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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의 큰 별’ 김근태 하늘로 가다
아시아경제 | 기사전송 2011/12/30 14:46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4307665&year=2011&titlekey=PARAN_2011_4305350&clusterid=IiQmMjszUV5DVCtHRlxRXEZWK0NH&kind=0&pg=1&t=0&date=20111230&ref=Y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올바르게 알려고 하고 그래서 사서오경만 진리로 알고서 독서백편의자현 하는 암기를 하는 대신에 사람의 사회에 있는 것이나 산에 있는 것이나 바다에 있는 것 등을 있는 그대로 알려고 하고 사실 그대로 알려고 하고 권력과 권위로 사람과 세상을 왜곡하는 대신에 지식, 학문, 과학, 기술 연구에 게을리 하지 않고 그 결과 국가와 사회와 제도를 생각할 때도 국가와 사회와 제도에 사람을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국가와 사회와 제도의 모습을 찾아가려고 했으면 민주주의 운동, 노동주의 운동, '민주화의 큰 별이지다'라는 말이 없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가 과거의 전통, 관습, 예의범절 등에 대해서 그 본질은 인정하나 그 형식이나 격식이 오늘날 현실에 맞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도 조상을 부정한 것이 아니었고 또한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 및 서로 다른 사회경제적인 모습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로서 동일한 것이나 전통이나 관습이 사람과 사회의 모습을 반영을 해야 하는 것이나 예의가 일방적인 예의가 아니라 상호 간의 예의란 것이고 그런 것은 왕이나 대통령이라도 마찬가지라고 말을 한 것 등도 대한민국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그러나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인식할 수 있었던 어린 아이 및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무색무취무형의 신의 세계의 신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신 또는 영의 세계의 영을 만나서 그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을 경험하고, (물론 내적체험이나 선험적 체험이 아닙니다.), 그 능력으로 지구와 우주를 여행하게 되는 일이 있었던 어린 아이가 몇 년 동안 성장하는 중 사람과 세상을 보고서 알게 된 것대로 말을 한 것이고 그런 것이 아무런 제약이나 시시비비 없이, 특히 어린 아이가 사람, 풍습, 관습, 신의 세계, 신앙,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종교, 국가 등에 대해서 했던 말을 부정하기 위해서 기적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약 40년 동안이나 그 말과 행위가 인해전술에 갇히고 왜곡되는 것 없이, 서로 간에 자유롭게 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것도 사람과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일 것이고 민주주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 하고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비 물질의 무색무취무형의 영(Spirit)의 존재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exist above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and who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or spirit or spiritual realization.; There are Holy Spirits who are called as God, Angel, Heaven, The Omniscient Omnipotent Power, 하늘, 하늘님,,, and there are Evil Spirits who are called as Ghost, Satan, Demon,,,),
1965년도 후반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 때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데 그것이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의 차원을 넘어서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를 할 수 있는 정도였고 그런데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 하는 바 사람이 신의 세계 자체를 직접 알 수가 없고 어린 아이가 사람의 지식의 관점에서 종교를 모르고 인류는 인류로서 선행 지식이 있으면 그 상황에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어떻게 확인되고 검증되어야 할까요?
1965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신의 세계로부터의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그 사실 그대로 통하기 보다는 인류의 선행 지식으로 오해되고 각색이 되니 어린 아이가 10살 될 무렵부터 40세의 나이가 되어서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출생 때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을 기억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 등을 증거 하는 일이 발생할 때까지 약 30년 동안은 약 10년 동안의 어린 시절에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고 심지어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에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만 이해를 하는 것처럼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것 자체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약 40세의 나이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결과 그런 일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대로 발생을 하고 있으면 그 때는 그 상황에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어떻게 확인되고 검증되어야 할까요?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의 신체에 인류의 의학과 과학의 지식을 총동원하여 질병을 유발한 후 성령 치료 여부로 검증해야 할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어릴 때부터 말을 한 것에 근거하여 상황을 연출한 후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 검증해야 할까요? 상황을 set-up하여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로서 신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 여부로 검증해야 할까요?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예수의 제자들처럼,,,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여 기적의 종류로서 및 살해 후 죽은 신체의 부활 여부로서 검증해야 할까요?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에 근거하여 성직자의 신앙심으로서 또는 신학자의 학문 이론으로서 또는 평상시의 술과 담배와 욕설과 목소리 등에 관한 것으로서 검증해야 할까요? 신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것이나 포도주가 물로 바뀔 수 있는 것 여부로 검증해야 할까요? 성경(The Bible) 구절의 암기로서 검증해야 할까요? 성경(The Bible)과 전도에 관한 커리어로서 검증해야 할까요? 해부학이나 X-Ray 촬영 결과로 검증해야 할까요?
어릴 때 약 10년 동안 및 어릴 때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인정된 사람이 그래서 대한민국의 유학, 도학, 종교 전문가들과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해서 논쟁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40세의 나이에 그 사실에 관해서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여 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이 10살 무렵부터 40세의 나이까지 성장하는 중에 술집에서 물을 마셨는데 술을 마신 것처럼 만취가 되고 수면제를 마신 것처럼 비몽사몽이 되고 영화 아나토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체가 되고 그 반대로 술을 마셨는데도 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경우가 발생을 했고 그 사실이 최소한 그 순간만은 물리적으로 및 물질적으로 확인될 수가 있었으면 그 사실은 어떻게 물질적으로 및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믿음은 신앙, 천국, 사회경제적인 것 등으로 사기 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선지자를 부각시켜서 신격화 하고 우상화 하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기적이 발생을 하고 있어도 사람이 기적의 능력의 주체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물질의 개념 및 과학기술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가 없고 또한 사람이 기적의 발생에 관련된 그 능력도 직접 물질의 개념 및 과학기술의 방식으로 확인할 수가 없으니 그렇고 특히 앞의 상황에서 기적이 기적으로 통하지 않고 오해되거나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의 것으로 통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그 결과로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는 것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선지자 같은 사람과 동행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전혀 효과가 없으니 그런 것입니다.
민주주의 제도의 사회 및 민주주의 방식에서는 앞의 상황이 어떤 방법과 절차로서 검증될 수 있을까요? 다수의 의결로서 판단할까요?
2005년도 무렵부터, 2030년도 무렵의 연령부터 및 2055년도 무렵의 연령부터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각각의 시기에 작성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될 것이 1968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되었었고 그 결과 2005년 무렵에 발생할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1968년도 전후에 80억원, 1억평의 땅, 1억명의 사람들,약 10년 동안의 국내외 여행 등등이 기부금으로 언급되었고 약 1천억원이 4개 국가(인구 약 20-30억)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언급되었을 때 그리고 1968년도 무렵에 발생한 사실로서 2005년경에 기부금 및 책의 판매권을 지급하기 전에 글의 사실성에 대하여 검증할 기회가 주었으면 그 때는 그 검증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요?
만약에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상대로 약 40년 전부터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정치`경제`종교 분야에 투입된 50만 인적 정보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준비될 수가 있었으면 그 때는 민주주의 제도 및 수호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이고 법치주의 국가의 법의 수후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이고 국가가 있는 사회에서 국가활동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이고 종교가 보편적인 국가에서 종교에 대한 이해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그 동안의 정치 활동 방식 및 관행에 의해서 어떤 사람이 어릴 때 및 약관의 나이 및 불혹의 나이 무렵에 대한민국의 하늘로 불리는 곳으로부터 대선후보나 총선후보로 낙점이 되고 그 결과 정체불명의 지식공동체란 곳에서 그 일에 관한 준비 및 기획연출을 맡게 되었을 때 민주주의 제도에서는 그 결과가 어떻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정체불명의 지식공동체에서 사람들을 부화내동시켜서 모이고 모인 지식과 자본과 조직만 전용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고 지식과 자본과 조직의 계기 및 주체가 된 대선후보나 총선 후보는 토사구팽 시켜 버리고 그 대신에 지식공동체가 내세우는 인물로 바꿔 치기 하는 사기 행위로 나타나게 되고 그러나 그것에 대한 범죄 여부는 이해관계자들끼리 다수결로 의결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날까요?
오늘날은 민주주의 제도가 그 동안의 양적인, 제도적인, 변화에서 사람의 사고 방식의 변화로 이어지는 질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할 때인데 고인이 그것까지는 보지 못하고 수명을 달리하신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표하며 고인의 영혼이 천국에서 안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도 남은 자는 살아야 하고 그래서 세상을 변화하고 흘러가고 있고 오늘도 언론을 장식하고 있는 그러나 내일이나 내달이나 내년이면 잊혀지게 될 그렇게 많은 중요한 국가적인 일들이 어느 곳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지 의아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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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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