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녹색당, 2001년도 중반 또는 그 이후

티스토리, 녹색당, 도서관,

 

 

1970년도 전후에 국내외에서, 특히 대한민국의 경상도 지역에서, 1986년도 중반 충청도에서, 2001년도 중반의 서울시의 광화문에서 및 그 이후에 이곳저곳에서 인류의 종교 현상이며 미스테리였던 심령관찰, 현몽, 환영, 투시, 줌인, 물질의 순간이동, 성령에 의하여 질병이 치료되는 것, 성령에 의하여 장애가 치료되는 것, 성령에 의하여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 등을 알려고 했거나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과 종교를 알려고 했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이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천지신명,,,과 같고 사람들이 하늘에 기도하는 것과 같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신앙이 미신도 아니고 가상의 일도 아닙니다.

 

앞의 경우는 신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그런 것이고 신앙이 미신이 되려면 신앙에 관한 사람의 행위가 하늘로부터의 기적만 바라고 있거나 재산에 대한 사기 행위가 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사람의 소득에 대해서 십일조를 말하고 있고 그러나 신앙에 관한 온갖 말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를 강제로 받지 않고 각자의 판단에 맡겨 두는 것도 천지창조란 사실 외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아는 사람만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신앙을 알 수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또한 신앙에 의한 사기나 범죄 행위를 막고자 그런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조상이 모두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인들이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인들이 거짓말쟁이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제사가 우상을 섬기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도를 닦고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그 과정에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사람의 마음이 하늘의 신에게 통하거나 사람의 생각과 행위가 신에게 인지가 되었으면 그 결과로서 신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이 발생하고 사람을 통해서 신의 능력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기적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 도를 닦고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사람 중에서도 간혹 신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문제는 사람이 도를 닦고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중 그런 일이 발생을 했는데 사람이 도를 닦고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종교로서 도교나 불교와 같은 종교가 있었던 것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제사의 본질은 후손이 존재하는 것 및 후손의 추수나 성공에 대해서 조상에게 감사하는 것이고 조상의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져도 그 영혼이 영혼의 세계에서 안식을 누리고 후손들을 볼봐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사를 하는 예법이 큰절, 중간절, 목례 등으로 존재를 했고 그런 것이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예이도 존재를 했고 그런 것이 육체가 흙이 된 후에도 존재를 하는 영혼에 대한 예의와 결부되어서 사람이 오곡백과에 절을 하는 것이나 사람이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절을 하는 것처럼 보인 것이고,,,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도 그 영혼은 살아 있는 것이나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동서고금의 사람에 관한 사실이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로 인지를 한 사실이고 제사가 조상의 영혼에 대한 감사 및 신의 세계에 대한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간구하는 형식을 갖추면 인류의 역사 및 지식에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의 신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모두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으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비 물질의, 무색무취무형의, 영(Spirit)의 속성인 바 사람이 직접 인지할 수가 없고 수 천 년 전부터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초자연적인 현상 또는 초능력적인 현상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발생하고 있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조상의 행위가 그 조상을 모르는 후손을 통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간혹 있었으니 그것이 신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하고 환영을 보게 하고 사람을 이끄는 능력으로 가능한 것인데 신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 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그것이 사람의 영혼이나 넋에 의한 것으로 오해되었고 그래서 빙의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존재하는데 사람은 그 영혼이 있어도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사람의 육체는 물질이니 물질의 것만 인지를 할 수 있고 또한 사람은 시간적으로 분과 초에 쫓길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고 마음의 여유가 없고 신의 세계의 신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모두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으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비 물질의, 무색무취무형의, 영(Spirit)의 속성이니 사람에게 나타나도 직접 인지가 안되고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이 발생을 해도 보통의 바쁜 일상에는 직접 인지하기 힘들고 특히  그런 경우가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부적합한 것이니 오늘날에는 과거와 같은 그런 정도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적인 현상이 없을 뿐입니다.

 

사람이 그 육체의 활동으로서만 계절 단위로 생활을 하는 것과 전화, 인터넷, 자동차, 비행기 등으로 쫓기면 분과 초 단위로 생활을 하는 것에는 사람의 육체의 인지에 어느 정도 차이가 존재를 할까요? 두 경우 모두 동일한 사람의 육체로 세상만물을 인지하지만 전자의 경우에는 사소한 주변의 소리도 들을 수가 있고 후자의 경우에는 자신에게 직접 발생하는 소리가 아니면 들려도 들리지 않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육체 활동만 존재하는 곳과  전화, 인터넷, 자동차, 비행기, 기계 등으로 가득 찬 곳에서  사람의 육체가 인지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존재를 할까요? 두 경우 모두 동일한 사람의 육체로 세상만물을 인지하지만 전자의 경우에는 산 위에서 산 아래에서 발생하는 작은 소리도 들을 수가 있고 후자의 경우에는 웬만한 소음은 또 다른 소음에 묻히니 자신에게 직접 발생하는 웬만한 소리가 아니면 들려도 들리지 않는 것과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은 저작권이 있는 것이고 비록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되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기적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어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1965년도 후반의 어린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되어 있으니 저작권에 관한 시시비비가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3천 궁녀나 5천 결사나 50만의 인적 정보의 인해전술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시간과 행위에 관한 것을 왜곡을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떤 유형무형의 단체 및 Mr L에 관한 사유로 인하여 제 인적 정보를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와 바꾸어 치기 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저작권과 정보 등을 논하려고 하는 것은 본래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성경(The Bible), 신의 세계,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중요성고 간과를 하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계산 및 기획연출이 제가 어릴 때 저의 부탁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런 부탁이 발생할 수 있는 배경에 관한 것도 사실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도 사실이고 사람이 사람의 신체 부위조차 창조할 수 없는 것이나 심지어 흙이나 돌조차 창조할 없고 흙으로부터 수많은 생명체가 생성소멸하고 있는 것이나 돌로부터 지구상의 물질 문명에 중요한 것들이 추출될 수 있는 것 등등을 생각할 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서 말하고 있는 것이나인류의 경험과 체험은 아주 중요한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2. 1. 3.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신의 세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 하고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비 물질의 무색무취무형의 영(Spirit)의 존재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There are Holy Spirits who are called as God, Angel, Heaven, The Omniscient Omnipotent Power, 하늘, 하늘님,,, and there are Evil Spirits who are called as Ghost, Satan, De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