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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누이 경혜공주 재산상속 ‘分財記’ 발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31. 11:40

단종 누이 경혜공주 재산상속 ‘分財記’ 발견

문화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7-24 11:46 최종수정 2012-07-24 14:26


http://news.nate.com/view/20120724n13079&mid=n0809&cid=370328



요즈음의 기사 내용을 보면 누구의 발언에 대한 시비로서 사실인지 소설인지 모호한 것이 제법 있는데 위의 기사도 실제 사실인지 아니면 드라마의 내용에 기초하여 창작된 기사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런 중요한 문서가 아직까지 발견되지 못하고 있다가 과거의 조선시대의 기록이나 흔적이 거의 없어져 가고 과거를 새로이 복원하는 붐이 생기는 최근에 공사기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구분이 모호한 경우도 많은데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니 정말 판단이 어렵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경찰도 외형만 보고 말투만 보면 실제 경찰보다 더 경찰처럼 보이고 그러나 수사 등의 목적으로 대화를 하는 것을 보면 법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듯이 위의 기사도 그런 모습이 강한 것 같습니다.


언론과 방송이 정치 등의 분야에서 아무리 중요한 역할을 하고 영향력이 강해도 사실과 가상의 것은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21세기 생명공학의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등 어떤 사실의 사실성을 검증을 하려고 하면 당사자의 말에 기초하고 인류의 지식에 기초해서 정확하게 검증을 하려고 해야지 잘못된 지식에 근거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해서, 다수의 인력을 동원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오디션 탈락이나 애써 제작한 영화나 드라마의 방송 불가 판정 등이 그 정당성이 될 것도 아니고 과거 사상범에 대한 국가의 행위가 그 근거가 될 수도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