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심령관찰과 수사관과 사후 세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1. 5. 14:55

심령관찰과 수사관과 사후 세계



제가 사람으로서 세상과 종교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고 세상만물을 사람의 지식이 없는 세상만물 그대로 인지를 하던 어릴 때부터 일상생활 속에서의 제 언행으로 인하여, 특히 신의 세계, 신앙, 종교, 사람 등에 관한 제 언행으로 인하여, 제가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몇몇 통찰력 있는 사람들에게 감지된 후 신의 세계, 신앙, 종교 등에 관한 일로 인하여 1965-70년도 무렵부터 오늘날까지 제 말과 행동을 상대로 적대적인 기획연출을 하는 곳이 있고 심지어 종교에 관한 제 말에 대해서 사람들 사이에 말과 말을 만들어서 사고를 유발하고 조작을 하는 곳이 있는 것과 제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도움으로서 그 사실 자체는 알 수 있는 것과 제가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 중에서 관련자를 찾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심지어 관련자가 의도적으로 제 앞에 나타났다고 해도 제가 제 눈으로 관련자를 보고서 두 사건을 연관짓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것은 신의 세계에서도 사람의 눈처럼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사람에게 사진이나 영상처럼 환영을 보여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특히 앞의 상황에서 제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의 도움으로서 종교에 대한 제 말이 거짓말이니 제 말과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저를 돕고 인류를 돕는 것으로 잘못 알고서 저를 상대로 제 말과 일을 방해하는 적대적인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심지어 제가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 그 사람도 알게 되고 난 후 제가 그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행동으로서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고 또한 국가의 법에서 앞의 사실을 판단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니 그 점도 꼭 명심할 일입니다.


제가 신의 세계의 심령관찰의 도움으로서 저를 상대로 적대적인 기획연출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고 현실에서 그 사람을 보고 그 사실만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되면 그것이 사람의 사후 세계에서는 지옥에 갈 범죄가 아니고 심지어 천국에 갈 범죄가 될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저만 범죄자가 되고 상대방은 억울한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물증이 중요한 국가의 법에서는 더욱 더 그렇기 쉽습니다.


또한 신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란 것이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 중에는 거짓도 존재할 수 있으니 그 점도 항상 명심할 일입니다. 물론, 신의 세계의 심령관찰이란 것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사람의 생각을 마음대로 읽는 것이 아니니 그 점도 항상 명심할 일입니다. 특히, 신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심령관찰 능력이 있다고 해도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도 아니고 그 결과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하기 위해서 수사관처럼 그렇게 사람들의 생각을 탐문하거나 심령관찰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인류의 모든 생각을 항상 읽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그 사명 중에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 및 관련자의 생각을 심령관찰로서 알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항상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 전달되는 것도 아니고 공유되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의 사명에 관련된 심령관찰이란 것은 대체로 심령관찰이란 것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하고자 할 때 발생하는 것이니 그 점도 명심할 일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및 심판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신의 세계의 심령관찰이 사람의 거짓된 생각이나 조작까지 완전하게 알 수 없다는 핑계로서 신의 세계,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관한 것 등을 부정하면 그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모세오경과 예수님의 일대기를 읽어 보어 봐도 알 수 있고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으로 추측을 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