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로커스트 토네이도, Locusts, The 8th Plagu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27. 19:23

 

로커스트 토네이도, Locusts, The 8th Plague,


아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The following contents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bove movie.

 

종교란 개념이 있고,

종교 행위 중에 미신, 광신, 기만, 사기, 쇼도 있고 가정파탄도 있어서 종교란 말 자체를 듣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종교에 무관심한 사람 및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종교 자체는 동서양 불문하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단지 종교 현상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사람의 행위 결과로서 신체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깨달음, 문리터득, 득도, 무념무상의 경지 등이 있고 사람의 외부에서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물질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무상, 무형, 무성, 무색, 무취(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두 가지 모두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는 직접 증명이 힘들고 간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서만 확인 가능한 것이 문제인데 종교 자체를 종교란 말로서 터부시 하면 종교를 이용한 범죄행위 및 특히 공개적으로 진행 중에 있는 범죄 행위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사람의 인생이 파괴되고 사람의 신체가 상해를 입거나 죽고 나면 수사를 해서 해결될 문제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 기인하고 그 배경에는 학교의 교육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신학대학교, 교회 등의 목회와 전도 행위 및 오랜 전통적인 사고방식 등이 있겠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현상에 대해서 그 사실을 부정하거나 귀신이나 마귀나 사탄과 통하는 것으로 말을 만들기 위해서 생·화학 약품이나 침술 등을 사용하여 사람을 병들게 하거나 다수의 말과 말로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면 그 결과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인생에 관련이 되고 그 결과는 국가의 경제 활동 및 사회적인 현상과 범죄에도 관련이 되는데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 등 종교에 무관심하고 신앙의 마음이 없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내용, 코란(Koran)의 내용 및 다른 종교에 관한 것도 일체 모르고 인생을 살고 있고 - 참고 1 - 또한 종교 현상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방식으로 직접 증명하는데 한계가 많다고 해도 - 참고 2 - 최소한 국가 기관 종사자나 정치 단체 종사자 및 종교 분야의 종사자가 종교 현상이란 것 및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 참고 3 - 및 신앙과 종교에 대한 개념은 인류에 관한 역사나 지식으로라도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현상의 하나로서도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특히 사람의 인생의 관점에서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있으면 수 천 명 또는 수 만 명의 인생과 생명이 구원 받을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신앙과 종교가 과학·기술 및 물질문명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정치활동 및 국가 활동과 대립되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알고 말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왜곡시키고 있는 것일까요?


1965년도 말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 또는 신령님의 정체성이 살아 있는 영(Spirit)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성령님과 같은 것 및 코란에서 말하는 알라(Allah)의 정체성과 같은 것을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할 것이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활동에 대한 말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기존의 지식으로 사람의 말을 분류하여 색깔을 입혀서 당파를 만들고 그 결과로 사람의 할 일을 방해하는 족쇄를 채우기 좋아하고 또한 사람을 관리, 지배, 통제하는 불법의 폭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경우는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왜곡된 것일까요? 사람의 말과 행위 중 거짓이나 사기가 있거나 불법이 있으면 서로 간에 사람의 말로서 대화를 해서 사실 확인을 할 수 있고 그래도 거짓과 사기가 발생하면 국가의 법에 호소를 해서 문제 해결을 해야 할 것인데 전통, 인류의 지식, 어떤 권위나 권력의 말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감시와 시비를 붙일 수 있는 불법의 행위가 공공연하게 국가의 법의 비호를 받아서 사람의 할 일이 방해를 받아도 국가 기관에 호소할 수 없는 경우가 어떻게 가능할까요?


사람의 행위 중에서도 사람이 물질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고 다른 무엇보다 사람이 사람과 지구 및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은 생과 사가 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이 있고 지구상의 물질을 원자까지 분해할 수 있는 지금 현재의 인류의 지식도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의 축척의 결과인데 사람의 물질 개념만으로 만사를 정의하려는 것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을 왜곡시키게 될까요?


(참고 1;


물론 앞의 사실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과 직접 관련이 없으나 사람이 미혹당하고 유혹당하면 개인의 관점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제도적인, 국가적인 관점에서의 범죄 행위에 노출이 되기 쉬울 것입니다.


참고 2;


종교 현상이 사람의 신체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신체로 인지를 하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종교 현상은 그 행위 주체가 무상, 무형, 무성, 무색, 무취(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서 그 능력과 현상이 사람의 신체 외부에서 발생하고 존재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말을 할 수 있고 확인할 수 있고 검증할 수 있는 것이므로 종교 현상을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람의 과학 기술의 방식으로 직접 증명하는데 한계가 많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과 종교 현상 자체를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고 부정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이며 그 결과로서 오늘날의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한 기부금 및 종교적인의 기부금을 정치, 국가, 애국애족이란 말로서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에 전용하거나 또는 사람과 사회에의 기여 및 영향력이란 말로서 문화, 예술, 방송·영연예 분야 등에 전용하면 그 행위는 그 목적과 이유가 무엇이든 국가의 법에 관한 불법의 행위 및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문화, 예술, 방송·영연예 분야는 그 분야가 공공 및 공익의 성격이 강해도 사람의 행위는 개인의 인생 및 영리추구 행위이니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기부금이 발생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나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다른 사람의 행위를 부정하거나 외모, 리더쉽, 카리스마 등에 의한 경쟁의 결과 및 사회적인 영향력과 기여도란 말로서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기부금 등을 전용하게 되면 그 사실은 개인의 도의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에서도 문제가 되는 불법의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Mr. L이 정치, 종교 분야에 기여한 바가 커서 보답을 할 필요가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정치, 종교 분야의 지위나 활동을, 물론 법에 맞게끔, 주면 기여와 공로나 노동과 댓가가 될 것인데 다른 사람의 저작물, 특히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종교 현상을 증거 하는 것의 결과물, 등에 대한 권리를 주려고 하고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말과 말을 만들게 되면 그 행위가 불법의 행위이니 무효가 될 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의 저촉을 받을 수도 있고 서로 간에 사회경제적인 피해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종교 현상을 증거 하는 것 및 그 결과를 글로서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의 준비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았거나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정치활동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기획연출을 어떤 곳으로부터 위임 받았으면 그런 활동을 위임 받은 것이고 그 활동의 결과에 따라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도 있고 서로가 힘들 수도 있는 것이지 기획연출단체에서 어떤 사람이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종교 현상을 증거 하는 것, 저작물, 책, 영화에 대한 판단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치활동을 할 사람의 정치활동이나 인생에 대한 판단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사실을 무시하면 그 결과는 국가의 법에 의한 불법의 행위 및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서로에게 피해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3,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는 하늘님=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Yahweh=Jehovah=Allah=God and Angels=Spirit=Holy Spirit=Sacred Spirit=I AM)에 관한 것 및 귀신=사탄=마귀=악령((Evil Spirit)에 관한 것이 있는데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니 사람이 직접 시시비비를 논할 수가 없고 사람이 칼이나 총이나 폭탄 등으로 죽일 수 있는 그런 물질 개념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그 활동을 막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예수의 육체가 손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에 창에 찔리고 피를 흘리며 죽으나 그 죽은 육체가 그 육체에 거한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난 것으로 알 수가 있고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게 되는 성령 체험을 한 유다에게 사탄이 임해도 유다는 그 사실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 예수는 성령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 및 그 사실을 모르는 유다를 상대로 예수가 직접적으로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는 것 등으로 알 수 있으니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에 관한 일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면 그 때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에 불과하고 그 행위에 의해서 및 그 행위에 따라서 사람으로부터 및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로부터의 행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각자의 종교나 종교의 신(The World of Spirits)이나 조상의 신(The World of Spirits)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의 말로도 - 마태복음 7장 21 ~ 27절, 누가복음 6장 43~44절, 47-49절 및 13장 25-27절 - 확인 가능한 사실입니다.)


로커스트, 토네이도,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대화를 한 사람 중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동물들을 움직이는 것 및 로커스트, 토네이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할 때도 그 행위 중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동물들과의 관계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하는 것도 있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기후현상 및 자연현상과의 관계를 알고자 하는 것도 있었고 정치, 종교 문제로 인하여 방황한 사람들의 한풀이 등도 있었지만 제가 어릴 때도 제 말과 행위 및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사용될 재화를 상대로 한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단체행동 결과에 대해서 복수나 천벌의 하나로서 로커스트, 토네이도와 같은 동물들의 움직임에 대해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환갑의 연세였으니 오늘날까지 구존하고 있는지 모르고 구존하고 있다고 해도 어디에 구존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습니다.


(참고로서, 사람의 말과 행위는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사라지고 없으니 제 말이 거짓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으로서 무엇일까요? 100퍼센트 완벽한 것은 아니고 위증자 및 거짓말도 있지만 증언이 있으면 사실 확인하기에 좋을 것이고 물증이 있으면 사실 확 하기에 좋을 것입니다만 제 말이나 제 글의 내용은 그 자체만으로 사실 확인 및 추측을 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Mr L(상징적인 말이며 인명과 무관함)이 과거의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개념의 LD, LK(상징적인 행위이며 정치제도와 무관함)를 세우려고 하는 것 등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의 능력의 도움으로 제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일이 발생했으나 제 일을 도울 사람들이 오늘날 제 일을 돕는 방법으로서 다른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의 활동을 돕는데 동원이 되어서 그 여력이 없고 또 나이가 있으니 도울 사람들이 없을 때,

그리고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서 준비된 재화를 어떤 단체에서 저를 돕는 방법으로 그 단체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역량을 키운다고 사용하고  다른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의 활동을 돕는데 사용하고 난 후 오늘날에는 자격검증이란 말로서 저를 상대로 토사구팽, 어부지리 등을 기획연출하고 일만 발생하고 있을 때, (앞의 행위가 정치행위라고 할지라도 그 행위가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에게 직간접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니 국가의 법으로서 수사 및 법의 적용이 가능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때 제가 제 분노를 표현할 방법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분노를 표현할 방법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사람이 있었는데 그런 일에 관한 것이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중 기억나게 되니 새삼스럽습니다. 제가 앞의 대화를 할 때는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가 있었든 없었든 하늘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나타나서 동행 중인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어릴 때도 제가 오늘날, 2005년경부터 약 5~6년 동안,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사실을 두고서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논쟁이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이 사람의 기억력을 돕는 경우에 대한 논쟁도 있었지만 앞의 사실은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일 것인데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제가 3-4살 되었을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제 말과 행위가 방해를 받으면 그런 것이 ‘세상을 없애는 것’ ‘사람을 잘못 창조한 것’ 등과 같은 식의 분노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간혹 있었고 그런데 그런 분노가 어린 아이로서의 분노는 아니고 어린 아이인 저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활동을 하려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행위가 사람들로부터 방해를 받은 것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으니까 앞과 같은 대화도 가능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어린 아이인 제가 동물들과 통하는 현상도 간혹 있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저에게 신앙의 마음을 심어주고 저와 통하는 방법들 중 하나로서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고 지금 현재 지구상에서 볼 수 없는 동물들의 입체의 환영을, 마치 만화나 영화처럼, 제가 있는 집 및 하늘에서 보여주는 현상도 있었으니 그런 대화가 가능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선지자가 환영을 보거나 텔레파시가 통하는 현상이 발생할 때 환영이나 텔레파시의 내용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선지자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의 정체성 및 그 목적을 판단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이고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앞과 같은 대화를 한 환갑의 연세의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1965-70년도 사이에 저에게 앞과 같은 말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니 신약시대에도 유다가 예수를 배신하는 모습도 있어도 유다가 그 즉시 천벌을 받지 않았고 하나님 및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예수의 제자들이 오히려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는데 예수의 제자들을 감옥에 보내는 사람을 상대로 천벌이나 천지창조의 개벽이 발생하지 않았고 그 외 구약 시대에도 파라오 왕과 모세의 모습도 있었고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모습도 있었고 카인과 아벨의 모습도 있었고 심지어 아담과 이브의 모습도 있었으니 제가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결과로서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고 심지어 오늘날 그 능력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있으니 사람의 욕심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고 그러니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의 도움을 실제로 이루어질 때 그 글을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에 사용될 돈과 땅을 전용하려는 사람들의 욕심이나 불법의 행위를 막을 수가 없을 것이고 그러니 제가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은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표현을 함)과 저와의 관계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특히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표현을 함)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현상에 대해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만 이해를 하는 그런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제 어릴 때의 저에 대한 사실을 기억할 수 있고 또한 제 글에 관련된 기부금에 대한 사실을 기억할 수 있어도 그 사실을 해결하기기 쉽지 않을 것이므로 그 분노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이 그 능력으로 동물들을 움직여 복수를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경우로 이어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오늘날 제가 제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하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의 도움으로 발생하게 되었을 때 그 글에 대해서 사용될 유형무형의 재화를 다른 사람들이 경쟁 등의 말로서 미리 전용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면서 제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을 묻는 것에 대해서 앞의 경우가 사람의 행위에 해당하고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할 때 사용될 기부금 등은 다른 사람이 사용할 권리가 없는 것이고 오직 저만 사용할 권리가 있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사용했을 경우에는 국가의 법에 어긋난 것이므로 국가의 법에 어긋난 것은 국가의 법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국가기관에서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할 의사가 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므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메뚜기 등의 동물 움직여서 복수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앞의 대화의 진실이 무엇이던 1965-70년도 사이에 저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대화 및 일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할 때 사용될 기부금 등은 다른 사람이 사용할 권리가 없는 것이고 오직 저만 사용할 권리가 있고 누군가 전용을 했으면 그 이유가 무엇이던 금융기관, 신탁회사 등 관리기관의 책임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이용하여 저를 사회적으로 매장하거나 또는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 기부금을 어떤 정치판이나 종교판에서, 특히 국가 기관에 연관이 있는 곳에서, 전용하려는 생각도 2001. 8. 16일 오후 등의 시기에 지구상에 존재를 했었는데 그 실천여부 및 기부금에 대한 사실성 여부를 떠나서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대한민국의 하늘의 하늘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것 및 대한민국의 하늘님의 정체성에 대한 제 말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앞과 같은 생각을 한 사람에 대해서 제가 그 인적 사항을 모르고 그 생각만 이렇게 하늘의 하늘님의 심령관찰의 능력의 결과로서 말 할 수 있고 또한 하늘의 하늘님으로부터 저를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 시키는 식으로 그 능력이 발생하지 않으니 제가 직접 상대방에게 말을 전할 수가 없으므로 앞의 제 말이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라도 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제가 만난 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조상의 무덤을 찾아서 왕릉, 대상릉이 있는 곳으로 순간 이동할 수 있는 일이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발생할 수 있었던 경우에는 그 경우가 현몽, 환영, 실제 물질의 육체의 순간이동 등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 유전자 분석 등 여러 가지가 방법으로 발생할 수 있었겠지만 그 때는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저와 통하는 현상이 처음 발생한 시기였고 그 결과 제가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통하는 사람인 것을 말을 하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노력과 행위가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그 과정에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 및 성경(The Bible), 신앙, 종교를 알려고 하는 사람들의 기획·연출이 더불어 존재를 했었던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 주체인 제 말로 통하는 것도 아니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통하는 것도 아니었고 제가 만난 사람들의 종교와 세상에 대한 지식으로서만 통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오늘날 제가 직접, 물론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행위가 계획되었듯이 오늘날과 같이 set-up된 상황 및 조작이 많은 상황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면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저를 통해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기에 부적절한 것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상황을 set-up한 상황에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면 사람들이 각자의 선행지식 및 이해관계로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판단을 할 수도 있으니 더욱 그럴 것이고 그러니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은 대체로 사람의 바램이나 사람의 기획연출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선지자 같이 선택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발생을 하는 경우가 많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지시, 명령, 관리, 통제,


최근에 정치, 종교 분야에 단체를 만들어서 정치인, 종교인 및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하려는 사람을 상대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정도가 권력행사나 폭력의 개념을 둔갑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방해할 정도의 심각한 범죄 수준에 이른 것 같고 그 결과는 새로운 사람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막아서 기존의 정치인, 종교인이 독재를 하게 만들고 그 결과 사회구조나 국가구조를 피라미드 구조로 만드는 행위에 일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수의 다단계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만 방해를 받고 인생만 시비에 걸리니 국가의 법에 호소하기도 힘든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통령이 2선, 3선이 되면 독재 및 독재정치란 말이 자동으로 붙게 되기 쉬운데 국회의원이 2선, 3선을 하고 어떤 지역을 장악을 하고 그 결과 조직원이 떡잎부터 알아 볼 새로운 싹을 자르는 일에 대해서 지능적인 불법을 동원해도 독재, 폭력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고 능력처럼 간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유민주주의 역사로만 보면 대통령 임기를 연임으로 바꿀 시기가 되었을 것인데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정치단체의 활동 형태로 보면 그럴 수가 없으면 국가 운영이나 정치 활동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정치판,


정치활동 자체는 돈을 버는 경제활동도 아니고 선거활동 등을 거쳐서 국가의 정치인이나 정치단체의 정치인이 되기 전에는 국가나 정치단체로부터 급여를 받는 활동도 아니니 정치정당처럼 어떤 곳에서 단체를 만들어서 정치활동을 돕거나 후원할 수도 있을 것인데 정치판과 정치활동을 할 사람 사이에서 충분한 대화가 없고 서로 상호협조 하는 것 없이 정치판에서 조직과 자본과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특히 정치판의 비밀을 지킨다고 일방적인 방식으로, 정치활동을 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권력을 행사를 하면, 특히 영화 감독이 배우의 연기에 대해서 NG를 내고 사사건건 간섭하는 것을 모방하여 오늘날 영화 감독과 같은 위치에 서니 제 3자를 상대로 복수무정 한다고, 권력만 행사하고 있으면 독재정치 및 폭군과 같은 모습이 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법에 저촉이 될 불법의 폭력이 될 수도 있고 특히 정치활동을 할 사람의 말에 대해서 기존의 지식의 개념으로 분류를 하고 한 두 마디 말로 축약하여 기존의 정치인으로 대리, 대행하는 식으로 처리하거나 방송, 영화, 소설, 만화 등을 통해서 이상 실현하는 식으로 처리하려고 하면 그 때는 정치판이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사회경제 활동 및 인생을 방해하고 해치는 범죄 행위 및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국가의 구조나 사회의 구조를 피라미드구조로 왜곡시키는 역할에 일조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과 같은 사고방식이나 정치활동방식은 개인의 성품이 무엇이던 자유민주주의란 말로서 불법의 폭력을 행하는 범죄 집단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노동운동이나 민주주의 운동을 하다가 다치거나 옥고를 치른 사람의 복수를 제 3자를 상대로 행하는 불법의 범죄 집단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종교판,


앞의 정치활동의 경우는 종교활동의 경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곳에서 조직을 단체를 만들어서 종교단체의 활동을 돕거나 전도를 돕고자 할 때 종교단체의 활동을 부흥시킬 비젼을 찾아서 나아가야지 신앙인의 신앙생활이나 사회경제활동을 간섭하고 신앙인의 간증이나 증거 행위까지 간섭을 하고 조절하려고 하면 그 때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권력 행사의 개념을 넘어서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이 사람을 통해서 행하는 사명까지 방해하고 왜곡하는 것이 될 수 있고 그 결과는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사기를 치는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의 말은 예배 등 신앙행위에 관한 것을 비롯하여 십계명의 5~10절의 구절이나 모세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전통적인 율법에 관한 것은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해할 것이 아니고 그 본질을 잘 이해하여 사람과 사회에 맞게끔 이해를 하고 적용하는 것이 필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이 성경(The Bible)과 세상에 대한 지식 및 율법에 근거한 행위로서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이 사람을 통해서 행하는 사명과 경쟁을 하거나 방해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이 사람을 통해서 행하는 능력과 현상 및 증거는 사람의 능력이나 과학·기술과 경쟁할 꺼리가 아니고 그 결과를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에 해당이 됩니다.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에서 볼 수 있는 혈루증 치료는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과학기술의 관점에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고 심지어 그 장소에 있던 사람도 지혜와 상대방의 말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에 가까우니 사람의 능력이나 과학·기술과 경쟁할 꺼리가 아니고 오늘날 그 사실을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알게 되거나 2천 년 전 그 사실을 사람들로부터 전해 듣고 알게 되거나 2천 년 전 그 장소에 있었던 결과로 알게 되는 것 등으로서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에 해당이 됩니다.


하늘의 신, 하늘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령=성령=영이라고 표현을 함)이나 하늘의 귀신, 사탄, 마귀(악령이라고 표현을 함)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구분을 할 수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가 그 능력으로 사람과 돼지로부터 귀신(Ghost, Spirit으로 표현하고 그 본질상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음)을 쫓아 낼 때도 마찬가지의 경우였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니 어떤 경우에도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을 이유로 사람이 사람을 해할 수는 없고 그 경우에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물리적인, 물질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만약에 어떤 사람이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와 통하는 현상이 있고 신앙의 관점에서 그 사실이 걱정되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하고 어떤 행위를 하기 전에 그 사실을 염두에 둘 것을 권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전해 주고 하나님의 세계의 진실이 무엇이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정도가 어떻던 신앙에 관한 사람의 행위로서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것을 알게 하는 것으로 족할 것이고 그 외의 것은 국가의 법의 판단에 맡길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판단을 하기 시작하면 십중팔구 사람이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범죄 행위로 이어지기 쉬울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6. 26.


정희득, JUNGHEEDEUK,


추신)

고인의 유언에 따라서 행동을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에 따라서 행동을 해도 그 내용과 행위가 사람에 대한 범죄이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가 되는 것이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으로서 인류 초창기 사회의 범죄 해결 방법인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경우에 당사자 간의 행위일 경우에 사람의 사후 세계의 관점에서 또는 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현실의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는 문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천명의 사람들이 한 명을 표적으로 더불어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은 연출하여 언행에 시비꺼리를 만들고 경쟁만 할 경우에 1천명의 개인의 행위로 보면 하나의 행위 또는 하루의 행위이고 표적의 시간과 돈을 죽이는 행위일지 모르지만 표적의 입장에서는 1천 번 또는 1천일 동안 연속해서 발생하는 행위이니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 활동 행위가 방해 받고 인생마저 시험 들게 되는 행위이니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수사를 할 방법 및 법을 적용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아래 영화와 직접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The following movie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bove contents.

 

 

로커스트 토네이도, Locusts, The 8th Plague,


감독 이안 길모어

출연 단 코테스  줄리 벤즈   

장르 SF·환타지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90 분 (1 disc)

영화제작년도 2006년

 

Review 

 

인류의 미래를 건 최후의 결전이 메뚜기 폭풍과 인간 사이에 시작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제작!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패닉 액션 초대작!

"곤충학자 콜트는 조사에 착수하고, 거대한 메뚜기의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초식 곤충인 메뚜기가 동물을 습격한다? 원인은 바이오 기업 싸이로젠 사가 개발한 ‘독으로 독을 다스린다’는 혁신적인 해충 박멸 시스템에 있었다. DNA 조작으로 해충을 먹도록 프로그램화된 ‘육식메뚜기’. 그 실험체가 연구시설의 사고로 탈출하여 번식을 계속한 것이었다. 곤충을 다 먹어치운 놈들은 대형 동물, 심지어 사람까지 사냥하고 있었다. 군인을 동원한 농약살포, 소각작전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검은 회오리바람의 마수는 드디어 도심으로 진입, 각지에서 심각한 공황이 발생한다. 콜트는 DNA 분석을 통해 가설을 세우고, 바이오 메뚜기 섬멸작전을 세운다. 미국의 위신과 미래를 건 메뚜기떼와 인간의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 것이다."


* 토네이도(메뚜기 폭풍)는 살아 있었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 제작!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패닉 액션 초대작!

* 바이오 실험이 낳은 거대 육식 메뚜기..검은 회오리바람이 되어 도시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공포의 군단..그것은 신의 경고인가? 대자연의 복수인가?

* 인류의 미래를 건 최후의 결전이 메뚜기 폭풍과 인간 사이에 시작된다!!!"