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v/20120330033650170
전현직 정부나 국회의원을 선출한 것도 국민이고 그 댓가를 치르는것도 국민입니다. 선거 때 정치정당이나 사회경제적인 것이나 집단 세물이가 기준이 되면 그렇게 됩니다.
경로 사상이 왜 없어지고 있겠습니까?
경로 사상은 사람, 특히 사람의 생명과 인권과 존엄성 등에, 대한 이해와 연관이 있는데 과학이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니 그렇게 되고 사람이 피와 살과 뼈로만 존재하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니 그렇게 됩니다. 성공과 결과만 중요시 하고 사회경제적인 지위만 중요시 해도 그렇게 됩니다.
청년도 다쳐서 몸이 불편한 경우가 있고 그래서 지하철 경로석에 잠시 앉을 수 있고 어른이 타면 비켜줄 수 있는데 어른이 되어가지고, 특히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다른 것으로, 전후 사정 없이 냅다 욕만 하니 그렇게 됩니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합니까?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서 종교와 정치에 관한 다른 사람의 일을 맡은 후 그 사람의 일에 사용될 기부금, 후원금 등을 나이로서 결정하고 전용하는 일이 발생하면 인생이 시비에 걸리니 욕을 듣게 됩니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합니까?
앞의 문제는 동서양이란 문제와 일체 무관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사회경제구조 및 정치활동 방식 등과 연관이 되는 요소가 더 많습니다.
국가의 법의 입법 차원에서 볼 때 국회의원 400명이 무소속으로 존재하다가 국회에 모여서 입법이나 정책안에 대한 안건을 듣고서 각자의 의견을 말을 한 후 의사 결정을 하나 국회의원이 정당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정당의 정보나 정책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의사 결정을 하나 동일한 의사 결정 과정이고 입법의 차원에서는 오히려 전자가 더 좋을 수도 있고 국가 정책의 차원에서도 정치정당이 다른 당과의 대립 및 경쟁 및 이해관계에 치중하고 특히 행정부와의 이해관계에 치중하면 정책이 실효를 거두기 보다는 비용 낭비의 전시용 정책이 되기 쉬운데 4. 11일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뽑을 때 각자의 이해관계 및 정치정당, 사회경제적인 것, 지식공동체 등의 허울만 보고 뽑는 어리석음을 범하면 기사와 같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해결되기 쉽지도 않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3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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