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삼성家소송 `찬반 2대4` 힘겨루기...열쇠는 이명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29. 19:26
삼성家소송 `찬반 2대4` 힘겨루기...열쇠는 이명희?
http://media.daum.net/v/20120329135409628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일반 
글쓴이 : 머니투데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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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의 구체적인 사실도 모르고 그 동안의 연관도 없으면서 집안 일에 구설수로 개입할 것은 아니지만,

 

이슈가 상속에 관한 것이고 상속에 관한 전통적인 모습도 있고 국가의 법도 있고 대한민국에서 경제활동으로 알려진 경우이니 몇 자 언급하면, 특히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이 세상에는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 본질적으로 다른 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사실로서 증거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을 증거하고 있는 입장에서 몇 자 언급하면, 

 

상속은 혈육의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 주는 행위입니다.

 

국가의 법 이전에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 주는 행위이다. 사람의 육체는 유한하고 사람으로부터 태어난 자녀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고 사람은 부모와 자녀 간에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자녀 간에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특히 상속이 자녀의 인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니 그런 관점에서 상속이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이고 상속에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및 감정 개입이 있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특히, 자녀들 중 부모의 가업과 같은 일을 물려 받는 경우가 있을 경우에는 그 일로서 특혜를 받는 것이 있고 예를 들어서 기업 경영일 경우에는 기업에서의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임원, 사장, 회장 등으로서의 활동이 소득이 있는 것이고 그 외에도 또 다른 역할이 있으니 상속에는 부모와 자녀 간에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의 코드가 맞는 것 여부도 개입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전통 대로 제사를 책임 맏는 경우에는 제사를 모시는 것과 관련된 점을 감안 할 필요가 있을 것인데 과거에는 그냥 그대로 흘러오는 제사에 관한 전통이 있지만 제사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 필요할 시대입니다. 과거에 제사를 잘못 알았던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지만 이성을 가지고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 제사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를 하는 것은 비록 120년의 육체의 수명이지만 그 기간 동안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연관되니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상속에 관한 것이 국가의 법과 연관이 되니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상속이 국가의 법 이전에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공평하고 공정한 재산 분배로 이루어질 수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장자라서 또는 부모의 일을 많이 도와서 또는 부모의 말을 순종해서,,,,등등의 감정이 개입을 해서 부모가 자녀를 출산한 것 및 자녀가 그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야 할 것 등의 문제를 흐트리게 되면 문제가 되고 재산이 없으면 다툴 것도 없지만 - 그것은 자녀에 대한 부모의 도리가 아닐 것이고 - 재산이 많으면 그 형평성이나 몫 등에 차이가 발생할 때 문제가 되고 그래서 국가의 법으로도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자가 있을 때는 재산 중 상당한 부분을 배우자에게 주고 그 배우자의 사망과 더불어 그 재산을 다시 자녀들에게 분배하는 것과 같은 형태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언로에 보도된 사실의 경우에는 자녀들 중 상속 재산을 유산을 받지 못한 경우가 있었으니 상속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기준에서 정당하게 처리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이 기업 등과 복잡하게 얽혀 있으면 국가의 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올바른 상속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고 그것이 고인에게도 고인의 살아 생전의 감정 문제로 해결하지 못한 일을 해결 해 줄 것이고 고인의 영혼의 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증명할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의 제 2 부활 등에도 연관이 될 일이 것입니다.

 

재산이 1조원이 넘는 상황이고 기업에서의 위치와 역할도 있고 일평상 사회경제활동 하면서 먹고 사는데도 지장이 없는 경우이고 사회적인 입지도 있으니 이번 경우는 이론 논쟁이 아니고 유산의 과다 문제도 아니고 사람이란 사실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상속 문제가 서로의 대화와 이해로 해결되면 제일 좋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재산이 여러 곳에 얽혀 있을 경우에는 국가의 법에 의존해서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국가의 법에 의존하는 것이 법률이 사람과 그 행위에 대한 절대적인 진리나 기준이나 잣대라는 의미는 아니고 사람 간의 이성과 대화로 해결되기 어려운 것이 폭력으로 해결되는 대신에 국가와 법이란 것의 역할을 빌리는 것이니 사회적인 관습이나 국가의 법에서 부모와 자녀들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던 혈육의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는 혈육의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이고 그 자녀들의 인생은 부모들에게도 연관이 되니 그런 점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지 몫의 과다로 시비가 붙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재산에는 재산 형성시기 및 기여도 등이 있지만 상속에는 부모와 자녀가 기준인 것이고 그 외의 것을 가산점과 같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속담이나 격언을 잘못 이해하고 생태계의 법칙을 잘못 이해하면,

 

자녀를 부모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고 상속 문제도 부모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는데 상속에 관한 한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사람의 출생, 사람의 생명, 사람의 인생의 기준에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세계에 연관이 있는 것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인생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것 및 물질적인 것과 상당히 밀접한 연관이 있는 관점에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할 때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 없는 무색무취무형의, 투명한, 비 물질의 신(Spirit)이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서 그 사실을 증명하려고 하는 것 및 그런데  하늘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 및 사람은 사람대로의 모습이 있는 것 및  하늘에 신(Spirit)이나 사람이나 모두 살아 있는 자유로운 활동의 생명체라는 것 및 특히 사람의 경우에는 육체의 수명은 120년인데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 등의 관점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족장의 축복과 장자의 권리 등의 관점에서만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려고 하를 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사람과 사회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 등을 잘못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는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도 거짓 예언을 말을 하거나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임한 것 외의 것을 하늘의 신(Spirit)의 것으로 말을 하면 그것에 대한 천벌을 받는 것도 말을 하고 있고 앞의 사실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과 접신 한 무당의 경우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 발생한 것 외의 사람으로서의 활동을, 특히 사람의 방식으로서 추구하는 마술과 같은 것을, 마치 하늘의 신(Spirit)의 것인 것처럼 말을 하여 하늘의 신(Spirit)처럼 군림하고 모세와 같은 선지자의 말과 행동을 바보처럼 만드니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는  문제가 된 것이지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을 접신한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고 그 사실도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방식이 됩니다.

 

제 글에서 말하는 기부금 및 책의 판매권 등은 유럽의 선교사를 만났고 유럽의 선교사가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및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으로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 것과 그리고 제가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과 방식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들에 나타난 결과로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게 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 및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 등이고 특히 종교 단체에 연관된 것이고 그 중에서 유산 상속에 관한 것이 있는지 몰라도 유산 상속의 기준에서 논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계산, 계획, 기획연출 등 어떤 경우이던 1968-70년도 사이에 50억원, 15억원과 1억평의 땅, 15억원과 1억명의 사람들, 10년 정도의 전도여행경비 등을 기부금으로 말을 하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의 책의 판맥권 등을 논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위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그러나 아주 중요한 참고로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돕는 것'이란 말로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사기를 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도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사기를 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입니다.

 

'텔레파시나 공성계로 대화를 하는 것'이란 말로서 텔레파시가 통하지 않은 것 등을 핑계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사기를 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도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사기를 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입니다.

 

'검증'이란 말로서 반증을 하여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사기를 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도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사기를 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입니다. 제 말과 글에 대하여 2005년도 무렵에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로부터 발생할 검증 행위에 대해서 및 그 결과로서의 사기 행위에 대해서 1968-70년도에 제가 말을 한 검증방법이 있으니 그것을 무시한 검증 방법 및 반증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 행위 주체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신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지자 같은 하늘의 신(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말을 하면서 정치활동에 대한 말을 하니 그것이 핑계가 되고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가 핑계가 되어서  'Social family',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사기를 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도 기부금 등을 전용하고 사기를 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만난 유럽의 선교사가, 특히 교황청 소속 선교사가, 대한민국의 종교인들에게 저의 미래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제가 불혹의 나이에 정치에 관한 말을 하게 되는 것을 막는 것에 대한 말을 하게 된 것도 신앙에 어긋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선지자의 행위에 어긋나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해치라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것과 관련하여  제가 할 일이 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러나 1977년경부터 2005도 무렵까지 약 30년 동안은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을 것이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을 것이고 그러나 어릴 때 이미 정치활동에 연관되었으니 그 때 그 때마다 정치 분야로 이끌려는 사람들의 행위가 존재할 것이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제가 2005년도 무렵에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일이 1968-70년도 무렵의 하늘의 신(Spirit)의 예언처럼 그렇게 발생하게 되고 특히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게 되고 그 때 그 과정에서 정치에 관한 말도 하게 되면 그것을 막지 말라고 말을 했었으니 1965-70년도 사이에 제가 만난 유럽의 선교사의 말에 의거, 특히 교황청 소속 선교사의 말에 의거, 제 말과 행동을 방해하는 경우는 삼가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소명 등 무엇을 말을 하던 그냥 불법입니다.

 

 

앞의 경우와 유사하게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2005년도 무렵에 저를 상대로 '주제 파악'을 하게 하는 명령이 떨어진 것도 사람을 해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물론 그 중에는 그런 사람도 있었지만,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이 도움으로 5대양 6대륙으로 및 우주로의 이동도 있었고 또한 왕, 신부, 수녀 등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천국과의 관계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 왕, 신부, 수녀 등의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과 사람의 사후 세계의 천국과 무관하고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사후 세계의 천국과 관련이 있는 것을 말을 했었고 사람이 그 사실을 잘 이해하려면 '사람이 스스로의 말과 행동 등 스스로의 모습을 잘 이해하면 그것을 알 수 있다', 다른 말로는 '스스로의 꼬라지를 잘 알면 그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말로는 '주제 파악을 잘하면 그것을 알 수 있다', 라는 말을 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를 상대로 주제파악을 하게 하는 기획연출 및 저를 상대로 정치란 말을 막는 기획연출에 관련된 사람들을 위의 사실을 참조할 일이고 그 결과로 전용을 한 기부금도, 즉 제가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으로 만드는 것에 사용될 기부금을 전용한 것도, 수습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글과 책과 영화와 선교센터 등으로 만드는 것에 사용될 기부금 자체가 많은 사람들의 협조와 노고로 이루어진 것이고 그 사람들은 하늘의 신(Spirit)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의 결과로 하늘의 신(Spirit)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과학기술 이론 및 물증으로 제 말과 글을 반증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행위를 증명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제 말과 글을 반증한 사람들이 스스로의 행위를 증명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2. 3.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