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conomy)

[스크랩] 소프트웨어의 역습… IT 한국에도 올 것이 왔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17. 11:11
소프트웨어의 역습… IT 한국에도 올 것이 왔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817030127970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글쓴이 : 조선비즈 원글보기
메모 :

 

 

소프트웨어 산업의 육성이 정말 중요할 것일 것인데 문제는 어떻게 육성할 수 있을까요?

 

세종시 건설에 대해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말을 할 수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살고 활동하는 주거환경 및 비지니스 환경에 오늘날의 토목, 건축, 과학, 기술, 의학, 위생, 환경 등이 반영된 도시건설일 것입니다. 기업의 영리추구로서 기업의 수준에 맞는 빌딩 건축이나 도로 건설이 아니라 국가에서 도시를 건설할 때는 그렇다는 것이며 그런 관점에서 스프트웨어 산업 육성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의 정치, 종교, 부동산 등 각 분야의 치맛바람처럼 디지털 대학교를 세우거나 기존의 대학교에 강좌를 개설하고 학원을 세우고 그러나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현실의 처지 등과 무관하게 인력을 대거 동원하여 시간, 비용만 낭비하고 이런저런 문제로 여`야가 입씨름을 하는 정국을 초래하는 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그 다음에 외국의 선진기술을 도입하여 그 때 그 때마다의 문제 해결을 통해서 그 일로 또 폼생폼사를 하면 될까요?

 

소련, 중국, 인도 등의 경우처럼 어릴 때부터 영재를 선발해서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면 지금까지의 고속 경제 성장처럼 그렇게 선진국 수준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 할 수 있을까요?


투자와 손익분기점 계산만 존재하는 곳에서는 학문, 과학, 기술 개발 등에 돈을 투자하고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개발하는 것에 돈을 투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으로서 학문, 과학, 기술 등의 분야에 맞는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학문, 과학, 기술 등의 분야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경우이고 그런 것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성취하는 것에는 한계가 많고 특히 산업혁명이 발생하기 전의 과거가 아닌 컴퓨터와 인터넷과 우주선 시대인 오늘날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이나 종교인으로서의 종교활동을 할 사람 및 약 40년 동안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사람을 에워싸고 현재 국가 및 정치단체에서 미래의 비젼으로서 국가 정책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 및 지금 현재 수 십 만명의 사람들이 국민의 국가에 대한 소원수리를 접수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로서 그 활동을 막고 그 대신에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에서 백의 종군하게 만들어서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step by step 길을 걸어 가게  만드는 것이 소프트웨어 산업의 육성에 기여하고 국가에 기여하고 정치활동에 기여하게 하는 것일까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행위를 관리, 조절, 통제, 지배하려는 사고방식이나 정치단체 및 국가기관의 종사자가 되면 그 무형의 파워로서 주민, 시민, 국민을 관리, 조절, 통제, 지배하려는 사고방식은 어떤 양육방식이나 교육방식이나 처세술에서  기인을 할까요?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이 있지만 서로 다른 모습인 것이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행위를 관리, 조절, 통제, 지배하려는 경우는 거의 볼 수 없고  그런 사고 방식은 사람의 성장 중 다른 사람 및 사회로부터 길러지고 세뇌되어진 사고 방식일 것인데 어떤 양육방식이나 교육방식이나 처세술에서  기인을 할까요?

 

 

경쟁에 미친 사람들,

게임에 중독 된 사람들,

낚시 하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의 기획연출에 의해서 40대 중반에 국가의 소프트웨어 발전을 위해서 백의종군 하게 만드는 기획연출에 노출이 되는 것이 아니라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은 ‘전자연구소’에 갔을 때부터 또는 대학교 다니면서 컴퓨터를 알려고 할 때부터 사람의 크고 작은 활동이 조절되거나 방해 받지 않고 그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었으면 지금까지 몇 개의 소프트웨어가 개발이 될 수 있었고 그 결과로서 어느 정도의 기부금 등이 기부될 수 있었을까요?


1970년경부터, 1986년도 중반부터 또는 2001년도 중반부터 인생설계, 신앙훈련,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사람의 활동에 유형무형의 시비를 거는 괴뢰집단은, 특히 무색 무취 무성 무형의 하나님의 능력을 흉내를 내는 방식으로 시비를 거는 정체불명의 유령단체는, 어떻게 신고를 할 수 있고 수사를 할 수 있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을까요?


1965-76년도부터 오늘날까지 신의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준비되어 온 선지자 같은 증거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 및 그 글의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 및 앞의 것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것들이 검증이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방해 받고 유린당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신고를 할 수 있고 수사를 할 수 있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을까요? 

 

 

 

 

무료로 배울 수 있던 유료로 배울 수 있던 소프트웨어 강좌가 개설이 되면 그 결과는 프로그램의 작성을 흉내낼 수 있는 경우는 되어야 할 것인데 소프트웨어 강좌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부수적인 것을, 특히 댓가를, 만들고 스프트웨어 강좌를 들어도 컴퓨터나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는 알아도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가 없으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경쟁할 것도 없는 것으로서 내부 경쟁만 치열하니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 그 결과로 고급 기술 개발은 항상 외국에서 수입을 해야 하는 모습은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더불어 하기 위해서 조직이 만들어지고 자본이 생기니 내부 경쟁을 통해서, 그것도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위한 경쟁을 하는 것도 없이 다수의 힘, 자본의 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지위 등으로 조직을 접수하거나 조직을 해체시키기 위한 내부 경쟁을 통해서, 동귀어진 하는 모습은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지위 및 이해관계로 그런 상황을 조장하는 이간계는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정치인이 어떻게 정치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인지는 망각한 채 다른 사람이 정치나 정책에 대해서 의견을 말을 하고 이견을 말을 하는 꼴을 볼 수 없고 그래서  '한마디' 말로서 인력이 동원되어 말문을 닫게 만들고 사회경제활동까지 방해하는 권력, 권위, 독선은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행정관료 등이 어떻게 행정관료가 될 수 있었던 것인지는 망각한 채 다른 사람이 정치나 정책에 대해서 의견을 말을 하고 이견을 말을 하는 꼴을 볼 수 없고 그래서 '한마디' 말로서 인력이 동원되어 말문을 닫게 만들고 사회경제활동까지 방해하는 권력, 권위, 독선은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앞의 사실을 위해서 인력을 동원하여 정보를 수집하여 정책 등으로 만드는 행위가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등을 방해하는 정도의 그런 독점 및 독재나 독선은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정치인, 비정치인 불문하고 지금 현재의 각자의 모습이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긴 후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의 모습이고 정치적인 역량의 모습이고 언론의 기사에 보도되는 사실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생각해 보는 것도 스스로의 정치적인 역량을 아는데 중요할 것이고 선거 활동을 통해서 국가로부터 세비를 받는 정치인이 된 후 입법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아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거 활동을 통해서 국가로부터 세비를 받는 정치인이 된 후 전혀 입법 활동이 없으면 그것도 문제일 것이고 요즈음은 국회의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의원, 도의원, 구의원도 있으니 입법 활동이 아니라고 해도 정책 다운 정책이 없고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는 모양새만 내고 있으면 그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종교인, 비종교인 불문하고 지금 현재의 각자의 모습이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이긴 후의 신앙, 신앙심, 신앙생활, 신앙에 대한 지식의 모습이고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논쟁 및 경쟁에서 본질은 상실한 채 종교적인 신분 및 조직원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말을 왜곡하거나 방해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언급되는 새로운 지식만 훔쳐서 어떤 곳의 지식으로 등록하고 경쟁에서 이기는 상황을 연출을 했다고 해서  각자의 신앙 및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모습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평신도에서 장로가 되거나 또는 신학대학교 과정을 거친 목사가 되었고 해서 각자의 신앙 및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모습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물질적인 기준에서는  평신도에서 장로가 되거나 또는 신학대학교 과정을 거친 목사가 되고 나면 종교적인 지위 달라지고 사람의 권위가 달라지고 활동비가 달라지는 등등의 모습이 생기고 그 결과로 폼생폼사하는 신앙도 생길 수 있지만 그런 것과 신앙 및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형 카인과 동생 아벨 중 동생 아벨이 신의 세계와의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사람의 기준의 경쟁과는 무관한 것이고 리브가의 계략으로 형 에서와 동생 야곱 중 동생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도 사람의 기준의 경쟁과는 무관한 것이고 물론 앞의 두 경우 모두 선과 악의 싸움과도 무관한 것이고 마태복음 25장의 탤런트에 대한 말도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는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기준의 경쟁과도 무관한 것이고 선과 악의 싸움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형 카인과 동생 아벨 중 동생 아벨이 신의 세계와의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나 리브가의 계략으로 형 에서와 동생 야곱 중 동생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이 아니라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의 존재인 신의 세계에서 보기에는 '아벨'과 '야곱'이 '카인'과 '에서'보다 신의 세계로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하기에 더 적합한 것으로 보였고 제가 어릴 때인 1965-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에서 사람을 스캔하듯이 스캔하여 그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경우가 발생했던 것으로서 봐도 그런 것이 이상할 것은 아니고 - 사람과의 경쟁의 말은 아니고 사람도 학습과 시험 등을 통해서 사람을 판단하는 행위를 울며 겨자 먹기로 하고 있음 - 클래식, 가요, 뽕짝, 트로트, 창, 목탁소리, 악기연주 등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물질의 소리로서 사람마다 듣는 느낌이 다를 것이고 사람에게는 이로울 것이지만 신의 세계와는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의 지식이나 지적 능력에 해당 되지 않는 것이고 신의 세계의 능력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래도 클래식이 신의 세계의 능력에 근접하는 음악인 것으로 판단이 될 수 있었던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봐도 그런 것이 이상할 것은 아니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형과 동생과의 관계에 대한 사람의 판단도 무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증거를 하기 위한 관점에서의 판단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특정 구절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깨달음,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투명인간과 같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천지창조를 인정하고 인류가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로서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그 사실을 각골명심한 후 성경(The Bible)을 소설처럼 읽어 가다 보면 그런 사실은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인류의 전설 속에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에 대한 사실들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신 들린 것, 귀신에 홀린 것 등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전설 속에도 신의 세계와 통해서 신의 세계의 말을 전하는 경우 및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의 입을 통해서 말을 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그 일생 동안의 행위로서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성경(The Bible)처럼 그렇게 증거를 하는 경우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특히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없을 뿐입니다.

 

누가복음 16장 8절, 고린도전서 12장, 골로새서 1장 24-29절, 로마서 13장, 에베소서 6장 5절, 골로새서 3장 22절, 디도서 2장 9절, 마태복음 25장, 마가복음 10장 17-31절 등등을 비롯한 성경(The Bible)의 어떤 구절에 근거한 논리나 경쟁에 관한 논리나 국가의 법에 관한 논리나 국가와 정치에 관한 논리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저작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의 가치나 그에 상응하는 가치의 전용을 정당화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돈에 관한 욕심이나 물욕에 대한  말이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 및 추구될 일에 대한 말인데 사람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것은 성경(Bible)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하는 사실이 정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인류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고 가끔 미신, 사기,이단 등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심지어 가정까지 파괴하게 하는 신의 세계, 신앙, 종교에 관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사람의 연구와 활동만으로 알 수가 없는 영역이니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지 오늘날 직`간접적으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있으면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사람들 중에서 제법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을 책을 읽고 지식을 활용하는 것처럼 그렇게 활용하는 것과 그렇게 하기 위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저작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의 가치나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을 말과 말로서만 말을 하고 책으로 말하고 영화로 말하고 정치로 말하기 위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저작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의 가치나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전용하는 것은 1968-70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된 것이 실현된 것을 증거하는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경상남도 지역에서 3-4살 된 어린 아이가 40세의 연령에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자체는 전혀 이상할 것이 없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데 3-4살 된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신의 세계, 성경(The Bible), 종교 등에 대한 말이 어른들과 의견이 달랐고 그런데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린 아이의 말이 더 타당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을 증거 및 증명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40세의 연령에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사람의 질문에 응답하여 언급되는 신의 세계에 관한 것과 그 내용, 문장의 종류, 글을 작성하는 방법과 분량과 시간, 글을 작성할 때의 모습, 글을 작성할 때 사용할 기구 등등의 요소는 사람이 가르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글을 작성할 때의 모습과 글을 작성할 때 사용할 기구 등등을 하늘에서 환영, 영상, 헛것 등으로 보면서 묘사를 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가르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신의 세계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 책을 출판하는 것,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준비하기 위한 기획연출을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지위 및 이해관계로 영향을 미쳐서 다른 사람이 사용하려는 그런 사람에 대한 사고 방식은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1965년도 말부터 시작되어 지금 현재까지 발생한 신의 세계에 관하여 글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그 글의 내용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은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고 지금부터 선지자처럼 그렇게 전도를 해서 65대의 연령에 작성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은 그 글의 내용은 또 다른 사람이 사용을 하고 그 글의 책으로의 출판이나 영화로의 제작은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고  90대의 연령에 작성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은 그 글의 내용은 또 다른 사람이 사용을 하고 그 글의 책으로의 출판이나 영화로의 제작은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려고 하는 그런  기획연출이나 이간계는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선지자 같은 행위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이라고 말을 하면 어떤 것을 선지자 같은 행위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이라고 생각하게 될까요? 성경(The Bible)에서 선지자의 말과 행위에 대한 것만 뽑아서 그것으로 선지자 같은 행위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출생 때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으로 인하여 선지자 같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40대의 연령, 60대의 중반의 연령, 90대의 연령 등에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여 40대의 연령이 되니 그 입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나 계시의 말이나 천기누설과 같은 말이 언급되는 것이 아니라 폭력, 쿠데타, 전쟁, 욕설 아닌 욕설 등의 말이 언급되면 우스울까요?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40대의 연령까지 성장하는 중 선지자처럼 그렇게 대한민국을 두루 걸어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고 가가호호 방문을 하여 전도 활동을 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의 능력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물 위를 걷게 되는 등등의 기적이 발생한 것도 아니고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를 다닌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회식 자리나 술자리에 참석을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신 일이 있거나 담배를 피운 일이 있으면 선지자 같은 그런 행위에 어긋난 것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신앙에 어긋난 것일까요? 만약에 앞의 사실로서 선지자 같은 행위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작성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에 대해서 언급된 천문한적인 기부금의 가치를 훼손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것은 어떤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까요? 어떤 나라의 성경(The Bible) 교육인지 몰라도 그렇게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를 통해서 감동감화 되어 예수님의 제자가 된 유다가 3년 정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다가 세치 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만드는 일이 발생합니다. 유다에게 사탄이 임했던 어떻던 그런 일이 사람에게 발생을 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카인과 아벨의 관계에서 형 '카인'대신에 동생 '아벨'이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일이 발생하니  형 '카인'이 동생 '아벨'을 쳐 죽이는 일도 발생을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그 사명을 행하는 이삭에게 그 배우자인 리브가가 이간을 부려서 형 '에서' 대신에 동생 '야곱'이 이삭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일도 발생을 합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데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사람끼리도 부모자식 및 형제자매 할 것 없이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고 신끼리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고 사람의 세계와 신의 세계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니 그럴 수 있는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면서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경험을 해도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혼란스러울 때가 정말 많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사바나의 모습을 하늘에서 환영으로 보는 일이 위성중계로 텔레비젼을 보는 것처럼 발생해도 그 순간 신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그렇게 발생을 하는 것이고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사람의 기준에서는 아무런 흔적도 없으니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면서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경험을 해도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혼란스러울 때가 정말 많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8. 17.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위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글은 영화를 위한 시나리오도 아니고 정치활동을 위한 정책도 아니고 목회나 전도를 위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계시나 예언도 아니고 국가기관이나 기업체의 부서의 업무를 위한 지식도 아니니 참고 할 일이고 그러나 앞의 것에 해당될 있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의 할 말을 대리, 대행하는 사람이나 검증하는 사람을 보내는 것은 서로의 시간만 낭비할 것입니다.

 

제 말을 검증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사람의 말로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었던 1965-70년 경부터 언급된 것이고 최근 몇 년 동안에도 수차례 언급된 것이니 참조할 일이고 각자의 성경(The Bible), 학문, 과학 등의 지식에 근거한 상황연출 및 검증방법만 고집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방해할 수 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을 방해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이 알고 싶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에 의한 것이고 1968-70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를 통해서 언급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방법으로도 확인가능한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조차도 각자의 성경(The Bible), 학문, 과학 등의 지식에 근거한 상황연출 및 검증방법만 고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와 권한이 무엇이던 심사숙고할 행위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을 알고 싶으니 많은 사람들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에 대한 확인과 검증 책임을 맡은 사람들의 활동에 협조를 할 것인데 앞의 사실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말이 아니고 모세님의 말도 아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행위 당사자의 말이니 지금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조차도 각자의 성경(The Bible), 학문, 과학 등의 지식에 근거한 상황연출 및 검증방법만 고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와 권한이 무엇이던 심사숙고할 행위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컴퓨터 앞에서 글을 작성하는 중 과거에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이 기억되어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 물론 사람의 기억의 연상 작용으로 가능한 경우도 있을 것임 -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의 영적 능력, 기도 능력, 성령으로부터의 체험, 성령으로부터의 교통, 신 들린 것 등과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사람의 학문, 과학이 아닌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와 통하고 동행을 한 신의 세계에서 1965-76년도 사이의 몇 년 동안의 활동의 결과로 약 30년 동안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 제가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을 기억하여 알게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최소한 저를 비롯한 다른 사람의 영적 능력, 기도 능력, 성령으로부터의 체험, 성령으로부터의 교통, 신 들린 것 등과 전혀 무관한 것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어떤 능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는 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신의 세계로부터만 발생할 수 있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전설로도 확인가능한 사실인데 왜, 꼭,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계승이나 전승을 찾으려고 할까요?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같고 앞의 사실이 동서고금의 사실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사람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도 신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 왜, 꼭,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계승이나 전승을 찾으려고 할까요?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는 아담 또는 아브라함부터 예수님 시대까지 그 지역에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고 사도 요한의 계시록 이후의 시간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판단을 하던 창세기부터 사도 요한의 계시록까지의 사실에 대해서는 사람의 혈육의 계보로도 그 연속성에 대한 사실 확인이 가능하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으로도 그 연속성에 대한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그 이후에는 그런 것을 계보의 차원에서 확인할 수 없는 한계가 있고 그 이유도 인류의 증가 및 사회환경의 변화 등이 그 원인일 것인데 오늘날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발생에 대해서 왜, 꼭,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계승이나 전승을 찾으려고 할까요?

 

사람의 자존심이 상하면 살과 뼈와 피는 어떻게 반응을 하고 어떻게 달라지고 어느 정도로 기억하게 되고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요? 자살까지 하게 될까요? 수 십 년 동안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스토커를 하고 수 천 명의 조직원을 동원해서 인권 유린 이나 가정 파괴를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자존심이 상하면 십계명의 5절을, '부모님을 공경하라', 검증하기 위해서 혈육을 생이별 시키고 수 십 년 동안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스토커를 하고 수 천 명의 조직원을 동원해서 인권 유린 이나 가정 파괴를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자존심이 상하면 십계명의 5절을, '부모님을 공경하라', 어기게 만들어 지옥에 보내기 위해서 혈육을 생이별 시키고 수 십 년 동안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스토커를 하고 수 천 명의 조직원을 동원해서 인권 유린 이나 가정 파괴를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에게, 특히 어린 아이 때부터,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그 사람은 일상 생활 중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가운데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면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그 인생의 의무에 해당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혈육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 마가복음 3장 35절, 마태복음 19장 29절, 마가복음 10장 29-30절, 누가복음 14장 26절 등의 표현도 앞의 사실에 말과 현실에서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부족한 모습이 결부되어 표현된 것입니다. 모세나 예수를 통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혈육, 이웃사람, 친구, 동창, 동료, 대제사장, 장로, 초대 등이 있을 때 발생한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에서 모세나 예수와 더불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사람을 만났을 때 발생을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