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내 말이 곧 법인데,,,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한 생각의 주체는 누구였을까요?
특히, 일을 방법론 또는 처세술론에 근거해서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한 주체는 누구였을까요?
''글로서 쓰고 싶은 것', '동영상으로 말을 하고 싶은 것' 등등 하고 싶은 만큼 마음대로 해봐라. 교회에서는 내 말이 곧 법이고 신학 연구에서는 내 말이 곧 법인데 누가 읽어 볼 사람이 있고 들어 줄 사람이 있을 것인가?'
The Film Scenario
2012. 4.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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