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2. 3. 12일에 역삼동 우신빌딩 등등에서 발생한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7. 1. 17:04

 

 

2012. 3. 12일에 역삼동 우신빌딩 등등에서 발생한 일

 

 

1. 서울시 역삼동의 우신빌딩

 

 

- ING 고객센터의 모습과 운영에 관한 것; 약 10년 전에

 

 

- 빌딩 건축에 관한 간단한 질문과 대화; 약 10년 전에

 

* 참고로서 위의 장소에 근무하는 분들에게 가서 정희득이란 사람을 아는 것 여부를 확인하거나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의 종교현상을 알기 위해서 및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기 위해서 기도를 한 사실이 있는 것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서 제 말을 판단하면 사람의 말과 행동,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 인생을 표적으로 한 불법의 시비 및 거짓증거 및 사기 행위가 될 것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은 과거 연좌제에 대한 복수가 될 수 없고 또한 노동운동가나 민주주의 운동가가 도피 생활을 할 때의 고초에 대한 복수가 될 수 없고 물론 불법 밀입국자의 지하생활에 대한 복수가 될 수 없고 그냥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불법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이고 국가의 법에 의해서 판단이 될 수도 있는 범죄 행위입니다. *

 

위의 대화에서 언급된 빌딩 건축은 비즈니스 및 정책의 속성이 강한 것이고 약 10년 전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한 것으로서 몇 십 평의 땅에 소규모 주택이나 빌딩을 건설해주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했던 분이 있을 경우에는 비록 생각만의 것이라도 연락이 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이미 2004년도 후반부터 그러나 하루 일과로서는 2006-7년경부터 몇 년 동안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실제로 발생을 하고 있듯이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에 관한 것으로서 그런 것을 지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그런 것을 지을 수도 있을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개인의 것이냐 단체의 것이냐 또는 개인에 관한 것이냐 공익에 관한 것이냐 또는 개인에 관한 것이냐 정치와 국가에 관한 것이냐 그렇게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성경(The Bible)과 비교해서 모세와 그 당시의 선지자들이 구약 성경(The Bible)을 기록할 때의 것이나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신약 성경(The Bible)을 기록할 때의 것이나 마호메트가 코란을 기록할 때의 것과 비교를 해서 판단을 할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기준으로 성경(The Bible)을 판단하는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에 관한 것을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에 관한 것 등을 증거를 하는 것이니 그것의 사실성이 중요한 것이고 그 결과로서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제가 종교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인데 혼자 있을 때 발생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이나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이고 이렇게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경우이니 특이한 것이고 인류의 역사상 기록에 의할 경우에 성경(The Bible)에서나 볼 수 있는 경우에 속할 것이고 그리고 그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에서 예수님이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 시험 들게 되는 것이나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 당하게 되는 것은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을 시험하게 되는 것이므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돕는 것이 아니라 방해하게 되는 것에 속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은 사람의 직업과 관련이 없지만 가능하면 방해 받는 것 없이 사람을 만날 수 있고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고 또한 바쁘고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것 보다는 여유 있고 조용한 편이 더 좋을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천지를 창조한 것처럼 전지전능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과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사람은 그 육체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고 사람의 육체가 세상만물을 인지를 할 때의 상황은 사람이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탁월한 정치인, 연설가, 목사, 전도사, 작가, 영화 제작자 등이 있어도 제가 해야 할 말이나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대신할 수가 없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모세님이나 예수님이 지금 현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국가의 행정부에서 국가의 정치에 관한 일을 대신하려고 해도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저를 통해서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믿고 그것이 사람의 방식으로 표현이 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저의 인생에 관한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로부터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예수님이 말을 한 것과 같은 믿음에 관한 것이고 지금 및 지금 이후의 하늘의 신(Spirit)로부터의 행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것이 질병치료나 장애의 치료나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의 질병치료나 황우석 박사와 같은 생명공학의 발전이나 저의 현재 처지로서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있는 곳에서 사람의 질병이 치료된 것은 그 질병의 종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치료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인술이나 의술이나 과학 등 사람의 치료 방법이 없이 사람의 질병이 치료된 것으로서 예수님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모세의 율법이 지켜야 할 율법인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체가 물 위를 걸어가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상황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쇼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 그 사명에 대한 확신감 및 그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감을 주는 상황입니다.

 

 

2. 역삼역에서 포이동으로 걸어가는 중 우성아파트 부근에서 만난 여자와 두 아이들 및 오른 편의 식당 및 차도 건너편 도로에서 마주 보는 방향으로 걸어오는 여자; 1965-70년도 사이에 및 약 10년 전에,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한 것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을 잘못 이해한 결과이겠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저를 통해서 2005년도 무렵부터 발생할 일에 대해서 2005년도 무렵까지로 시간을 조정하고 그 결과 2005년도부터 발생할 기부금 등을 전용하게 되고 또한 그 결과 2005년도 무렵부터 이런 저런 방법으로 어린 아이들을 양육하고 그 결과 약 20-30년 후에 제가 추구할 바를 종교나 정치로 추구할 수 있도록 기획연출을 하고 그 결과 어떤 분이 40세 무렵부터의 경제활동으로 재벌이 되는 것이나 어떤 분이 40세부터의 정치활동으로 정치인이 되는 것이나 어떤 분이 40세부터의 종교활동으로 종교인이 되는 커리어를 모델링하는 설정을 한 경우에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몰라도 제 일을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게 되었으니 지금 현재 제가 어린 아이들을 돌보기가 어려운 상태일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의 계획 중에는 제가 2005년도 무렵에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최소한 5~6년 정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할 것이 1965-70년도 경에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예언되어 있었으니 2005년도 무렵에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되면 시골의 폐교를 이용하여 그런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대화도 있었는데 중간에 Mr L(사람의 성씨에 관한 것이 아님)의 이간계로 그 계획에 변동이 생긴 것 같으니 그럴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대한민국 실정과 2010년도 무렵의 대한민국의 실정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40대의 사업가가 사업 계획을 세우고 정치인이 정치일정을 잡고 종교인이 교회를 개척하는 것과 2010년도 무렵의 40대의 사람이 그런 일을 할 때 대한민국의 실정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고 종교 분야나 정치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도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들(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 바람)을 기획연출 하여 현실로 이루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직접 작성하게 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의 검증이란 말로서 3살 무렵부터 유언비어가 돌고 돌았고 물론 이간계도 끼어들었고 특히 제 인적 정보와 아시아의 다른 국가에서 영화 촬영 차 내한한 사람의 인적 정보가 바뀐 채 네트워크형 활동만 있었고 또한 제가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미국의 몇몇 장소들에 나타났었고 그 이전의 아주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것으로 인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미국 사람의 품에 잠시 안겨 있었던 것 = how? - 등으로 인하여 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온 미국 사람으로 알려진 상태에서 네트워크 형 활동만 있었으니 기획연출이 본래 의도대로 정확하게 이루어지기 어려웠을 것인바 제 일(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의 결과와 무관하게 아무런 부담을 가질 것이 없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이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부터 언급될 정도로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장기간의 것이고 일생동안의 일인 바 2012년 지금 현재도 앞의 시기의 말과 기획연출에 따라서 그것에 관한 일이 계속 진행되고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는 어떤 한 사람이나 단체에 의해서 대한민국에 관한 상황이 조절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그러나 2005년도부터 몇 년 동안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종교 및 정치 분야의 기부금들이 거의 다 소진되었을 것이니 그렇습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해야 할 말과 일을, 특히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은, 방해를 하는 것이 저를 돕는 것이란 유언비어가 생긴 것도 그래서 종교나 정치에 관한 것은 ‘거꾸로’나 ‘반대로’ 해석하는 장난이 생긴 것도 정체불명의 상대방은 제가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거짓말인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그것을 막아서 천국에 가는 것을 돕고자 그런 것이었는데 실제 사실은 1965-70년도 무렵에 제가 만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이 제 말을 잘못 이해했던 결과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결과이고 - 앞의 사실이 이 세상에서의 천벌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이나 구천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참조 바랍니다. - 또한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성경(The Bible) 및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는 것도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되고 난 후 및 예수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어긋난 것으로 알고 있었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도 그 동안의 인류의 지식에 어긋난 것으로 알고 있는 것 등등의 종교에 관한 잘못된 지식의 결과이고 특히 어린 아이 혼자서 하루 만에 또는 며칠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른 대륙에 다녀오고 우주에 다녀온 것과 같은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말이 종종 있었던 것의 결과이고 그런 결과가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말을 하는 모든 말이 어린 아이의 또는 어떤 누군가의 부탁에 의한 어린 아이를 위한 쇼, 기획연출, 조작, 거짓말처럼 인식이 되어서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또한 저에게는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일이 있었으니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는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는 중 제 스스로 저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을 기억하여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전에는 다른 사람이 정치활동에 관한 말을 하거나 권유를 하여 정치활동에 관한 말을 하게 되는 일을 막는 것과 같은 말이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로부터 있었던 것이 잘못 이해되어 제가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막고 종교에만 귀의하게 만드는 것으로 와전된 일도 있었으니 그런 일이 생긴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만난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도 알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도 알았고 그 결과 1977년도부터 2005년도 무렵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해도 그것에 대해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이해하는 그런 망각 상태에 있다고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할 것도 알았고 그러나 제가 있던 곳이 대한민국이었고 아직 신(Spirit)의 세계를 모르는 어린 아이였고 사람들의 종교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모두 같은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가 어릴 때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 중반에 말을 한 것을 기억을 하여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다른 사람들이 정치 활동을 권유하지 말라는 부탁을 한 것입니다.

 

미국(USA)이나 유럽(Europe)이나 교황청(The Vatican)에서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및 기부금에 대한 조건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모세,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부처, 조상 등으로 말을 한 사실은 없습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에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2005년도 사이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 및 그것에 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말을 할 때는 제 행위를 방해할 수 있는 어떤 조건도 없었는데 만약에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부처님, 조상님 등의 이런 저런 조건으로 앞의 사실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말을 만드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그것이 종교, 정치 및 국가를 위한 대의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2005년도 무렵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경우가 되거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하는 것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8절, 로마서 14장 7-9저라, 갈라디아서 1장 6-10절,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14절, 빌립보서 2장 6-8절 등등의 구절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앞의 내용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 중 제가 불혹의 나이가 되었을 때 예수님에 대해서 완전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 시 하는 것에 대해서 완전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나 예수님을 예수님 본래의 모습으로 되찾아 주는 것 등등에 대한 말을 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말은 믿어도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님에 관한 것은 믿지 않는다는 등등이 말은 했어도 예수님과 하나님을 구별했고 앞의 사실도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 때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나 교황청 선교사와의 대화 장면 및 대화 내용도 생생하게 기억하게 되지만 상대방이 없으니 그것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제가 어릴 때 만난 것으로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나 교황청 선교사의 실제 신분이나 직업이나 국적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판단의 기준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릴 때 만난 것으로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나 교황청 선교사의 실제 신분이나 직업이나 국적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하거나 반증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장 31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의 내용에 해당될 것입니다.

 

또한 우연, 연기,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 등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든 위의 어린 아이들의 행위는 1965-70년도 사이의 저의 행위에 대한 재연과 유사한 경우이고 혹시라도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어린 아이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특히 납치, 교도소, 근거지, 아지트 등등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던 일이 있거나 그 어린 아이와 여행을 한 사람들 및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hat did I think at that situation at my childhood of Year 1965-70?

 

(참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이란 표현을 쓸 수 있는 것도 지금 현재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예언된 글을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할 수 있는 일이 2005년도 무렵부터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앞과 같은 어린 아이의 장면을 보면서 1965-70년도 사이의 제 행위를 기억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며 사실로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당을 만들어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한 후 그 사람을 상대로 그 사람을 쫓아다니거나 그 사람이 어떤 곳에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어느 곳의 양육법'이란 말로서 '어느 곳에 필요 없는 지식' 등과 같이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저작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고 그 결과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에 관한 협조 등을 전용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연출하는 것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각자의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 및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정치권에 대한 이해관계로 불법의 행위를 용인하고 묵인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국가의 법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에 해당할 수도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3. 포이동의 삼호물산 앞의 다리를 매봉역과 양재역의 중간에서 포이동 방향으로 건너기 전에 만난 남과 여(서양인) 및 다리 건너 후 만난 3명의 여자들 및 그 부근의 양질감 있는 조각; 약 10년 전에

 

 

감사할 일이고 평상시에 건축구조물이나 조각에 경탄하는 일이 많고 관심이 많아도 직업으로서 및 예술로서 조각을 할 수 있는 근육이 아니고 - 만약에 그런 경우라면 평상시에 취미, 부업 등으로 할 것도 많았을 것입니다만 - 그것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극복될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이 핑계의 말이 아니고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확인된 것이고 1986~1988년도의 국방의 의무에서 확인된 것이고 선천적인 체질과 같은 근육 상태, 의학 약품에 의한 근육 상태, 유전자 조작에 의한 근육 상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천지창조, 특히 사람의 창조,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 능력이 그렇게 발생한 결과로 새로이 근육이 창조된 것과 같은 상태 등 어떤 경우로 간주되든 그 사실은 동일한 사실일 것입니다.

 

목조공예나 석조공계에 조각에 종사하는 사람은 본인이 아무런 제약 없이 그런 창작활동을 할 수 있었으니 모르는지 몰라도 조각에도 조각에 맞는 근육상태나 골격상태가 있는 것이고 그것이 예술에 대한 관심, 흥미, 재능 등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갭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그 분야의 딜러를 하면 나름대로 인생을 찾을 수 있는데 그럴 만한 문화 예술 활동이 없으니 그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최소한 5~6년 동안 및 10년 안에 작성하게 될 것으로 예언된 글(http://blog.daum.net/wwwhdjpaicom/)에 연관된 것이 기획연출에 노출이 되고 그 결과 인생설계란 것에 노출이 된 일이 2001년도 중반 및 1986년도 중반 및 1970년도 경에 있었지만 그것에 대해서 서로가 부담해야 할 어떤 댓가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aicom/)에 대한 기부금(2-3차례의 화폐개혁 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책의 판매권(2-3차례의 화폐개혁 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1천억원), 10년 전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의 가치, 정치에 연관된 250-300억원 등이 전용될 것도 아니었고 그것이 제가 추구할 바가 맞으면 공동체처럼 더불어 추구할 수 있을 것인데 그렇지 않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aicom/)에 연관된 것을 상대로 및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어부지리나 토사구팽을 기획연출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10장 45절의 말에 근거하여 희생양, 속죄양, 산제사 등과 같은 인생설계가 설계 되었으면 그것이 기획연출이고 인생설계라고 해도 같이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되기 쉬울 것이니 참조할 일이고 그런데 기획연출 및 인생설계가 그 원인이 무엇이던 잘못된 것이 사실 확인이 되었을 때 그것을 수정하거나 멈추면 좋을 것인데 잘못된 기획연출 및 인생설계대로 사람을 몰고 가기 위해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 때는 그것이 인생설계이고 기획연출이라도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연관된 기획연출에서 어부지리나 토사구팽으로 기획연출을 하게 되면 그 목적이 무엇이던 당사자의 일거수일투족이 겉돌게 될 것이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 가게 될 것이고 그것이 공무원이나 정치인과 정책과 국민과의 관계를 보여 주는 것이 될지 몰라도 시간이 경과하는 것과 더불어 당사자는 다른 어떤 일을 하기도 어려워지는 동귀어진과 같은 상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니 당사자 입장에서 볼 때 더불어 일을 할 사유가 없어지게 되고 기획연출은 사람과 그 인생을 사기 치는 경우가 되기 쉬울 것이고 그렇다고 그것이 기획연출가의 한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기획연출가는 그 댓가로 어떤 댓가를 받을지 몰라도 그 댓가가 댓가가 되기 어려울 것이고 관련자 모두가 피해를 보기 쉬울 것입니다.

 

기획연출을 비즈니스에 비유하는 것도 그런 연유일 것입니다.

 

1965-70년경부터 예정된 것으로서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할 것으로 언급된 기부금(2~3차례(?)의 화폐개혁 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책의 판매권(2~3차례(?)의 화폐개혁 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1천억원), 10년 전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의 가치, 정치에 연관된 250-300억원 등을 사기 치기 위한 기획연출이 1970년경부터 발생을 했고 그 결과 정치와 종교 분야의 연합으로 조직적인 네트워크 행위가 발생하고 있고 - 어떤 명분들이 언급되었을까요? - 그런데 기부금 등에 대해서 검증 행위가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니 검증 행위의 결과로 그 정당성을 말을 한다고 할 때 검증 행위의 결과가 그 정당성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 경우는 보통의 사기 행위와 같은 사기 행위가 될 것이고 특히 수 십 년 동안 네트워크로 발생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6장 1-4절에서 볼 수 있듯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은 사람이 검증하여 아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동행 중 발생하는 것으로서 사람이 알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나 모세님 등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그 과정에 발생하는 것을 말을 할 때 그것을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거기에는 비이성적인 것도 없고 비논리적인 것도 없고 사기 행위도 없고 단지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이 문제일 뿐이니 전혀 걱정할 것이 없고 지금 현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믿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것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열린 마음과 믿음이 중요한 것이고 여기서의 ‘믿음’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믿음’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의 의미가 아니고 그 ‘믿음’이란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알거나 볼 수 있는 기적으로 이어지는 것이니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도 그런 말이고 예수님의 ‘믿음’에 대한 말에는 그런 의미도 있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들었던 사람들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자 할 때 - 그것을 기획연출로 표현을 했음 - 그 때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시기였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여러 가지로 나타났고 그런데 그 결과가 어른들의 지식으로 왜곡되고 각색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를 사람의 영혼이나 조각(조상, 부처,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 등등에 대한 조각)에 관한 것과 연관시켜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그 능력과 현상도 그 이전과 같지 못하게 된 것이고 그것이 또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를 단절 시킨 것으로 오해된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다른 사람과 사람의 언어로 대화를 할 수 있어도 아직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 및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 글로서 표현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던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앞의 사유로 언급한 말에 근거하여 제가 할 말을 받거나 제가 할 말을 돕는 것에 연관된 후 그 시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를 계산하여 1965-70년경부터 예정된 것으로서 2005~2015년 사이에 발생할 것으로 언급된 기부금(2~3차례(?)의 화폐개혁 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책의 판매권(2~3차례(?)의 화폐개혁 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1천억원), 10년 전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의 가치, 정치에 연관된 250-300억원 등을 갈음하려는 것도 노동의 댓가가 아니고 보통의 사기 행위와 같은 사기 행위가 될 것이고 특히 수 십 년 동안 네트워크로 발생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기부금(2-3차례(?)의 화폐개혁 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책의 판매권(2-3차례의 화폐개혁 전인 1965-70년도의 가치로서 1천억원), 10년 전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의 가치, 정치에 연관된 250-300억원 등은 단순한 돈 이야기가 아니고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한 사실의 증거와도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4. 수원시 일자리 센터 및 구인에 관한 것; 약 10년 전에,

 

 

위의 경우들 중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을 알려고 했을 때 그 때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의 주체와 그 이후의 행위의 주체 사이에는 인적 정보가 같을 수도 있겠지만 전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가 있었던 것을 이용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이 발생한 것을 이용하고 또한 약 10년 전의 수많은 사람들 중 증인으로 나설 수 있는 것을 이용하여 앞의 사실에 관한 것 및 제가 대한민국에서 증거 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및 종교에 관한 것을 왜곡하려는 행위는 삼가할 일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왜곡하려는 행위도 삼가할 일입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거짓말 하지 마라.’ 등의 말이 들리는 것처럼 만약에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 제가 대한민국에서 성장했고 지금도 살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에 대한 잘못된 지식 등으로 제 말을 거짓으로 판단을 하고 특히 저의 고향, 학교, 국방의 의무를 위한 군부대, 직장, 종교단체 등의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제 말을 거짓으로 판단을 하는 것은 검증 주체가 경찰이나 검찰이나 신학자라고 해도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약 10년 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려고 했던 경우에 참여했던 분의 경우에는 그 이후에 저를 만난 곳에서 그 생각에 대한 행위 연출을 할 수가 없었고 또한 제가 제 혼자서 그것을 확인하려고 하니 시간에 쫓기어 비록 제 글에서 그것을 증거를 못하고 있어도 각자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각자의 간증이나 증거로 생각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유태교의 것, 기독교의 것, 기독교 중 카톨릭의 것, 기독교 중 프로테스탄트의 것, 이슬람교의 것, 유교의 것, 도교의 것, 불교의 것, 무당의 것 등등의 것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했던 사람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생각을  알게 된 것이고 그것을 제가 현실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하게 되니 그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동북아시아의 유교, 도교 및 불교의 경우 그 종교 행위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과 무관한 것이고 그렇지만 그것이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어긋날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관점에서의 행위에 어긋날 것도 아니고  그러나 사람으로서의 수행 중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영혼과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알 수도 있으니 두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아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7.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