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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버럭` 이영호, 急공손 돌변…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31. 14:00
`버럭` 이영호, 急공손 돌변…왜?
http://media.daum.net/v/20120331113707815

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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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이영호, 急공손 돌변…왜?

뉴시스 | 박준호 | 입력 2012.03.31 11:3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331113707815&cateid=1067



당사자의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에 관한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 우주에 우주를 초월하여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과 심령관찰 같은 능력 및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정체성과 같은 것 등의 반증은 아니며 신(Spirit)이 신(Spirit)과 통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도 24시간*60분*60초 내내 관찰하고 있으면서 기도 응답 하는 것은 아니고 신(Spirit)은 신(Spirit)으로서의 활동이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활동이 있고 사람이 신(Spirit)의 심령관찰 능력 등을 사람의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모세나 예수 같은 선지자가 위기에 처한다고 신(Spirit)으로부터 그런 능력이 항상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그런 사실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지 마음대로 달려들면 화가 납니다. 나와 대화를 하고 나를 심문하면서 내가 말을 한 것 및 나의 의사와 무관한 말을 내 말처럼 말하면 화가 납니다.


비밀로 한 것이 들통 나도 화가 나고 Off-record로 말한 것이 공개되어도 화가 나고 국가적인, 정치적인 권위가 무시를 당해서 마음대로 판단되고 심지어 범죄자 취급당해도 화가 납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이 아니라 애국 충정의 마음 및 부국강병의 마음 및 보스를 위한 마음에서 활동한 것에 대해서 특히 사회적으로 무명한 사람을 상대로 인권을 무시한 것에 대해서 전후 사정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도덕, 윤리, 법 등을 적용하고 정의, 대의, 양심 등을 적용하면 화가 납니다.


현실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어린 아이가 1965-70년도부터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과정 및 약 10년 전인 2001년도 중반의 심령관찰에 관한 참조로서 말을 하면, (참고로서, 비록 생각만으로 존재를 했다고 해도 1965년도 후반부터 저를 만났던 사람 및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나 종교를 알려고 했던 사람에게는 제 글에 관한 것이 알려져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이고 그 사람들의 신앙에 관한 사명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1.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말을 할 때 비 물질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비 물질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인생살이에 지치고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내 처지를 생각하면 그런 것이 사치로 여겨지고 심지어 알지 못한 미지의 사실을 가지고 미신과 사기만 부추기는 것 같으니 그런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것을 말을 해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나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 및 천지창조의 섭리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증명을 해도 사람의 행위나 인생의 기준에서 그것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의 것 도둑질 하지 말고 다른 사람 사기 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신체나 생명이나 재산을 해치지 말고 특히 간음을 하지 말고 부모님 공경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에 대해서 국가와 법, 도덕, 윤리로 대처를 해도 되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 종교와 정치 분야의 활동과 기회를 법조인이 대리하는 것으로 처리를 하고 법질서를 위해서 헌신하는 법조계에서 종교와 정치를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각자의 책과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렇게 기획연출을 해도 앞의 사실의 불법의 여부를 떠나서 먼저 짜증이 나고 화가 나게 됩니다.


2. 신(Spirit)이 비 물질로 존재를 하고 사람이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그런 것은 모세, 예수 등의 선지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사람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서의 시간, 장소,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니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것에 대해서 물질계의 세상과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의 시력, 물질, 사회적인 기준만으로 판단을 하려고 하면 전도나 설교와 같은 사람의 종교 활동과 그것을 위한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 밖에 없으니 사람의 전도활동이나 종교적인 신분으로 그것을 경쟁하여 판단하려고 하고 그 결과 종교와 정치 분야의 활동과 기회를 현재의 선점한 종교인이 대리하는 것으로 처리를 하고 종교를 위해서 헌신한 종교인이 종교와 정치를 위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을 전용하고 각자의 책과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렇게 기획연출을 해도 앞의 사실의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등의 여부를 떠나서 먼저 짜증이 나고 화가 나게 됩니다.


3. 사람의 말을 거짓말로 간주를 해도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지금 현재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이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한 것 및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이고 1968-70년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으로부터의 예언과 연관이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면 비록 30-4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현재 글로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 사실에는 사람의 방식으로 사실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특히 1965-70년도부터 발생한 것으로 언급된 것의 내용을 보면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의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으니 최소한 그 사실은 그 사실로서 통해야 할 것이고 서로 간의 대화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 신(Spirit)으로부터의 기적이 발생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래야 진위 여부가 드러날 수도 있을 것인데 종교적인 신분, 검증자가 직접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기적을 아는 것, 심령관찰에 관한 검증과 같이 기적을 검증하기 위한 상황연출 등으로만 반증의 말만 하면 검증의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등의 여부를 떠나서 먼저 짜증이 나고 화가 나게 됩니다.


4. 사람의 말을 거짓말로 간주를 해도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지금 현재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이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인한 것 및 1965-70년도부터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이고  1968-70년도, 1986년도 중반, 2001년도 중반에 신(Spirit)으로부터의 예언과 연관이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하면 비록 30-4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현재 글로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 사실이 사실로서 통할 수 있는 것이나 그 사실이 글에 관한 기록이나 의사소통의 방법으로서 글, 책, 만화, 그림, 영화 등으로 제작될 수 있는 것이 지금 현재 및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1965-70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저로부터도 언급된 것인데, (누구에게 어떻게. 몇 차례나, 언급되었을까요?),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과 세상이란 말로서 사람의 지식 기준으로 분류를 하고 0세부터 20세, 40세, 65세, 90세까지의 것을 지구상의 몇몇 종교의 것으로 분류를 하고 그 목적을 위해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조절하고 통제하려고 하면 앞의 사실의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 등의 여부를 떠나서 먼저 짜증이 나고 화가 나게 됩니다.


5. 1965-70년도 무렵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중 40세 무렵, 65세 무렵, 90세 무렵에 그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것이 예정이 되었고 사람들이 사람의 나이, 사회경제적인 것, 학문적인 것, 종교적인 것 등으로 어린 아이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마음대로 판단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것에는 사람의 풍습, 관습, 사고방식, 이해관계 등도 엮여 있으니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의 말로서만 그 사실을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어린 아이가 독대를 하고 독학을 하듯이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일을 추구하여 이루는 것이 예정되어 있어도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항상 전신갑주처럼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5분 대기조처럼 대기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경우는 사람이 시비에 걸리는 것 없고 생체실험에 노출되는 것 없고 사고에 노출되는 것 없이 본래의 수명대로 살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전신갑주, 영생불사, 성령치료 등의 검증을 위한 사람의 행동을 유발하는 말과 말이 들리면 그 행위의 범죄적 속성 및 현실에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먼저 짜증이 나고 화가 나게 됩니다.


6.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말할 때 신(Spirit)이 비 물질로 존재하니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는바 선지자로 헛것을 보게 하는 것이나 선지자와 다른 사람 사이에서 심령관찰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리면 그 사실이 사실로서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신앙 및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그 외의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을 것인데 그것을 헛것 등으로 부정하고 사람의 나이, 사회경제적인 것, 학문적인 것, 종교적인 것 등으로 시비 걸면 신(Spirit)이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법에 변화가 생길 것이고 사람이 직간접적으로 신(Spirit)을 알 수 있는 기회도 줄어 들 것이고 그 사실은 사람의 모습을 보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예수님의 말을 읽어 봐도 짐작하고 남을 것인데 그런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각자의 풍습, 관습, 지식, 이해관계 등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하고 심지어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겉돌게 하는 모습을 보면 그 행위의 범죄적 속성 및 현실에서의 실천 여부를 떠나서 먼저 짜증이 나고 화가 나게 됩니다.


7. 지금 현재 1968-70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처럼 작성 중에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Prophet) 같은 증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 등의 작성 및 책과 영화를 위해서 일체의 기부금을 받은 일이 없고 비록 종교에 관한 것이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이나 유럽의 선교사 등의 협조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앞의 기부금은 제 3자에게 그 사용의 판단을 물을 것이 아니고 그것은 제 3자가 어떤 종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어도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정치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서도 어떤 형태의 후원금이 없었으니 그 점에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두 경우 모두 그 일의 기획연출 등을 맡은 후 종교와 정치에 관한 각자의 지식으로 저를 자격 검증하고 반증하여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 아니고 각자의 지식으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침해하는 민생범죄이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8. 7번과 유사한 것으로서 1968-70년도부터 예정된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정된 것으로서 2005년도 무렵부터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한 저의 할 말을 돕는 다는 핑계로서 저에게 사람들을 보낸 후 종교와 정치에 관한 각자의 지식으로 저를 자격 검증하고 반증하고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전용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 아니고 각자의 지식으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침해하는 민생범죄이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