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레위기 24장 15-16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6. 15. 11:20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레위기 24장 15-16절.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데 그것이 무당과도 다르고 점쟁이와도 다르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도 달라서 그 판단이 모호했고 사람들의 지식으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데  성경(The Bible) 및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말을 하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모호한 어린 아이를 만난 일이 있었던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에 의한 어린 아이의 행위를 정치 행위로 오해를 하여 후원자, 후견인 등을 말을 한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더불어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에 있을 때 그 때의 한 두 마디 말을 이용하여 레위기 24장 15-16절의 내용을 말을 한 사람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레위기 24장 15-16절의 악용과 범죄와 이유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레위기 24장 15-16절을 악용하여 사람을 살해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경(The Bible)을 지키는 것일까요? 경쟁자를 제거하고 기회를 노리고 저작권 등의 재산을 갈취하는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동양과 서양의 대립관계를 만들고 그 결과 국가의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동양과 서양의 대립관계를 만들어 양자택일을 하는 상황을 만드는 곳에서는 그 행위에 대해서 자중 하고 수습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구약과 신약,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 등의 대립관계를 만들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과 교리를 왜곡하는 곳에서는 그 일에 대해서 자중 하고 수습할 일입니다.


종교 및 정치란 말로서 그 영역을 만들고 내부경쟁을 유발하는 자에게;


정치인 후보자에 대한 경쟁을 하려면 서로가 경쟁할 것 및 그 방법 등에 관해서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정치 행위에 필요한 역량에 관한 것으로 경쟁을 할 것이지 정치활동에는 자본과 후원자가 필요한 것을 이유로 다수의 집단행동을 하면 그 때는 그것이 다수의 범죄 행위가 됩니다.


정치활동에 자본과 후원자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국가에는 입법을 하는데 필요한 국회가 있고 다른 정책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국가기관이 행정부 등등으로 존재하고 있고 정치인을 선출하는 것은 후보자의 추구할 정책, 입법 역량 등을 고려해서 국민이 선출하는 것이니 사전에 조율을 한다는 말로서 정치인 후보자 간에 내부 경쟁을 유발하고 그 결과 자본과 조직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정보와 지식만 훔쳐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경쟁을 하면 그것은 다수의 범죄 행위가 됩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언급된 한 두 마디 말에 대해서 레위기 24장 15-16절을 적용하여 교육과 훈계를 계획한 곳에서는 그 의도나 목적으로 무엇을 말을 하던 현실에서는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에 악용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는 행위를 방해하고 있으니 그 사실을 잘 알고 성경(The Bible)을 가르치는 기획연출을 의뢰한 곳에 가서 수습을 할 일입니다.


레위기 24장 15-16절의 내용은 사람과 사람이 다투는 중에 발생한 일이고 특히 이스라엘 사람과 이슬라엘 사람 및 애굽 사람의 후손 사이에서 다투는 중 발생한 일이고 그것이 레위기 24장 11절처럼 발생한 것이고 또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창세기 때부터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이 천벌을 받고 있는 애굽 지역에서 그 사람들을 이끌어 내어 하나님을 증거 할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고 특히 하나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바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알 수 없으므로 하나님이 기적으로서 및 성막에 임재 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 및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고 모세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에 있는 하나님이 그 사실을 직접 인지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모세를 통해서 언급된 명령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임재하고 있어도 하나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바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알 수 없고 모든 사람이 모세처럼 그렇게 하나님을 알 수 없으므로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과 천벌로서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게 되어도 시간이 경과를 하면서 사람이 하나님에 관한 사실을 망각하고 각자의 육체의 욕심대로 및 정욕대로만 활동하여 다른 사람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바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인생에는 천지창조의 섭리가 있는 것을 명확하게 말을 하기 위한 것이 레위기 24장 11절과 같은 행위에 대해서 레위기 24장 15-16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발생한 것이니 오늘날에는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살아 있다고 해도 레위기 24장 11절과 같은 경우에 사람들이, 특히 하나님으로부터의 말씀이란 것을 핑계로, 그대로 적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모세 시대에는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천지창조에 관한 일을 기록하고 창세기 때부터의 일을 기록하는 일이 발생해도 앞에서 말을 했듯이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알 수 없고 최소한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는 자신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거짓말이나 쇼와 같은 말을 할 수가 없으니 사람들에게는 접신한 자, 신접한 자, 무당 등의 행위가 오히려 선자지의 행위보다 더 신의 세계의 것에 가까운 것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레위기 20장 6절, 20장 27절, 신명기 18장 11절, 사무엘상 28장 3절,,,등과 같은 말도 있었고 사람을 상대로 한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그것이 천지창조의 섭리에 어긋나는 것임을 모르는 바 출애굽기 21장 12-24-27절, 레위기 24장 10-20-23절, 신명기 19장 15-21절, 마태복음 5장 38절,,,등과 같은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이 하나님에 관한 것으로서 모세를 통해서 구약이라고 불리는 것을 기록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 및 그 후손들이 해야 할 일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신약이라고 불리는 것을 기록을 해서 모세가 기록한 것의 사실성을 증거하고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것을 증거하고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증거하고 특히 사람들이 구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한 것이고 그 이후에도 마모메트를 통해서 코란이라고 불리는 것을 기록을 한 것이고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제가 저의 어릴 때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실인 것, 구약과 신약에 관한 올바른 이해, 예수님에 관한 올바른 이해 등을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 동서양의 인류의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에는 사람으로부터 레위기 24장 11절의 일이 발생하면 그것에 관한 한 어떤 강요도 없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사람이 지켜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것을 알려주면 되는 것이고 그 즉시 사람을 동원해서 살인을 할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 중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것은 국가의 법에 의해서 처리를 해야 할 것이지 개인이 임의대로 처리할 것은 아니고 개인이 이간계에 속아서 정의를 세우면 그것은 사기를 당해서 무고한 자를 해치는 범죄 행위가 되니 한 명의 이간계에 의해서 두 명의 무고한 자가 범죄를 행하고 지옥에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접신한 자, 신접한 자, 우상을 섬기는 자 등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6. 15.


정희득, JUNGHEEDEUK,



레위기 24장 15-16절(개역한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10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요 그 아비는 애굽 사람 된 자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중에서 싸우다가

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 어미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12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4    저주한 사람을 진 밖에 끌어 내어 그 말을 들은 모든 자로 그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찌니라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찌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찌니라


NASB


Now the son of an Israelite woman, whose father was an Egyptian, went out among the sons of Israel; and the Israelite woman's son and a man of Israel struggled with each other in the camp.

  

The son of the Israelite woman blasphemed the Name and cursed. So they brought him to Moses. (Now his mother's name was Shelomith, the daughter of Dibri, of the tribe of Dan.)

They put him in custody so that the command of the LORD might be made clear to them.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Bring the one who has cursed outside the camp, and let all who heard him lay their hands on his head; then let all the congregation stone him.

"You shall speak to the sons of Israel, saying, 'If anyone curses his God, then he will bear his sin.

  

'Moreover, the one who blasphemes the name of the LORD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all the congregation shall certainly stone him. The alien as well as the native, when he blasphemes the Name, shall be put to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