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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마테복음 16장 27절, 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8. 16:30



 

기적과 공동체





1965년도 후반부터 2012년도 지금 현재까지의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중 약 10년 전에 발생한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것만 해도 그 수가 얼마였고 관련자는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아마도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종교 공동체나 또는 글과 책과 영화와 그림 등을 위한 공동체나 또는 대선출마를 위한 후원자를 구성할 정도는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학교나 직장 다닐 때의 사람 간의 관계를 종교 등 다른 공간에서의 사람 간의 관계와 비교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이해를 결여한 인권 유린 밖에 되지 않으니 명심할 일이고 영원불변한 하나님을 잘못 이해해도 마찬가지이고 순간과 영겁이 같은 것을 잘못 이해해도 마찬가지이고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을 악용하여 예언을 악용한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람 간의 관계의 가장 기본은 사람 간의 관계이고 각자의 지위로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나 교제나 관계가 없는데 어떻게 사람 간의 관계를 찾고 기대를 할까요? 이해관계로 말을 하려고 하면 이해관계가 있어야 할 것이고 이해관계에 족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그 속에서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는 존재하고 그 관계가 이해관계로 발생을 했으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모르고 있을 뿐이고 앞의 경우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조절하려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즉, 이해관계로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것과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조절하려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작용 반작용을 실험하고 연구한다고 사람을 상대로 행동을 하게 되면 인력 관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인권 유린 밖에 되지 않으니 명심할 일입니다, 저의 학교나 직장 동료가 제 말을 믿든 믿지 않던 종교에 관한 제 말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일은 없고 종교에 관한 제 말에 시비가 되는 경우가 있으면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친구 중에도 서로 다른 이해관계 접근하여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지 몰라도 친구로서의 인간관계가 있을 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수님(Physical Body by the power of God)으로부터 하나님(Spirit of No Physical Body; No Physical Body does not mean Mr No's Physical Body.)의 기적이 발생할 때는 예수님을 각자의 권위와 지식으로 검증하려는 제사장에게 나타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을 예수님의 말로서 이해하고 믿고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하나님(Spirit)이 예수님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믿는 사람에게 그 믿음이 하나님(Spirit)에게 통한 결과로서 발생한 것입니다. 예수님에 관해 말하는 믿음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고 주식 투자에 대한 믿음도 아니고 하나님(Spirit)에 관한 예수님의 말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예수님의 말이 말로서 통하고 서로 대화를 하니 그 결과 그 믿음이 하나님(Spirit)에게 통하여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기적이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한 것입니다.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는 것 및 그 결과를 글과 책과 영화와 그림 등으로 제작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필요한 것은 국가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한 것이니 주제파악 및 깨몽을 위해서 황당하게 기획연출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고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실험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고 지옥에 간 인류의 한풀이란 말로서 지옥에 보내는 기획연출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마음만 가지고 그렇게 살기 위해서 노력하면 감옥에 갈 행동할 일 없고 지옥에 갈 행동할 일 없을 것입니다.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은 사전 선거 운동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2005년부터 2035년도 사이에 최소한 생계 및 사람으로서의 품위 유지 문제없이 정치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대선출마를 하고 특히 40대의 연령부터 대선출마를 시작하여 대선출마 후 총선출마를 할 준비를 위한 것이니 주제파악 및 깨몽을 위해서 황당하게 기획연출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고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실험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고 지옥에 간 인류의 한풀이란 말로서 지옥에 보내는 기획연출을 해도 그대로 실현될 확률이 많습니다.



저를 상대로 한 기획연출에 동원된 것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 등의 말로서 저에게, 특히 제 글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상대로 한 상계처리로, 댓가를 찾을 것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기획연출을 한 사람에게 댓가를 찾을 것도 없을 것이고 그런 것이 빌미가 되어 사람을 성매매 시장으로 팔아넘기거나 인신 매매 시장으로 팔아넘기거나 인생을 볼모로 하거나 재산을 차압을 하는 경우가 있었으면 수습을 하기 바라고 종교 및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기획연출을 할 때 성공을 하면 서로가 이익을 보고 재미도 보고 돈도 버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고 심지어 그 대상은 인생이 시비에 걸리는 것이니 종교 및 정치 분야의 기획연출이라고 해서, 특히 정치정당이나 종교단체 등의 기획연출이라고 해서, 철없는 어린 아이에게 맡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종교란 것이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저의 출생부터 발생했으니 제 인생과 분리시키기 힘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정치활동 그와 유사하니 제가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추구하더라고 지금까지처럼 사람이 사람을 조절 관리 하는 차원에서, 그것도 하늘의 신(Spirit) 및 저의 의사와 무관하게 조절하는 차원에서, 휩쓸리게 되는 것 없이 어릴 때 또는 학교 다닐 때부터 과학기술 분야나 컴퓨터 등의 분야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그 결과는 어떤 방향의 경제활동으로 이어질지 모르는데 사람의 인생이 걸린 그런 중요한 기획연출에 대해서 정치정당의 사람들을 키운다고 철없는 어린 아이에게 맡기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일까요? 국가기관? 정치정당? 돈?



1965년도 후반부터 2012년도 지금 현재까지의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중 약 10년 전에 발생한 심령관찰의 대상이 된 것만 해도 그 수가 얼마였고 관련자는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아마도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종교 공동체나 또는 글과 책과 영화와 그림 등을 위한 공동체나 또는 대선출마를 위한 후원자를 구성할 정도는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03. 06.



정희득, JUNGHEEDEUK,






P 정희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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