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홍길동의 후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0. 16. 03:39

 

 

 

 

 

 

 

 

홍길동의 후예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블로그에 영화의 특정 장면을 캡쳐하여 게재하는 것이 그것 자체가 상품화가 아니면 영화의 저작권 및 국가의 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연락 바랍니다.

 

제가 제 글에서 영화를 언급하는 이유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 중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련된 장소가 있어서 그렇고 제가 오늘날 작성할 글에 대해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신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이지 영화의 저작권이나 판매권과는 무관한 일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날 무소속으로 정치활동을 하게 될 때 정치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분야들 중 하나가 전문 분야나 문화 예술 분야가 될 것이란 것 및 제가 정치활동을 할 때 추구될 것 중 하나가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것이 있었던 것으로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사람의 행동을 유발하는 곳이 있는 것 같은데 이미 범죄의 수준을 넘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에 영화 홍길동에서 볼 수 있는 위의 장면과 유사한 장소에서 신의 세계의 신과 통하는 어린 아이를 만나서 어린 아이와 신의 세계, 사람, 인생, 신앙 등에 대해서 대화를 한 사실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의 사실이 유언비어에 이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대체로 하늘님, 천지신명, 신령님,,,으로 불림)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대체로 스스로 존재하는 자, 야훼, 하나님과 천사님들, 영, 성령 등으로 불림) 및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대체로 알라(Allah)로 불림)의 정체성과 같은 것,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 등등의 사실이 신의 세계,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등을 몰랐던 것 그 자체가 사람을 사후 세계에서 지옥으로 인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 바라며,,,불과 몇 십 년만의 세상의 변화의 결과이지만 비록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기록이 없어도  동서고금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의한 신의 세계의 실존, 사람의 영혼의 실존,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천벌 등에 대한 흔적이 많으며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는 손'처럼 사람과 사회를 유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신앙의 결과로서의 사람의 행위는 사람의 보편적인 양심이나 보편적인 이성과 유사한 점이 있고 인류의 도덕이나 윤리와 유사한 점이 있고 국가의 법과 유사한 점도 있으니 그런 점도 오해 없기 바라고,,,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은 앞의 말들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창작한 결과가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실제로 그렇다는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은 1968-70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였던 저를 통해서 언급된 말들이 그대로 현실로 실현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고 환갑의 연세의 국내외의 어른들과 약속된 것이 실현되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고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남미를 거쳐서 대한민국의 서울시에서 제가 있는 곳까지 방문한 유럽의 선교사와 약속된 것이 실현되는 것을 보는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중 의심 난 것이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람의 사회적인 것 및 다수의 힘 등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시험 들게 하면 그 결과는 사람 대 사람 사이의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가 있고 1965-76년도 및 그 이후 학교를 다닐 때는 사회경제활동 주체가 아닌 학생이었으니 그렇고 그럴 수 있었던 것이 오늘날에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특히 저작물 및 저작권에 관한 경제가치를 방해하고 해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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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의 비도서자가대출기(Juke Box)에서 자료를 대출해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 등을 인생설계로 생각한 분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을 한 분의 경우에는 앞의 말이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참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신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막는 것으로 신앙과 정치에 필요한 인성을 죽이고 희생 정신을 기르는 교육과 훈련으로 생각하는 것은 신앙과 정치에 대한 개념이 서로 다르고 신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와 종교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른 차원을 넘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특히 저작물 및 저작권에 관한 경제가치를 방해하고 해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참조할 일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The Bible에 관한한 상황연출과 조작자가 필요한 것도아니고 검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검증대상에 따라서 필요한 검증방법도 구분을 못하고 사람의 언어로 작성된 The Bible의 내용도 이해 못하는 검증자나 반증자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제작 등의 경제가치를 전용하는 전용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종교를 이용한 사기꾼과 피해자 필요한 것도 아니고 종교를 이용한 미신과 피해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특히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서 인류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을 찾는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을 그 사실 그대로 이해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대로 통할 수 있고 그것이 신의 세계와 통할 수 있으면 그 결과가 시대에 따라서 질병의 치료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인데 스스로 창조된 존재가 아니고 지구상의 그 어떤 것도 창조할 수 없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의 세계 또는 그런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을 상대로 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는 인류의 직업을 찾는 것은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고 어떤 고집이고 아집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10. 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