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기획연출과 그 결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16. 02:06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기획연출과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10 45절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의 인생이나 운명이나 숙명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인지될 수 없고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것까지 시간의 경과 및 형식과 격식의 증가와 더불어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으로서 판단을 하게 되니 그 갭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사람의 형식이나 격식 또는 사람의 사회적인 권력과 권위 등에 의해서 시험 들게 되고 고난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한 표현일 뿐이고 그런 것은 결국 사람 간에 대화가 없고 의사 소통이 없고 신뢰할 수 없는 사회의 모습을 반영할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나 마태복음 26 1~5절이나 마가복음 14 1~2절이나 누가복음 22 1~6절이나 요한복음 11 45~57절 등의 말이 있게 된 것도 결국 모세의 율법 및 그것에 근거한 사람들의 율법에 근거하여 전통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 또는 천사(Spirit) 또는 사자(Spirit)가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이해하지 못했고 종교적인 신분으로 이해하지 못했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이해하지 못했으니 발생을 한 문제이고 대제사장, 장로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 등 전통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 또는 천사(Spirit) 또는 사자(Spirit)가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하면 예수님이 말을 하는 것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말을 이해하고 믿어야 하고  그 결과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 또는 천사(Spirit) 또는 사자(Spirit) 450년 전통의 제사장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도 믿어야 하고 그 결과 예수님을 돕는 과정 중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때때로 발생하게 되는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 또는 천사(Spirit) 또는 사자(Spirit)의 기적을 직간접적으로, 특히 예수님을 통해서, 알고서 그 사실이 확인될 수 있어야 할 것인데 현실에서는 그럴 수가 없었으니 발생하는 문제이고 제사장 등은 최소한 하나님에 관한한 모세의 율법에 철저했고 예수님은 예수님의 혼자 모습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 또는 천사(Spirit) 또는 사자(Spirit)가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예수님에게 영향을 미치니 서로 간에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했으니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제사장과 예수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 인용한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제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한 것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면 사람의 말을 문자 그대로 이해해서 오해하게 된 경우이고 거짓증거나 위증이 될 수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에 동조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령과 예수의 관계 및 성령과 사람의 영적 능력이나 기도 능력 등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 인용한 '성령을 받아라'란 말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서 제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한 것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면 사람의 말을 문자 그대로 이해해서 오해하게 된 경우이고 거짓증거나 위증이 될 수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에 동조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 로봇에서 볼 수 있는 '치티' 같은 사람 보내지 말고 영화 '레지던트 이블 3'에서 볼 수 있는 아이작 박사 같은 사람 보내서 사람 시험 들게 하지 맙시다.

 

1명이 50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사람의 할 말을 받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서 사람을 고립시키고 왜곡시키고 그 결과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사기 행위도 그만할 때입니다.

 

1명이 50만 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사람의 할 일을 돕는 기획연출을 맡은 것으로서 사람을 고립시키고 왜곡시키고 그 결과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는 사기 행위도 그만할 때입니다.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의 기획연출 또는 인생설계에 대한 대화의 결과로서,

 

노동 및 댓가란 말로서 기부금 등을 중간에서 가로챌 기획연출 보내지 맙시다.

 

도우미 및 그 댓가로 기부금 등을 중간에서 가로챌 기획연출 보내지 맙시다.

 

할 말을 받는 것 및 그 댓가로 기부금 등을 중간에서 가로챌 기획연출 보내지 맙시다.

 

행위에 대한 댓가란 말로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왜곡할 기획연출 보내지 맙시다.

 

돈으로 Territory 구성한다고 기부금 등을 중간에서 가로챌 기획연출 보내지 맙시다.

 

돈으로 종교를 위한 공동체, 기적에 대한 증인, 정치를 위한 후원자, 정치를 위한 추천권자 등을 구성한다고 기부금 등을 중간에서 가로챌 기획연출 보내지 맙시다.

 

돈으로 기적을 연출한다고 기부금 등을 중간에서 가로챌 기획연출 보내지 맙시다.

 

돈으로 정책을 찾거나 실행한다고 기부금 등을 중간에서 가로챌 기획연출 보내지 맙시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 존재론적인 본질을 흉내 내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전하는 모습을 흉내 내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무색무취무형의 능력과 기적이 발생하는 것을 흉내 내고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말과 말로서만 전하고 가사나 대사를 통해서 표현하고 영상으로 표현하고 설교로 표현하고 정책으로 표현을 한다고 기부금 등을 중간에서 가로챌 기획연출 사람 보내지 맙시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거짓이 아니고 사기가 아니고 쇼나 기획연출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될 수 없어도 사람의 방법으로서 증명될 수 있는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지금 현재 글, , 영화 등의 모습으로 추구되어야 하고 선교센터나 야곱의 증거로 추구되어야 하니 참조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지금껏 종교와 정치와 컴퓨터와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과 동영상의 촬영과 스튜디오 사용과 선교센터와 야곱의 증거 등등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로서 댓가를 지불할 어떤 도움과 교육을 받은 일 없으니 댓가를 찾는 사람 또는 댓가만큼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할 사람 또는 댓가만큼 검증이란 생체실험을 할 사람을 보내지 맙시다.

 

1970년도 전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지금껏 종교와 정치와 컴퓨터와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과 동영상의 촬영과 스튜디오 사용과 선교센터와 야곱의 증거 등등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로서 어떤 기획연출을, 특히 댓가를 지불할 기획연출을, 의뢰한 일 없으니 댓가를 찾는 사람 또는 댓가만큼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할 사람 또는 댓가만큼 검증이란 생체실험을 할 사람을  보내지 맙시다.

 

1970년도 전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지금껏 종교와 정치와 컴퓨터와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과 동영상의 촬영과 스튜디오 사용과 선교센터와 야곱의 증거 등등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로서 어떤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받은 일이 없으니 1965~76년도부터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기획연출한 사람은 참조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은 혼자서 이루기 힘든 일에 대해서 같이 일을 도모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획연출을 하는 것이지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마음대로 조절하거나 결정할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사후의 유작으로 처리할 것이면 기획연출이 왜 필요할까요? 20~30년 동안의 정치판을 형성하는 것 및 대선출마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그 결과로 생기는 유형무형의 후원과 후원금 등등을 전혀 무관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용하고 그것에 대해서 어부지리, 홍익인간, 토사구팽, 대의 정치 등을 말을 할 것이면 기획연출이 왜 필요할까요?

 

참고)

 

마태복음 20 25~28, Matthew 20: 25~28,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But Jesus called them to Himself and said, "You know that the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great men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It is not this way among you, but whoever wishes to become grea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and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your slave;

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마가복음 10 42~45, Mark 10:42~45,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Calling them to Himself, Jesus said to them, "You know that those who are recognized as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great men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But it is not this way among you, but whoever wishes to become grea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and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slave of all.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The Film Scenario

 

2012. 9. 15.

 

정희득, JUNGHEEDEUK,

 

 

Social Family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비릿한 행위도 그만 할 일입니다.

 

혈육이나 지인 중 누군가가 어떤 종교를 전도하고 도운 것으로서 그 후손으로부터의 후원을 말하고 그 후손의 종교활동에 관한 할 일을 방해하고 그 후손의 종교활동에 연관되어 발생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가로채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기획연출이 될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비릿한 범죄 행위가 됩니다.

 

혈육이나 지인 중 누군가가 정치활동을 권유하고 도운 것으로서 그 후손으로부터의 후원을 말하고 그 후손의 정치활동에 관한 할 일을 방해하고 그 후손의 정치활동에 연관되어 발생할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기획연출이 될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비릿한 범죄 행위가 됩니다.

 

1965~70년도 무렵부터 어린 아이로서의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들에게 인지가 될 정도였고 그래서 어린 아이로서의 저 혼자 방안에 있는 것을 보고서 저와 교통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그 정체성에 관한 문제로 영어로 God, Spirit, I AM 등의 단어를 생각하는 50대의 남자도 있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할 것도 추측이 되었고 저의 성장과 더불어 저로부터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할 것도 예언이 되었었고 1968~70년도 무렵에는 불혹의 나이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몇 년 동안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쓸 것까지 예정되어 있었고 그러니 그 사실로서 어떤 사람을 대신해서 남자 무당이나 스님 등의 종교인으로 만들려는 기획연출도 있었듯이 1965~70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에서 상대방이 스스로를 소개하는 바에 의하면 남미 종교인 및 동남아시아 종교인과 동행한 교황청 소속의 유럽인 선교사, 선교사인 형과 선교활동비를 버는 동생으로 이루어진 유럽인 선교사, 유럽의 영국의 여왕의 부탁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카메라를 든 일본 동경대학의 공과대학 교수 등을 만났었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장소에 나타나서 Madam으로 불리는 할머니도 만났었고 그 결과 아직 왕의 권위가 살아 있고 왕이 존중을 받는 몇몇 다른 국가들에도 나타나서 몇몇 사람들을 만났었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 스스로를 무어인 등으로 말을 하는 사람 등등으로부터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한 여러 가지 종류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도 언급이 되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에 대한 말도 언급되었었고 그러나 그 사실을 알게 된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그 사실을 상대로 사기를 칠 기획연출도 있었고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유언비어들은 그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일 것이고 그러나 그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 기획연출이 될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비릿한 범죄 행위가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1968~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해서 일체 받은 것이 없습니다. 물론, 기업에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후원하고 그 사람들이 저를 돕는 것과 같은 이상적인 도우미 또는 이상사회와 같은 도우미도 전혀 받은 것이 없고 오히려 그 댓가로 노동의 댓가만 없어졌을 것이고 그 결과로 제 글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해당되는 것만 상계처리 되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관한 것도 제가 태어나기 이전에 예정된 것 외에도 제가 태어난 후 제 스스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중 1970년 전후부터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정치활동을 하는 것 및 40대 후반부터 대선에 출마하는 것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되었고 그것은 저로부터 발생한 사유에 기인한 것이고 국가의 법에 따라 추구될 것이고 그 사실을 자신의 정치활동에 이용하려는 제 3자가 있었던 것과 무관한 것입니다. 정치에 관한 것은 저를 위해서 누군가로부터 의뢰를 받은 환갑의 연세의 마른 편의 남자나 조선 왕조를 세운 사람에게 연관된 가문의 사람들이나 국가 기관에 속한 사람들이나 Mr Kim으로 통하는 사람들 등과 대화가 있었고 중요한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저로부터 발생한 사유에 기인한 것이고 국가의 법에 따라서 추구할 것이고 그 사실을 자신의 정치활동에 이용하려는 제 3자가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면 그 때는 그것이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에 관한 사실이 저의 어릴 때부터 결정되어 알려졌고 그러나 불혹의 나이에 이 세상의 어떤 단체로부터의 이해관계도 초월하여, 객관적으로, (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기적, 성경(The Bible)의 기록 과정,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게 되는 과정 등등을 증거하고 또한 인류의 종교들, 특히 성경(The Bible),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인하여 무소속으로 존재를 해야 했고 물론 그것도 어릴 때 부탁이 된 것이었고 더불어 제가 기어 다니기 전 및 아직 언어를 배우기 전부터 저를 돌보던 몇몇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제가 홀로 성장해야 하는 것과 같은 전음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종교 분야와 정치 분야에서 먼저 선점을 한 후 오늘날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과 더불어 발생하게 될 유형무형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등을 전용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기획연출이 될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비릿한 범죄 행위가 됩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10 45절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의 인생이나 운명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10 45절은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직접 인지될 수 없고 사람은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것까지 시간의 경과 및 형식과 격식의 증가와 더불어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으로서 판단을 하게 되니 그 갭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가 사람의 형식이나 격식 또는 사람의 사회적인 권력과 권위 등에 의해서 시험 들게 되고 고난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한 표현일 뿐이고 그런 것은 결국 사람 간에 대화가 없고 의사 소통이 없고 신뢰할 수 없는 사회의 모습을 반영할 뿐입니다.

 

참고)

 

마태복음 20 25~28, Matthew 20: 25~28,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But Jesus called them to Himself and said, "You know that the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great men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It is not this way among you, but whoever wishes to become grea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and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your slave;

just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마가복음 10 42~45, Mark 10:42~45,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소위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Calling them to Himself, Jesus said to them, "You know that those who are recognized as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great men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But it is not this way among you, but whoever wishes to become great among you shall be your servant;

and whoever wishes to be first among you shall be slave of all.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