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스크랩] 떠돌이 행성, 우리은하에 수백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5. 14. 17:06
"떠돌이 행성, 우리은하에 수백兆개"
http://media.daum.net/v/20120512102505040

출처 :  [미디어다음] 과학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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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행성, 우리은하에 수백개"

연합뉴스 | 이영임 | 입력 2012.05.12 10:25

youngnim@yna.co.kr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0512102505040

 

 

지구의 역사를 45억년으로 추측하는데 빅 뱅 후 수 백 만 년이 지난 우주 초기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이들 행성이 형성된 것으로 보면 빅뱅을 어떤 개념으로 보고 생명체가 생성되는 것을 어떤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가?

 

태양계에 행성이 몇 개인데 생명체가 살고 있는 지구 정도 크기의 떠돌이 행성 수백 조개가 우리은하의 성간 우주에 존재할 가능성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어떤 근거인가?

 

영국의 과학자의 말은 추측인가? 수학적인 계산의 결과인가? 망원경의 관찰인가? 과학이란 말을 이용한 유언비어인가?

 

영국의 과학자가 사람의 진화론을 비롯한 생명체의 진화론을 내세워 한동안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 일이 있었고 그것이 사람의 말을, 특히 예수님 이후에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선지자 같은 경우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반증하는 것에 이용이 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은 황당해 보이는 행성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모양이다.

 

 

인류가 발견한 화석이나 유전자의 유사성이나 생명체 간의 생김세의 유사성으로 인류의 진화론을 생각하는 것부터가 과학자가 발표할 과학적인 지식 및 과학적인 방법은 아닐 것이다.

 

사람 중 서로 다른 피부색이나 문화 등에 따라서 미지의 모습이 많고 남자와 여자 간에도 미지의 모습이 많고 남자와 남자 간에도 미지의 모습이 많은데 인류가 발견한 화석이나 유전자의 유사성이나 생명체 간의 생김세의 유사성으로 진화론을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및 과학에 무지한 모습일 수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어디로부터 보호를 받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행위로 오해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인류가 인류로부터 출생하고 원숭이가 원숭이로부터 출생하는 것과 강제 교배 등은 다른 문제이다. 지금 현재의 인류는 인류에서 짝을 찾고 원숭이는 원숭이에서 짝을 찾는다. 논쟁할 것은 아니지만 진화론은 사람의 물질 개념에 관한 것이고 지금 현재 물질에 관한 원자, 생명체에 관한 유전자, 신체해부술, 현미경 등 과학기술이 어느 정도로 발달한 것인지는 의학계에서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니 진화론을 말을 하려면 최소한 사람이 알고 있는 사람의 물질의 법칙에 따라서 설명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진화론을 말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의무일 것이고 인류의 화석의 발견이나 생명체 간의 생김새의 유사상이나 유전자의 유사성으로 진화론을 말을 할 것은 아니고 특히 사람이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천지의 창조나 사람의 창조를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이유로서 진화론을 말을 할 것은 아니고 천지창조 이후에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천지창조로 이어지지 못하고 사람의 창조로 이어지지 못해도 천지가 창조된 것 및 사람이 창조된 것을 증거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기적들은 발생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이후 지금까지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증명되고 있으니 과학계에서도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할 사실일 것이다.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에 대한 연구 및 인류의 과학의 발달은 끊임 없이 추구되야 할 것이고 그 이유도 생명체의 기원 및 태양계의 기원이 무엇이던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및 물질 개념으로서 살아가니 그런 것이고 또한 사람이 사람 및 태양계를 창조한 주체가 아니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고 그러나 앞의 사실들도 사람이 사람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방식으로 추구되어야 할 것이다. 우주선 발사대 및 연료 걱정 없이 지구 궤도를 돌 수 있는 비행선을 만들려고 하면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지혜와 지식의 도움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 및 물질 개념으로 그것을 만들어야 하고 사용을 해야 한다.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태가 없으니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어떤 능력을 사용했는지 몰라도 지구의 생명체가 창조가 되었다고 해도 사람이 물질의 육체 및 영혼으로 존재하니 다른 유사한 생명체가 창조될 수 있는 것은 상식에 속할 것이다.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태가 없으니 사람의 기준에서 볼 때 어떤 능력을 사용했는지 몰라도 태양계가 창조되어 조성되었으면 우주 공간에 또 다른 태양계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이상할 것은 아니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우주에 존재할 수 있는 것도 이상할 것은 없다. 그리고 앞의 사실들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과 대립될 것도 없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천지창조와 대립될 것이 없는 사실이다.

 

사람으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사람의 기원, 태양계의 기원, 우주의 기원을 등 밝힐 수 있는 것은 인류에게 좋고 유익할 일이지만 그것이 또 다른 사람이 알게 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부정하거나 반증하기 위한 방법이라면 아직은 시기 상조일 것이다. 과학자의 그런 사소한 행위가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질병의 치료, 장애의 치료, 죽은 육체의 부활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생화학 약품으로 사람의 신체를 병들게 하고 장애인으로 만들고 식물인간으로 만드는 기획연출로 나타나고 있고 인류의 의학, 과학, 물질 문명의 발달과 반대되는 질병이나 장애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도 인류의 의학, 과학, 물질 문명의 발달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이 그런 실험적인 행위가 그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늘의 신(Spirit)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또는 천지창조를 말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를 하려고 하면 이미 천지가 창조된 상황에서 새로이 천지를 창조하는 것으로서 그런 활동을 하지는 않을 것이고  그런 사실도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사람의 모습을 보면 사람의 상식에 속할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그 능력으로 나타내고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서 그런 사실을 말을 하거자 증명하려고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도 대체로 그런 모습이다. 모세 및 그 이후의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난 기적도 그런 것이고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기적도 그런 것이고 특히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기적은 모세 및 그 이후의 선지자를 를 통해서 기록된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구약성경(The Bible)에 응하는 현상이 많이 있다. 

 

빅뱅은 사람이 지금 현재의 우주의 기원을 추측하는 현상이지 빅뱅의 사실성 여부도 모르고 행위 주체는 모르고 특히 빅뱅이 태양계와 같은 모습 및 지구에서의 생명체의 존재를 설명할 수가 없다. 빅뱅이 지구에서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의 원인이었으면 또 다른 형태의 생명체가, 즉 수성의 자연 환경에 맞는 생명체가, 태양계에 존재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물론,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으면서 지구를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것 및 지구를 태양 주위로 돌게 하는 원인도 못 찾고 있고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을 수 있는 정확한 법칙도 못 찾고 있다. 지구 궤도에 인공 위성이 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중력의 법칙을 말을 하고 있지만 그 중력의 발생 원인은 모르고 있고 그런 중력을 만든 주체도 아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 사이에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사이에서 천지창조에 대해서 대화를 할 때 내가 그 말 자체를 모르니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중 내가 하늘에서 보게 된 것도 무엇이 폭발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는데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천지창조를 설명하기 위해서 환영으로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이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서 환영으로 보여준 것인지 구분을 할 길이 없지만 태양계를 창조를 할 때 빅뱅과 같은 현상으로 태양계를 창조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성경의 사실성을 반증할 근거는 아니다.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65-70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3-4살의 어린 아이와 위의 주제로 대화를 나눈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도 없는 성령(The Bible)을 부리거나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면 요한복음 20장 22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의 하나님의 영(Spirit)과의 교통과 동행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이삭으로부터 야곱으로의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과 야곱의 씨름에 관한 것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우주왕복선을 비행기처럼 만들 수 있으면 지구 궤도 또는 하늘에서 비행기의 바닥을 통하여 지구를 볼 수 있게 만들거나 또는 우주왕복선 외부 전체에 설치된 카메라로 촬영된 것을 우주왕복선 내부에서 그대로 볼 수 있게 만들어서 과학자 등을 위해서 운행을 하면 좋을 것이다.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로 인한 것이나 또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작성되게 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위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전용에 대한 면피를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사건사고 및 살인을 유발하는 정체불명의 과학자나 살인자들에게 사람 간의 그런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목적에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은 1+1=2란 수학 공식이 아니고 사람의 화학 공식도 아니고 사람의 물리학 공식도 아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은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 그 능력을 나타내듯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 아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의 살아 있는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생명체인 신(Spirit)이란 존재와 물질의 살아 있는 생명체인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인류의 기원, 천지창조 등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고 신(Spirit)이  비 물질의 존재이니 물질의 육체로서 물질의 개념으로 활동하는 사람에게 비 물질의 존재 및 그 능력과 현상을 설명을 해도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이고 그래서 21세기의 인류의 지식과 과학의 입장에서 보면 언어 표현에 부족한 점이 많고 특히 천지창조의 행위에 동행하지 않았고 그 당시에 살지도 않았던 모세에게 천지창조에 관한 것 및 창세기부터 모세 시대까지의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등을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하게 하여 모세 오경과 같은 것으로 기록하게 하려고 하니 그 과정에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이 있어도 그것을 설명하는 언어 표현에는 한계가 많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 사실이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미신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고 똑 같은 사람으로서 과학자가 비과학자에게 우주왕복선, 컴퓨터, 자동차 등의 발명 및 제작 원리를 한 번 만에 설명을 하여 책으로 출판하려고 하는 경우와 유사할 것이고 똑 같은 물질의 육체를 가진 생명체인 사람과 개 사이에서 사람이 개에게 우주왕복선, 컴퓨터, 자동차 등의 발명 및 제작 원리를 설명을 해도 개가 사람의 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렇다 보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에 대해서 및 단어 하나하나에 대해서 사람의 수학 공식, 화학 공식, 물리학 공식으로 생각을 하면 그 결과가 과학자가 과학자란 사실과 더불어서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에 이용될 수 있고 심지어 기부금, 책의 판매권, 글,책,영화 등의 경제가치를 파괴하고 전용하는 범죄 행위의 공범이 될 수가 있고 심지어 사람 간의 사건사고를 유발하는데 악용이 될 수가 있다.

 

지금 현재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후반의 출생부터 본인을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컴퓨터에 컴퓨터 네트워크 및 IP를 이용하여 한영 변환키에 관한 바이러스를 보내서 한영키의 변환에 에러를 일으키고 한영 변환키의 에러를 고치는 것 및 그 사람에게 천벌이 가능한 것을 검증을 하면 사람의 지식의 논리 및 물질의 육체의 행위로는 그것을 검증 행위로 생각할 수 있고 사람의 일에서 그런 지식의 논리에 메몰되는 것이 학문을 하는 사람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은 그렇게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 등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천지창조 및 세상만물의 이치 등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사람에게 천벌을 내리고 천벌을 내릴 때 그 이유가 있지만 그런 것도 각자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 등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천지창조, 세상만물의 섭리나 이치 등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니 그런 것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런 것이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이 세상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게 되고 사람의 인생의 섭리를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수를 통해서 발생한 기적이 모세 및 그 이후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발생한 기적에 있다고 해도 그것은 그 사실만 놓고 결과론적으로 말을 할 때 말을 할 수 있는 현상이고 사람이 모세 및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 기록을 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증명할 없는 상황에서 예수를 통해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은 여러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예수가 태어나서 생존하고 있는 당시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살아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었고  모세 및 그 이후의 선지자들이 기록을 한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증거하는 것이었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증거하고 전할 몇몇 사람들이 사람의 영혼을 부정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를 부정하니 그런 것에 대해서 증명을 한 것이니 그 스스로의 가치가 있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방식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고 과거의 구약성경(The Bible)과 같은 것으로 가치를 부정할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이 모세나 예수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앞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니 그런 일이 생기면 그것을 그것대로 이해를 하고 믿는 것이 제일 기본이고 그것이 예수가 말을 한 믿음에 관한 의미들 중 하나이고 앞의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으로부터 언급되는 사실은 사람의 이성과 지식으로 생각을 해도 충분히 사실로서 알 수 있는 것이고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니니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와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그 능력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만 알게 된 물질의 지식으로 왜곡하는 것은  서로에게 피해만 갈 수 있는 일이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J라는 어린 아이와 환갑의 연세의 K라는 어른과의 대화에서 J라는 어린 아이가 환갑의 연세의 K라는 어른의 머리 부위나 심장 부위에서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그 결과 사람으로서 놀랄 일이니 그것에 관한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 과정에  환갑의 연세의 K라는 어른이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을 생각을 한 것도 확인될 것이고 비록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늘에 나타나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환갑의 연세의 K라는 어른의 생각을 심령관찰 하여 알게 되고 그것을 J라는 어린 아이에게 환영으로 보여주게 되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렇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나 그렇게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불가능 하니 그 과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한 번의 경우로만 존재하면 신앙의 마음을 위한 것 및 믿거나 말거나 할 것이지만 그런 것이 일생 동안의 일로서 발생하고 심지어 글로서 작성할 수 있게 발생하고 특히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을 초자연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상태로 있다가,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는 기적이고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모르는 생후 몇 개월 때부터 발생한 것을 몇 년 동안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게 발생하고 있으면 그 과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것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는 황당해도 사람의 이성과 지식과 과학으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사실이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데 술을 마시는 것 여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판단할 수가 없고 술을 마시고 취하는 것 여부는 경건한 신앙생활에 연관이 되고 그것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인생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술을 마시고 취하는 것 여부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이나 지옥에 직접 연관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것과 '술취하지 말라'는 말과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사람의 술에 관한 모습 등의 것 및 지금 현재의 기독교에서의 술과 신앙에 관한 판단 등이 잘 이해가 되지 않으니 -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행위를 신앙 자체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서 비롯되는 문제인데,,, -  그 사실을 알고 그것을 신앙의 간증으로 삼고 싶은 신앙인이 있을 때 회식 자리에서 소주를 마셔도 알코올 없는 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그래도 이런 저런 명분으로 회식 자리에서 소주 대신에 물을 마시게 되는 일이 있고 그런데 나중에 택시를 타고 집에 가다가 그 물이 몸 안에서 소주로 바뀌어 취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런데 그것이 물질의 육체로서 및 현몽으로서 및 빙의 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고 그런데 그것이 오늘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는 연관이 될 수 있다.

 

모세나 예수처럼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의한 것이고 또한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그 사실에 대해서 누구를 탓할 것도 없고 또한 신앙의 마음의 없는 것도 천지창조 때부터 일이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니 그것이 사람을 차별하는 근거가 될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반증하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하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이 발생하는 것은 사회적인 문제나 국가적인 문제이고 사람으로서 사람과 인류에 대한 죄악이 될 일이다. 그런 행위는 인류의 역사에서의 전쟁과 자연재해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류가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몰랐다는 것으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이 잘못된 것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 사이의 3살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이끌림에 의한 행위가 정치 행위로 오해되고, 특히 종교에 의한 정치행위로 오해되고, 그 결과 후원자를 찾는 것에 대한 대화의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식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지역에, 특히 영국이나 이탈리아 등의 지역에, 나타난 후 아시아 지역의 종교를 잘 모르고 아시아 지역의 국가의 일에 내정 간섭을 할 수 없는 이유 등으로 인하여 유럽의 왕궁의 부탁으로 인하여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의 왕궁에서 온 사람들이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사람이 그 능력으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니 앞의 사실로 인한 것 및 정치나 비지니스에 관한 것 및 종교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 제작 능력에 관한 것 및 기부금으로 인하여 경쟁을 하는 것은 오히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하는 것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이 되고 그것은 예수님,모세님, 하나님, 마호메트님, 알라님, 부처님, 조상님 등의 말로서 해결될 것이 아니니 참조할 일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 사이의 3살 전후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지역에, 특히 영국이나 이탈리아 등의 지역에, 나타난 후 유럽의 왕궁의 부탁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말을 한 사람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라고 

화폐 개혁이 있기 전의 1965-70년도 사이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천억원, 10년 정도의 여행 경비,,,를 말을 한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화폐 개혁이 있기 전의 1965-70년도 사이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1천억원, 10년 정도의 여행 경비,,,등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상대로 과학기술 분야에의 투자, 의학 분야에의 투자, 문화예술분야의 투자, 정치분야의 투자 등으로 경쟁을 하고 다른 사람의 글과 책과 영화 및 그 효과로서 경쟁을 하고 다른 사람의 종교활동 및 그 효과로서 경쟁을 하는 상황을 연출한 사람들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초등학교까지의 저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저를 만난 사람들의 눈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기적은 커녕 신(Spirit)의 세계, 신앙, 종교를 알 수 없는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 신앙, 종교, 글, 책 등에 관한 말로서 돈에 대한 욕심만 많은 어린 아이만 보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는 나이에 성경(The Bible)에 대한 자신의 말만 고집하는 어린 아이만 보이고 착각을 잘하고 헛것을 잘 보고 연기를 잘하고 말을 잘하니 연기자나 연설가 등의 말이 떠오르는 어린 아이만 보이고 가끔 목소리가 하늘을 날아가듯이 앞으로 퍼져가기 가수 등의 말이 떠오르는 등등의 약간 특이한 어린 아이만 보였고 또한 저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저와 대화를 한 사유가 누군가의 부탁으로 그랬을지 몰라도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실제 사실이란 것이고 그 결과 몇 차례에 걸쳐서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 앞의 사실은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언급된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이 사람과의 대화로 나타난 것이고 - 그 결과가 약 40년의 시간을 지나서 3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모니터, 키보드, 본체)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 중에는 사람의 방식으로 그 사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 과정에 그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기적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3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모니터, 키보드, 본체)이 1970년도 전후에 사람의 과학적인 지식으로 언급될 수 있어도 앞의 사실에서 중요한 것은  제가 하늘에서 3개의 네모난 것(컴퓨터의 모니터, 키보드, 본체)에 관한 환영을 보고 그것을 말으 했고 그 당시에 마당에는 50대의 연령의 키가 작은 편의 사람이 있었다는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5. 15.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사람의 물질 개념이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Spiri)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인류의 과학에 대립될 것이 없다. 그런 말은 최소한 인류가 사람을 비롯한 태양계를 창조했거나 창조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리고 위의 기사에 관한 아래의 내용이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 물질문명 등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 물질문명 등은 창조된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에 관한 것이니 오히려 신(Spiri)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아래와 같이 구구절절하게 말을 하는 것은 몇몇 사람들의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 물질문명 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사람이 신(Spiri)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 신(Spiri)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것을 반증하는 것에 이용이 되고 그 결과 지금 작성 중에 있는 글 및 그 글의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에 관한 대화를 부정하거나 그런 대화를 알고 있는 것으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고 그것이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로 발생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이다. 

 

2004년도 후반부터 2012년까지 작성 중에 있는 글도 1965-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되고 망각 상태에 있게 되고 1986년도 중반에 확인되고 망각 상태에 있게 되고 2001년도 중반에 확인되고 망각상태에 있게 된 것의 증거이고 예언의 실현이고 특히 사람이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의 상태에 있었던 0-10살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들 및 약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들을, 물론 아주 많은 것들을, 약 30년 후에 음성과 더불어 사진이나 영화를 보고 있듯이 아주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는 현상에 대한 증거이고 그것은 사람의 행위로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의 학문과 과학으로 접근할 수 있고 그것이 사람의 학문과 과학의 기본인데 현실에서는 지금 현재의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 물질문명 등의 지식만으로 반증하는 것에만 몰입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그것이 이유가 되기도 한다. 

 

사람이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의 상태에 있었던 0-10살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들 및 약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들을, 물론 아주 많은 것들을, 약 30년 후에 음성과 더불어 사진이나 영화를 보고 있듯이 아주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는 현상에 대해서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과학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불가능? 사람의 지적 능력에 의할 경우의 사기 행위?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에 의한 경우의 사기행위? Mr SSP가 알고 있는 그 사람의 사회적인 경력 등에 의할 경우의 사기 행위?

 

참고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라고 해서 그것이 1988년도의 광화문에서의 시위처럼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경찰이나 검찰이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차창 너머로 쇼 윈도우 구경하듯이 구경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검찰이나 경찰이 대민 봉사로서 지역 주민과 대화를 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약 2천 년 전에 예수나 바울을 상대로 발생한 제사장과 그 심복들의 행위처럼 사람을 살해를 할 적개심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식으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경찰이나 검찰이 잠복 근무를 하나 미행을 한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상 생활 속에서 유사한 사례를 찾고자 하면 새누리당의 어떤 정책에 대해서 민주당의 정치인이 터무니 없는 근거 및 사실로 생각하고 절대 협조할 수 없거나 새누리당의 어떤 사람이 대선출마 하는 것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지금까지의 정치분야에서의 경력 등으로 부정하여 고사시키려고 하는 식으로 발생하고 또한 성경(The Bible)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같이 사람의 언어로 작성된 글이 있고 국가에서 허가 받은 공공 단체가 있고 사람의 신앙심 등 자발심에 기초한 공공단체가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학문 및 지식 등으로 서로 대화를 하면 90퍼센트 정도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해당 분양에서의 잘못된 지식, 전통, 관습, 인습, 사회적인 것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고 특히 사람의 추구할 바나 인생을 상대로 시간을 조절하려는 것 등과 같은 기획연출이 연관되어 발생하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인생, 생명 등과도 연관이 되고 예수님조차도 스스로의 사명과 비교 대상으로 삼지 않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와 연관되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니 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