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이, 경이가, 해병이,,,

이경이, 경이가, 해병이,,,

이경이, 경이가, 해병이,,,그랬단다.

하늘에서 (복이) 떨어진 경우라고 그래서 그랬단다.

하늘에서 종교와 정치과 경제에 관한 한 그리고 경제 중 글과 책과 영화에 관한 한 마음대로 인생설계를 할 경우라고 해서 그랬단다.

신부로서 및 신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인도로 교황청에 가는 것으로 인생설계를 했고 정치인으로 및 대통령으로서 청와대에 가는 것으로 설계를 했으면 일생 동안 더불어 추구할 것이 많고 받을 것도 많았을 것인데 그 반대로 인생설계를 했으면 그 댓가로서 누구로부터 무엇을 받았는지 몰라도 더 이상 더불어 할 것이 없을 것이고,,,why?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에는 사람의 거짓도 있고 진실도 있지만 이 세상에 관한 것도 있습니다.

여하튼 어느 날 이 세상에 태어난 아름답고 존귀한 존재로서 - 어릴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존귀한 것에 관해 나눈 대화가 새삼스럽게 생각납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 이 세상에서 성장하는 중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사람이 원할 때마다 원하는 방식으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과거의 사람의 지식과 다른 것도 있어서 앞선 사람들이 오해하고 각색하고 왜곡하고 방해하고 막고 심지어 훔치려는 경우도 있으니 먼 훗날 어느 날 시간을 정해서 그것을 말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것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부담해야 할 것도 없고 - 왜 그럴까요? - 그러나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그 사실을 사실대로 알게 되는 것은 이 세상의 나그네로서 살아가는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사실이고 진리이고 에너지원과 같은 것이고 생명의 원천과도 같은 것 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 세상의 사실과 진리를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그런 이 세상의 사실과 진리를 알게 하는 무색무취무형의 살아 있는 힘과 말과 생명성 및 그런 이 세상의 사실과 진리를 알게 된 사람의, 혼자의, 힘으로 가능한데 그것이 사람 속에서 및 역사 속에서 존재하게 하는 것에는 혼자의 힘으로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부담 할 것 없는 협력이나 협조가 필요한 것입니다.

비록 사람이 돈을 벌기 힘들고 그 가운데 악덕, 착취, 수전노 등등의 온갖 말도 듣게 되고 심지어 사람을 위해서 만든 돈이 그 영향력으로 사람을 로봇처럼 부리고 살해하는 역할도 하지만 돈이 돈을 벌게 되는 정도의 수준에 있는 재벌이 사람을 구하는 차원에서 향후에 피해볼 것 없는 출판사나 영화사를 세우는데 협조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비록 종교와 전도를 사명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종교와 전도를 사명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차원에서 이 세상의 어떤 한 사람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학자나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과 고통과 인내가 따르는 것이지만 학자나 과학자가 사람을 구하는 차원에서 이 세상의 어떤 한 사람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1111.

1986년도 6월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하게 되기 전의 어느 날 11시 11분 (11초)에 부산시의 구시청 앞의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던 순간이 생각나게 하는 숫자입니다.

1986년도 6월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하게 되기 전의 어느 날 11시 11분 (11초)에 부산시의 구시청 앞의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던 순간, 그 순간에 본 사실로서만 인생설계를 해서 인생을 망치는 것은 국가의 법 중 어떤 법을 어긴 것일까요? 국가의 재산 파손 죄?

매 주말이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람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담당자, 도우미, 해결사, 비서실, 기획실, 구사대, 연락병 등이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데도,,,목적이 무엇인지 몇 년 동안 담당자, 도우미, 해결사, 비서실, 기획실, 구사대, 연락병 등이 사람의 보고에만 귀 기울이다가 이제는 보고서 고쳤단다. 보고서 고치면 없는 돈이 생기는가? 보고서 고치면 없는 상품이 발명되는가?

 

 

The Film Scenario

2012. 8.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