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심장이 뛴다, Heartbeat,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8. 7. 00:02

 

심장이 뛴다, Heartbeat,

 

장기밀매의 현장을 위성중계로 보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도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망각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것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경우도 있고 어떤 개인의 문제는 아니고 사람이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세상이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이 추구되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래서 국가 활동 및 정치활동이 필요한 것이고 바쁜 인생 가운데 그 활동을 지켜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던 '서울에 이런 곳도 있다'라고 말을 하는 곳과 유사한 곳에서 자취 생활을 하면서 학교 다니고 직장 생활하는 사람은 그 시간 동안은 쇼가 아니고 실제로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니 그런 것을 알게 하는 노고를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오래 전 오늘날 같은 영화계의 격변이 있을 때 죽은 시신이 아니라 살아 있는 채로 어떤 영화제의 산제물, 산제사, 등신불로 모셔가려고 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목적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닐 것인데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노출이 되고 특히 정치, 종교 분야의 아주 중요한 이해관계가 섞여 있으면 그 결과가 전혀 다르게 흘러 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약 40년 동안 발생한 사실에 근거해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 및 정치활동을 할 것을 말을 했으니 2005년경부터는 살아서 활동을 해야 할 사람을 40대의 연령에도 불구하고 60대의 연령처럼 보이게 만들고 죽은 송장이 아니라 산 송장처럼 만들어서 산제물, 산제사, 등신불로 모셔가려고 하고 그 사람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경우인데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경우와 같다고 말을 하면 어떤 종류의 기획연출이 생각될 수 있을까요? 만약에 심령관찰, 독심술, 이심전심, 현몽, 빙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 중 천사와 악마에 대한 판별 등의 검증 행위를 의뢰 받고서 그런 목적으로 앞의 경우를 생각만 한 것이면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렇지 않으면 인적 정보를 잘못 알고서 범죄 행위에 연루되는 것이니 중지할 일이고 여러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대화를 한 경우이면 그 사실을 핑계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니 수습해야 할 경우일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작권이 있는 글의 일부이니 종교에 관한 정보만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비록 종교현상에 관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알 수 없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는 내적 체험이나 선험적 경험과 지식에 대한 말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사람의 언어 및 사람의 행위로서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그 점 꼭 명심하시고 사람의 시험들게 하는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목전에 닥친 일만 중요한 일로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목전에 닥친 일은 사소하게 생각해도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대동소이하게 7-80년이고 건강 관리에 따라서 100-150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종교현상으로 말을 할 때 사람의 살과 뼈와 피는 건강하고 튼튼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그 물질적인 속성이 유사하고 사람의 육체 자체가 전신갑주나 성령치료의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세님 같은 선지자나 예수님 같은 그리스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전설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종교현상 중 전신갑주나 성령(하나님 또는 천사를 말하고 귀신, 사탄, 마귀 등은 악령으로 말을 함) 치료란 것은 성령의 능력이 발생할 그 순간에만 성령의 능력이 사람의 신체에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의 신체자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검증 행위가 잘못되면 사람 간에 몇 십 년 동안의 목불인견의 행위만 남게 됩니다. 비록 영상으로 보더라도 지구 곳곳에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그 속에서 몇 십 년 동안 목불인견으로 사는 것이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고서 발생하고 신의 세계에 대한 검증 행위가 잘못 되어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 끔찍한 일이고 전 세계 교육계가 각성할 일일 것입니다.

 

사람이 창조할 수 없는 세상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과학으로 인지할 수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는 사고 방식은 어느 나라의 교육의 결과일까요? 사람 스스로의 생각도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는 할 수가 있어도 사람의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사람의 과학으로 증거할 수도 없는데 사람의 모습 중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것 중에서 사람의 눈과 물질 개념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 결과로서 전신갑주나 성령(하나님 또는 천사를 말하고 귀신, 사탄, 마귀 등은 악령으로 말을 함) 치료란 것을 검증 하기 위해서 사건사고를 유발하거나 질병을 유발하면 그런 교육은 어느 나라의 교육의 결과일까요?

 

1968-70년도 무렵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오늘날 몇 년 동안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란 사실에 대해서 그 사실을 영리추구를 위한 정치적인, 경제적인, 종교적인 목적의 쇼나 기획연출로서만 잘못 판단하고 오늘날 저로부터 정치, 종교 분야에 대한 말만 언급되면 그것을 정책, 영상, 소설, 목회 등으로 이상 실현하여 제가 할 말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그리고 그 결과로서 해외나 우주나 저 세상으로 보내 버리는 핑계로서 후원 예정자, 기부 예정자 및 어떤 금융 단체로부터 돈을 가져가거나 대출하는 것은 전후 내용을 전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그 즉시 수습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일이고 그 행위 주체가 법조계의 인사나 정치권의 인사나 종교계의 인시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 저로부터 정치, 종교 분야에 대한 말만 언급되면 제 이름으로 어딘가의 돈을 사용하고 장기밀매나 인신매매나 생체실험 대상으로 거래를 하는 것도 제 인적 정보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이간계로 사람을 해치는 덫에 걸린 것일 것이니 그 즉시 수습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일이고 그 행위 주체가 법조계의 인사나 정치권의 인사나 종교계의 인시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 저로부터 정치, 종교 분야에 대한 말만 언급되면 그것을 정책, 영상, 소설, 목회 등으로 이상 실현하여 제가 할 말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및 다른 목적으로 후원 예정자, 기부 예정자 등으로부터 유형무형의 인력과 노동력을 동원하고  그 댓가를 챙기는 것도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과 무관할 것이고 과거의 국가 재건과는 다르게 각자의 이익을 치부하는 것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니 그 즉시 수습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일이고 그 행위 주체가 법조계의 인사나 정치권의 인사나 종교계의 인시라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입니다.

최근에 인류의 지식, 상식 등에 대한 검증 행위가 많고 자격 검증 행위도 많은데 그것 자체가 문제는 아닐 것이고 인류의 지식 발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 방법이 잘못되면 오히려 다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어서 정치. 종교 분야의 검증에 대해서 약간 언급을 합니다. 영화 내용과 무관한 것이지만 혹시라도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이 국가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사명을 위장하여 청탁 꺼리를 들고 주변에서 배회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 서로의 피해를 막자고 언급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검증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럴 경우에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할 때, 오늘날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이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s; 'I AM's)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로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간단한 생각을 알게 하는 심령관찰 능력, 전혀 모르는 외국인의 언어를 말하게 하는 방언의 능력, 투시를 하게 하는 것, 줌인을 하게 하는 것, 환영을 보게 하는 것 등이 가능하게 하는 일이 간혹 발생을 했었고 그 결과 오늘날 약 40년 동안의 시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그런 사실을 증거하는 말을 했었고 오늘날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투명인간과 같은 존재라고 말을 하니,,,

 

인류의 과학 기술의 발달 단계로 볼 때 컴퓨터로서, 특히 컴퓨터의 개발이 그 기능으로 보면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사실에 근거하여,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여부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 여부 및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같은 것 여부 등을 검증하려고 하면 그런 생각은 사람의 활동 및 물질 개념으로서 생각할 수가 있을 것인데 그것은 신의 세계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사람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물론 사람의 정치, 종교 분야의 자격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컴퓨터 및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핑계로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신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하고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비 물질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없고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으니 신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을 일으켜서 사람으로 하여금 신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게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인류로 하여금 신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게 하는 것이고 사람의 검증 행위를 위해서 및 능력 과시를 하기 위해서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통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컴퓨터 등 사람이 만든 물질은 사람의 물질 개념 및 활동에 필요한 것이고 비 물질의 신의 세계에서는 전혀 필요 없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기초인 지구상의 물질도 신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것이니 그것에 관해서 신의 세계에서 연구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통하는 중 그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그 능력이 발생을 할 수는 있어도 어떤 사람이 그 사실을 검증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에 에러를 유발하고 있다고 해서 그 에러에 대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반응과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여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만 될 뿐이고 그 결과는 사람으로서 직접 알기 힘든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직접 알 수 있는 바램 및 기회마저 없애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통하는 중 그 사람 또는 그 사람이 만나는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그 능력이 발생을 할 수가 있어도 어떤 사람이 그 사실을 검증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신체를 상대로 질병을 유발하고 사건사고를 유발한다고 해서 그런 질병이나 사건사고에 대해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반응과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병들게 하거나 사건사고에 노출시켜서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범죄 행위만 될 뿐이고 그 결과는 기적으로 질병 치료를 바라는 사람의 바램 및 기회마저 없애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통하는 중 그 사람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간단한 생각을 알게 하는 심령관찰이 발생할 수 있었고 1965년도 말부터의 대한민국의 현실로서 지금까지 제법 많이 확인 되었는데도 그 순간에만 존재하고 물질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관련자 모두가 항상 그런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 두 번 그런 경험이 존재하니 그런 사실을 준비된 사람과 시간과 장소에서 확인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사실로 인하여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 및 그 사람의 저작행위, 출판행위, 영화제작 행위 등등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8조원과 1억평의 땅이란 기부금을 줄 검증게임을 만들고 그 해법을 만든 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런 기회를 제공하고 있거나 또는 마가복음 5장 28절 같은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해서 그 사실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반응과 능력의 발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런 사실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반응과 능력의 발생으로 이어져서 마가복음 5장 28절의 기도처럼 심령관찰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도 그 경우는 신의 세계에서 천지창조나 질병치료처럼 직접 그 능력을 행할 수 있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경제활동 개념에 해당되는 것이니 신의 세계에서 그 행위 주체가 될 수가 없고 또한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8조원과 1억평의 땅이란 기부금에 관한 그 행위 주체가 아니니 지금과 같이 그런 사실만 알 수 있지 그 다음에 행할 행동은 전혀 알지 못하고 만의 하나로 그 다음에 행할 행동 자체는 알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사람과의 관계 및 현실의 소유관계 등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것을 아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그 사실까지는 알지 못할 것이니 8조원과 1억평의 땅이란 기부금을 줄 검증게임이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오늘날의 100조원에 해당할 책의 판매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니 앞과 같은 잘못된 검증행위는 비록 그것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에 기초를 한다고 해도 사람을 병들게 하거나 사건사고에 노출시켜서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범죄 행위만 될 뿐이고 그 결과는 기적으로 질병 치료를 바라는 사람의 바램 및 기회마저 없애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신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통하는 중 그 능력으로 어떤 은행의 금고의 돈을 순간이동 시킬 수 있다고 해도 그 돈은 사람의 행위 기준에서는 신의 세계에서 사람이 사람의 경제 활동을 위해서 만든 돈을 도둑질 및 횡령 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고 그러니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그 돈을 사용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 돈의 소유주는 따로 있으니 경찰청 등을 통해서 돌려 주어야 할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명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중에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관한 것이나 또는 사람들이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를 알려고 추구한 행위나 또는 사람들이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검증하려고 추구한 행위 등은 제가 신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고 제가 그것을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 작성하는 것은 제 행위 및 사람의 지식에 관한 것이고 그 이후 책, 영화 등도 사람의 경제활동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에 관한 검증이 전지전능, 천지창조 등의 기적과는 다른 모습이 많고 특히 신의 세계가 전지전능해도 사람의 물질의 한계에 구속되니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에서는 저에게 기부금을 줄 사람 및 그 생각에 관한 것을 그 영혼을 읽는 것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제가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런 것에는 제 기억력, 지적 능력 등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한계에 구속되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을 제가 알 수가 있다고 해도 그 사실이 제 행위로 나타나려고 하면 여러 가지 제약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이며 비록 home learn에 무관한 일일지라도 각 분야에서 앞에서 언급한 검증 행위가 발생하는데 그 방법이 잘못되어 오히려 인류의 지식의 발달을 방해하는 망국의 길로 가고 있으니 국가에서 학교를 세우고 연구소를 세워서 학문을 연구하고 교육으로 지식을 전하는 활동을 부정하는 일의 발생이 없고 행정부 및 정치 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경제 활동을 찾고 돕는 활동을 부정하는 일의 발생이 없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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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몸 안에서 무엇인가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네. 어디에서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가?

 

사람의 심장이 뛰는 소리일 것이고 심장은 원래 뛰는 것이 정상이다.

 

심장이 그냥 뛰는 것 말고 쿵쿵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로 나는 경우에 대한 말입니다.

 

제가 심장이 될 때는 누군가가 좋은 생각을 하고 있거나 누군가가 나쁜 생각을 하고 있거나 누군가가 나를 실험하고 있을 때 발생하는 것이니까 지금 현재 제 앞에 있는 아저씨의 경우는 어떤 경우에 해당이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누구를 위한 좋은 생각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해가 될 수가 있으니 누구를 위한 좋은 생각 말고 그 생각에 관한 것 또는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 자체가 좋은 것을 제외한 나머지 두 경우는 반성해야 할 경우에 속하니,,,그런 말을 하는 사실에 대해서 저에게 감사를 해야 할 경우일 것이고

 

The Film Scenario, 2011-08-06, 정희득, JUNGHEEDEUK,

 

위의 내용은 아래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작권이 있는 글의 일부이니 종교에 관한 정보만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비록 종교현상에 관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알 수 없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는 내적 체험이나 선험적 경험과 지식에 대한 말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사람의 언어 및 사람의 행위로서 공개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그 점 꼭 명심하시고 사람의 시험들게 하는 행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심장이 뛴다, Heartbeat, 2010,

 

요약 한국 | 드라마 | 2011.01.05 | 15세이상관람가 | 114분

 

감독; 윤재근

 

출연; 김윤진, 박해일, 정다혜, 박하영   더보기

 

줄거리; “내가 바랄 수 있는 건 기적밖에 없어. 마지막 기회야.”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온 영어 유치원 원장 연희(김윤진)

 

 

“내가 바랄 수 있는 건 기적밖에 없어. 마지막 기회야.”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온 영어 유치원 원장 연희(김윤진). 남편을 잃은 그녀에게 남은 한 가지 소원은 어린 딸 예은이가 심장이식에 성공해 건강해 지는 것이다. 갑자기 예은이의 상태가 악화되고, 미친 듯이 기증자를 찾아 헤매던 연희는 우연히 딸과 같은 혈액형을 가진 뇌사상태의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 오는 것을 목격한다. 앞 뒤 가릴 것 없는 연희는 환자의 보호자에게 거액을 제시하며 심장이식을 부탁하고, 기적처럼 동의를 받아낸다.

 

“갈 사람은 가는 거고 살 사람은 사는 거지…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해요?”

콜떼기 생활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휘도(박해일)의 유일한 돈줄은 어릴 적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후 재혼해서 혼자 팔자 고친 엄마다. 그런 아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엄마는 아들에게 절연을 선언하고, 모자는 남보다 더 차갑게 등을 돌린다. 여느 때처럼 사고를 치고 유치장 신세를 지고 있던 중 뜻밖의 소식을 들은 휘도는 엄마에 대한 원망에 자기도 모르게 심장이식 동의서에 사인을 해주고 만다.

 

“울 엄마 분명히 움직였어. 내가 봤다고!”

“어머님은 가망이 없으세요… 아시잖아요!”

술을 먹고 엄마의 병실을 찾은 휘도는 죽은 것과 다름 없다던 엄마가 미세하게 움직이는 순간을 목격한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깨달음과 함께 엄마가 쓰러진 진짜 이유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휘도는 엄마를 이송 중이던 앰뷸런스를 탈취해 도주한다. 다급해진 연희는 휘도의 뒷조사에 나서고, 급기야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고 휘도를 덮치려 하는데…

 

 

[ About Movie ]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할 ‘미친 연기력’ 대결!

레전드 여배우 김윤진 VS 연기 괴물 박해일

<심장이 뛴다>는 월드 스타 김윤진과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박해일이 한 스크린 안에서 연기 대결을 펼친다는 소식만으로 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세계 215개국에서 방영되는 美 드라마에 한국인 배우 최초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레전드가 된 여배우 김윤진과 매 작품, 천 가지 얼굴과 괴물 같은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종횡 무진하는 박해일. 이 충무로를 대표하는 남-녀 연기파 배우들이 폭발적인 에너지와 디테일한 감정으로 무장,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펼친다는 사실만으로도 <심장이 뛴다>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첫 300만 돌파를 기록한 <하모니>의 김윤진과 <괴물>로 천만 배우 반열에 들어선 박해일은 연기력뿐 아니라 흥행성까지 검증 받은 파워풀한 남-녀 투톱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심장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스피디한 전개, 가슴을 울릴 강렬한 드라마!

딸을 살려라 VS 엄마를 지켜라

<심장이 뛴다>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자기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맞서는 내용을 그린 강렬한 드라마이다. ‘심장’을 둘러싸고 죽어가는 딸을 살려야 하는 엄마와 뒤늦게 불효를 후회하고 죽어가는 엄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의 물러설 수도, 피할 수도 없는 대결이 스피디하게 펼쳐진다. 특히 단순한 선악의 대결이 아닌, 평범한 인간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에 대한 현실적이고 절박한 스토리가 긴장감은 물론 보는 이들의 공감대까지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더해진 김윤진, 박해일의 리얼한 연기는 관객들에게 <심장이 뛴다>를 가슴을 울리는 뜨거운 영화로 기억되게 할 것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감성이 살아 숨쉬는 섬세한 연출, 윤재근 감독

충무로 차세대 실력파 감독의 탄생!

수년간 다수의 시나리오 작업으로 다져진 준비된 신인감독 윤재근이 <심장이 뛴다>로 연출 인생의 시작을 알린다. 주연 배우 김윤진과 박해일이 ‘신인감독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현장에서 매우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아 말할 정도. 그는 신인 감독답지 않게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선부터 동선까지 모든 상황을 고려하며 흐트러짐 없는 연출력을 선보였다. 힘 있는 탄탄한 스토리에 치밀한 연출력까지 더해진 데뷔작품으로 또 한 명의 차세대 실력파 감독의 탄생에 충무로 안팎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흥행작 뒤에는 항상 이들이 있다.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조연배우들의 열연!

<이끼> 김상호, <전우치> 주진모, <강철중> 강신일

최근 짧은 순간 등장하는 것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조연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조연 배우들이 <심장이 뛴다>에 총출동, 관객들의 시선을 매 순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끼>, <전우치>, <강철중> 시리즈 등 최고의 흥행작에서 가장 강력한 씬 스틸러로 관객의 뇌리에 깊숙히 자리잡은 김상호, 주진모, 강신일이 <심장이 뛴다>에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의 완성도를 든든하게 받쳐 주며 관객들의 눈도장을 받은 그들은 <심장이 뛴다>에서 예외 없이 강한 개성과 리얼한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에 에너지 넘치는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 흥행작 뒤에서 주연배우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리우는 김상호, 주진모, 강신일의 열연은 <심장이 뛴다>를 기대하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100%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

절박한 인물들의 심리를 리얼하게 담았다!

<심장이 뛴다>는 작품 전체를 100%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하는 파격을 선택했다. 흔히 핸드헬드는 액션과 같은 화면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촬영 기법. 그러나 <심장이 뛴다>는 역동적인 화면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등장 인물들의 심리적인 면을 표현하기 위해 핸드헬드 기법을 이용했다. 절박한 상황에 몰린 휘도와 연희의 불안한 상황과 그들의 심리를 100%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것. 그들이 존재하는 주변의 공기마저 심리적으로 표현하고 싶어한 윤재근 감독의 이러한 아이디어는 상황의 긴박함과 주인공들의 심리를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관객의 가슴을 울릴 영화를 위해

대한민국 영화계를 책임지는 최고의 스텝들이 뭉쳤다!

대한민국 영화계를 책임지는 최고의 스텝들이 <심장이 뛴다>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유려한 영상으로 감성적인 전쟁 영화를 완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포화속으로>의 촬영 최찬민, 조명 유영종 콤비가 100% 핸드헬드 촬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심장이 뛴다>에 합류했다. 이 뿐 아니라 <공동경비구역 JSA) <너는 내 운명> <라디오 스타> <고고70> 등 음악이 큰 여운을 준 영화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름, 방준석 음악감독이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에 더 큰 감성을 불어 넣어 줄 예정이며 <스캔들> <황진이> 등 차원이 다른 비주얼을 완성시키는 김진철 프러덕션 디자이너가, 준비된 신예 윤재근 감독을 든든하게 받쳐주며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심장이 뛴다>가 완성되는데 힘을 모았다.

 

촬영 기간 내내 하루하루가 전쟁

복잡한 서울 도심에서 80% 촬영, 오지전문 배우 박해일 서울상경!

<심장이 뛴다>는 지방, 세트장에서 주로 촬영이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서울에서 거의 모든 촬영이 이루어졌다. 특히 청담동, 압구정동 등 번화하기로 이름난 강남 도심에서 무려 80%의 촬영분량을 소화했다. 덕분에 스텝들은 촬영현장에 몰려드는 사람들을 통제하느라 하루하루가 전쟁이었다고. 이 가운데 서울 촬영을 흐뭇해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주연배우 박해일이다. 그 동안 거의 모든 작품을 대한민국 각지의 산과 섬에 갇혀 찍다시피 한 자칭타칭 ‘오지전문배우’ 박해일은 <심장이 뛴다> 덕분에 ‘서울상경배우’로의 신분 상승을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김윤진, 박해일 캐릭터도 의상도 체험 극과 극

뒷골목 양아치 박해일 ‘삼선 츄리닝’ VS 영어유치원장 김윤진 ‘럭셔리 룩’

김윤진이 연기한 ‘연희’와 박해일이 연기한 ‘휘도’는 같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모든 면에서 극과 극을 이룬다. 김윤진은 영어 유치원 원장으로 고상하고 품위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며 주로 낮에 활동하는 반면, 강남 업소에 출근하는 언니들을 실어 나르는 일명 ‘선수촌 꼴떼기’, ‘휘도’는 거친 언행으로 밤의 세계를 주름 잡는다. 의상 스타일 또한 이들 캐릭터를 십분 살려 고급스럽고 우아한 ‘럭셔리 레이디 룩’으로 무장한 김윤진과 트랜드를 쫓는 화려한 ‘삼선 츄리닝’을 즐겨 입는 박해일이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철저한 계산으로 완벽하게 대비되는 캐릭터를 표현해 낸 스타일링은 살면서 절대 마주칠 일이 없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이 펼치는 극한 상황 속 대결을 정교하고 튼튼하게 뒷받침해 주고 있다.

 

찌는 듯한 무더위 속, 여름을 통째로 삼켜버린 치열한 촬영!

김윤진, 박해일 촬영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일거양득?

<심장이 뛴다>의 촬영은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었다. 게다가 주로 야외에서 촬영이 이루어져 배우들과 제작진은 한 낮의 태양과 싸우면서 여름을 보내야 했다. 이 가운데 박해일은 무려 8kg이나 체중이 빠지기도. 그가 연기한 ‘휘도’ 캐릭터가 워낙 다혈질이라 감정 소모가 많은 데다 뛰어다니는 장면도 많아 촬영기간 동안 저절로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 들었다. 불안하고 절박한 감정을 계속 품어야 하는 캐릭터 ‘연희’를 연기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다고 고백하는 김윤진 역시 7kg가량 체중이 줄었다. 특히 촬영 내내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극 중의 타이트한 의상들도 김윤진의 의도치 않은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스텝들 사이에서 <심장이 뛴다> 촬영 자체가 혹독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장이 뛴다> 팀은 치열하고 열정적인 여름을 보냈다.

 

김윤진, 6년 만에 헤어 스타일 변신

<로스트>의 긴 머리, <심장이 뛴다>를 위해 미련 없이 잘랐다!

김윤진은 <심장이 뛴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뒤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시즌 6까지 방송된 후 올 해 막을 내린 미국 인기 시리즈 <로스트>가 끝난 직후 촬영에 합류한 김윤진은 <로스트>의 배역을 위해 6년 동안이나 고수해 온 긴 머리를 싹둑 자른 것. ‘연희’ 캐릭터에 맞는 스타일을 고심하던 김윤진은 변신을 위해 단발 머리를 선택했다. 여자 배우에게 헤어 스타일의 변화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시작하는 첫 단추인 캐릭터 구축을 위해 미련 없이 6년 동안 길러 온 머리를 싹둑 잘라내고 촬영장에 나타났다. 김윤진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극 중에서 모성애 앞에서 모든 것을 던지는 ‘연희’라는 캐릭터를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그녀의 연기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었다.

 

국가별 정보한국 15세이상관람가 | 2011.01.05 개봉 | 114분

 

국내홈페이지 www.heart2011.co.kr/

 

기타(커뮤니티) cafe.naver.com/heart2011

 

기타(트위터) twitter.com/heart_2011

 

 

 

심장이 뛰네, My Heart Beats, 2010,

 

요약 한국 | 드라마 | 2011.07.28 | 청소년관람불가 | 105분

 

감독; 허은희

 

출연; 유동숙, 원태희, 강석호, 변지연,,,

 

줄거리; “나도… 하고 싶다!” 여자의 욕망을 솔직 대담하게 그린 리얼 에로티시즘! 37세의 싱글녀, 여교수 주리는 건조한 삶에 갈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