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싸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4. 4. 01:54

싸움


감독: 한지승,

배우; 설경구, 김태희,


무엇에 관한 누구의 싸움일까요? 남녀가 싸워도 이렇게 싸우면 정이 들 것도 없고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속담도 맞지 않겠습니다. 서로를 뜯어 고치려다가 가정 파괴되고 미국으로 도피 하려다가 변호사의 도움으로 발목 잡혀서 2라운드로 돌입하려다가 끝이 나네요. 다음 작품 준비되고 있나요?


영화 촬영하고 시간나면 쉬기도 바쁘겠지만 시간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참조하시면 영화인이 영화를 촬영하는데 참조될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과 세상 및 종교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니 3살 무렵부터 진실이 거짓으로 오해되고 그래서 추구할 바에 왜곡도 생기고 그래서 도움이 많이 필요한 글입니다.


누가 말을 했던 1968-70년도에 말을 한 2005년도부터 10년 안에 발생할 일로서 최소한 5~6년 동안, 매일, 세 개의 네모난 것으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로서, 작성할 것이라고 언급되고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것이라고 언급된 글이고 그러나 보통의 소설이나 수필과는 다르니 글과 책과 영화도 원론대로 하면 도움이 많이 필요한 것입니다. 정말 시간될 때 참조 삼아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시나리오 준비하고 연기 준비해서 카메라 쉴 때 카메라로 촬영만 해달라고 말을 할 수도 없는 분야의 글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어떤 누가 증명을 해줄 수도 없는 것에 관한 글이고 심지어 모세님이나 예수님이 살아온다고 해도 증명을 해줄 수 없는 것에 관한 글입니다. 실제 사실이고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증명될 수 있으나 오늘날 과학으로도 증명할 수 없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무슨 퍼즐 게임도 아닙니다.


서로 열린 마음으로 대화만 할 수 있으면 알 수 있고 확인될 수 있고 증명될 수 있는 것인데 사람으로서의 가장 기본인 그게 아직도 미진한 모양입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아직도 발생하는 미진한 모습입니다. 비록 사기 당할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쇼를 해도 그 말을 그 말대로 이해를 해야 그 다음에 사실과 쇼가 밝혀지고 진실과 거짓이 밝혀지고 훈계와 교훈이 있을 것인데 사람의 말을 사람의 말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 아직도 힘든 모양입니다. 제 글에 관한 것 및 제 인생에 관한 것에 대해서 간섭하는 말에 대해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 권위와 집단행동도 있습니다.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2005년도부터 약 10년 안에 발생할 일에 관한 것으로서 제가 직접 방문을 해서 봐야 할 곳이나 것에 대해서 그렇지 못한 처지에 영화로나마 볼 수 있으니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작성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에 관한 사실성을 논할 때는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저와 대화를 해야 할 것인데 제 3자의 말에 기초해서 거짓으로 단정을 하고 거짓말을 막는다고 간섭을 하고 그 간섭이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세상을 한탄하는 그런 권위와 권력과 비릿함을 없애자가 세상을 흔드는 것을 말을 하니 세상을 왜곡시키는 집단 행동만 드러나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누군가가 배후로 있으니가 가능할 일일 것입니다.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 속 이야기이고 향후에 영화로 만들어져도 재미 있을 이야기입니다. 제 글이 과거를 다루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단순히 시간 상의 과거와 현재의 개념은 아니고 세상에 관한 어떤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고 어떤 고발도 없는데 제 3자의 말에만 기초하여 판단하니 오해가 많습니다.


영화를 보고 있으니 생각나게 되는 것을 적다 보니 영화를 보고 말을 하는 것인지 제 말을 하기 위해서 영화를 본 것인지 모를 지경이네요.


연기자의 연기력이 탁월해도 관객도 영화를 많이 보게 되니연기자도 자신에게 맞는 배역, 시나리로 등을 찾는 것도 중요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실마리가 없는 싸움 재미 있게 봅니다. 현실에서도 그런 경우 제법 있겠지요?


The Film Scenario


2012. 4. 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