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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예레미야 32장 18절, 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3. 9. 13:09



 

 

 

 

 

예레미야 32장 18절이나 예레미야 51장 56절





예레미야 32장 18절이나 예레미야 51장 56절에 대한 설명은 아마도 누구의 기도와 관련 있는 구절이기도 할 것입니다.



예레미야 32장 18절; 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 아비의 죄악을 그 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You show kindness for a thousand generations, c) but you also punish people for the sins of their parents. You are the LORD All-Powerful. for a thousand generations: Or "to thousands of people."


예레미야 51장 56절; 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임함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An enemy will attack and destroy Babylon. Its soldiers will be captured and their weapons broken, because I am a God who takes revenge against nations for what they do.




예레미야 32장 18절이나 예레미야 51장 56절은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심판이나 복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심판이나 복수 아버지의 것을 아들에게까지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레미야 32장 18절이나 예레미야 51장 56절은 인류의 천국과 지옥이라는 사후 세계의 일 또는 천지창조의 섭리와 무관한 것이고 하나님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증언하기 위해서 선택한 이스라엘 민족과, 특히 제사장과 같은 직분의 사람과, 그 사명 및 그 사명에 대한 하나님의 준엄한 문책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인류 중에서 애굽 지역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및 천지창조의 섭리, 특히 인류의 인생과 사후 세계에 관한 천지창조의 섭리 등에 대해서 증거하고 증언을 하기 위해서 선택이 되었고 그래서 그 사람들을 위한 사회와 국가를 세우고 특히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을 인류 대대로 기억하게 하기 위한 종교 체계를 세우는 일이 있었고 그 사람들을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말을 한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만 그 사실을 알 수 있으니 그 과정에서 제사장 등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망각하고 사람을 하나님으로 착각하여 섬기거나 사람이 만든 물질의 조각을 하나님으로 착각하여 섬기는 일이 발생했고 그른 것에는 사람들의 유혹과 미혹과 이해관계 등이 작용을 했고 그래서 그 과정에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 및 사람과 물질의 조각을 우상을 섬기는 것 등에 대해서 하나님으로부터의 살벌한 심판이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되어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이스라엘 민족이, 특히 제사장과 같은 직분을 맡은 사람들이, 그 사명을 소홀히 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자손에게까지 그 책임을 물을 것을 말을 한 것이고 실제로 역사 속에서, 즉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 등을 인류에게 전하기 위한 사회를 세워 가고 그것에 관한 성경(The Bible)을 기록해 가는 과정 중에,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 이유도 제사장 등 하나님의 사명을 위한 직분 자체가 하나님이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세운 것이지만 그 당시에는 제사장 등 하나님의 사명을 위한 직분을 맡는 것이 그 직분을 위해서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및 그 후손이 그 대를 이어서 그 직분을 맞도록 규례를 세웠으니 그런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 선지자는 사람의 기준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선택이 되었고 그 결과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여 왔지만 사람의 방식으로 하나님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등에 관한 것은 제사장 등을 위해서 선택된 족속이 대를 이어서 제사장 등의 직분을 행하도록 규례를 했으니 제사장 등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것 및 제사장 직 등의 직분에 소홀한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그 후손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 당시에는, 즉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시기 및 장소에서는, 하나님이 그 사회와 사람들 속에서 모세 등의 선지와 더불어 하나님을 위한 사회 및 종교 체계를 세워 나가고 있었으니 하나님이 그 사회와 사람들 속에서 사람과 사회에 관한 것을 심령관찰하고 있었으니 그런 것이 가능했고 그런 점도 모세와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모습에 차이가 나는 것들 중 하나이고 예레미야 32장 18절이나 예레미야 51장 56절의 말 자체가 하나님이 인류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제사장 직 등 하나님의 사명을 위한 직분이 인류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그만큼 중요하니 그 사명의 중요성 및 그 사명에의 충실함을 말하는 것이 예레미야 32장 18절이나 예레미야 51장 56절처럼 그렇게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인류의 도리 및 인류의 사후 세계의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개개인의 행위에 연관이 되는 것이고 사람 이후에 만들어진 사회경제적인 것, 물질적인 것, 국가적인 등과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돈이 있으면 생존과 생계로 인해서 범죄에 노출될 필요가 없고 다른 사람의 곤란과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할 수도 있고 국가의 활동 자체가 사람과 국민의 편의를 돕고 사회경제활동 돕고 안전과 생명을 보호 하는 활동을 하고 있고 종교 자체가 사람의 구원을 말하고 선행을 말하고 있으니 사회경제적인 신분, 국가적인 신분, 종교적인 신분 등이 사람의 사후 세계의 천국과 직접 연결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착각하게 되지만 사회경제적인 신분, 국가적인 신분, 종교적인 신분, 품위, 허영심, 명예욕 등을 위해서 사람이 사람을 권력으로 누리고 압제하고 폭력을 행하고 사기를 치고 재산을 약탈 하고 거짓증거를 하고 위증을 하면 그것은 곧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어긋나게 되는 것이니 인류의 도리 및 인류의 사후 세계의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개개인의 행위에 연관이 되는 것이고 사람 이후에 만들어진 사회경제적인 것, 물질적인 것, 국가적인 등과 일체 무관한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선행을 행하다가 악행을 행하여 악행의 길로 빠져 들면 악행이 발생하는 것이고 악행을 행했으나 그 악행을 회개하고 선행을 하게 디면 선행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에 따라서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고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고 사람들 속에 거하면서 모세 등의 선지자와 더불어서 이스라엘 족속으로 및 제사장 직분 등으로 하나님을 위한 사회와 국가를 건설할 때는 이 세상에서도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이 있었고 물론 그 때도 사람의 스스로의 행위에 회개가 있으면 하나님이 그 뜻을 돌이켜 죄를 사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인류의 도리 및 인류의 사후 세계의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개개인의 행위에 연관이 되는 것이고 사람 이후에 만들어진 사회경제적인 것, 물질적인 것, 국가적인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은 사람의 기원, 출생, 성장, 사망에 관한 것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예수님도 그렇게 말하고 있고 모세님 등등의 선지자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만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직접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 않으니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공자, 맹자, 석가모니 등의 성인도, 즉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을 깨달은 공자, 맹자, 석가모니 등의 현인도, 스스로 사람과 세상을 터특한 바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서,



하나님에 관한 사명 또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으로 하나님을 흉내 내고 예레미야 32장 18절이나 예레미야 51장 56절의 사실을 흉내 내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성경(The Bible) 구절을 핑계서 종교인을 상대로 또는 제 3자의 말에만 근거하여 폭력과 갈취를 일삼는 것은 단순한 폭력과 갈취일 뿐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사회와 국가가 하나님이 선택한 12개의 지파로 이루어진 것이나 인류 최초의 국가들이 국가를 세운 사람들, 즉 가문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 등에 근거해서 국가의 행정부 등을 그런 식으로 만들고 또한 하나님의 사명을 위한 제사장 직 등이 자손대대로 전승되는 것이나 인류 최초의 국가의 왕, 귀족 등의 신분이 세습되는 것을 흉내를 내서 국가의 관직에 관한 것을 그렇게 하는 것도 사기 행위일 뿐이지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과 하나님을 비꼬고 모독하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를 악용하는 것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종교란 말로서 국가에서 중립을 말할 것이 아니고 사람의 범죄 행위에 관한 것으로서 국가에서 인지하고 있어야 할 사실이고 개입을 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사람이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알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지만 제사장 등 하나님의 위한 사명을 행하는 사람은 사람이고 심지어 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우상 앞으로 이끌고 가서 지옥에 보내는 일도 하고 있듯이 종교인이라도 사람의 행위에는 국가의 법으로 판단 가능한 행위가 있고 그 행위에 선행과 악행이 있고 적법한 행위와 불법의 행위가 있으니 성경(The Bible) 구절을 핑계서 종교인을 상대로 또는 제 3자의 말에만 근거하여 폭력과 갈취를 일삼는 것은 단순한 폭력과 갈취일 뿐이니 그런 경우에는 국가에서 종교란 말로서 터부시 할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수사를 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목사가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사람에게 시비를 걸게 되면 그 때 그것에 불법의 행위가 있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행위 당사자들이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이고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한 것이고 특히 목사가 그렇게 하니 하나님의 관점에서나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나 불법은 없고 적법만 있을까요?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나 국가 기관원의 그런 행위에서도 불법의 행위가 있을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3자 개입을 악용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 및 범죄도 그런 것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특별하고 그 기적도 특별했던 모세라도 해도 63억 인구의 매일의 생활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구절을 악용하고 국가의 법을 악용하고 특히 당사자의 말을 악용하여 범죄를 유발하는 조직, 특히 한 명이 50 만 명이 되는 조직의, 조직원 2명이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해서 과거의 이스라엘 12지파처럼 대화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제가 그 상황을 보고 지나가면서도 개입을 하지 않았던 사실을 놓고서 오늘날 제 상황에 대해서, 즉 성경(The Bible)구절을 악용하고 국가의 법을 악용하고 특히 당사자의 말을 악용하여 범죄를 유발하는 조직, 특히 한 명이 50 만 명이 되는 조직의, 네트워크 행위에 의해서 사람의 일체의 사회경제활동 및 정치활동 및 종교활동이 방해를 받게 되고 그런 것이 경쟁력, 천지창조의 하나님의 것,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것 등등의 명분으로 정당화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3자 개입의 금지’ 및 ‘무노동무임금’에 관한 것이 악용되어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도 그런 것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국가와 법의 필요성에 대한 판단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의 법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에서 A가 B의 것을 훔치고 A가 B에게 폭력을 행하니 그것을 강제로 막고자 존재하는 것이지 사람 개개인의 일상 생활 속에서의 법에 대한 이해와 지식 또는 법에 근거한 행위 여부를 놓고서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서 제사장의 직분을 세운 것이나,



하나님의 영(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한 예수님이 자신만의 교회를 세우는 것을 제자 베드로에게 말을 한 것이나, (<== 예수님의 말이 전통적인 신앙의 관점 및 대 제사장이나 장로부터 인정되지 못했고 그래서 전통적인 신앙생활의 거주지인 성전에서 언급될 수 없었고  그러나 하나님의 영(Spirit)과 교통하고 동행으로 알게 된 하나님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갓이니 그렇게 됩니다.)



바울 등 예수님의 제자들이 교회에서 그 사명을 행한 것 등이,



선지자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교회의 권위에, 또는 제사장 또는 교역자 등의 권위에, 복속되거나 굴복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인류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할 구심체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가족 단위로 이루어지다가 인류의 번성과 더불어서 성전 또는 교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직분을 행할 사람으로서 제사장 또는 교역자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이유도 하나님이 존재를 해도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이고 아주 오래 전 과거에, 즉 모세가 그 사명을 행할 때, 성소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사람과 동행하고 있는 것을 표시한 것도 그런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경우에 제사장 등의 직분만을 행하면 그 사명에 관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되고 그것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Spirit)과 더불어 그 사명을 행할 때 사람의 방식으로 제사장으로부터 성경(The Bible)을 배워서 성전에서 성경(The Bible) 및 하나님(Spirit)을 말하는 것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이 마을 저 마을로 여행한 것과 동일한 것이고 제사장과 예수님의 관계처럼 제사장 또는 교역자가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적대 시 하는 이유는 스스로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것이 예수님이 말을 한 믿음과 기적과의 관련성이고 만약에 상대방에서 문제의 원인 및 해결을 찾으려고 하면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위의 충족은 될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과 본분에 어긋나는 것이고 심지어 사람 간의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제사장과 예수님의 관계도 그런 경우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3. 9.



정희득, JUNGHEEDEUK,






P 정희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