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conomy)

[스크랩] 은행들 갑자기 가계대출 중단..농협·신한 등 시행· KB도 검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8. 15:16
은행들 갑자기 가계대출 중단..농협·신한 등 시행· KB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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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갑자기 가계대출 중단..농협·신한 등 시행· KB도 검토

토마토TV | 황인표 | 입력 2011.08.18 11:05 | 수정 2011.08.18 11:09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18&newsid=20110818110515508&p=tomatotv

 

 

대출이 적절한 이자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상환 시 연체가 경제활동 및 신용불량의 족쇄가 되지 않으면 대출은 서로에게 좋은 경제활동인데,,,

 

지금은 개인 경제가 침체란 것이 문제이고 경제활동을 위한 경제적인 여건이 문제이고 거기다가 대기업 등에서 하늘과 이상을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서민의 밀착 경제까지 파고 드니 대출이 상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추가대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해서 각 영역마다 바운드리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정부 기관을 비롯하여 정치단체, 기업 등이 정치란 말에 집착하지 말고 과거 3김 시대 이후의 혼란으로 인하여 정치 영역 만들기에 혼란되지 말고 제 갈 길을 가고 제 할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정치권도 3, 4선 등의 다선의 정치인을 배출하여 행정권에 대비되고 기업에 대비 되는 정치권만의 조직을 갖추기 보다는 정치활동을 할 사람이 자신의 임기 동안 자신의 추구할 바를 추구하고 그 다음 각자의 역량이 다하면 다른 사람이 정치활동 추구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정치정당의 이익 및 경쟁이라는 말로서 무방비 상태로 두어서 기성 정치인만 정치를 할 수 있는 상태로 둘 것은 아닐 것이다. 특히, 자본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방법은 정치활동 본래의 목적을 상실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정치인의 역량이 아무리 탁월해도 사고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나이도 속일 수가 없고 정치인으로서 다른 사람의 것을 대리, 대행하는 것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럴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런 점을 깊이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행정부나 기업에서 행정관료나 기업인이 장기간 운영을 하고 경영을 하는 것을 고려해서 그렇게 하면 그 결과는 정치행위 자체가 권력 싸움 밖에 안되고 정치활동의 주요 근거인 사람과 국민과 국가란 말 자체가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다.

 

지금 현재 정치권 전체가 기존의 정치인만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제가 갖추어져 왔어 유동성이 떨어지고 있고 더 이상의 정치인 및 정치활동이 없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고 다른 이해관계 단체를 공격하고 다니는 모습이 비일비재 하고 그런 것이 국가 기관의 행정조직에까지 영향을 미치니 국가가 정치단체 등을 중심으로 대립되고 양분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것도 지금 현재의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게 되는 요인들 중 하나일 것이고 대출이 연체가 되고 악순환 되게 하는 요인들 중 하나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08-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