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9일 용산역의 MALL의 아이,
그리고 신길역의 1호선에서 5호선으로 환승하러 가는 통에서 만난 아이,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행위의 재연인데,,,
우연, 연기, 빙의와 같은 현상 등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러나 어린 아이의 나이 및 발생한 상황 등을 고려하면 연기로만 간주하기에는 애매모호한 모습이 있고,,,
사람들을 동원한 사실 왜곡 및 조작이 많으니 어린 아이의 나이 및 그 순간의 행위만으로는 빙의로 추측하기 힘든 모습이 있고,,,
2011. 10. 1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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