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9. 3. 01:42

 

 

나는 비와 함께 간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43754&t__nil_story=tabName

 

 

아래 내용은 영화 제작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니 아래 내용을 읽게 될 때 그 점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화의 제작에 노고가 많았을 것인데 영화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비록 영화이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초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에 기초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실제 사실이고 재미로 영화를 제작한 것 같지는 않으니 몇 마디 언급을 하면,,,


예수가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나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나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을 연상케 하는 것처럼 이 세상에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이나 예수가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두 번째로 죽게 되는 것 등등이 신약성경(New Testament)을 이해해서 앞의 사실들을 영화한 것 보다는 예수의 고통이란 것에 앞의 사실들을 맞춘 듯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성경(The Bible)에도 모세가 있었고 엘리야가 있었듯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으로 예수와 같은 사명을 행하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예수는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일 것이고 동양의 환생, 윤회, 전생의 개념이 성경(The Bible)의 예수의 재림이나 마가복음 9장 4절 등과 잘못 결합된 것을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예수가 고통을 당한 것은 사실이고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죽은 것도 사실인데 그런 것은 그 당시에 신(Spirit)의 세계의 신전에서 모세의 율법에 근거해서 인류를 위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이 예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의 말을 믿지 않았고 예수와 동행하던 신(Spirit)의 세계를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있는 곳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기적이나 현상이 발생해도 그 사실을 그 사실로서 인정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고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예수에 관한 말을 사실로서 이해하게 될 무렵에는 신앙에 의한 혼란, 폭동, 로마로부터의 무력, 전쟁 등이 무서워서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고 그러나 피가 흘러서 죽게 된 예수의 죽은 육체는 예수와 동행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된 후 예수의 사명을 증거하고 나서 우주로 승천하여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2천 년 전 예수의 약 3년 반 동안의 사역이 고통이었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도 고통이었지만 그것은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 모세의 율법 등에 대한 무지 및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력과 권위 등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신앙이나 전도 자체가 고통은 아닙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사람의 자유나 행복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과학기술이나 물질문명과 반대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과 반대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와 반대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 및 죽은 사람의 영혼에 대한 예의범절과 반대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 외에 비물질의 개념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보면 본인이 직접 알 수 없어도 이 세상에 비물질의 개념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에 대해서 국가의 법이나 경찰청, 검찰청, 사법부, 입법부 등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인류의 과학기술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종교와 철학에 관한 책이나 영화가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신앙 및 종교에 관한 것이 실제 사실이기도 하지만 신앙 및 종교는 엄연히 사람이라 존재로서 발생하고 추구할 수 있는 사람의 행위에 속하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엄연한 사실이고 현실이고 사람이 사람의 신체 및 인지 방법으로서 인지한 사실이고 그러나 아직까지 그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증거 하는 방법만이 유일한 방법인  아주 귀중한 사실입니다.


하늘과 땅이 있는데 사람이 하늘과 땅을 창조할 없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의 물질의 논리로서만 세상만물을 보고 이해하고 규정하니 인류의 역사에서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사명만큼 중요한 사실도 드물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관한한 인류의 역사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 자연재해, 전쟁 등이 있고 질병, 장애, 사망 등의 고통이 있고 가난, 불평등, 지배와 피지배, 억압, 권력, 폭력, 사기, 약찰 등이 있다고 해서 부정될 것은 아닙니다. 앞의 사실들은 대체로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살아서 발생하는 문제이고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몇 개의 발명품을 만들거나 대기업을 세우고도 남을 유형무형의 협조를 악용하여 오히려 사람의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왜곡하여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의 증거를 방해하고 왜곡하고 그 결과 성경과 같은 인류사적인 저작물과 그 가치를 훼손하고 그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훼손하는 것도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살아서 발생하는 문제이고 사람의 본래 모습이 그런 것은 아니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그 결과 이성의 나이에 남자와 여자가 태어나는 것 및 성장 및 육체의 수명과 사망이 있는 것도 천지창조의 섭리에 해당이 됩니다.


우주에 지구, 태양 등이 떠 있는 것에 대해서 증력, 무중력 등의 말을 하지만 지구, 태양 등의 무게를 생각하면 그 사실이 어느 정도의 엄청난 사실일까요?


그렇다고 그 사실을 인류의 과학으로 해결할 수는 없고 그러니 인류에게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의 세계 존재하는 것 및 그것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증거 될 수 있는 것만큼 중요한 사실도 드물 것이고 비록 과거에 창세기를 포함하여 기록된 성경(The Bible)이 있다고 해도 그런 사실은 마찬가지일 것이고 과거에 기록된 성경(The Bible)이 있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기적을 사람이 직접, 오늘날,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증명을 할 수가 없으니 오늘날 그런 사실은 더욱 더 중요할 것입니다. 의학이나 과학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의학이나 과학기술 분야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 그 분야에 종사할 수 있고 사람의 지식, 논리 및 물질 개념으로 연구할 수 있으면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찾을 수 있는 것이니 그 사실로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것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증거 될 수 있는 것 등등에 관한 사실을 방해하고 부정하거나 성경(The Bible), 종교단체, 국가의 법 등으로 대체하여 갈음을 한다고 해서 인류의 질병과 죽음과 고통에 관한 것이 그 즉시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인생만 파괴되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만 왜곡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만 방해받게 되는 것이니 의학 및 과학기술 분야의 발달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것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증거 될 수 있는 것 등등을 대체하거나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인 저를 통해서 2005년도 무렵부터 10년 안에 최소한 5~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제 글에 대해서 10편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란 말이 언급되었을 때 어떤 유형의 영화를 말을 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9. 2.


정희득, JUNGHEEDEUK,


May be the title is related to my words at my childhood.


Some of my writings, http://blog.daum.net/wwwhdjpiacom/, were written in English.



나는 비와 함께 간다, I Come with the Rain, 2005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Story.do?movieId=43754&t__nil_story=tabName

 


요약정보; 범죄, 액션, 스릴러 | 프랑스, 홍콩, 아일랜드, 스페인, 영국 | 111 분 |

개봉; 2009-10-15 | 

제작/배급; CJ 엔터테인먼트(배급), 케이앤 엔터테인먼트(수입)

감독; 트란 안 홍

출연; 이병헌 (수동포 역), 조쉬 하트넷 (클라인 역), 기무라 타쿠야 (시타오 역), 여문락 (조멩지 역), 트란 누 옌케 (릴리 역),,,


전직 형사 클라인(조쉬 하트넷)은 어느 날 대부호로부터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의 이름은 시타오(기무라 타쿠야). 클라인은 시타오가 홍콩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형사 시절의 친구 멩지(여문락)과 함께 시타오의 행적을 추적한다. 홍콩의 암흑가를 추적하던 클라인은 시타오가 마피아 보스의 여자 릴리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홍콩의 거물급 마피아 보스 수동포(이병헌)은 미치도록 사랑하는 연인 릴리의 갑작스러운 실종에 분노와 격정에 휩싸여 시타오를 추적한다.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추적은 계속되고… 과연 세 남자의 엇갈린 운명의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