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0억,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24. 01:06

 

10억


 

교회에서는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가는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교회가 목사나 전도사의 얼굴 보러 가는 곳이 아니고 깨달음 들으려 가는 것도 아니고 깨달음을 얻으려 가는 것도 아니고 박학다식한 지식을 알려고 가는 것도 아니고 정체불명의, 미지의,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그 근거를 찾고 예배를 드리러 가는 곳이니 그렇습니다. 거기에도 사람이 있고 사람으로서의 여러가지 모습이 있지만 그곳의 본래 목적이 정체불명의, 미지의,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자신의 신앙의 마음에 근거하여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대화를 하기 위한 곳이니 그렇습니다. 

 

그래서 목사나 전도사가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이동을 하는 규칙이 교회의 규칙으로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마다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특성이 있듯이 목사나 전도사가 한 곳에 오래 머물게 되면 사람을 중심으로 사조직이 형성되어 사람에 대한 충성심 등으로서 사람 간에 시비와 차별이 발생하게 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이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 등과 어긋나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이 혈육이 아닌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 형제자매란 말을 한 것도 혈육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새로운 형제자매의 개념이 아니고 신앙과 종교란 말을 핑계로 사기를 치기 위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긴 사람 간에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이 자유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과 대립되는 말이 아닙니다.

 

 

10억원이면 어느 정도의 돈일까요?

 

사채업을 할 수도 있고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돈이 돈을 벌수 있는 기반이 될 수도 있고 전문 분야의 상점을 열어서 인생을 살 수도 있고 과학기술 연구비가 될 수도 있고 은행에 투자하여 평생 생존 걱정할 필요 없이 살 수도 있고 병원비로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고 시골에 전원주택을 지을 수도 있고 영화 ‘나의 인생 나의 기타’에서 볼 수 있는 음향시설을 갖춘 주택을 지을 수도 있고 컴퓨터 연구실과 네트워크를 갖춘 주택을 지을 수도 있고 그 외 많은 것들이 가능한 돈일 것입니다.


제 입장에서 볼 때 10억원이면, 1986년도에 정치활동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는, 혼자서 대선출마를 준비할 수 있는 돈이 될 수 있거나 또는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로 세울 수 있는 출판사를 세울 수 있는 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록 영화이지만 영화에서는 10억원을 미끼로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엄청난 복수극과 살인극을 준비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 중인 게임 참가자에게 질문을 하는 경찰의 질문이 수사 자료를 찾는 질문이겠지만 조금은 특이한데 어디에서 많이 듣던 말입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 하게 되는 것은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데 그런 것이 우연히 발생한 한 두 개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신의 세계의 능력이 아니라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정말 많은 그래서 책으로 출판될 수도 있고 영화로 제작될 수도 있을 정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제가 말을 하려는 것 중에 성경(The Bible)에 나타나 있는 신의 세계의 기적이나 능력 외에 인류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이 있는 것 여부로서 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발생에 대한 가치를 찾으려는 것과 유사한 느낌입니다.


또는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직장 생활을 할 때의 사람으로서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도 어떤 곳에서 알고 있는 것 외의 새로운 것이 있는지 확인을 하려는 듯한 질문과 유사한 느낌입니다.


실제로는 제 말과 행동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어떤 곳에서 저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고 그 동안 어디로부터 허위 정보를 얻고 그 허위 정보에 기초해서 교육이란 명목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할 일을 방해 하는 것에 제 글의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를 위한 유형무형의 것 또는 정치활동을 위한 유형무형의 것을 다 사용했을 것인데도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저를 도운 것으로 알고 있고 올바른 일을 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종교활동을 하는 것이나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된 후 그것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여, 특히 교육이란 말로서 댓가를 계산하여, 제 글의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를 위한 유형무형의 것 또는 정치활동을 위한 유형무형의 것을 사용하고 대의민주주의 및 대행으로 정당화 하려고 했던 경우가 있었으면 그 사실을 수습하고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2005년도부터 약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을 위한 것 등을 되돌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생존게임이란 말을 들었고 그것이 실제란 말을 들도 게임에 참가를 했어도 그것이 실제의 살인과 생존이라는 생각을 하고 게임에 참가한 사람은 없을 것이고 안내자가 그렇게 말을 해도 방송을 위한 게임의 내용에 승패가 있는 것으로 알고 참가 했을 것입니다.


영화 속에서 게임 참가자들이 몰래 카메라로 일거수일투족이 잡히고 장소가 고립되어 있어서 게임연출가에 의해서 정해진 것 외에 달리할 것이 없는 것이나 현실에서 전혀 무관한 사람들 사이에서 종교와 정치로 인한 경쟁관계나 이해관계로 특정한 사람이 표적이 되어서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에 일거수일투족이 잡혀서 기획연출가에 의해서 정해진 것 외에 달리할 것이 없는 것이 유사한 것 같습니다.



게임이 진행된 장소는 호주?


영화 제작에 감사할 일입니다.


게임 참가자 중 제일 먼저 죽게 된 참가자의 탈락 및 사망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참고, 앞의 주제와 같은 것이 어떤 검증 행위의 주제가 된 경우에는 우연의 일치라도 아래 블로그 참조 바람.)

 

게임 참가자 중 마지막 생존자는 약 10억원의 돈을 수령한 상태에서 게임 진행자가 자신의 옆에서 자살로 추락하여 즉사하니 더 이상 방해할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마지막 생존자는 10억원을 가지고 어디의 누구에게로 갔을까요?


2명의 사건 당사자와 8명의 주변인; 사건 당사자 간의 가해자와 피해자,


2명의 게임 진행자와 8명의 게임 참가자; 오직 1명의 생존자와 10억원의 시상금


12.08.08.10.10.


게임 참가자가 병원에서 퇴원할 때 약봉지를 나르는 간호사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실과 사건을 왜곡하는 사람이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현행 법과 규정에 의할 경우에 경찰은 사건 접수와 수사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했기에 게임 참가자가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 인터넷만 보고 있었을까요? 시나리오 작가 있으니 그 시나리오에 맞추어 범죄가 종결되고 10억원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린다고?


제가 1965-70년도의 신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5년도부터 몇 년 동안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을 증거를 하게 되는 일이  1965-70년도 당시의 말처럼 발생하게 될 때 그것을 컴퓨터(1968-70년도 당시의 언어 표현으로는 3개의 네모난 것과 케이블)로 작성하고 인터넷에 올리게 되면 그 결과로서 사건사고의 신고가 있든 없던 통상적으로 법조계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으로는 무엇이 있고 신학 연구 등 각 종교 관련 기관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으로는 무엇이 있고 기부금 등에 연관된 곳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으로는 무엇이 있고 그러나 21세기 현실에서는 무슨 일이 발생을 하게 되고 그런 배경에는 2001년도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대한민국의 어떤 곳에서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었을까요?

참고로서,


앞의 언급은 10편 이상의 영화란 말로서 언급된 그 영화와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19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년도 중반 이후 지금껏 제작된 영화 중 제가 10편 이상의 영화라고 말을 할 때의 영화는 없었고 십계도 그런 영화는 아니었고 그러나 지금까지의 영화 중 제가 영화를 제작하게 되면 도움이나 협조나 기술을 사는 것과 같은 장면은 제법 있었습니다. 제가 10편 이상의 영화라고 말을 할 때의 영화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데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게끔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그런 영화이고 정치활동과 관련하여 언급된 10편 이상의 영화란 말과도 다른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년도 중반 이후 저의 종교활동과,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종교활동과,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에 관한 일을 맡고 기획연출을 맡은 후 국내외로부터 자본과 후원까지 받고 2001년도 중반 이후에는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자본과 후원까지 받은 후 정치활동으로서 두 가지 모두를 해결한다는 명분으로서 조직을 구성하고 자본을 구성하여 정치판을 형성한 것을 이유로 저의 정치활동을 17대에서 18대나 19대나 20대로 또는 21대나 22대로 조절하거나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는 삼갈 일입니다.


앞의 것도 저의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종교활동과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활동 및 40대의 연령부터의 대선출마란 것의 계기가 없었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교회에서는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가는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교회가 목사나 전도사의 얼굴 보러 가는 곳이 아니고 깨달음 들으려 가는 것도 아니고 깨달음을 얻으려 가는 것도 아니고 박학다식한 지식을 알려고 가는 것도 아니고 정체불명의, 미지의,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그 근거를 찾고 예배를 드리러 가는 곳이니 그렇습니다. 거기에도 사람이 있고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모습이 있지만 그곳의 본래 목적이 정체불명의, 미지의,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자신의 신앙의 마음에 근거하여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대화를 하기 위한 곳이니 그렇습니다.


그래서 목사나 전도사가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이동을 하는 규칙이 교회의 규칙으로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마다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특성이 있듯이 목사나 전도사가 한 곳에 오래 머물게 되면 사람을 중심으로 사조직이 형성되어 사람에 대한 충성심 등으로서 사람 간에 시비와 차별이 발생하게 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이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 등과 어긋나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이 혈육이 아닌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 형제자매란 말을 한 것도 혈육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새로운 형제자매의 개념이 아니고 신앙과 종교란 말을 핑계로 사기를 치기 위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긴 사람 간에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이 자유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과 대립되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교회가 싫으면 신도가 교회를 떠나는 것이나 신학이란 학문 대신에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행위 또는 그 결과로서의 성경에 대한 이해를 말하는 사람이 교회를 떠나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그냥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에 의한 판단과 처벌을 받들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교회가 재단의 역할을 하고 교회를 개척하거나 창립한 사람이 사명을 할 때가 되니 사람들을 보내서 교회를 점령하여 사조직화 하는 범죄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범죄 행위가 될 수 있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에 의한 판단과 처벌을 받들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12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



10억 (2009)


10억 홈피 http://www.aceoa.com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s=&sc=&afc=&j=&thr=sbma&nq=&q=10%BE%EF


드라마, 스릴러 | 114 분 | 15세 이상 | 한국 | 2009.08.06 개봉


감독; 조민호


출연; 박해일, 신민아, 박희순, 이천희, 이민기


제작/배급사; (주)이든 픽쳐스(IDEN PICTURES),㈜스폰지이엔티/(주)싸이더스 FNH


멀티미디어; 예고편, 메이킹필름, 스틸컷


줄거리 <사건파일> - 호주 퍼스에서 벌어진 미스터리. 7일간 7개 게임의 기록 d - day : live in australia 하나의 비밀을 가진 그들이 반전의 늪으로 들어갔다! 수십만의 신청...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