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1. 8. 29 - 30일 사이, 빙의, 기억, 도우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9. 1. 15:13

 


2011. 8. 29 - 30일 사이, 빙의, 기억, 도우심,

2011. 8. 29 - 30일 사이에 경시도 수원시 화사동의 벽산블루밍 아파트 단지 노인정 앞의 할머니, 할머니 등에 업힌 어린 아이, 걸어 다닐 정도의 여자 아이로 이루어진 세 명의 상황에 관련된 분들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연의 일치, 생각의 주체와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검증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혹시라도 1965-70-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 및 그 정체성과 종교, 어린 아이의 양육과 교육 등에 관련된 분들의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이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상황이 제 어릴 때 발생한 상황과 유사한 것을 그 상황을 보고 기억하여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의 인적 정보에 관한 것은 전혀 모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은 선지자 같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신의 세계에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 및 능력이 심령관찰로서 나타난 것이니 선지자 같은 사람의 경우에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능력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 심령관찰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서 선지자 및 선지자가 만난 상호 간에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경우로 이어지게 됩니다.

 

여자 어린 아이의 행위의 경우에는 우연, 연기 등 어떤 경우이든  1965-70-76년도 사이에 발생한 남자 어린 아이의 행동과 유사하고 - 그 때 사람들의 구설에 남자 어린 아이가 한 말은 무엇이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교육 방법론적인 차원에서 남자 어린 아이의 말에 사사건건 반대의 의견을 말하는 어른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 만약에 우연이나 연기가 아니었으면 1965-70-76년도 당시에 신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의 생각을 심령관찰하고 행동을 카메라처럼 촬영을 한 것이 오늘날, 즉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을 기억하여 그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것이 예언된 오늘날, 어린 아이를 통해서 연기처럼 재연되어 나타난 것으로 이해할 수 있고 앞의 상황은 성경(The Bible)에서는 성령(Holy Spirit)에 의한 이끌림으로 말하고 대한민국에서는 귀신에 홀린 것과 같은 표현으로 말을 하는데 신의 세계에서 사람의 생각을 읽는 심령관찰 및 신의 세계에서 선지자가 여행 중 만난 외국인의 언어를 읽어서 선지자로 하여금 외국어를 말하게 해서 외국인과 통하게 하는 방언이 결합되면 가능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벽산블루밍 앞의 상황이 앞과 같이 생각될 수 있고 사람이 인생에 대한 방향만 올바르게 서 있으면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서는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와 통하는 것이 하나님, 천사, 귀신, 마귀, 사탄 등 어떤 경우이든 사람에게 해로울 것은 없고 최소한 두뇌 발달에는 좋을 것이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이해하고 인생의 방향을 잡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는 동서고금 관계 없이 그 정체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득도나 경지와도 다르고 살아 있고 생각=이동처럼 활동하는 투명인간과 같은 존재로서 영(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existence from the viewpoint of mankind’s physical material concept but who is different from mankind’s soul and spirit. )입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는 종교와 비 종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이고 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아직까지 사람의 과학기술의 개념 또는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확인이 불가능한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한 것 등등으로 증거하여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유교, 도교, 불교를 종교를 가진 사람도 사람으로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과정 중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하고 그 능력을 경험을 하여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등을 알 수 있는 것과 유교, 도교, 불교의 행위 자체는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고 그 사람을 통해서 선지자 같은 경우 -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행위와 관련이 없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지 대립하고 경쟁할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고 믿는 곳에서도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서 신의 세계를 찾으면 그 결과가 지성이면 감천처럼 신의 세계에 이어져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기도의 응답이 있을 수 있는 것과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고 그 사람을 통해서 선지자 같은 경우 -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행위가 서로 다른 것이고 대립하고 경쟁할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교통으로 생긴 신앙의 마음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고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활동을 거쳐서 목회나 전도의 사명을 행하는 것과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고 그 사람을 통해서 선지자 같은 경우 -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행위가 서로 다른 것이고 대립하고 경쟁할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신앙의 마음 및 사람이 신의 세계와 통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신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하는 것이고 기도가 있어서 그 응답으로 통하는 것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과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기적과 같은 능력의 발생에는 사람이 사람의 임의대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삭에서 야곱으로 이어지는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명도 리브가의 계략이 있었고 이삭의 축복과 행동이 있었어도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영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어진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도 예수님의 말과 행동이 있었지만 성령으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예수님의 영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나 예수가 어린 아이 등에게 안수 기도를 해 줄 때 그 때 간혹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와 감동감화를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고 어린 아이로부터 예기치 못한 말이나 혀 굴림이나 행동이 발생을 하게 되는 것도 사람의 눈으로만 보면 선지자나 예수의 말과 행동만 보이니 선지자나 예수의 영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나 예수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안수 기도에는 굳이 사람의 육체의 접촉이 필요 없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경우에 따라서 신앙, 종교, 사후 세계를 이용한 사기꾼이 사람을 혹세무민할 수도 있으니 선지자나 예수가 손으로 다른 사람의 머리에 손을 얹거나 손을 잡는 등의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나 예수가 아닌 경우로서 신앙인 간의 안수 기도 시 다른 사람의 머리에 손을 얹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고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은 언제든지 신의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신앙의 마음이 사람이 주고 받는 물건도 아니고 신의 세계와 통하는 것도 사람이 주고 받는 물건이 아니니 그렇습니다. 앞의 말은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제가 왕권이나 하늘의 힘으로 마음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사후 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의 두 경우의 사람의 행위는 동일한데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관점 및 목회, 전도, 종교단체의 운영의 관점에서 보면 서로 간에 약간의 차이가 존재를 하고 특히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고 그 사람을 통해서 선지자 같은 경우 -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행위에는 치명적일 정도로 서로 다른 차이가 존재를 합니다.

 

신앙을 모르는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해도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천지가 창조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직접 알 수가 없으면 성경이 기록된 이후에도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동서고금 불문하고 계속 이어져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도 사람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어떻게 이해하는가가, 즉 이삭에서 야곱 및 예수에서 예수의 제자로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어떻게 이해하는가가, 치명적일 정도로 서로 다르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2011. 9.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