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사람을 동원하고 노동의 댓가 계산해서 기부금, 후원금 등을 없애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7. 10:52


사람을 동원하고 노동의 댓가 계산해서 기부금, 후원금 등을 없애고,,,

 

 

사람을 동원하고 노동의 댓가 계산해서 다른 사람들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사용될 기부금, 후원금 등을 가로채거나 없애고 그 사람들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막고 그 대신에 지금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권력이나 권위, 지식, 자본, 조직원 수 등으로 피라미드 사회 만드는 기획연출 그만합시다.

 

특히,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할 사유가 있거나 권유를 받아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려는 사람의 기획연출을 맡은 후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도운 것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여 그 사람들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사용될 기부금, 후원금, 인력 등을 가로채거나 없애고 그 사람들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막고 그 대신에 지금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권력이나 권위, 지식, 자본, 조직원 수 등으로 피라미드 사회 만드는 기획연출 그만합시다.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 자체에는 이윤 추구 활동이 없고 그래서 국가에서도 법으로 적절한 기부금, 후원금 등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할 사유가 있는 사람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후 사람의 인간관계, 사회경제활동, 시간 등을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동안 조절하고 관리하고 통제 한 후 막상 그 사람이 본격적으로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해야 할 무렵에 사람의 정치적 능력이나 역량을 판단하기 쉽지 않고 국가의 정책 등이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에는 오랜 시간이 걸려고 한 가지의 사실만 그 원인이 아니라 복합적인 사실들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을 이용하여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지위, 학문에 대한 학위, 자본력, 리더쉽, 카리스마, 정체불명의 경쟁력, 목소리, 순발력, 주력 등등의 이런 저런 편법으로 자격검증을 해서 토사구팽을 시키고 그 사람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위한 정책이나 그 사람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위한 붐으로 조성된 기부금, 후원금, 인력 등만 가로 채는 것은 사람의 행위 면에서나 국가의 법에서나 아주 고약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 등에 대해서 작성하게 될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에 대해서 최소한 10권 이상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 (책의 모습은 오늘날 보통의 책의 모습임, 누가 이 주제에 대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대화를 했을까요?) 및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언급되었고 두 경우 다 인류의 역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책의 내용 및 영화의 내용과 같은 것일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책과 영화 등에 대한 생각을 읽어서 그렇게 언급된 것이던 어떤 사람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 그렇게 언급된 것이던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고 양의 개념) 하루 일과처럼 작성한 글이 있고 그 분량이 있고 그 내용이 있으니 동일한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 앞과 같이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으로서 그 결과를 다른 사람 및 다른 곳을 위해 이용하고 전용하려는 것은 사람의 행위 면에서나 국가의 법에서나 아주 고약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 영리 추구 수단이 될 것은 아니지만 국가 활동이 있고 공공의 성격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라고 해서 흐지부지 될 것도 아닙니다.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대해서 거대한 자본이 언급된 것은 제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영리추구 수단 및 기업 발전의 수단으로 삼아서 그런 것이 아니었고 저의 종교활동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의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생각하기 쉽지 않은 천문한적인 기부금(화폐개혁 이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80억원과 1억평의 땅과 1억명의 사람들, 1권의 책과 1번의 대선출마, 10년 정도의 국내외 여행경비 등등), 책의 판매권화폐개혁 이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1천억원) 등등이 언급되었고 또한 제 글이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최소한 10권 이상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책의 모습은 오늘날 보통의 책의 모습임, 누가 이 주제에 대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대화를 했을까요?) 및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인류의 역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책의 내용 및 영화의 내용과 같은 것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으니 그렇게 된 것이고 그 결과가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의 변화에 미칠 영향 등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 정치, 지역, 패밀리 등의 기준에서, 특히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저와 경쟁을 하는 사유로 아주 작은 국토의 대한민국을 십 여 개의 공화국 및 피라미드 구조 등등으로 만드는 것은 그 동안의 대한민국 역사를 또 다시 왜곡시키는 것이 될 것이고 또한 국가활동을 기업의 발전에 이용하거나 각자의 영리추구에 이용하는 것도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이고 다수의 논리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1965-70년도 이후 앞의 사유로 전용하거나 가로 챈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있으면 꼭 돌려줍시다.

 

비록 개인의 탁월한 능력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해도 사회적인, 국가적인, 인류사적인 이유로 인하여 여러 사람들의 협조로 생긴 5천억원이나 5조원을 부모도 모르는 어떤 바보가 종교와 정치란 말로서 사용하여 없앨 것인데 우리들이 사용하여 없애는 개념으로 5천 명이 사용하여 없애는 것에는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지만 그 5천억원이나 5조원이 생기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이 있어야 하고 또 다시 그런 5천억원이나 5조원을 벌려면 어떤 활동들이 필요할까요?

 

앞의 말은 돈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 등에 대해서 작성하게 될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 그리고 최소한 10권 이상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 (책의 모습은 오늘날 보통의 책의 모습임, 누가 이 주제에 대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대화를 했을까요?) 및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글은 제가 살아 있을 때 그 일이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으니 그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종교나 정치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이 대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후의 유작으로 추구될 것이 아니고 인류 최고의 석학이나 신학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글 또는 종교에 관한 글로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교황청 등으로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지금 현재의 인류사의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으로, 즉 모세의 기록이나 예수의 기록 등으로,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지금까지 및 향후에 발생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곳에 대해서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를 남겨야 할 것이고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의 green spot 등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가 될 것이고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머물렀고 그 결과 제 글에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한 마을은 그 말을 자체가 야곱의 증거와 같은 증거가 될 수 있는 곳이고 인류의 종교를 지역이나 민족이나 사람의 기준으로 잘못 이해한 것으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살아서 활동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의 증명이란 말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과 연관된 곳에 나타난 후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한 말과 기획연출 등에 대한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21세기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그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것이 바보 아니고 그런 존재론적인 본질을 가진 신(Spirit)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했는데 그 유사성을 대한민국의 종교가 아닌 하늘님이나 신령님이나 천지신명에서 찾는 것도 바보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의 정체성에서 찾는 것도 바보가 아니고 신(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그렇습니다.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를 모르는 것이 바보가 아니고 사람의 성장 과정 및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과학기술 및 물질문명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들 중 제법 많은 것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에 근거하고 있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국가 및 국방의 의무 및 치안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보장하고 있는 사람의 일입니다.

 

자유나 평등이나 민주주의가 1945년도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의 기획연출 대상물이 아닙니다.

 

자유나 평등이나 민주주의는 사람에 관한 것이고 학문 이전의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로부터 발견된 것이고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남반구나 북반구의 문제도 아니고 과거와 현재의 문제도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정치제도와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그게 중요한 것이고 사람의 습관, 관습, 전통 등으로 그런 사람의 모습 및 사회의 모습이 쉽지 않으니 정치제도의 색깔을 띄게 된 것입니다.

 

왕권 국가에서도 자유나 평등이나 민주주의는 가능하고 대통령제 국가에서도 자유나 평등이나 민주주의 가능하고 의회주의 국가에서도 자유나 평등이나 민주주의가 가능합니다. 그 반대로 의회주의 국가에서도 권력과 권위에 의한 폭력과 독재는 가능하고 대통령제 국가에서도 권력과 권위에 의한 폭력과 독재는 가능하고 왕권 국가에서도 권력과 권위에 의한 폭력과 독재는 가능합니다. 그러나 앞의 말이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또는 지금 현재 1965~76년, 1986년 중반 및 2001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그 결과 제가 최근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가능한 것 등을 이유로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서 왕권 국가를 말을 하거나 의회주의 국가를 말을 하는 것에 악용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5년 단임의 대통령의 활동에 대해서도 독재란 말이 있는데 어떻게 왕권 국가를 생각할 수 있고 다수의 집단 이기주의나 지역 이기주의나 계층 이기주의 등이 국가활동도 왜곡하는데 어떻게 의회주의가 가능할까요? 대통령은 대통령만 되어도 독재란 말이 생기고 대통령의 독재를 막기 위해서 5년 단임제를 하고 있는데 국회의원은 3번 이상의 활동을 해서 그 지역을 장악하고 사람의 여러 가지 능력이나 재능 중 정치활동이 맞는 다른 사람이 정치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도 독재란 말은 결코 찾아 볼 수 없고 심지어 그것을 능력으로만 간주하고 미화하여 현실에 대한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고 또한 국가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법까지 정치정당 및 현재의 국회의원만 정치활동이 가능한 것처럼 그렇게 입법을 했고 국회의원의 세비 및 활동비가 연간 8억원 가까이 되는데도 국가로부터 정치정당의 보조금 등이 엄청나게 지급되고 있고 국가에서 국회의원의 활동을 위한 기부금이나 기탁금까지 받아 주는 일을 하고 있으니 그 상황에서 어떻게 왕권 국가나 의회주의 국가를 생각할 수가 있을까요?

 

왕권 국가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는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대통령제 국가나 의회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 등이 그렇다는 말도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생존하고 사람의 자유, 평등, 품위, 인권, 존엄성, 등이 준중 받으며 생존할 수 있는 사회를 유지하고 운영하는데 적절한 국가 운영의 모습이 국가 운영 및 국가 구성체의 모습일 것입니다.

 

오래 전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현재 인류의 시작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 및 그 후손들로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구성할 때 그 때 모세라는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통치를 했고 그러나 그런 선지자가 드물고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사람마다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 인구가 출애굽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경우도 없으니 그런 것이 사회의 모습에 영향을 미치고 그게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사를 통해서 통치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 받은 왕을 통해서 통치한 것으로 나타나고 그러나 사람들의 눈에 신(Spirit)의 세계가 직접 보이지 않고 주변 국가에는 왕을 통한 부국강병 등이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하고 출애굽과 같은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실질적으로 체감하여 아는 경우도 없으니 그 결과가 비록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국가의 운영을 돕는 신(Spirit)의 세계가 있어도 사람들의 방식으로 왕을 뽑고 그 왕으로 국가를 통치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것은 그 시대 상황 및 사회의 모습과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1945년도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의 서양으로부터 협력을 위한 도구나 수단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 및 그 기적이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결과로 증명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신령님(Spirit), 하늘님(Spirit), 천지신명님(Spirit)에 대한 기도 등으로 존재했듯이 성경(The Bible)은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남반구와 북반구의 문제도 아니고 과거와 현재의 문제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에 관한 문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