가 있으니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교황청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신앙 및 종교에 관한 사유로 인한 것은 지금까지 그 길이 대체로 코스처럼 정해져 있고 과거 B.C, 1400년경부터 지금까지의 유태교에서 제사장의 일이 그러했듯이 그 길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니 딜레마(Dilemma)이고 넌센스(Nonsense)이고 그러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그것을 추구할 때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것만 최선을 다할 뿐이고 나머지 일은 하늘에 맡기는 것처럼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세계에 맡겨야 할 것이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때 그 이유는 많을 것이고 그 방법도 많을 것이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이 그것을 위한 방법인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그것이 목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길은 국가의 법에 의해서 정치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 국가의 법에 의해서 선거활동을 해야 하고 그 결과로 국민이 선출을 하는 것이니 그것은 자신의 능력, 열정, 의지, 노력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정치인이 되는 것이 서로 매치 되면 일을 이루기 쉽고 그렇지 않으면 정치활동만 할 수도 있습니다.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실로서 교황청에 근무하러 가는 것 및 청와대에 근무 하러 가는 것 이것을 목표로 말을 하면 그 두개를 사람의 방식으로 추구할 때 그 두개는 그 과정상 양립하기 힘든 것이니 그 두개를 동시에 성취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조절해서 청와대에 근무하러 가는 것은 40~50대의 연령의 일로서 추구하고 그 다음에 시간이 있고 사람의 수명이 있으니 또 종교 분야의 일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과 세상이 그렇게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니 영화, 만화, 소설 등의 세계의 일이 아니면 정말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 영화, 만화, 소설 등의 세계의 일로서 그것을 추구하면 종교와 정치에 관해서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을 추구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쇼가 아니고 실제 사실일 경우에는 그 과정에 종교와 정치에 관한 사실로서 어떤 말들이 언급이 되었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하여 추구할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선지자만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선지자가 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에 관한 한 최선을 다해서 추구해야 할 것이고 나머지 일은 사람의 방식으로 및 국가의 법에 의해서 추구할 수 있는 것만 추구하고 그 외의 것은 하늘에 맡기는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세계에 맡겨야 할 것이지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30.


정희득, JUNGHEEDEUK,



OST도 멋있는 영화,


1. Dialogue #1

2. 슬픈 나의 밤

3. 돌이킬 수 없는 시간

4. Dialogue #2

5. Romance

6. 붉은 라운지

7. 긴여행

8. 붉은 아이스링크

9. 달콤한 인생 II

10. 달콤한 인생

11. 탈출

12. 불안한 잠

13. 어두운 방

14. 미행

15. Etude in E minor

16. Dialogue #3

17. 스카이라운지

18. 돌이킬 수 없는 시간(Quartet)

19. 달콤한 인생 III

20. A Honeyed Question


아래 내용은 위의 영화 제작과 무관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헌철아 왜 그랬니?

(헌철; 사람의 행위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이과 헌과 철이 결합될 것이니 동명의 이름을 가진 사람의 오해 없기 바랍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지 이상하니?


특히, 어린 아이가 기어 다닐 수 있기 이전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 결과 영혼의 자각이 일찍 있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산파, 보모 등에게 어린 아이이 양육과 성장에 관한 전음과 같은 것도 있었고 그러나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일을 직접 알 수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이끄는 것대로 성장을 하도록 돕는 식으로 성장을 했으면 그런 것이 더욱 당연할 것이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십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과 ‘자식을 사랑하라’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보통의 경우의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말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모든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선지자 및 그 사실을 직접 알고서 믿고자 하는 사람들의 바람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만사가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있는 것이니 그런 상황에서는 사람의 기준으로 인간관계를 생각할 수 없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이산가족 상봉을 연출할 수도 없는 것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저에게 연관된 자들 중 죽은 자의 무덤을 찾는 것이나 어떤 여자를 찾아서 대륙 간에 순간 이동이 발생했던 것은 1965~70년도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말을 하려고 여러 가지 활동을 했던 시기이니 그런 것이었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을 믿고 전하는 사람에게는 상식 아니니?


그런데 성경(The Bible)을 믿고 전하는 네가 그 사실에 대해서는 왜 시비니?


특히, 자식과 부모 사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식과 부모 사이인데 그것으로 이간질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잡아야 할 것이지 왜 이간질에 이간당하니?


헌철아 왜 그랬니?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영화처럼 가상의 세계에서 인생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억울했니?


영화처럼 가상의 세계에서 인생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억울한데 너의 인생노고의 결과로 생기는 그것마저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야 하니 그것이 억울했니?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면서도 네가 마치 영화처럼 가상의 세계에서 인생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과 다르게 세속에서 세속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그 사람에게 후원금이나 기부금이 지급되어야 하는 것을 생각하니 그게 견딜 수 없었니? 그래서 1970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 발생하는 얼마였는지 모를 후원금이나 기부금 등을 이 사람 저 사람 등 사람에게 주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에 속하는 사람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아야 할 일이라고 시비를 걸었니?


내가 지금까지 1970년도 무렵부터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서 예정된 것에 대해서 전혀 받은 것 없다.


내가 회사에서 받은 것은 나의 노동의 댓가였고 급여였지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아니었다.


그것도 내가 불혹의 나이에 추구할 정치활동으로 인해서 나의 노동의 댓가로서의 급여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이해하면 더 현실적일 것이다. 비록 국가의 법으로 논할 것은 없지만 노동의 가치 및 그 부가 가치만을 계산을 했을 때 그렇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불혹의 나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도움으로 증거 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한 글 및 그 글에 의한 글, 책, 영화, 선교센터,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 등에 대한 기부금이나 후원금도 받은 것 전혀 없다. 참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