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꿈과 현몽, 20111018의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0. 18. 10:59

 

 

 

꿈과 현몽, 20111018,

 

이미 수 차례 언급되었고 1965-76년도 사이에도 언급되었고 그것을 기록하는 단체가 Mr L의 가문으로부터도 있었지만 불특정한 단체에서 꿈과 현몽을 잘못 이해하여 저를 상대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처럼 행동을 하려고 하고 종교 간의 신(Spirit)의 능력에 대한 우위 경쟁을 하려고 하고 각자의 성령(Spirit)의 파워와 우위 경쟁을 하고 심지어 제 인생에 대한 설계를 말을 하려고 하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니 언급을 하면, (물론, 앞의 경우 중 제가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막아서 제가 추구하는 일을 방해하고 막고 다수의 네트워크 파워와 권력과 자본력으로 사람 및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걸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자체는 사람을 상대로 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범죄 행위이고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를 해도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잘못 이해한 결과로서 제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제 인생을 방해하는 행위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범죄 행위이고 그 행위 주체가 성직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 행위 주체가 선지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며 앞의 사실은 자본이 자본을 버는 사회구조나 권력이 권력을 낳는 사회구조나 기득권이 기득권을 낳는 사회구조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꿈과 현몽 두 가지 모두 사람이 잠을 잘 때 발생하는 신체 현상인데,,,

 

꿈은 사람의 신체의 현상으로부터, 특히 두뇌의 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의식, 무의식의 지식 및 경험이 꿈이란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현실과 무관하고 또한 아침에 일어나면 꿈을 꾼 것은 알아도 그 이상의 것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몽이란 것은 신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그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꿈을 이용하여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중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성모 마리아와 요셉이 성모 마리아의 예수의 잉태가 신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신의 능력에 의해서 잉태가 된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있고 다른 계시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생각할 때 사람의 신체를 벗어난 생각이 무한한 능력으로 우주 공간에서 살아서 활동하는 것과 원자, 원자핵, 전자가 무한한 능력으로 우주 공간에서 살아서 활동하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신체활동으로 꾸게 되는 꿈을 통해서 말을 전하고 계시를 하는 것도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신체활동결과인 꿈과는 다르게 그것이 일상 생활 속에서 기억되고 상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그 후손에게 부모의 안녕을 전하는 현몽이나 환영이 발생한 것도 그 후손의 마음이 지성이면 감천처럼 하늘의 신(Spirit)에게 통해서 그렇게 발생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영혼은 모든 인류의 공통된 것이고 만약에 사람의 영혼의 능력과 활동만으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으면 그 결과는 누구나 예측할 수 있고 모든 인류에게 항상 동일한 것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꿈이나 현몽 모두 다른 사람이 알 수가 없고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알 수가 없는데 현몽의 경우에는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런 사명을 행하는 경우에 간혹 발생하고 그런 경우조차 항상 그런 것이 아니고 간혹 발생하니 그렇게 흔하지 않고 특히 사람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 신의 세계의 사유와 목적과 활동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과 사유와 능력으로 또는 이 세상의 것으로 신의 세계에 일절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과, why?,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에서 마가복음 5장 28절의 혈루증을 앓은 여인의 기도와 응답이 있지만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일생 중 그런 경우가 몇 번이나 발생을 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시간을 계산하고 선지자의 일생을 생각할 때 그런 경우가 몇 번이나 발생을 했을까요?

 

제가 오늘날 1968-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기록을 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제 꿈에 나타난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도 아니고 제가 꿈을 꾸기 전 날 제가 만난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도 아니고 특히 제 꿈에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이 모두 예언이나 계시도 아닙니다. 물론, 제가 1965-76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만난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도 아닙니다. 사람에게 하나님(Spirit; Holy Spirit), 천사(Spirit; Holy Spirit), 귀신(Spirit; Evil Spirit), 악마(Spirit; Evil Spirit), 사탄(Spirit; Evil Spirit) 등 신Spirit)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은 비유적인 표현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사용되는 표현이고 그 이유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 것이고 사람 간의 범죄로 지옥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창세기 2장 7절, 창세기의 이삭의 야곱에 대한 축복, 요한복음 20장 22절, 마태복음 4장 11절, 마가복음 1장 13절,,,등등의 구절이 있지만 그 구절은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이나 사람이 성령(Holy Spirit)을 부리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물질의 육체의 예수님이나 사람이 천사를 부리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마태복음 4장 11절, 마가복음 1장 13절은 사탄의 시험을 견딘 예수님의 활동 및 사명을 천사(Holy Spirit)가 동행하며 돕는 것에 대한 말이 사람의 언어로 표현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요한복음 20장 22절은 성령(Holy Spirit)이 그 능력으로 사람에게 행할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성령(Holy Spirit)과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성령(Holy Spirit)으로부터 그렇게 언어 표현이 된 것이고 창세기의 이삭의 야곱에 대한 축복은 사람으로서의 가족의 장자 계승 및 이삭의 성령(Holy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그렇게 표현된 것인데 이삭의 성령(Holy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성령(Holy Spirit)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이삭의 수명이 다했으니 그 행위가 야곱에게 이어진 것이고 창세기 2장 7절은 사람의 창조 및 육체와 영혼(Soul)으로 존재하는 사람에 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형상이나 영혼의 속성에 관한 말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 천사님, 귀신, 사탄, 마귀 등은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영(Spirit)의 존재입니다.

 

조금 전에도 말을 했듯이 지금 현재 제가 행하고 있는 일은 1968-70년도 무렵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의 신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기억을 하고 기록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저에게는 마태복음 6장 33절의 사명이고 그 결과를 사람이 방법으로서 책, 영화 등으로 남기고 활용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활동에 해당이 됩니다. 저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동북아시아에서 발생한 것이고 제가 동북아시아에서 성장을 했으니 저의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아시아 등의 지역의 전도에 좋을 것이니 오늘날 제가 어릴 때의 예언처럼 그렇게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할 수 있는 발생하면 65세의 연령이나 90세의 연령에도 오늘날 같은 사명이 이루어질 것이니 기부금, 책의 판매권, 선교센터를 세우는 것 등등에 대한 말도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근거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1퍼센트(사람의 수에 해당하는 말이지 특정한 계층이나 집단에 대한 말은 아님)에 해당하는 숫자로 저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인 것처럼 행동을 하고 그 결과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제작, 정치활동과 국가활동 등등에 관한 권리 논쟁을 하면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행위에서 벗어난 행위 일뿐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수의 집단 폭력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나아가 인류가 알아야 할 인류와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것은 인류에 대한 엄청난 모독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인류의 소중한 인생의 시간을 희롱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근거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을, 이용하고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이 세상의 사람과 통하는 하나님, 천사, 귀신, 사탄, 마귀 등도 사람의 방법으로 및 물질 개념으로 직접 구분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지위와 신분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각자의 신앙에 관한 신의 세계의 존재 간에 우위 비교를 하고 그 결과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시시비비는 논하는 경우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제작, 정치활동과 국가활동 등등에 관한 권리 논쟁을 하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에 속할 것이고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행위에서 벗어난 행위일 뿐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수의 집단 폭력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나아가 인류가 알아야 할 인류와 세상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것은 인류에 대한 엄청난 모독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인류의 소중한 인생의 시간을 희롱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2005년경부터 약 2-30년 동안 정치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말을 한 것과 관련하여 어떤 분야의 신의 세계처럼,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처럼, 활동을 하는 것도 저와 더불어 일을 하기 위한 것이었지 그 사실로서 제가 제 인생에서 해야 할 말을 막고 일을 막고 어떤 곳에서의 대행을 말을 하거나 제 3자를 통한 대행을 말을 하면 그것은 그냥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특히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시시비비는 논하는 경우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제작, 정치활동과 국가활동 등등에 관한 권리 논쟁을 하면 그것은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5장 7절이나 누가복음 16장 8절에 근거해서 경쟁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성경(The Bible)의 어떤 구절에 근거해서 경쟁을 하든 각자가 경쟁상황을 연출한 후 그 결과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시시비비는 논하는 경우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제작, 정치활동과 국가활동 등등에 관한 권리 논쟁을 하면 그것은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종교 및 사실에 근거를 한 앞의 행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 나서듯이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람의 감동감화 등은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말에 대한 믿음 및 신의 세계에 관한 믿음 등에 기초한 것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판단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 사실로서 사람 간에 경쟁을 할 수가 없고 그 사실로서 경쟁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제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에 대한 시시비비는 논하는 경우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제작, 정치활동과 국가활동 등등에 관한 권리 논쟁을 하면 그것은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그 당시에 수 천 년 동안의 전통적인 신앙생활의 중심 및 주체였던 대 세사장이나 장로 등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의 세계로부터 감동감화가 발생을 하지 않았고 로마의 황제 및 로마군에게 감동감화가 발생하지 않았고 심지어 예수님 및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의 세계로부터 감동감화가 된 유다와 베드로는 배신을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고 그 이전에도 파라오 왕과 모세의 경우가 있고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경우가 있고 롯과 두 딸과 소돔과 고모라가 있고 카인과 아벨의 경우 등등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 사람과 통한 후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선택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활동을 하는 것은 사람을 관리, 조절, 통제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선지자 같은 사람과 동행하며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그 결과로 스스로 및 지구를 창조하지 않은 인류를 위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니 마음의 문이 열린 사람을 상대로, 특히 신의 세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마음의 문이 열린 사람을 상대로, 때때로 그 능력이 발생하여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도 존재하는 것 등등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십계명 등등을 말을 하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그래서 신의 세계에서는 선지자와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그 사명에만 충실한 것이고 인류사에 일이 시시콜콜 개입을 하지 않은 것이고 앞의 경우는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와는 다른 문제이고 그런 모습이 예수님 시대에도 대 제사장이나 장로는 대 제사장이나 장로서 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수님의 증거 및 말을 대신할 수 없고 예수님의 활동과 인생과 생명을 대신할 수 없어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예수님의 말과 행동이 전적으로 사람들의 활동에 의한 사기인지 아니면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능력의 결과인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으니 그 결과로서 예수님의 활동을 후원을 했으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신의 세계에 통하고 감동감화로 이어진 신의 세계로부터의 축복이 있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예수님의 말과 행동에 대한 신앙의 차원에서의 판단이 어려워서 예수님의 말과 행동을 막지 않고 그대로 두었으면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이 있었을 것이고 그런데 앞의 두 경우도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십계명을 말하는 대 제사장이나 장로라는 사람들이 예수님 및 예수님의 말과 행동을 죽일 모의를 하여 죽였으면 그 경우 자체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살인 행위에 해당하니  살인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 대 제사장이나 장로가 자신의 그릇된 판단과 행실에 대해서 회개를 하고 속죄를 하고 백의종군을 했을까요?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하고 죽인 대 제사장이나 장로의 행위는 성경(The Bible)과 하나님(Spirit)이나 성모 마리아님(Woman with Spirit)이나 예수님(Man with Spirit)을 외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코란(Koran)과 알라(Spirit)를 외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유교와 조상님(Dead human and mankinds soul), 도교와 도사님(Human to reach something spiritually physically and mankinds soul), 불교와 부처님(Human to realize something spiritually physically and mankinds soul), 무속신앙과 신령님(Spirit)을 외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10. 18.

 

정희득, JUNGHEEDEUK,

 

 

참고로서)

 

제 글에서 말하는 대한민국의 1퍼센트란 말은 사람의 수에 해당하는 말이지 특정한 계층이나 집단에 대한 말은 아니면 Mr L 등의 말도 특정한 행동방식, 사조, 주의 등을 말하는 것이지 특정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