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주유비, 오세훈 전 시장의 반값...그 비결은?
헤럴드생생뉴스 | 기사전송 2012/03/26 08:20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2&dirnews=925773&year=2012&rtlog=TA
고급 전용차를 탄다고 해서 고급의 시정정책이 나오는 것은 아니듯이 주행거리가 많은 것이 꼭 민의가 반영된 시정정책이 아니고 오히려 부동산 개발로서 혈세만 낭비하고 물가만 부추기고 건설회사만 부도로 몰고 가서 회사 부도 내고 기업인 인생 곤란케하고 실업자 양산할 수도 있고 민의가 반영된 시정 정책이 항상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책은 아니고 그냥 민의인 경우도 있고 혈세만 낭비하고 물가만 부추기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
시정에서 시장의 권위와 권력이 법이 되거나 다수의 집단행동이 법이 되면 그 법은 그 때 그 때마다 바뀌어야 하는 법으로서 시정의 예산과 시간만 낭비하고 개인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에만 필요한 법으로서 시민과 시정에 필요 없는 법이 될 수도 있다.
사회와 국가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올바른 행위를 근거한 법이 기준이 되지 않으면 폭력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에서 말하는 권세는 국가의 성립 및 그 활동도 하나님의 창조된 사람이 모여서 이루어진 사회이고 국가이니 존중하란 뜻이고 그런 말이 언급된 것도 예수님을 통해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이 증명되고 있고 천지창조를 한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이 증명되고 있으니 하나님 및 신앙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및 사회를 생각하게 되는 무리도 생기고 예수님의 사명은 모세가 했던 것처럼 그렇게 공동체를 만들어서 유다와 이스라엘 같은 국가를 건설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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