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팩스 발송과 심령관찰, 2001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19. 17:54

팩스 발송과 심령관찰, 2001년 8월 16일 오후,



위에서 언급한 말은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심령관찰을 이용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의 반증과 기부금에 관한 반증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그 내용만 참조할 일입니다.


팩스를 발송할 때 비록 동일한 단체에 속할지라도 팩스 번호가 다르면 각각의 팩스 번호로 발송하는 것 또는 그것에 대한 A4 용지 값 충당에 대한 이슈를 심령관찰 대상으로 생각을 한 분은 꼭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일입니다.


특히, 1986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대화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했을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 등을 알고 싶어 했던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것처럼  2001. 8. 16일 오후에 저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고 또한 1968-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글로서 작성하는 일이 발생을 하면 제가 앞과 같은 사실을 말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은 사람의 물증으로 증명하기 힘든 것을 이용하여 제 말을 반증할 목적이 있었던 분의 경우에도 비록 그 사실이 말과 말로서만 존재를 했어도 꼭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일입니다


또한,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제가 40세의 나이가 되기 몇 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에 저와 제가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있으면서 심령관찰을 알려고 하는 행위 있고 그 결과 제가 1986년도 중반의 말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도움으로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 현몽 등에 관한 말을 하게 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되고 특히 1968-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2005년도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글로서 작성하는 중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 현몽 등에 관한 말을 하게 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게 될 때 그 중에서 몇몇 분야에서 저와 동행할 것으로 예정된 사람을 찾는 일도 발생을 하면 그것을 이용하여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서 대해서 말을 하고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다른 색깔을 입히고 저의 정치활동의 일정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색깔을 입히려고 계획을 하고 기획연출을 한 분의 경우에도 비록 그 사실이 말과 말로서만 존재를 했어도 꼭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이해할 때 천지창조가 된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한 것대로 이해를 하면 문제가 없을 것인데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 및 물질의 기준에서 가치 부여를 하고 비교경쟁을 하고 서열을 매기니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이 왜곡되기 시작한 것이고 그런 시간이 거의 2천 년이 넘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무렵부터의 제 경우만 보더라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식, 학문, 종교,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그런 일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발생하고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나이가 아닌데도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면 이런 저런 말이 언급될 수 있으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이해하고 종교 등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지면 될 것인데 기존의 인류의 지식 및 다수의 증거와 지식이란 말로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기존의 종교들 중 한 곳으로 분류를 하고 그 종교 내에서 피라미드 구조 및 서열 및 계급 사회를 만들고 그 결과 제가 말을 하는 것을 기존의 종교의 것으로 갈음하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과 그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하고 그것을 제가 직접 글로서 작성하고 그것을 글과 책과 영화로 제작하고 또한 집단 이기주의가 배제될 수 있는 교회나 선교센터를 만드는데 사용될 유형무형의 기부금만 전용하고 심지어 앞의 일과 무관한 정치 활동에 관한 유형무형의 것만 전용하는 식으로 일을 계획하고 기획하는 것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다수의 증거 및 지식이라고 해도 오늘날 사람들이 기록을 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는 것이고 오늘날 사람들 기준에서는 하나님의 기적 경쟁이나 인류의 지식 경쟁이나 능력 경쟁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식, 학문, 종교,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면 그 사실로서 그 사실을 증거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식으로 접근을 해야 할 것인데 그 이유가 무엇이던 기존의 인류의 지식 및 다수의 증거와 지식이란 말로서 제가 말을 부정하고 기존의 종교들 중 한 곳으로 분류를 하여 그 종교에 복속시키려는 것 등이 문제였을 것입니다.


프린트, 팩스 등의 용지나 토너 하나하나에 값을 매기는 것이 근검절약, 경제적인 활동, 효율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경제활동의 위축 및 의사소통의 위축을 가져 올 수 있고 사람으로서의 인생의 목적과 의미도 상실할 수 있고 지금 현재의 산업의 흐름 및 사회 경제 활동 방법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여부,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종교 등에 관한 것을 검증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일을 하는 것과 사람의 방법으로 일을 하는 것의 경쟁을 연출하는 것은 사람의 지식, 논리, 물질 개념으로 당연할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검증으로 적합하지 않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의 발생을 방해하게 되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도 방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는 그 형상이 무엇이고 그 능력이 무엇이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깨달음과도 다르고 그래서 3년 정도나 예수님과 동행한 예수님의 제자들로부터 죽음을 며칠 앞둔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보여 주세요!’란 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라는 말로 응답되니 그것이 빌립보서 2장 6-8절 등등의 경우처럼 표현되어 요한복음 1장 14절이나 요한복음 5장 39절 등등의 구절과 더불어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 시 하는 오해도 발생될 수 있는 것일 것이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도 방해하고 마녀 사냥을 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 사람의 인생에 관한 신(Spirit)의 세계의 섭리, 신앙에 관한 모세의 율법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모세의 율법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종교적인 신분과 동일 시 하는 것 등등으로 인하여 발생을 했는데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는 예수님에 관한 일체의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님에 관한 것을 글자 그대로 이해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종교적인 신분과 동일 시 하는 것 등등으로 인하여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사명도 방해하고 마녀 사냥을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2005년도부터 작성 중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 등에 관한 글의 글과 책과 영화 등을 위한 기부금 등을 일체 지원 받은 것 없고 특히 1968-70년도부터 예정된 것으로서의 기부금 등에 대해서도 일체 지원 받은 것이 없고 물론 은행 등 금융기관을 방문을 했을 때도 그런 것에 관한 대화도 일체 없었고 다른 곳으로의 송금이나 이체에 대한 말도 없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오해도 없기 바랍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 등에 관한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 무렵에 기부금이 언급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 50세, 60세, 70세, 80세의 사람들로부터 그 사명 및 인류를 위한 행위로서 언급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는 제 2의 부활에 관한 말도 있고 예수님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 받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를 방해하는 것은 말로서 방해해도 용서 받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도 꼭 명심할 일이고 인류를 위한 공헌도, 기여도, 인기도 등으로 비교·경쟁될 것이 아니고 물론 성경, 교회,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행위로도 비교·대행될 것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 등에 관한 검증을 핑계로서 및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이란 말을 핑계로서 각자의 생각만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한 후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텔레파시가 이루어지고 계시나 예언이 있었던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희롱 및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접한 자 등에 대한 하나님의 말을 이용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할 것을 말하는 사람을 신접한 자 등으로 만들어서 살해할 목적으로 이런 저런 상황을 연출하고 신접한 것에 대한 말을 만드는 것도 살인을 사주하고 유발하고 동조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참고로서,


제가 어릴 때부터 제가 성장하면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 및 제가 성장하면서 겪은 사람과 세상의 현실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정치 활동에 연관되고 또한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정치활동, 특히 대통령 선거 출마에, 연관되었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종교로 분류되고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의 종교 및 경제활동에도 연관되었지만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목적의 기획연출물이 아니고 책략도 아니고 정책도 아니고 시나리오도 아닙니다.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종교 교리가 될 것이고 정책이 될 것이고 시나리오도 될 것이지만 그것 자체가 정책도 아니고 시나리오도 아닙니다.


지금 제가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과거와 현재의 문제도 아니고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등의 문제도 아니고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에 관하여, 특히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에 관하여,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도 1965-70년도 무렵의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지식, 학문, 종교,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발생을 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어린 아이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 및 동행 시에도 발생할 수 있을 정도였고 그 사실 자체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그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사람마다 달랐으니 문제였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어린 아이였으니 그런 문제가 더욱 문제였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알아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시력이나 물질 기준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없었으니 더욱 문제였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대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맞는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했고 그 과정 및 방법에 대해서는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는 것도 그 중에 포함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도 어린 아이가 스스로 자기의 지식을 말을 할 수 있는 불혹의 나이에 그 사실에 대해서 다시 증언하고 증거 하기로 한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알 수가 없어서 그렇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 자체는 인류 및 국가와 정치에서 그만큼 중요한 것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에는 제사 등의 오랜 관습에 관한 것 및 동서양의 사고방식의 차이 등으로 인하여 그 문제가 그만큼 심각할 수도 있었던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제 글의 종교적인, 과학적인, 경제적인, 국가적인, 인류사적인 가치와 그것에 대한 사람의 관심도나 인기도는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비록 제 글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제가 2005년도 무렵부터 글을 작성하는 것 자체가 1968-70년도 무렵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역사하심이고 예언의 실현이고 그것 자체는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을, 이해하고 있는 상태와 연관이 되고 현실에서의 목회, 전도의 모습과 연관이 되어서 거짓이나 귀신(Spirit)의 것, 사탄(Spirit)의 것 등으로 오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경우는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일생 동안의 사역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와 유사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올바른 목회나 전도와, 특히 부흥회와, 사람의 호응도가 다를 수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모세 등 선지자의 말씀 보다는 사람의 눈에 보이고 사람으로서 할 것이 많은 우상 섬기기나 신접한 사람의 말이 사람에게 더 인기가 있고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도 거짓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하고 모세의 율법 등을 지켜야 할 제사장이나 장로도 사람의 눈에 보이는 우상 등을 신으로 섬기게 되는 경우와 유사할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보내 신 영(Spirit)이 동행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이 오랜 전통의 제사장이나 장로에게 통하지 않고 제사장이나 장로가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이 구약 시대의 선지자의 경우에 비추어 제사장이나 장로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게 되는 경우와 유사할 것이고 모세의 율법에 대한 의견이 다른 것 등이 하나님(Spirit)의 보내 신 영(Spirit)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을 부정하고 나중에는 예루살렘이 로마의 통치하에 있는 사실 및 제사장, 장로 등의 이해관계와 결부되어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가게 되는 경우와 유사할 것입니다. 앞의 말은 저의 자작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말이고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하나님과의 동행이 제사장이나 장로에게 통하지 않은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제사장, 장로, 서기관 등 모두의 잘못이겠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은 천지창조의 하나님(Spirit) 및 하나님(Spirit)의 보내신 영(Spirit)과 동행 중에 있으면서 그 사명을 행해야 하는 과정에 있으므로 제사장, 장로, 서기관 등의 잘못이 더 클 수 있을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못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실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것에 대한 말로서 언급하면 대한민국과 미국과의 관계 및 SOFA 협정 등을 예루살렘과 로마와의 관계에 비유하고 오늘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과 저와의 관계를 제사장이나 장로와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관계에 비교하고 또한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제가 성장을 하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될 때 그 방법을 묻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있어서 내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말을 하면 추상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잘 이해를 못하니 사람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 비교하여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법을 묻고서 유태교, 카톨릭교, 개신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의 방법도 아니고 공회나 전도나 포교 등의 방법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Prophet)처럼, 예수님처럼 등등의 말을 한 것 중 예수님처럼 이란 말을 적용하여 예수님이 어릴 때 하나님의 권능이 잠시 임했다고 30살의 나이에 3년 반 동안 사명을 행하는 중 제사장, 장로의 권위 및 예수님의 제자의 배신으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을 오늘날에 맞게끔 기획연출하려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그것에 대해서 각자의 종교나 종교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구원을 해주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이 구원을 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거나 또는 제 말에 근거한 것이란 말로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앞의 사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구가 증가하고 익명의 사회가 되어 가고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산업 분야가 다양해지면서 마케팅이 중요해진 것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종교인이 몇 명이고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 이런 저런 욕설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종교를 알려고 해도 말만 많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니까 무관심 하지 종교를 자동차처럼 명확하게 알 수가 있으면 인생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지식적인 차원에서 알려고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지금 현재 제가 어떤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유로서 쇼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비록 물질로 증명을 못하고 사람의 시간, 장소, 사람의 기준으로 증명을 못해도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라고 가정할 때 1965-70년도부터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예정된 것이고 종교, 정치, 경제, 학문 등의 분야에 두루 관련이 되었고 심지어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40대 후반부터의 대선출마에 관한 것과 더불어 제 글에 관한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를 위한기획연출을 맡았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을 생각할 때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을 증거하고 있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이유를 찾는다면, 특히 기독교에서 관심이 없는 이유를 찾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마케팅이나 기획연출 분야에서는 그런 분석이 마케팅이나 기획연출의 기초 작업이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을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이유를 찾는다면, 특히 기독교에서 관심이 없는 이유를 찾는다면, 원인이 무엇일까요?


쇼나 기획연출의 결과?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을 위한 거짓말이나 사기 행위?


앞의 경우에 그 기원과 배경은 누구이고 무엇이 원인일까요? 비록 말과 말의 일이지만 익명의 사회이고 공동체 활동이 많은 것을 이용하여 저의 인적 사항과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사람의 인적 정보가 바뀌어 있으면 그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또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및 제 활동에 관한 것은 완전히 왜곡되어 있고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은 제 3자의 것으로 회자 되고 있으면 그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그 글의 글, 책, 영화, 선교센터 등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곳에 기획 연출한 것 및 어떤 곳과 거래를 한 것과 맞지 않은 것?


그렇다면 기획연출가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무슨 판단을 잘못 했고 어떻게 방향을 잘못 잡았고 무엇을 잘못 기획연출 된 것일까요? 앞의 사실에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누구의 지식 및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누구의 말이 영향을 미쳤을까요? 어떤 곳에서 인류의 종교 분야의 일을 맡는 것과 어떤 사람의 종교에 관한 말과 활동을 막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만약에 대한민국 국가 기관으로부터의 협조로 대한민국의 종교 분야의 일을 맡은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는 저의 종교에 관한 말과 활동을 보장하고 보호를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의사소통의 방법으로서의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해야 하고 투자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것이 국가 기관으로부터의 협조를 받는 것에 대한 의무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것은 사람의 말과 행동의 자유, 사회경제활동의 자유, 종교활동의 자유, 정치에 관한 권리, 인권 등을 방해하고 유린하는 폭력과 불법과 독재가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종교 분야의, 특히 기독교 분야의, 기획연출의 흐름과 맞지가 않은 것?


앞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의 종교 분야의, 특히 기독교 분야의, 기획연출은 무엇을, 왜, 추구하고 있고 신앙에 관한 본질은 무엇이고 지금 제가 작성 중에 있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어떤 성격의 글이고 언제, 어떻게, 예정된 것이고 만약에 오늘날 어떤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어떤 행동이 예측될 수 있을까요? 교회마다 다니면서 논쟁할까요? 병원마다 다니면서 질병과 장애를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을 나타낼까요? 산과 들로 쏘다니면서 선포하고 외치면 자연을 다스리고 물 위를 걷고 하늘로 올라가는 기적을 보일까요?


기독교에서 볼 때 기독교인의 천국 및 기독교적인 신앙생활에 필요한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만으로 충분한 것?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런 왜곡이 왜 생겼고 또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과 보통의 신앙인과 보통의 사람의 구분이 없는 이런 왜곡이 왜 생겼을까요?


신학적으로 볼 때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요한복음 5장 39절 등등의 말처럼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이미 완결이 되었고 특히 구약과 신약으로 종결이 되었고 빌립보서 2장 6-8절 등등의 말처럼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동격인 것으로 종결이 되었고 요한복음 1장 1-18절 등등의 말처럼 말씀이 육신이 된 것으로 종결이 되었고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만 남은 것?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런 왜곡이 왜 생겼을까요?


신학적으로 볼 때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신앙인의 사명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8장 16-20절, 사도행전 1장 6-11절, 로마서 14장 7-9절, 갈라디아서 1장 6-10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요한복음 5장 39절, 고린도전서 11장 7절, 고린도후서 4장 4절, 골로새서 1장 15절, 히브리스 1장 3절, 로마서 1장 20절 등의 구절에 근거하여 이미 정해져 있고 모든 인류가 선지자처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신앙인도 마찬가지이고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앙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것만 남은 것?


목회나 전도에 대한 이런 왜곡이 왜 생겼고 성경(The Bible)의 근거가 되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 해주고 또한 사람의 사회적인 것 및 이해관계 등으로부터 신앙과 성경(The Bible)과 교회가 시험 들게 되는 것을 막아 주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이런 왜곡이 왜 생겼을까요?


과학적으로 볼 때 인류의 기원 및 천지의 기원에 대해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반증되고 빅뱅 및 진화론이 우세를 얻은 것?


과학, 기술 및 물질에 대한 이런 왜곡이 왜 생겼을까요?


사람의 관심이 자본이나 판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기획연출, 돈벌이, 인생 찾기?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을 증거하고 있는 제 행위 및 그 결과로서 작성 중에 있는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대해서 관심을 유발할 요소이지 무관심과 무관한 것이고 만약에 1968-70년도 무렵의 준비처럼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책으로 출판되거나 영화로 제작될 수 있으면 독자로서 읽어 보고 관객으로서 시청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이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종교에 관한 무지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무지 및 과학과 기술에 관한 무지로 거짓말과 그 유포로 단정하고 거짓말의 유포를 막는다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막기 위한 시비꺼리 만들면서 소일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고 서로에게 감사할 일인데도 무관심이 유발된 이유를 찾는다면, 특히 기독교에서 관심이 없는 이유를 찾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가치 등이 Mr L 등에 의해서 모두 전용되었거나 1명이 50 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의 노동의 댓가로 계산되어 어디로부터 전용되어서 더 이상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가치에 상응하는 수입의 발생이 없어 보이는 것에 대한 루머 때문일까요?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사실로서 회두가 되었던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 및 지구 끝까지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과 관련된 사명이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 맡았던 단체의 뒷거래로 대한민국 또는 대한민국의 종교단체가 아닌 미국으로 넘어 간 것 때문일까요?


그 동안 의견이 분분했고 대립관계였고 유태교와 기독교,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성경(The Bible)과 다른 종교 등 어떤 종교라도 종교 간에 서로 이단이 될 수밖에 없었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 등에 관한 미스테리가 모두 풀려서 더 이상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인류의 구원 등에 관한 궁금증이 없어진 것일까요?


그 동안 의견이 분분했고 대립관계였던 성경(The Bible)의 구약과 신약 및 구원에 관한 미스테리가 모두 풀려서 더 이상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인류의 구원 등에 관한 궁금증이 없어진 것일까요?


그 동안 의견이 분분했던 성경(The Bible)의 예수님에 관한 미스테리가, 특히 예수님과 그리스도란 말 및 성경(The Bible)과 요한복음 5장 39절의 예수님에 관한 말에 대한 미스테리가, 모두 풀려서 더 이상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인류의 구원 등에 관한 궁금증이 없어진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부활에 관한 미스테리가, 특히 예수님과 부활에 관한 미스테리가, 모두 풀려서 더 이상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인류의 구원 등에 관한 궁금증이 없어진 것일까요?


지구상의 종교에 관한 미스테리가 모두 풀려서 더 이상 신(Spirit)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인류의 구원 등에 관한 궁금증이 없어진 것일까요?


제 신체가 다치는 것 또는 제 혈육이 사망하는 것 여부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판단하는 것은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왜곡되어 있고 하나님(Spirit)과 천사님들(Spirits)이 왜곡되어 있고 질병치료, 전신갑주, 영생 등에 관한 것이 왜곡되어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육체가 죽은 것도 그 육체가 죽은 것이고 그 육체가 살아난 것은 하나님(Spirit)의 영(Spirit)의 능력의 도움이고 모세도 그 육체는 죽었으니 항상 사람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죽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앞과 같은 루머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 등을 증거 하는 행위의 사실성에 대한 판단이 될 수 있으면 대한민국과 같은 정도의 성경(The Bible)에 관한 상황에서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왜곡되어 있고 하나님(Spirit)과 천사님들(Spirits)이 왜곡되어 있고 질병치료, 전신갑주, 영생 등에 관한 것이 왜곡되어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 사이에 동일한 상황에서 전신갑주의 신체 현상이 발생하여 신체가 다치지 않고 보호될 수 있는 것은 누가 보았고 신체가 다치는 현상은 누가 보았고 앞의 상황에 대해서서 무형의, 비 물질의, 방탄복과 같은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4.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