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Shoe)과 배신(Betrayal), 사기치고 해치지 말라는 말의 의미는,
1965-70년도 무렵의 말로서 배신을 좋아 한다는 말은 고무신 대신에 운동화(a kind of shoe; 배신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었음)를 좋아 한다는 말이었고 배신(betrayal)을 좋아 한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언어를 배울 때의 언어 표현으로서 '사기치고 해치지 말라'는 말의 의미는 보통의 사람이 하늘에 신(Spirit)이 있는 것을 알게 되면 취할 행동으로서 하늘에 신(Spirit)이 있고 사람에게 영혼(Soul)이 있고 이 세상에는 만물의 이치가 있는 것을 알고서 '사람 간에 사기치지도 말고 해치지도 말라'는 말이었고 사기는 쳐도 되고 해치지는 말라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과 선지자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전적으로 보통의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는 것, 도덕, 윤리, 법, 정신적인 깨달음, 정신적인 경지 등등으로 표현이 될 수가 있습니다만 하늘의 신(Spirit)은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 사람의 영혼 등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로서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사람을 통해서 및 선지자가 있는 곳에서 기적이라 불리는 능력도 나타내는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1965-76년도 사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인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서 어린 아이인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체득하여 알게 하는 시기였고 그러니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인 저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능력을 나타내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였던 것을 이용하고 또한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을 이용하고 저의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을 이용하여 제 일에 대해서 '배신을 하고 사기는 치지만 해치지는 않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는 꼭 수습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종교와 정치에 관한 말이 1965-76년도 시기의 말로서만 끝난 것이 아니고 종교에 관한 것은 1965-76년도 무렵의 것이 약 30년 동안의 망각 상태를 지나서 및 약 30년 동안의 망각 상태의 것까지 합해서 2005년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서 나타날 것이고 그 결과는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와 야곱(Jacob)의 증거와 같은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 특히, 제가 1965-76년도에 살았던 곳 및 여행을 했던 곳들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한 곳들도 야곱의 증거와 같은 것입니다. -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의 활동이 있을 것이고 또한 정치에 관한 것도 1965-76년도 무렵의 것이 약 30년 동안의 망각 상태를 지나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으로 이어질 것이고 심지어 대선출마 등을 통해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도 추구될 것이고 지금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종교활동을 하고 있고 정치활동도 하고 있으니 또한 제 자신도 2005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1965-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글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최소한 10권 이상의 성경과 같은 책 및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의 제작이란 말도 언급되었고 또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궁궐의 어떤 매덤의 부탁의 결과로 비지니스 맨으로부터 기부금(화폐개혁이전의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80억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 등등), 책의 판매권(화폐개혁이전의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1천억원), 한 권의 책과 한 번의 대선출마 등등의 말도 언급되었으니 제 일에 대한 기획연출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등등에 관한 제 말을 듣고서 비록 말과 말의 장난이나 황당한 기획연출로 끝나도 그것이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현실에서 사람을 통해서 실천되어 나타나고 있을 것입니다. 즉, 제 대신에 제 증거,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에 의한 현상들과 증거들, 및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은 그것을 활용하려고 할 것이고 특히 제사장과 예수의 몇몇 율법에 대한 이해 및 그 결과로의 십자가에서의 살인에서 볼 수 있듯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한 것과 다른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하여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해쳤던 사람은 그 사실로 인하여 제 증거를 반증하거나 부정하게 될 것이고 또한 저의 정치활동을 막고 제 대신에 정치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저에게 주어진 기회나 제가 만든 기회나 그것을 활용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 일에 대해서 '배신을 하고 사기는 치지만 해치지는 않는 것'으로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는 꼭 수습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의 방식으로 수습을 한다고 살인멸구하는 일은 살인인지 수습의 방법이 아니며 비록 다른 사람들이 직접 확인을 못해도 아직 사람의 지식, 이해관계,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부터 확인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에 연관된 것이니 꼭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천벌, 성령 치료 및 전신갑주에 대한 검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제 말과 글의 사실성을 확인하거나 각자의 종교의 신(Spirit) 또는 수호신(a Spirit of Guardian)의 능력을 경쟁하고 재활 훈련으로서 인간 혁명을 추구한다고 요통을 유발한 사람도 꼭 수습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의 방식으로 수습을 한다고 살인멸구하는 일은 살인인지 수습의 방법이 아니며 비록 다른 사람들이 직접 확인을 못해도 아직 사람의 지식, 이해관계,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부터 확인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에 연관된 것이니 꼭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9. 7.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저의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란 말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시기 및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언급된 것이라고 해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나 계시는 아니니 사람의 네트워크 활동 및 국가의 법 등으로 그것을 막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꼭 명심할 일이고 그러니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 및 정치활동에 관한 제 말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을 반증하는 기획연출을 한 경우에도 그 사실을 꼭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에 해당하는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하나님이나 악마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은 아니고 비록 사람으로서 사실 확인이 가능해도 - 어떻게 가능할까요? - 물증 증거로 논쟁될 것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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