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1동 주민센터와 뱅뱅사거리 사이에서 담배를 피던 경찰,

 

 

2012. 4. 16일 오후 18시 경에,

역삼1동 주민센터와 뱅뱅사거리 사이에서 담배를 피던 경찰, 두 마리의 개를 안고 가던 여자, 한양 빌딩 앞의 두 남자, 양재역 부근의 웨딩 센터 앞의 여자 등등,

 

만약에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환영 등의 종교현상으로서 종교 및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and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역삼1동 주민센터와 뱅뱅사거리 사이에서 자신이  취할 포즈를  그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경우에 해당이 되면 -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님) -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를 수 있고 우연의 일치 등도 있을 수 있지만 앞의 경우에 해당이 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고 약 10년 전에 저와는 다른 장소에서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환영 등의 종교현상으로서 종교 및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and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and who exists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특정한 사실을 생각하고 있었던 분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수 있기 바라며 비록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심령관찰 등을 통해서 종교 등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지 않아도 자신의 생각이 심령관찰 된 것으로 간주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제 일에 대해서 황당, 블랙호크다운, 바닥, 자비, 어부지리, 홍익인간, 토사구팽 등으로 기획을 했으면 수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령관찰이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이 아니고 영혼의 능력도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서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직접 읽든 사람의 영혼을 통해서 사람의 생각을 읽던 하늘의 신(Spirit)이 그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것을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를 통해서 텔레파시, 환영 등으로 말을 하고 그것이 선지자와 다른 사람 사이에서의 행위 중 확인이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가능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 중에는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를 하는 제사장이자 장로의 생각을  아는 것이 있고 하늘의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가 전혀 알지 못하는 외국어를 선지자의 혀를 굴려서 말하게 하는 능력이 있고 빙의처럼 사람을 이끄는 능력이 있고 사람의 육체 내부에서 사람의 신체에 어떤 해가 없는 무형의 힘을 나타내는 능력도 있고 그러나 그런 능력이 사람의 의지대로 발생하는 것이 그런 능력을 통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할 때 그런 능력이 발생을 하는 것이니 참조할 일입니다.

 

위의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을 공격대상, 제거대상 등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는 이간계에 속아서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범죄를 짓는 경우에 해당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4.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