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예수님의 모습이 주는 의미들 중의 하나, 20120515, 스승의 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15. 17:08

 

예수님의 모습이 주는 의미들 중의 하나

 

하나님이 사람을 선택해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할 때 제사장 같은 사람도 그 사실을 모를 수가 있고 심지어 하나님이 제사장에게 나타나서 그 사실을 말을 해도 귀신이나 사탄의 유혹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런 일은 사람은 사람 물질의 육체로서 사물을 인지하는데 하나님, 천사님, 귀신, 사탄, 마귀는 영의 존재로서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데 먼 훗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을 판단 할 때는 하나님이 모세 등과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할 때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알게 하는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발생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이 그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서 어떤 사람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판단을 할 수가 있고 그런데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기준이나 종교적인 기준과 항상 일치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시대가 흘러 감에 따라서 모세가 하나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모세 오경을 기록할 때와 다를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가 잘못 되어 그것이 하나님의 사명을 방해하고 부정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그래서 성경(The Bible)에서는 제사장 등 전통적인 신앙인들이 하나님이 나타나도 그 사실을 모르고 귀신, 사탄 등으로 오해하여 세례 요한, 예수, 예수의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거나 살해하는 모습을 그대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은 일점 일획이라도 가감첨삭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은 일점 일획이라도 가감첨삭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과 지금 제가1965-70년도 무렵의 하나님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 그 작성된 것을 보완을 하고 수정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에 제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책으로 출판하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 그 때는 제가 기록한 것에 대해서 가감첨삭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보통의 사람의 학문 연구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는데 그것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종교현상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데 그것이 종교의 마음을 가지거나 사명을 가지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2005년도 무렵부터1965-70년도 무렵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말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일생 동안의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및 그 결과를 글과 책과 영화로 남기는 것에 대해서 정치, 종교, , , 영화, 경제 등 몇 가지 분야에서의 여러 가지 유형의 social families를 만든 후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과 이삭, 리브가와 이삭과 에서와 야곱, 파라오 왕과 모세, 제사장과 세례 요한과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 유다와 예수 등등의 관계처럼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을 모방을 하여 역사의 반복으로서 기획연출한 것은 그것이 말과 말만의 재미와 장난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실제로 실천되고 있을 수 있으니 중지를 하거나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제 경우에는 저의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이 실제 사실이라고 말을 했고 또한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도 실제 사실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것에 대한 시비로서 및 사람의 일은 계획을 하면 실천을 해야 이루어질 수 있으니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그것이 재미와 장난으로 기획연출 되어도 재미와 장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실제로 실천되는 것은 이어질 수 있으니 그 사실을 참고 하시고 잘못된 기획연출은 중지를 하거나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